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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위는 게임을 전부다 이런식으로 해야 하나요 ㅡㅡ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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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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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재밌겠다!!! 최고!!! 따봉!!!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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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광고니깐 좀 과장많이 된 거겠죠 히히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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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마다 다르겠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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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 여러 사이트에 많이 퍼졌는데.... 비겜에 대해 관심이 적은 사이트에선 반응이 참 좋던데 루리웹에선 부정적인 견해가 많더군요... 코어게이머가 많아 인식차이가 달라서 그런건지.. 전 패미컴때부터 비겜 시작해서.. 근 20년간 그냥 버튼만 깔짝대는건 이젠 좀 지겹네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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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보시고어떻게 생각할까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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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저 영상 보시고 "재밌겠다"라고 하셨답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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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불안한거는 사실입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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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부모님 보시면, 패드나 위모콘이나 똑같은 반응이겠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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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년간 게임 즐겨왔는데 저건 영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ㅡㅡ;;; 무엇보다 게임은 이불덮고 귤까먹으면서 한 겨울철이 가장 최고의 몰입도를 보여줬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획신적이라고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계속 저런식으로 즐기기엔 무리가 있을거라 생각하네요 뭐 여려 의견이 있겠지만 긍정적인 쪽보다는 부정적인 쪽으로 기우네요 위모콘이라는 제품도 인식을 잘할지 의문이고 rpg나 시뮬같은 게임의 경우 어떻게 조적할련지...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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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패드도 20년간 발전이 없었던게 아니죠 단순한 8방향 십자키에 버튼 2개였던 패드가 십자키+다수의 키+아날로그 방향키+트리거+감압+진동+무선 등등 많은 진화를 거쳐왔습니다 감압이란 기능은 은글슬쩍 사라지는 추세지만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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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진화라기보다는 추가에 가깝죠. 너무 많은 기능을 계속 추가하다 보니 패드조작에도 기술이 필요하게 됐네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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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패드는 이미 '클래식' 패드가 되어버렸죠. ㅋㅋㅋ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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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추가를 구분 못하시는데 엄연히 패드는 진화를 한것입니다 단순 8방향 방향기와는 틀리게 감도 256단계의 아날키를 대입함으로서 3d게임 에서 보다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하게 되었고 게임의 오브젝트나 상황 효과등에 의해서 오는 진동의 기능이나 트리거의 감도조절등으로 보다 정밀한 컨트롤이 가능한점등... 이런것이 진화가 아니면 뭡니까 ㅡㅡ;;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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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모콘이 진정한 진화라는 뉘앙스와 닌텐도에서 기존 패드는 클래식패드라는 명칭으로 발매했으니 기존 패드들은 구형이라고 말하시는것은 소니측의 진동은 구시대의 유물과 같은급 발언이네요 또한 위용 클래식 패드는 예전 게임들을 즐기기위한 주변기기인걸로 압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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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소한 진화를 거쳐오다가 이번에 대폭적으로 진화한거죠. 