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역전재판 456 어렵네요

[CHRIS YOO82]

역전재판 123를 너무 재밌게 해서 이번에 456 나온다고 해서 바로 질렀는데 팔찌를 이용한 퍼즐이 

좀 어렵네요 공략을 안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공략을 어쩔수 없이 찾게 되는 ㅋㅋㅋ

일단 진짜 모를때만 공략보고 깨고 나중에 또 2회차 할때 공략없이 느긋하게 즐겨야겠네요 

생각보다 인기가 없긴 한가봐여 플스로도 발매 됬는데 게시판에 얘기도 없구요 팬으로서 아쉽긴 하네요

[대차륜로켓펀치]

아무래도 이게임은 뭔가이야기를하면 그게 힌트일수도있고 좀더생각하면 그게 스포일수도있고

저도 재미나게하는중입니다

[CHRIS YOO82]

단순 제시하는게 아니고 신문을 통해서도 길이 열리고 하니 여러방면으로 글을 잘 읽어봐야지 되는거 같아요 456은 첨으로 하니 정말 재밋게 하고 있습니다

[SSHSSH]

유죄 떠도 바로 재개 가능해서 그냥 공략 안보고 유죄 받습니다 ㅋㅋ

[CHRIS YOO82]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ㅎㅎ 전 매번 세이브 다르게 해서 실패하면 다시 예전부터 시작해서 마음이 피곤했었습니다 게속 제시하고 로드 하고 다시 제시 하고 이거 무한 방법인데 도저히 모르면 공략보고 ㅋㅋㅋㅋ

[Ø]

아무래도 스토리 기반의 게임이다 보니까 다 예전에 했으니까 따로 말할것도 없는것도 있지만. 내용 자체를 함부로 말하는것도 스포가 되므로 조심스럽기도 하죠.

[CHRIS YOO82]

그런 점이 있었군요 한가지 깨닫고 갑니다

[이효리]

저는 시리즈가 갈수록 너무 스토리를 꼬아놨다고 해야되나, 초반 작품과는 달리 정보를 모으는 과정에서도 진범이 누군지 전혀 감도 안오고 신문을 하는 과정에서도 범인이나 살인방법은 전혀 모르겠고 일단 냅다 모순이나 지적하다가 결국 영매나 서커스나 마술같은 것들로 결론이 나버리는게 아쉽네요.

[잉여대왕]

1편 외전에서 분명 증거물에 대해 정의해놓고선 이전이나 이후나 경찰청의 인가받지 않고 몰래 숨겨온 증거물을 갑자기 내놓고 그게 효력이 생김.

[CHRIS YOO82]

그러네요 123 다회차 했지만 비현실인 부분들이 많이 있아서 공략 안보면 이해못하는 부분도 있었네요

[CHRIS YOO82]

납득이 갈만한 제시이네요 그냥 겜이라서 그런가 넘어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