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화 더 워스트 크로스 (9)
“둠이 전투 로봇들을 여기까지 배치할 줄이야.”
“그만큼 여기가 최고급 1급기밀인 장소인 거겠지, 프랭크.”
“그래, 에릭.”
각자의 스타일로 로봇들을 쓰러뜨린 나와 에릭은 마침내...
“이게..!”
“저게 ‘그거’냐..!?”
완성되기 직전의 루카토카의 육신이 들어있는 캡슐을 찾아냈고...
“저 육신에서 뭐가 느껴지는지 알아?”
“증오, 분노, 오만, 지배.. 무슨 그런 존재가..!!”
“루카토카의 의식이 저 불완전한 육신에 들어있는 것만으로도 공포에 죽을 것 같아..!!”
“하지만..! 저걸 부숴야지..!!”
“그래..! 그리고 이걸 또 만들지도 모르는 둠을 죽여야 하고..!!”
나는 곧바로 루카토카의 육신을 향해 유탄발사기를 조준했다.
...
그렇게 나와 녹트는 둠의 병사들을 처리하며 앞으로 나아가다가...
“그러고보니 60년대에 있었을 땐 저기 알현실에 둠이 있었지?”
“그랬어, 네로.”
“그럼 어서 쳐들어가자고, 녹트!!”
“당연하지!!”
알현실 문을 부수고...
“이 씨발 좆가면 새끼야!!!”
“당장 나와!!!”
알현실에 들어가서...
“왔군..”
옥좌에 앉아있는 둠을 봤다.
“네가 이 시대의 둠이냐!?”
“이전의 둠이 천사처럼 보일 정도로 미친 짓을 저질렀구나!!”
“이전? 이전의 둠이라니?”
“여기 이 두 양아치가 1960년대에 죽인 철가면 새끼 말이야!!”
“네가 닥터 둠의 이름을 물려받은 후대인 건 알고 있고!!”
“... 둠은 오로지 하나다.”
“그야 그렇겠지! 닥터 둠이라는 이름은 달랑 하나 뿐이니까, 이 무뇌아 병신아!!”
“둠의 이름은 하나고, 둠의 자리는 하나, 둠의 이름을 가진 자는.. 역사상으로도 오로지 한 명뿐이다.”
“? 뭔 소리야?”
“왜 하나라고 지랄하는 거야? 네가 씨발쟁이들 넘버원이냐!?”
“아직도 모르는 건가? 둠을 죽이고도 이 둠이 누군지도 모르다니.”
“?”
“뭐야?”
“그때의 둠은 네놈들에게 살해됐지만, 몇 년 후인 70년대에 새로운 육신으로 갈아타서 부활했다. 마력의 순환에 의한 영향을 이용해서 불로불사의 효력을 지니게 된 이 닥터 둠으로 부활했다는 거다!”
“뭐!?!?!?”
“부활했다고!?!?!?”
뭐야..!! 그럼, 이 둠은, 1960년대에 봤던 그때의 빅터 폰 둠이었다니..!!!
“이해했으면 됐다. 둠은 루카토카의 육신을 만들어서 루카토카와의 거래를 완성하고, 루카토카의 힘을 받아서 라트베리아의 세계 군사력 1위를 달성한다! 그게 둠의 야망이자, 둠의 목적이다!!”
자신이 1960년대에 죽었다가 부활한 본인이라고 커밍아웃을 한 둠을 본 나와 녹트는...
“그러셔?!!”
“그럼!!!”
내가 블루 로즈로, 녹트가 비왕의 활로 둠을 연속으로 쏴맞춰서 둠을 옥좌까지 벌집으로 만들어 쓰러뜨렸고...
“그럼 덤벼!! 샌드백이 된 댓가를 지금 치러야 할 거다, 이 틀딱둠아!!!”
“감히 왕중왕을 속이다니..!! 절대로 용서치 않겠다!!!”
“용서..?”
옥좌와 같이 벌집이 되었다가 마력의 순환 같은 걸로 피해를 회복한 둠이 일어서서는...
“오히려 둠은! 네놈들을 더욱더!! 용서치 않는다!!!”
양손의 비브라늄 장갑에서 생성한 마력검을 양손에 하나씩 쥐었고...
“그러시겠다!?”
“그럼 오늘!!”
나와 녹트는 다른 스톤 키퍼 동료들에게 미리 받은 인피니티 스톤들까지 포함해서 6개의 인피니티 스톤들을 주위에 띄우고...
“그냥!! 이거나 맞고 죽어버려!!”
6개의 인피니티 스톤들의 힘을 받아들이면서...
“이 Fuck you 새끼야!!!”
나는 가운데 손가락만 핀 오른손을 위로 올리며 마인으로 변신해 슈퍼 인피니티 네로로 변신했고, 녹트는 자기 안의 크리스탈의 힘을 발휘시키면서 왕으로서의 모습으로 변신해 슈퍼 인피니티 녹티스로 변신했다.
“둠은 죽지 않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랄마!!!”
“이 매국노야!!!”
SIN
ACE OF SPADES feat. 登坂広臣
「クダラネェからBible捨ててこい」なんて
「쿠다라네-에카라Bible스테테코이」난테
「시시하니깐 성서를 버리고 와」라니
神が気づいたらどうなる?