먹으려고 까놓은 귤을 남이 다 집어먹어도 모를정도의 몰입감을 보여줄껍니다. ^^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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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얘기하시면서 영상은 3D로 가고 있는데 조작은 계속 2D에서 머물러 있기를 바라시는게 아이러니네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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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몸이 힘들면 쉬게되고 게임중독도 어느정도 막을수 있는거 같기도 하는 장점도 있어보일수도??????? 사실 마우스잡고 좀비 모드 로 게임하는건 직접적인 체력손실이라기보다 정신적인 데미지로;;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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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같은 경운 멀티뛸 생각이라 기존 조작방식은 360으로 하면되니 wii의 색다른 조작방식에 거부감은 없는 편인데.. 만약에 wii가 대박터뜨려서 대세가 되어버린다면 너도나도 모션센서를 채용할것 같은데요.. 과거 아날이나 진동이 계속 추가가 됐듯이... 플3은 어쩔수 없이 그길로 들어섰고.. wii 조작방식 싫으신 분들은 wii 가 대박 터지지 않게 바래야 하는건가?^^;;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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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멀티 뛰어야죠....귤까먹으면서 다른 게임..몸 풀때는 위로^^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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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3d로 가니까 아날스틱이 추가된거죠... 그럼 pc 키보드 마우스는 몇십년째 우려먹는데 뭐 ㅡㅡ;;;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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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마우스는 게임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잖습니까..-_-;;; 저두 꽤 반신반의 했었습니다만.. 쏟아지는 리뷰들이나 실제 놀아본분들의 말씀들이 그런걸 다 지워주더군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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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지 않던 사람들 특히 (우리엄마.;)오히려 버튼누르는거보다 쉬울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멸치님께서 진화 예기 하셨는데 멸치님의 말씀대로의 진화는 게임을 하지 않던 사람들에겐 점점더 멀어져가고 있는 방향으로의 진화였다는것에는 이견이 없을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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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작감.. 캐릭터와의 일체감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게 너무나 훌륭하여 몰입도가 기존패드사용시와는 비교도 안된다고들 하더군요. "이 새로운 조작방식은 기존의 조작방식을 완전히 말소시키고, 쳐다도 보기 싫도록 만들어 버린다." 라고.. 이게 1up이었나?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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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에서 아무리 아날로그로 부드럽게 조작을 한다고해도 직접조준하는것만 못합니다. RPG나 시뮬은 위모트에 있는 십자키와 버튼으로 하면 되겠죠. 아니면 마우스 찍듯이 해도 될테고... 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멸치님은 아마도 동영상에서 사람들이 동작을 크게크게 하는걸 보셔서 많이 움직일까봐 걱정하시는것 같은데 그렇게 안하셔도 됩니다. 그사람들은 게임에 몰입해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하는것 뿐...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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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보고 wii 구입~~~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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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걱정하는게 과연 그렇게 정밀한 트래킹이 가능하느냐 하는거죠 fps에서 직접 조준하는거만 못하다고 하셨는데 마우스와 키보드 조합보다 아날스틱 2개를 이용한것보다 더욱더 정밀한 감도를 위가 자랑합니까?? 진짜 궁금하네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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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워를 예로 들면 위모트로 충분히 기존패드처럼 쓸수 있죠. 눈차크 아날로그로 이동하고 위모트로는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조준이야 위모트로 가볍게 해주면 되구요. 크게 휘두를 필요없죠. 위모트라고 해서 무조건 휘둘러야 한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ㅎㅎ 위모트로 기존패드를 커버할순 있지만 기존패드로 위모트는 흉내도 못냅니다. 위모트가 더 진화했다는게 맞는 얘기입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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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임을 진짜 전투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런 급박한 전투에서 아날로그 두개로 싸우는것과 직접 총을들고 조준해서 싸우는것과 어느게 더 유리할까요 위모트의 감도가 뛰어나다는 것은 구입한분들이 이미 입증하셨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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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워여를 예로든다면... 