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적 플랫폼 장사, 콘솔 장사 는 MS 포기 종료임
플랫폼은 윈도우 OS 위에 스팀, 에픽등 다양한 플랫폼을 포함 하는 식
(유지는 하기는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열어 놓고 이젠 핵심 메인이 아님
PC로 스팀 하세요가 지금 MS)
다시 90년대 MS처럼
게이밍 - 윈도우 OS 중심으로 변모
나델라
- PS6이 경쟁이 아니라 모바일 OS, 틱톡 같은 것들이 경쟁 위협이라고 말함
윈도우 OS 중심으로 게이밍 구축, 윈도우 OS 생태계 견고하게..
윈도우 OS - 엑스박스 UI - 스팀,에픽 등 통합 관리 하도록
윈도우 OS - 스팀, 에픽 등 써도
MS 입장에서는 윈도우 OS 게이밍
윈도우 OS - 전통적 PC
윈도우 OS - 거치형콘솔 형태의 PC
윈도우 OS - 핸드헬드 형태의 PC
모바일 - 클라우드 서비스
다양한 폼팩터의 윈도우 OS 기기 구축
MS APU 모듈타입으로 만들어 다양한 바리에이션 타사 OEM으로 제작
최상위 콘솔형태 기기는 MS도 자체 제작
그리고 플랫폼은 게임패스 중심 - 게임패스도 다양한 기기 통해 진행 가능
TV나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도 포함
그리고 퍼스트 파티는 - 모든 플랫폼 퍼블리싱으로 변모
예전 SEGA는 전통적 콘솔 종료후에 일반 퍼블리싱으로 갔지만..
MS는 PC중심으로 다시 돌아간 것
MS는 윈도우 OS, 다이렉트 X, 각종 게임 개발도구 등
PC 게이밍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
PC에 엑스박스 UI를 올리고
PC에 거치형 콘솔형태 박스를 만들어 엑스박스라고 말하고
PC에 헨드헬드 콘솔형태 만들어 엑스박스라고 말함
엑스박스 서비스도 하고 있고..
전통적 엑스박스 콘솔은 종료 입니다.
엑스박스 라는 명칭은 이제 위와 같은 것으로 활용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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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망상으로 가득찬 글 같은데요. 윈도우는 이미 소비자 쪽은 한참 뒤쳐진 os인데 틱톡과의 경쟁 어쩌구는 아무런 의미 없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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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정보통신기술의 도래기 시대인 90년대로 회귀한다는 말은 그야말로 개소리 오브 개소리. 그때와 같아질 수 없는거죠. 특이점에 해당하는 혁신이 동반되지 않는 한 엑박의 행보는 전진이 아니라 패배해서 후퇴하는 것일 뿐이라는 건 초등학생도 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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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이 과점하는 그 시장 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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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처럼 윈도우OS가 MS의 게이밍의 중심이 된다는 말입니다. 콘솔이후에도 어찌보면 윈도우이기는한데 윈도우 베이스의 Xbox OS인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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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설명 관점에서는 스팀도 윈도우 게임밍이고 에픽도 윈도우 게이밍 윈도우 OS 위에 스팀과 에픽이 올라간 모양세 입니다. 윈도우 OS의 입지가 이젠 핵심이 된것이고 MS는 플랫폼 장사는 사실상 끝이에요.. MS에서 스팀 사세요 하는상황.. 게임패스는 계속 플랫폼 운영하는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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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 인터뷰 보면 - 왜 콘솔과 PC를 구분하지?? 라고 말함.. 그냥 하나로 보는 상황.. | 25.10.29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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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갈리처럼 콘솔 화면 처음 으로 나오게 해버리면 피시라는 생각이ㅡ아예 안듬 | 25.10.29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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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피시에서도 가능하게 만들어 주면 좋지만 여전히 조립피시는 벽이 있음 윈도우가 11에 오면서 재설치를 하는일이 극도로 줄긴함 | 25.10.29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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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S 위협에 따라 윈도우 OS를 견고하게 만드는게 최우선 과제 윈도우 OS를 전통적인 PC 폼팩터 외에도 다양한 폼팩터 형태로 활용하려는 부분도 있음 그리고 미국,유럽은 가정에서 지금도 메이커PC가 중심이라고 하는 시장 MS 메이커PC 시장 진출 소니는 철저하게 콘솔이 자기 플랫폼 중심 전통적 방향 다만 PC에 1-2년 뒤에 출시해주는 방향 OS는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존재.. 하지만 MS는 윈도우 OS가 매우 매우 중요 현재 모바일OS가 최대 경쟁이라고 말하는 상황 소니는 콘솔 하드웨어가 중심점이고 전통적 방향이라면 MS는 윈도우 OS가 중심이면서 게임패스,클라우드 서비스 + 퍼스트 전체 퍼블리싱 방향 서로 추구하는 방향자체가 완전 다른 상황 | 25.10.29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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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망상으로 가득찬 글 같은데요. 윈도우는 이미 소비자 쪽은 한참 뒤쳐진 os인데 틱톡과의 경쟁 어쩌구는 아무런 의미 없는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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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제과
게다가 정보통신기술의 도래기 시대인 90년대로 회귀한다는 말은 그야말로 개소리 오브 개소리. 그때와 같아질 수 없는거죠. 특이점에 해당하는 혁신이 동반되지 않는 한 엑박의 행보는 전진이 아니라 패배해서 후퇴하는 것일 뿐이라는 건 초등학생도 알 겁니다. | 25.10.29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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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 처럼 윈도우OS가 MS의 게이밍의 중심이 된다는 말입니다. 콘솔이후에도 어찌보면 윈도우이기는한데 윈도우 베이스의 Xbox OS인것이구요.. | 25.10.29 1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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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827194729
스팀이 과점하는 그 시장 말이군요. | 25.10.29 1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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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설명 관점에서는 스팀도 윈도우 게임밍이고 에픽도 윈도우 게이밍 윈도우 OS 위에 스팀과 에픽이 올라간 모양세 입니다. 윈도우 OS의 입지가 이젠 핵심이 된것이고 MS는 플랫폼 장사는 사실상 끝이에요.. MS에서 스팀 사세요 하는상황.. 게임패스는 계속 플랫폼 운영하는것이고.. | 25.10.29 1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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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패스는 그 진입장벽을 소비자 물가상승의 배 이상으로 높여서 정말 할 사람만 하는 구독제가 되었는데 마소는 대체 뭘 하고싶은걸까요. ㅋ 퍼블리싱 빼고 뭔가 답이 안 나오던데요. | 25.10.29 1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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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OS 장사로 다시 돌아온 상황.. 그리고 윈도우가 게이밍이라고 말하는 상황 다만 전통적 PC에서 더 추가로 확장해서 윈도우 OS를 활용한 다양한 폼팩터 형태를 확장 하려는 움직임 플랫폼은 게임패스만 운영이고 퍼스트는 전체 플랫폼 퍼블리싱으로 변화 전통적 콘솔은 끝인데 게미잉에서 엑스박스라는 명칭은 계속 활용 거치콘솔형태의 PC, 헨드헬드 PC PC에서 엑스박스 UI, 엑스박스 서비스 | 25.10.29 1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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