카미가키즈이타라도-나루?
신이 알게 되면 어떻게 되나?
わかるだろう? 2人のこれからは
와카루다로? 후타리노코레카라와
알겠지? 두 사람의 앞날은
多分そんなに良いモンじゃねぇさ
타분손나니요이몬자네-사
아마 그렇게 좋지 못할 거야
誰も彼もが飛べる気になって
다레모카레모가토베루키니낫테
누구도 그도 날수 있나 궁금해서
ビルの屋上羽根を広げては
비루노오쿠조오하네오히로게테와
빌딩의 옥상에서 날개를 펼치고는
地上までのわずかなその時が
치조오마데노와즈카나소노토키가
지상까지 잠깐의 시간이
至福の瞬間なんて似合いさ
시후쿠노슈칸난테니아이사
행복의 순간에 어울리지
LUCIFER 吐き気がするまで愛してくれ
LUCIFER 하키케가스루마데아이시테쿠레
LUCIFER 구토가 날 때까지 사랑해줘요
LUCIFER 天が割れるまで愛してやる
LUCIFER 텐가와레루마데아이시테야루
LUCIFER 하늘이 깨질 때까지 사랑해줄게요
LUCIFER 吐き気がするまで愛してくれ
LUCIFER 하키케가스루마데아이시테쿠레
LUCIFER 구토가 날 때까지 사랑해줘요
LUCIFER 天が割れるまで愛してやる
LUCIFER 텐가와레루마데아이시테야루
LUCIFER 하늘이 깨질 때까지 사랑해줄게요
燻り続けた胸の残り火に
쿠스브리츠즈케타무네노노코리비
풀리지 않고 계속되는 마음의 잔불
派手にガソリンを与えてやるさ
하데니가소린오아타에테야루사
화려하게 기름을 주고 가지
いつもギリギリギリギリギリギリを
이츠모기리기리기리기리기리기리오
언제나 아슬아슬아슬아슬아슬아슬하게
求めて十字を引きちぎる
모토메테쥬-지오히키치기루
일부러 십자가를 잡아뗐다
LUCIFER 吐き気がするまで愛してくれ
LUCIFER 하키케가스루마데아이시테쿠레
LUCIFER 구토가 날 때까지 사랑해줘요
LUCIFER 天が割れるまで愛してやる
LUCIFER 텐가와레루마데아이시테야루
LUCIFER 하늘이 깨질 때까지 사랑해줄게요
LUCIFER 吐き気がするまで愛してくれ
LUCIFER 하키케가스루마데아이시테쿠레
LUCIFER 구토가 날 때까지 사랑해줘요
LUCIFER 天が割れるまで愛してやる
LUCIFER 텐가와레루마데아이시테야루
LUCIFER 하늘이 깨질 때까지 사랑해줄게요
この消えない痛みは
코노키에나이이타미와
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은
弾かれた夢の跡
하지카레타유메노아토
연주된 꿈의 흔적
嗚呼叶わぬ願いは
아아카나와누네가이와
아아 그럴 수 없는 소원은
いっそ壊れてしまえ
잇소코와레테시마에
차라리 부셔라
ひん曲がった唇の端に
힌마갓타쿠치비루노하시니
뒤틀린 입술의 끝에
赤い光がそっと揺れている
아카이히카리가솟토유레테이루
붉은 빛이 살짝 흔들리고 있어
後悔などした事はなかった
코오카이나도시타코토와나캇타
후회 같은 건 한 적이 없었어
わずかな未練だけが不意に来る
와즈카나미렌다케가후이니쿠루
작은 미련만 갑자기 올뿐
セブンティーズの古いエンジンが
세분티이즈노후루이엔진가
세븐티즈의 낡은 엔진이
ゲームを止める方法を告げた
게-무오토메루호오호오오츠게타
게임을 중지하는 방법을 말했어
2人じゃなけりゃ越えられなかった
후타리자나케랴코에라레나캇타
두 사람이 아니었다면 넘어서지 못했어
あの夜を越えられはしなかった
아노요루오코에라레와시나캇타
그날 밤을 넘을 수는 없었어
この消えない痛みは
코노키에나이이타미와
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은
弾かれた夢の跡
하지카레타유메노아토
연주된 꿈의 흔적
嗚呼叶わぬ願いは
아아카나와누네가이와
아아 그럴 수 없는 소원은
いっそ壊れてしまえ
잇소코와레테시마에
차라리 부셔라
この消えない痛みは
코노키에나이이타미와
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은
弾かれた夢の跡
하지카레타유메노아토
연주된 꿈의 흔적
嗚呼叶わぬ願いは
아아카나와누네가이와
아아 그럴 수 없는 소원은
いっそ壊れてしまえ
잇소코와레테시마에
차라리 부셔라
Take me higher Let them down lower
Take me higher Let them down lower
この消えない痛みは
코노키에나이이타미와
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은
いっそ壊れてしまえ
잇소코와레테시마에
차라리 부셔라
この消えない痛みは
코노키에나이이타미와
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은
いっそ壊れてしまえ
잇소코와레테시마에
차라리 부셔라
この消えない痛みは
코노키에나이이타미와
이 사라지지 않는 아픔은
いっそ壊れてしまえ
잇소코와레테시마에
차라리 부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