그렇다면 로디런으로 뛰어서 엄폐물로 붙은다음 옆 엄폐물로 빠른이동후 수루탄을 궤도에 맞게 던진후 탄환을 줒음 무기는 스나이퍼 라이플로 교체 줌인한후 적에게 사격후 빠른장전후 옆으로 구름 적에게 다시한번 사격후 무기교체후 아군에게 명령내림 적에게 로디런으로 파고들어서 톱으로 갈아버림... 위에서 사용된 키는 아날2개 십자키3개 버튼4개 2개의 트리거사용 2개의 범퍼 사용 인데 위모콘으로 어떻게 하면 가능하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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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런이 뭐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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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런은 기여워에서 뛰는 모션인데 a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발동이 됩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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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정도 행동에 저렇게 많은 버튼이 필요하군요 -.-;;; 위로 하면 버튼 몇개 필요없겠는데요. 십자키 A B Z1 Z2 정도면 충분할듯 합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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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따지자면 fps 최적의 컨트롤러는 역시 키보드와 마우스겠죠..-_- 언토기준으로 0.5초에 세바퀴씩 트랜스랑 무기 스위칭해가며 월닷지과 동시에 공중으로 트랜스, 글구 바로 확꺾어 바닥으로 예측샷 난사.. 이거 삼돌이 패드로 됩니까?-_- 그저 빠르고 효율적인 컨트롤만이 컨트롤러의 미덕은 아니죠. 그 기여워만 봐도 삼돌이패드보단 키보드+ 마우스로 하는게 훨씬 효과적인 컨트롤이 가능할겁니다. 그럼 패드는 존재가치가 없는건가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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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모씨님께서 기여워 컨트롤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셔서 물어본것입니다... ㅡㅡ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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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런 은 진짜 역대 게임 동작 연출 중에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그 핸드헬드 카메라워킹 비스무리한.... 첨 봤을때 정말 뿅 갔었음..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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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 위모콘이 획기적인거는 인정하는데 정밀한 동작은 하기 힘들어 보이고 귀찮아 보여서요... 뭐 개인 견해차일수도 있지만 좋게 생각할수도 있고 나쁘게 생각할수도 있는것이니까요 ㅡㅡ 헌데 제가 말한 저 동작들이 q모씨님은 전부 가능하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지 가능할지 머리로 아무리 그려도 매치가 안되네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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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모트의 장점은 불필요한 버튼을 최소화시킬수있다는 겁니다. FPS를 예로 든것은 위모트의 직관적인 조작에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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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말로 작정하고 만든다면 젤다처럼 십자키 버튼에 무기를 지정하고 수류탄 투척은 위모트 휘두르기 스나이퍼는 위모트와 눈차크를 눈앞에 일렬로 자세 잡아주면 줌인 화면으로 변환(와우...이건 정말 해보고 싶군요) 장전은 눈차쿠 한번 흔들어주고 옆으로 구르는건 자세 풀어주고 기존의 버튼과 아날로그조합 방식이 나을것 같습니다.. 뛰고 걷는건 마리오 선샤인처럼 아날로그 하나로도 충분할듯 싶구요.. 아군에게 명령 내리는건 어떤건지 잘 모르겠네요. 아군의 위치를 지정해 주는건가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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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열심히 토론중에 죄송합니다만, 위모콘에 트리거 있나요? 은근히 트리거 땡기는 손맛도 좋아서 하는말입니다. 까는게 아니니 오해는 피해주세요 ㅠ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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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불필요한 버튼을 최소화한 가정하에 설명좀 해주세요... 무기체인지 시스템은 어떻게 해야하고 장전과 로디런 엄폐와 구르기 스나이퍼 라이플 확대와 임무명령하달과 행동키 적을 썰어버리는 톱질등... q모씨 님이 가능하시다고 하는 가정하에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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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런이 그냥 뛰는게 아니라 뭔가 특별한 뛰기 인가보군요.=ㅂ=;;; 제가 기어워를 잘 몰라서..