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큐브 메모리카드를 정리하다보니
2005년에 멈춰있는 세이프 파일이 하나 보이더군요...
뷰티플 죠..
당시 보스 4명 한방에 나오는 스테이지 5에서 좌절한 나머지 포기한 기억이
새록새록 났습니다...
한번 깨볼까?하고 이틀만에 엔딩봤습니다...
중간중간에 정말 인내력의 한계가 느껴질때도 있었지만
엔딩에서 보컬 죠를 필두로한 밴드곡이 흐를땐 무척 기분이 좋더군요^^
다만 모드가 키드였던지라 더 어려우면 어케 깰까 싶군요...
박스속의 큐브 게임들 보면서 항상 하는생각이
뭘해볼까?인데 오늘은 스타워즈3를 집어들었네요^^
요녀석도 엔딩까지 갈수 있을지...
2005년에 멈춰있는 세이프 파일이 하나 보이더군요...
뷰티플 죠..
당시 보스 4명 한방에 나오는 스테이지 5에서 좌절한 나머지 포기한 기억이
새록새록 났습니다...
한번 깨볼까?하고 이틀만에 엔딩봤습니다...
중간중간에 정말 인내력의 한계가 느껴질때도 있었지만
엔딩에서 보컬 죠를 필두로한 밴드곡이 흐를땐 무척 기분이 좋더군요^^
다만 모드가 키드였던지라 더 어려우면 어케 깰까 싶군요...
박스속의 큐브 게임들 보면서 항상 하는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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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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