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파이어엠블렘 혹시. 언제쯤 재미가 생길까요?

[zinc_pure]

보통난이도에 주인공 12렙쯤 되었는데.. 

그냥 닥돌해서 하나씩 몹 잡으면 깨지는데..

아직은 머리쓸일도 없고.. 

조연들 특성도 사실 잘 모르겠고.. 

srpg 류 엑스컴이나 조조전, 삼국지 이런류 생각했는데.. 조금 다른거 같아서.. 

전투 긴장감이 없다보니.. 유닛많은게 또 귀찮기도 하고요.

난이도를 올려보는게 좋을까요?

[zinc_pure]

아 노멀이 쉬운거군요... 난이도 변경해서 다시해 볼게요..

전투시 긴장감이 없다보니.. 머리쓸일도 없고..

이게 srpg 인가 싶더라고요.

[Cannon]

처음 하는 사람도 하드 클래식이 좋나요~?

[길리플라워]

하드 클래식까지가 초심자가 공략 안 보고 깰 수 있는 커트라인 정도 됩니다. 하다가 궁금한 게 있을 떈 공략보면 더 수월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난이도를 내릴 수는 있는 반면 올릴 수는 없기에 일빈적으로 하드 클래식을 많이 추천합니다.

[즐겜러09]

풍화설월은 노멀 난이도가 비정상적으로 쉽다고 봅니다..
턴제 많이 하셨으면 루나틱으로 하시는거 추천이요.

[리아나리아]

그거 저는 연예시뮬레이션 요소로 재미붙이긴했어요 ㅋㅋ

[빅포도]

그냥 파엠 재미면으로는 풍화설월이 좀 많이 떨어집니다
풀보이스랑 학생들 얼굴보는맛으로 하는거에요

[メ한조ξ]

죽는거 신경쓰기 싫으면 하드 캐쥬얼 하시면 되고 본연의 맛을 느끼시려면 하드 클래식 추천합니다
노말은 너무 쉽게 나왔다고 생각해요

[에이엔4034]

풍화설월은 노멀이 많이 쉽다고 하네요.

[hayani22]

솔직히 하드도 쉬운...(전투 되돌리기때문에..)

[시간이 없다]

제 생각에도 노멀은 너무 쉽고 초회차 루나틱은 너무 어렵습니다.

캐주얼은 캐릭 잃는 스트레스는 없는데 대신에 캐릭을 던져도 되는 상황이 오면서 재미가 떨어집니다.
하드 클래식이 기본 난이도로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바람난당근]

하드로 1회차 1/2 정도 진행하다가 노잼이라
루나틱으로 다시 시작했네요 ㅋㅋ

[마싯는양갱]

풍설 노말 -> 다른 SRPG 이지
풍설 하드 -> 다른 SRPG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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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기다리는게 아니라 찾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