=ㅂ=;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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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님이 젤다 해보셨다면 십자키에 무기 설정 해놓는게 쉽게 이해 되실텐데^^; 아라드-바란가님// 외모콘과 눈차쿠 둘다 트리거 버튼이라고 생각되는 버튼이 있습니다ㅇㅂㅇ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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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여워 기본 무기배치도 십자키 입니다 (4개) L 트리거 조준 R 트리거 발사 입니다 왼쪽 아날은 이동이고 누르면 앉고 오른쪽 아날은 시점이고 누르면 스나이퍼 줌인 입니다 L범퍼는 아군에게 명령하달 R범퍼는 장전 A는 여러가지 행동(엄폐 구르기 로디런) B는 공격 또는 톱질이며 X는 행동버튼 Y는 주관시점 입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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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 기여워를 들이대시지..-_- 이미 본주제인 참신함과 귀찮음 얘기도 아니구요. 이 이후는 q모씨님과 쪽지로 하시든지..-_-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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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모콘에도 장점이 물론 있겠지만 위모콘은 모든 동작이 가능하다 기여워의 동작도 가능 그런고로 최고의 컨트롤러 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곤란하죠 장점을 가지고 있다면 그 장점을 수렴하기위해 다른것을 포기도 했을겁니다 직접 게이머가 체험할수있는 컨트롤러 획기적인 컨트롤러 인것은 인정합니다만 기본 패드가 지니고 있는 잇점을 전부 수용했다고 보기는 힘들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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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관련ㅡ>스나이퍼 장착 상태에서 위모트와 눈차쿠를 일렬로 놓으면 망원 화면으로 변환, 발사는 B 버튼 라이플 확대는 눈차쿠의 아날로그 조정으로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거 상상해보니 정말로 하고 싶어지는군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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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워를 들이댄건 제가 아니고 q모씨님이니까요... 기본 패드로 움직이는게 가능하다고 하셨으니..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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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답변 감사합니다^^ 둘다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데 이렇게까지 열전을 하실 필요가 있나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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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날 누르기 = 앉기는 굉장히 직감적이고 좋군요....ㅇㅂㅇ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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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컨트롤러든 장단이 있게 마련이죠. 키보드마우스, 패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여워를 위에 최적화시킬 필요도 없지만, 일부러 위에 최적화시키려면 못할것도 없을겁니다. 위모콘 들이밀기와 뒤로빼기, 좌우기울기를 다 버튼용도로 매칭시킬수 있으니까요. c버튼홀드 + 위모트 전후좌우, 혹은 a버튼 홀드 + 위모트 전후좌우 or 십자기 식의 매칭이 가능하다는겁니다. 콜옵만 봐도 삼돌이나 플스판과 비교해 뭐하나 사라진 행동이나 조작이없지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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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기어워를 FPS예로 든거지 너무 집착하시는군요^^; 눈차크에 아날로그와 Z1 Z2가 있고 위모트에 십자키4개 A B 1 2 - + 버튼이 있습니다. 구르기나 장전하기 슈루탄투척 스나이퍼조준 같은것은 버튼없이 위모트와 눈처크만으로도 소화가 가능하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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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모씨는 두서없이 무조건 위콘 짱 이라고 하는거니 대화가 안되는듯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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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위모콘으로도 기본패드의 행동이전부다 사용이 가능하겠지요 허나 그 진행상황이 과연 매끄러울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콜옵3가 멀티플레이가 된다고 했을때 위 vs 삼돌이 멀티매치가 된다면 아무래도 조작하는 재미는 위쪽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능숙한 조작은 삼돌이판이 좋겠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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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바란가님// 열전 이라기보다 기존 게임을 위패드로 한다면 어떻게 바뀌고 어떤점이 재미있어지고 어떤점이 싫어질까... 하는 생각에 혼자 흥분한것 같습니다.=ㅂ=; 멸치님과 q모씨 님께서 이야기하신 기어워 이야기가 촉진제 역활을 하구요.=ㅂ=;;; 으...정발까지 기다려야 되는데.ㅎㅎ;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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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모트적용이 불가능하다는식으로 말씀하시더니 금방 수용하시네요. 마찬가지입니다. 