2017.10.17.
{정오 12:54pm} 오늘 잠 깰 때
어머니가 머리맡에서
“너 코 골고잔다”
“문 닫을께”
라는 말을 들은 것 같다.
꿈일거란 생각도 들어서, 점심밥 먹고 물어봤다.
“엄마”
“아까 나보고 코골고잔다고 말하지않았어?”
“너 코 엄청 곯아”
아버지도
“뚱뚱해서그런거야”
라고하셨다.
{9:40pm} 아버지가 작은아버지 제사에 가신다고한다.
나도 가자고 했다.
거기있는 형이 죽기전에 한번 봐두고 싶었다.
형은 오래전부터 간을 앓고계신다.
상황이 나쁘다라는 정보만 갖고 있다.
도착 후 들어가보니 형이 반겼다.
늙었다..
사람이 힘이 없으면 늙는거구나...
내가 원한 것을 얻었다.
인간군상 체험을 말이다.
그리고 할머니와 또다른 친척 두분도 같이 계셨다.
친척 중 누나는 내가 거기서 떠날 때까지 일부러 밝은 말을 쓰고 밝은 분위기를 애써 만들고계셨다.
제사를 지낸 후 용기를 내서 형에게 말했다.
“잘지내셨어요?”
“잘지냈지”
“친구들은 만나고계세요?”
“모임이있어.”
“거기가보면 좋은 친구도 있고, 상종 못할 친구도 있는데 그럴 경우 한귀로 듣고 흘려버려.”
라고 말씀을 길게 하시길래 나도 거들었다.
“저도 오랜만에 얼굴보러 오는 친구가있어요. 친구는 좋지요.”
수협에서 사가지고간 제사용 술과 소고기를 드렸다.
제사를 했지만, 음복을 아무도 하지 않았고, 술 먹는 사람도 없었다.
그 친척 두 분은 천주교였지만 절을 했다.
올 때 감을 주셨다. 감 한박스.
감사하다고 하고 집에 가는 차를 탔다.
완전히 갈때부터 완전히 올때까지 시간이 3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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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여기까지.
2026.02.13
{10:36am} 지난주에 한때 신뢰했던 채널의 영상을 올리고, 띄워줬다.
이사람 말이 다맞는건 물론 아니다.
다만, 다양한걸 알아야 판단이란걸 할 수 있게된다.
즉, 교차검증 하라고 하는거야.
그리고, 이사람 카페에 어제 가입도했는데,
가입하고나서 규칙보고 느낀건,
상당히 폐쇄적인 커뮤니티로 보였다.
그리고, 중요한건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걸로 보였다.
뉴스기사만 언급하지만, 동시에 안좋은 사람들의 유입을 막을 수 있다.
카페가 오염되는걸 막는 조치였다면, 훌륭한 조치였다.
하지만 그로인해서..
적어도 나는
그 카페에서 활동하고 싶지 않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건
리니지 라이크에서 어렵사리 길드에 들어갔을때 느낀 거였는데..
이번이 두번째다.하하하.
그리고 나는
윤 대통령 재판은 제대로 판단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1)여전히 김박사는 엉뚱한걸로 벌줘도 되는걸로 생각한다고 보는것같은데,
나는 거기에 반대한다.
말했듯이 대통령자리는 찬탈되었고, 내란은 성공했다.
근데 캄보디아가 중요하다.
이거 조사 해봐야한다. 까봐야돼.
윤 전 대통령의 과를 무시하면 안된다. 덮지말고 정치를 좀 개선하는게 좋겠다.
1)은 2월 13일 금요일, 2월 14일 토요일에 박사님 지켜보고 다시 판단한다.
상황에 따라 다시 비판하게 될 수 있다.
그리고 김박사와 시청자들은 부정선거를 덮고 캄보디아를 조사해야한다는 이중적 행태를 취하고 있는데,
좀 똑바로보라고!
둘다 글로벌리스트 사업이잖아?
왜? 부정선거 언급하는게 무서워서?
자. 한번 묻겠다.
왜 트럼프가 부정선거 주장하고 나섰지?
왜 캄보디아를 글로벌리스트가 띄워줬지? 전세계 방방곡곡 방송하면서까지?
글로벌리스트를 왜 글로벌리스트가 공격해?
이거 박사쯤 되면 이해해야돼.
내가 이미 말했잖아. 글로벌리스트를 시작한 이유가 있다고.
그리고 윤대통령 핵개발?
이미 팩트체크가 끝난 사항이라 더말하고 싶지 않지만.
방향 잘 정해라.
2026.02.18
다시 판단.
수정 안하고 그대로 올려야겠다.
가사 : https://blog.naver.com/harne_/90143657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