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서 그런건지 아님 같은 동양인이라 그런건지 몰라도 저는 일본rpg가 훨씬 맞네요.
턴제고 뭐고 일자진행이 확실히 저한테는 나은게
뭐가됐든 npc머리위에 물음표 떠있으면 못지나치는 성격인데다
멀티엔딩을 죽어라 싫어해서 오픈월드게임은 일단 저랑 안맞는거같아요.
스카이림은 스팀에서 사놓고 한 2시간 한것 같습니다.
근데 서양 rpg는 확실히 추구하는 방향이 그쪽인거같아서 저는 평생 못하지않을까 싶네요..ㅋㅋ
어쨌든 그래서 jrpg가 필요한 와중에 스위치에는 제노블레이드라는 게임이 있더라구요.
Wii가 없어서 해본적도 없지만 예로부터 모노리스는 믿고 하는 회사라는 셍각이 강해서..
로봇같은것도 좋아하는데 로봇도 나오는거같고 뭣보다 언급이 많네요 게시판에서.
그래서 젤다 다 하고나면 넘어갈까 생각중인데 좋은선택일지..
앞으로도 jrpg 많이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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