삼돌이 vs pc 멀티매치가 된다면 아무래도 조작하는 재미는 삼돌이쪽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능숙한 조작은 pc판이 좋겠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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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 투척은 L트리거로 시점을 잡은후 R 트리거로 던지는 겁니다 동료에게 명령을 내리는것도 L 범퍼를 누른상태에서 버튼을 눌러줘야 하구요 중복적인 키 입력이 있습니다 2개를 같이 조합해야 하는것도 있고 위모콘으로 가능하다고말하신다면 어떻게는 가능하겠지만 매끄럽고 능숙하게 하지는 못할것입니다 여기서 장단점이 나뉘는것입니다 님말대로 위모콘으로는 모든 행동이 가능해 라는 가설은 행동만 가능하다는 가설일뿐 원활한 조작이나 매끄러운 조작은 생각지도 않으셨잖습니까...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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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저의 콘트롤러 판단기준은 진동 하나로 모든 이야기가 끝날 정도로 단순하기 때문에^^; 두분의 이야기가 열전으로 느껴지나봅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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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다고 생각은 한적은 없습니다 머리속으로 그려보려해도 안그려진다고 했죠... 여러 동작이 있을수록 더욱 더 돌리고 흔들어 줘야 할텐데 제가 예로든 행동이 매끄럽게 이어지려면 참 어떻게 게이머가 들고 흔들어야 할까 감이 잡히지 않은것 뿐입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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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대로 위모트로 효율적인 컨트롤을 가능케하는데엔 위모트 자체의 문제보단 게임내 적용의 문제가 더 클겁니다. 런칭의 fps들은 아직 위모트에 제대로 최적화시키지 못했죠. 메프나 다른게임들이 더 나온다면 모르겠지만.. 쩝 당장 멀티매칭 해보면 위모트플레이어가 가장 약할겁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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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님은 코어게이머 기준으로 말씀하시는거고 저는 비게이머도 포함해서 말을 하는거니 차이가 좀 있을수밖에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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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으로 하기 싫으면 클래식 패드로 하면 됄걸.. wii사서 클래식 패드로 겜 하는것도 참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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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멸치님 : 위모콘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q모씨 : 위모콘이 최고다 다른건 다 짜져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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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아프겠다;; 마빡이수준;; 난이도 높여서 미션한번하면 탈진하것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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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냐고 물어보셨기에 가능하다고 답해드렸을뿐입니다. 일단 적용이 가능하다면 그후 최적화를 잘하고 못하는건 제작사역량이겠죠. 콜옵만 봐도 백병전은 버튼없이 직접 밀치게 만들거나, 수류탄을 직접 눈챠크로 매칭시켜 던지기도 합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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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이젠 끈기 + 체력-_-b 위용 콜옵3엔 사격미니겜 같은건 안 들어있는건지 수류탄 투척미니겜이나 그럼 재밌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ㅎ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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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님//갑작스럽지만;;;괜찮으시다면 위모트와 눈차쿠를 손에 쥐었다고 생각해 보시고 스나이퍼를 쏘는 시늉을 한번 해보심이^^;;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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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버튼하나 눌러 던지고 밀치는것보다 느리고 비효율적일지언정, 그 일체감과 몰입감은 다른 컨트롤러와는 비교할수 없을테니까요. 어떤 컨트롤러든 장단이 있게 마련이지만, 위모트의 경우 제가 봤을땐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컨트롤러라고 생각합니다. 패드보다도 말이지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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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모콘을 직접 조작들 해보신건가... 직접 해보기 전에는 판단 불가 아닌가요? ㅡㅡ;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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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발기다릴거라 아직 잡아보지도 못했습니다..-_-;;; 해본분들이나 리뷰어들만 갖고 얘기하자면 토론이 아예 안될겁니다. 칭찬일색이니까요. 이것도 정말 안해봤기에 할수있는 토론 아닐지..