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더 워스트 크로스 (10)
“둠은 죽지 않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랄마!!!”
“이 매국노야!!!”
나와 네로는 둠을 향해, 둠이 나와 네로를 향해 달려가 서로를 죽일 생각으로 각자의 검을 휘둘렀고...
“이 새끼..!!”
“전보다 강해졌어!!”
네로의 레드 퀸, 내 알테마 블레이드를 양손의 마력검으로 막던 둠이 마력검에다가 마력을 더 부여하자...
“둠을 잘 봤구나!!”
마력검이 크게 불타올랐고, 그 화염에 나와 네로가 잠시 뒤로 물러간 순간에 둠이 이쪽으로 달려와 양손의 불 붙은 마력검을 휘두르자...
“그렇다면!!”
이에 네로가 왼손으로 잡은 레드 퀸의 손잡이를 돌리는 동시에 리얼리티 스톤의 능력으로 레드 퀸의 칼날에다가 냉기를 일으킨 바로 얼음 붙은 레드 퀸으로 둠이 휘두른 한 쌍의 불 붙은 마력검을 쳐냈고...
“뜨거운 냄비는 식혀야 맨손으로 만질 수 있지!!”
얼음 붙은 레드 퀸으로 둠의 왼손이 잡고 있는 불 붙은 마력검을 친 순간에...
“그 말대로야!!”
그 위로 워프한 내가 스페이스 스톤의 능력으로 생성한 고차원 결계를 두른 오른발로 얼음 붙은 레드 퀸을 밟았고, 결계로 너무 차가운 냉기를 막는 동시에 밟고 있는 레드 퀸을 눌러서...
“아닛!!!”
그 마력검을 부러뜨린 뒤에 네로의 옆으로 워프했고...
“이거나 맞으라고, 이 씹새끼야!!”
둠이 놀란 틈에 네로가 타임 스톤의 힘을 받은 펀치라인을 둠의 복부에다가 대고는 펀치라인의 한계를 해제한 다음에..
“Go, Baby Go! ‘부스트 너클’!!!”
펀치라인을 강하게 쐈고...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날아가는 속도가 타임 스톤의 능력으로 더 빨라진 펀치라인이 둠을 밀어붙이면서 알현실의 벽을 부수는 것을 넘어 그 너머의 벽들을 둠으로 부수다가...
“둠에게 이런 굴욕을!!!”
둠이 오른손에 쥔 마력검을 소멸시킨 다음에 양손으로 펀치라인을 잡고는 양손에 낀 장갑에서 마력탄을 쏘자 펀치라인이 크게 폭발했고, 그 폭발을 헤쳐 나간 둠이 번개를 두른 마력검을 쥐고 알현실 쪽으로 돌진하던 순간...
“!!!”
그런 둠의 앞으로 워프한 내가 마인드 스톤의 힘을 받은 투왕의 칼, 사자왕의 쌍검, 복룡왕의 투검으로 차례대로 둠을 베고는...
“으으으으으으으윽!!!”
“‘팬텀 아르카넘’!!!”
마인드 스톤의 힘을 받은 패왕의 대검으로 둠을 내리쳐서 패왕의 대검의 톱날로 둠을 한번 베었고...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허나..!! 마력의 순환이 둠을 지켜주... !?!?!?!”
마인드 스톤의 힘이 담긴 공격들을 맞아서 마인드 스톤의 능력에 걸린 둠의 정신이 일시적으로 균형을 잃어서 둠이 자세를 잡지 못한 틈에...
“둠의 정신을..!!”
“잘 알아챘어! 가자, 네로!!”
“그러자고!!!”
나와 네로가 둠을 뒤돌게 해서 붙잡은 다음에 힘껏 들어 올려서 위로 올리고는...
“다시 한번 최고급 도시 관광인!!!!”
“인섬니아 시티 관광이나 하라고, 이 씹창년아아아아아아!!!!”
둠이 벗어날 틈도 주지 않을 생각으로 그대로 뒤로 넘겨서 바닥에다가 찍은 다음에 둠을 다시 들어 올려서 위로 올리고는 그대로 뒤로 넘겨서 바닥에다가 찍고는 또 둠을 다시 들어 올려서 위로 올리고는 그대로 뒤로 넘겨서 바닥에다가 찍는 반복을... 하다가...
“둠은!”
둠이...
“결코!!”
양손에 낀 장갑을...
“굴복하지!!!”
나와 네로의 머리를 향해 조준하고는...
“않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력으로 강력한 레이저포를 쏴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와 네로를 날려버린 동시에 우리들에게서 벗어... 났지만...
“또 당할 줄 알... !!!”
갑자기 날려지는 나와 네로가 사라졌고...
“사라져!!?!? !! 설마!!!”
그걸 본 둠이 마인드 스톤의 힘을 받은 공격을 받을 때부터 인섬니아 시티에서 벗어나는 순간까지 자체가 마인드 스톤의 환각이라는 것을 깨달은 직후에...
“그게 치매에 걸린 거다, 이 강철 좆밥 개새끼야!!!”
“아닛!!!”
몸을 뒤로 돈 순간에 네로가 소울 스톤의 힘을 받은 오른쪽 날개의 주먹으로 둠의 안면을 영혼까지 강하게 쳐서...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둠을 알현실 쪽으로 날려보내 쓰러뜨렸고...
“으으으으으으으윽..!! 이럴.. 수가..!!”
둠의 가면이 부서져서 둠의 큰 흉터가 난 얼굴이 드러난 뒤에...
“둠이..! 또..!! 지다니..!!!”
둠이 힘겹게 일어선 순간...
“!!!”
“이게!!!”
네로는 왼손으로 블루 로즈를, 나는 오른손으로 비왕의 활을 쥐고...