-_-;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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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모트에 대한 우려는 위모트를 직접 체험해보시면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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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이치 쌩까서 미안해♥ ㅋㅋㅋ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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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모트로는 게임의 난이도가 쉬워야 할맛이 날듯하네요. 정말 콜옵3만 봐도 위모트로 최고 난이도(다른 기종)를 깰 수있을런지.. 그리고 fps는 멀티가 대세인데.. 위로 멀티가 잘되어서 게임을 한다해도 위모트로 멀티하시는 분은 없을듯 한데..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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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단을 알것 같습니다. 멸치님께서는 지금 Wii의 위모콘을 삼돌이의 패드와 '비교'하고 계신거 같네요. Wii용의 콜옵3를 삼돌이의 기어즈와 비교하시는거 아닌가요? 그것과 비교하기엔 "번거롭고 귀찮다" 사실 그렇습니다. 비교해서 보면 손이 더 많이 가니까 짜증나는거죠. 위에서 다른 분이 PC를 언급하셨듯이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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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랑 패드 비교하면 정확도도 떨어지고 반응 속도도 느려지고 여러모로 많이 불편합니다. 하지만 패드에는 PC에는 없는 독특한 손맛이 있죠. 패드만 놓고 본다면 그 나름대로 개성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비교'해 버리면 어떤 것으로 어떤걸 비교하느냐에 따라 완전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마우스를 패드에 비교하면 손맛도 없고 진동도 없는 밋밋하고 무미건조한 컨트롤러가 되죠. 패드를 마우스에 비교하면 조작도 답답하고 조준, 반응도 느린 짜증나는 컨트롤러가 되는겁니다. 이렇게 하면 둘 다 ㅂㅅ이 되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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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워을 위모트콘을 대응해보면 a버튼으로 액션버튼을,c버튼으로 재장전,무기선택은 십자키4개에 대응 격발은b버튼 조준은z버튼으로 커버가 가능할거 같습니다. 재장전같은경우 COD처럼 그냥 버튼한번으로 한다면 모션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기여워 같은경우 2번을 누르게 되며 타이밍에 맞추어서 장전할경우 이득이 있기때문에 버튼을 사용하는게 편할거 같군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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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교 안했는데요... 비교는 Q모씨 님께서 먼저 했습니다 위모콘으로 삼돌이 기여워 는 아무 문제 없다 라는 식으로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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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글 자체로 비교를 했냐 마냐 이전에, 멸치님의 마음 속의 이야기입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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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에 비해 이러이러하다"는 접근으로 위모콘을 생각하신거 아닐까요? "이건 패드에 비해 이러이러하고 이건 이러이러하군... 별로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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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평가 기준이 '패드'가 되기 때문에 패드에 얼마나 닮아있느냐로 평가가 되어 버리죠. '패드랑 닮지 않은 것은 다 별로다'라는 결론이 나와버리니까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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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lu님 등장.;;; 성지화 될것 같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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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이야기라뇨 ㅡㅡ;;; 일단은 동영상 모델의 리얼한 표정연기와 행동을 보면서 참 힘들어 보이고 귀찮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위모콘이라는 새로운 컨트롤러와의 비교는 전 패드와의 비교가 좋겠죠 그게 플2 듀얼쇼크이던 엑박 패드던지 간에요 그런면에서 Q모씨 님께서 기여워의 모든 동작은 위모콘으로 가능하다라는 말을 하셨고 콜옵3 광고영상을 본터라 기여워의 동작ㅇ들을 패드로하면 매끄럽게 되지만 위모콘으로는 과연 어떠한 행동과 조작을 통해서 구현이 될까?? 라는 이미지가 머리속에 떠오르지가 않더군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행동을 했을때 말이죠... 막무가내로 360 패드와 위모콘을 비교로 한것은 아닙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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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그런 생각은 겜 개발자들 몫으로 남겨두고 우리는 차분히 겜 나오면 즐겨봅시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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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최적화를 하면 충분히 가능한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아닐까요? 멸치님은 지금 당장 생각해보고 떠오르지 않으신 것 뿐이니까요. 멸치님도 두세달 머리싸매고 종이 놓고 구상을 하면 위모콘으로 기여워를 위모콘에 최적화 시킬 방법도 떠오르지 않을까 하는걸요. 저희는 일개 게이머이고 그런 일에 머리 싸맬일이 없으며, 저희 같은 일개 게이머가 잠깐 생각한다고 그런 것이 떠오른다면 게임계가 십수년 동안 이뤄온게 3년이면 끝났었겠죠. 그리고 비교의 이야기는, 사람들은 가만히 있을때도 너무나 많은 정보를 받고, 요즘의 세상은 정보가 너무 풍족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정보 처리를 간략화하기 위해 얻은 정보를 기존에 자신이 갖고 있던 정보가 비교 대조하여 평가하곤 하죠. @ 이런 형태의 물건을 보면 이게 골뱅이를 닮았나 축구공을 닮았나 비교, 대조를 해보는거죠. 이런건 자신도 모르는 새에 이뤄집니다. 저는 멸치님이 삼돌이가 아니라 Wii로 게임을 시작하셨다면, 오히려 삼돌이의 패드를 보고 "열라 심심하겠네; 버튼 하나로 땡이야?; 게임은 좀 익사이팅하게 몸을 움직여 주는 요소가 있어야지..." 이러셨을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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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게의 게이머라... 그런 일게의 게이머가 고객이 되고 그런 게이머의 목소리가 많아진다면 영향력이 충분히 있답니다 사람이 바보가 아닌이상 위모콘이 손에 있다고 가정하에 생각은 누구나 하죠 그런 면에서 여러 동작들이나 복잡한 조작은 충.분.히 어려워 보입니다 최소한의 동작으로 여러 조작을 매치 시킨다고해도 상황이 여러개가 되고 그 동작들이 100% 작동한다는 보장이 일단 없습니다 (감도나 그 움직이는 범위내에서 플레이어의 실수등) 제가 말하는 비교는 위모콘에 최적화된 게임들은 그만큼 탁월하겠죠 허나 이미 발매된 패드에 최적화된 게임과의 비교는 좀 힘들다고 봐요 그런 면에서 위모콘으론 모든게 조작 가능하다는 Q모씨 님의 글에 반박한것이구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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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지엽적인 말꼬리 잡기네요; 일개의 게이머라는 언급을 한 것은, 저희는 게임에 목숨 걸고 일하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게임을 개발하나요? 저희는 아마츄어 단계도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 싸매고 기획 할 일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복잡한 동작'도 최적화 하여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면 되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 꼭 동작이 복잡해 진다고 생각하시나요? 패드도 버튼하나고 심플하게 했으니 위모콘도 동작 자체를 심플하게 마들면 되는거죠 ㅎㅎ 그리고 그 동작의 실패를 '현실적 재미'로서 받아들일수도 있는 겁니다. 하지만 멸치님이 이렇게 못하시는 이유는, 그것을 재미로 받아들일수 없을만한 기존의 환경을 기준으로 비교를 하고 계시기 때문이겠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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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q모씨님의 의견에 반박하는 님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님이 쓰신 본물 글을 이야기 하고 있는거죠. q모씨님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저에겐 관계가 없습니다. 전 님이 본문에 쓰신 이야기와, 그 의도에 대해서 님과 대화를 하고 있을 뿐이니까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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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모콘으로 모든게 조작이 가능하다는건 오버입니다.. 클래식 컨트롤러가 나온것도 그런맥락에서 해석해야죠..닌텐도도 충분히 생각해보고 클래식컨트롤러를 내놓은것일테구요... 위에서도 계속 언급된 내용이지만, PC와 패드와 위모콘은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걸로 보면 더이상 논쟁할 거리도 없어보이는데요..위모콘을 옆으로 눕히고 적과 1:1대치하는 백병전의 묘미나 실제전투같이 조준점이 흔들리면서 현실감을 높여주는 것은 위모콘만이 가능하고, 실제 전투에서는 할수없는 순간적인 대처가 가능해지는 게임조작과 양손이 따로놀면서도 많은것을 소화할 수 있다는 편리성면에서는 PC가 최고, 일반패드로는 앞의 예로는 할 수 없지만 콘솔패드만의 다양한 모션들과 함께 진동을 경험할 수 있겠군요. 애초부터 완벽한 컨트롤러란, 없습니다. 위모콘은 새로운 게임감각을 느껴주기 위해 나온거지 완벽한 컨트롤러를 목적으로 나온게 아니라고 봅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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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마냥 "귀찮겠네..." 생각하시는 것 보단 좀 더 오픈해서 그 '귀찮은 동작' 자체가 줄수 있는 즐거움을 그 자체로서 생각해 보시면 어떻겠냐는 이야기입니다. 부정적인 편견을 버리고 보면 새롭고 신선한 자극으로 받아들일수도 있는 일이 아닐까요? '이런 것도 안될 것이며 이것도 부정적일것 같다.' 이런 식의 접근 방법도 좋겠지만, '이젠 이런 것도 가능한 것이며 이런 긍정적인 것도 될 것 같다.' 이런 접근 방법으로도 한번쯤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떻겠냐는 의도입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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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순하게 생각하시니까 내 마음생각이니 일게의 게이머 의도까지 파악을 하시는거겠죠... 게임에 목숨을 안거니까 대충보고 귀찮고 힘들어 보여서 글썼고 위모콘으로도 기여워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해서 예시를 들면서 저런 동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본것 입니다 님의 생각에는 오로지 제가 까로밖에 안보이니까 그런거구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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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니까 대충보고 귀찮겠다고만 하지 마시고 한번 더 대충보고 긍정적인 요소들을 찾아보시면 어떻겠냐는 말입니다. ㅎㅎ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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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게임 개발하면 반박을 해도 되는것처럼 글을 쓰셨는데... 