“네로의 스파다 일가의 방식이다!!!”
네로의 블루 로즈를 수직으로 눕혀서 내 비왕의 활 위에다가 대고...
“그건..!!!”
둠을 정확하게 겨누면서 각 총의 탄환에다가 인피니티 스톤들의 우주적 현실 조작을 부여해서 강화한 바로...
“Jackpot!!!!”
둠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서 두 개의 총알을 쐈고, 두 개의 총알이 회전하면서 둠의 안면 한 가운데를 노렸...
“둠의..!!”
지만...
“악몽이 왔구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
둠이 양손의 장갑에서 마력으로 생성한 수백겹의 방어막으로 두 개의 총알을...
“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어떻게든 힘껏 막아서 총알들의 돌진을 막았고...
“뭐!?!?!?!?”
“저걸 막아!!?!?!?”
돌격이 막혀버린 총알들이 방어막이 사라진 후에 이어서 소멸했고...
“이걸 제대로 막았어..!!”
“진짜냐..!?!”
널 빼고는 방금까지 우주적 현실 조작을 담은 Jackpot을 막은 경우가 없었는데, 둠이 그걸 해낸 것에 경악한 나와 네로의 슈퍼 인피니티 모드가 해제된 뒤에...
“둠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이 국가의 부흥을!! 둠이 이 지구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둠이 다시 양손의 장갑에서 한 쌍의 마력검을 생성해 양손으로 하나씩 쥐었고...
“씨발 머리가 좆밥 이하인 게..!!”
“말이 되냐고..!!”
나와 네로가 이긴 1라운드, 둠이 이긴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로 가려는...
“이봐.”
순간...
“?”
“?”
“누구냐?”
알현실 문 쪽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는데...
“!! 너!!”
“프랭크!!?”
“퍼니셔!!?!?”
그건, 범죄자 예초기인 ‘퍼니셔’ 프랭크 캐슬이었고...
“? 넌 뭐야?”
“프랭크, 저 아프리카계는 누구야?”
“이 녀석은 ‘엑스맨’이라는 세계에서 왔다.”
“‘블레이드’ 에릭 브룩스. 절반이 뱀파이어인 혼혈이지.”
프랭크와 같이 있는 에릭이라는 녀석이 있었다.
“퍼니셔!! 드디어 네놈이 둠을 징벌하러 온 건가!!?!?”
“이미 했어.”
“뭣이?”
“프랭크와 내가 네가 만들고 있던 루카토카의 육신을 찾았거든. 이 뒤는 똑똑하시다는 둠 님이라면 알고 있겠지?”
“!!!!! 설마!!!!!”
“!! 아~!!”
“그거 빅엿인데~!!”
프랭크와 에릭이 루카토카의 육신을 부쉈다고 자수(自首)를 했고...
“그렇다면..!! 둠이 다시 만들면 된다!!!”
그 자수에 둠이 분노하면서 나와 네로를 향해 돌진해오자...
“그건 불허한다, 빅터 폰 둠.”
나는 우선 먼저 광요의 반지의 힘으로...
“모여라, 왕들이여!!!”
내 무기들을 그 무기를 각자 하나씩 손에 쥔 고대 루시스 왕들로 변형시켰고...
“이걸 받아!!”
파워 스톤의 힘을 왕들에게도 빌려준 다음에...
“가자, ‘나이츠 오브 라운드’!!!”
왕들과 같이 돌진해오는 둠에게 워프로 접근해서 각자의 무기로 공격한 다음에 그 녀석을 중심으로 각자 원하는 방향으로 돌면서 연속으로 둠을 공격하고는...
“크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다음이다!!!”
왕들과 같이 둠의 위로 워프한 다음에 밑의 둠을 향해 왕들을 보냈고, 왕들이 둠에게 다가가 둠을 공격하고 주위에 떠서는...
“열려라, ‘얼터너’!!!”
내가 둠 주위에 서있는 왕들을 통해 광요의 반지의 힘으로 차원의 균열을 열어서 둠을 붙잡고...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게 루시스의 유산이다!!!”
알테마 블레이드에다가 검기와 파워 스톤의 힘을 많이 모은 다음에...
“!!!!!!!”
밑의 둠을 향해 떨어지면서...
“‘엔드 오브 월드’!!!!”
둠을 검기와 파워 스톤의 힘을 많이 모은 알테마 블레이드의 참격으로 내리쳤고, 그 녀석을 붙잡은 차원의 균열을 폭발시키면서 왕들이 둠을 차례대로 빌려받은 파워 스톤의 힘과 함께 공격하고 원래의 무기들로 돌아갔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극강(極強)의 공격을 당한 둠이 대량의 피를 흘리면서 불타기 시작하자...
“여기 하나 더!!!”
네로가 불타는 둠에게 다가가 오른손에 쥔 소울 스톤을 둠에게 갖다 대서...
“!!?!?”
“월드 유니티가 98% 정도 완성됐을 무렵! 인피니티 스톤들에다가 금지된 반격을 넣었거든! 악당 개새끼나 우리 허락 안 받은 바보들이 건들면 스톤에다가 걸어놓은 저주를 받게!!”
“무..! 뭐라고..?!!”
“참고로 소울 스톤의 경우는! 영혼을 강제로 분리해서 저승에 영원히 봉인하는 저주!! 환생은 좆도 생각하지 말라고!!!”
“그런..!!!”
둠을 확인사살을 한 뒤에...
“이 둠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둠은 그대로 불에 타 소멸했다.
“그러길래 원숭이도 못 오를 나무를!!!”
제대로 둠을 끝장낸 것을 확인한 네로와 나는...
“누가 쳐다보라고 그랬냐?!!!”
각자의 슈퍼 모드를 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