게임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게임업계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의견정도는 충분히 내놓을수있고 비평 비판 등도 할수 있습니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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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되도 안할 소리 그만하시구요. 괜히 닌빠 자극시켜서 낚시질 하려는 거 뻔한 거 아니유? 이만하면 낚시도 되었겠다 그만 가시구랴....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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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도로 말한 것은 아닙니다. 게임계에서 일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훌륭한 게임을 보면서 "와... 이거 폴리곤수 얼마나 썼을까... 관절 처리 어떻게 한거지... 익스프레션은 대체 어떻게 줬길래 이런 박력이 나오냐... 공격의 시작 시간을 3프레임 정도로 짧게 줘서 타격의 박력을 강화했구나... 중량 무기는 공격시 화면을 공격 방향으로 약간 스크롤 시킴으로 중량감을 더했군..." 이런 소리 하며 직업병이 튀어 나오기 마련이죠. 프로그래머들도 "허; 이 게임기 스펙으로 어떻게 이런 연산을;;; 대체 어떻게 최적화를 하고 어떤 알고리즘을 썼길래 이런게 되는거야;;;" 이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일개 게이머예요. 그정도까지 생각하고 파고들며 연구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그냥 "와 좋네~" 정도죠. 저희가 잠깐 생각해서 생각이 안난다고 그런 방법이 없는게 아니라는 의도로 한 말입니다. 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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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제닉이 많이도 언급이 됐군요 ^^;; 일단 멸치님이 의문을 가지시는게 '위모콘을 움직여서 입력을 한다면 사람마다 동작이 다를진데 어떻게 그 수많은 동작패턴을 인식해서 정확도 100%인 버튼을 따라잡을수가 있느냐?' 이런 내용인것 같습니다. 이것은 제작자의 역량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좌우흔들기(작게) 상하흔들기(작게) 가 있다면 충돌이 없겠지만 좌우흔들기(작게) 좌우흔들기(크게) 이런 조작이 있다면 사람마다 흔드는 패턴이 달라서 충돌이 쉽게 일어나겠죠. 이러한 것은 제작자가 여러가지 반복실험과 오류수정으로 인해 보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콜옵3를 너무 의식하셨나 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위모트라고 해서 무조건 휘두르고 흔들고 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위모트에도 충분한 수의 버튼이 있으니까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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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야 니가 함봐라. 암만봐도 Wii 패드 X같네.. 이게뭐냐.. 힘들어서 어디 게임이나 하겠냐, 역시 게임은 이불속에서 귤까먹으면서 십자키, 아날로그, 진동패드로 해야 재미있는거야. 이렇게밖에 안보인다. 넌 아니라고하겠지.. 그렇게 생각한게 아닐수도있고, 그런데 여기있는사람 누가봐도 아마 그렇게보이고 그렇게 생각할꺼다. 퉤퉤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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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짓은 안하려했는데... 한번궁금해서 뒤져봤다.. PS 겜게시판, 엑박 겜게시판.. 두군데 다 글 많이많이 투고했더만.. 닌텐도 겜게시판에 올린글은 이글 딸랑한개네... 남들이 보면 어떻게생각할까?? 아니 뭐 플스빠, 엑빠, 닌까 라는 소린아니고.. 그냥 어떻게생각할까..~ 해서... 그냥 그렇다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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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왜 이렇게 재밌어보이지?그래픽도 괜찮네요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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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이지 않나요?? 다른 게시판에서도 개념글만 올렸는데~~~ 왜 전 닌게에 글올리면 안되나요?? 별게 다 트집거리군요 글구 닌빠를 왜 자극시킵니까 ㅡㅡ;;; 난 이게시판이 첨이라 닌빠가 누군지도 모르는구만 아는사람은 귀염둥이 게바라짱 정도??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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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은 개뿔....... 니생각만 말하지말고 니글읽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한번 생각해보라고. 누가 닌게에 글올리면 안된다고했나??? 다른곳에서는 몇십개씩 글 올려놓고 기껏 닌텐도게시판에 글 처음올려놓은게 이거 참신함이란 소재보다는 귀찮음이란 소재가 더욱 더 크게 다가오는데...... 이거자나. 그 왜 새 기종발매하면 오락기 뿌시는놈있지?? 니가 플스3사려고 이틀전부터 밤새면서 줄서서 사려고했는데 너보다 조금빨리와서 산놈이 니앞에서 플스3 X같다고 뽀개봐. 기분어떨거같아???????? 내가 이말하면 넌또 이거랑 그거랑 다르잖아요~ 이러면서 계속 말꼬리잡고 늘어지겠지 뭐 그냥 그렇다고....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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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6.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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