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뭐 유통사 직원들도 루리웹 눈팅 하던데 엑게보면 나같아도 엑박은 패싱할듯

[밀봉아다만티움]

유통사 번역가 2명이서 피토한다는 표현까지 쓸정도로 고생해서 

한국어화 해도 번역가한테는 십원도 안돌아간다면서 합리적인 소비라고 해외구매부터 먼처 찾으니까 그게 실시간 베플까지 올라간거 보면.

디비전때도 아르헨도 에디션때 별의 별 말같지도 않은 궤변 늘어놓을때 소름돋았음

엑원 제일 암울할때에도 위쳐3나 기타등등 꾸역꾸역 패키지 내주던 반남조차 확장팩이랑 고티에디션 패키지 엑박패싱 해버리는거만 봐도 답이 나오지

진짜 판매량 보증될만한거만 지금 겨우겨우 해주는거 보면 돈좀 아까울거 같은건 무조건 해외구매로 눈돌릴게 뻔하니 한국어 장착 쉬워도 절대 안해줄듯.

반남 한국어화 게임 십여개 예정된거중에 엑박으로 나오는거 확정된거 에컴/소아온/드래곤볼 파이터지만 있는거만 봐도 

특히 엑원이나 엑엑이 비아냥 당할때 빡쳐하는 사람들이 해외구매 합리화 하는거 보고 오만 정 다 떨어짐. 2년넘게 변한것도 없고.

내가 엑박정보 올리는것도 여유쓰분 나가고 2주동안 진짜 농담안하고 엑박쪽에 정보가 하나도 안올라온적이 있었음 하도 안올라와서 하루에 막 최소 5개에서 30개까지 정보가 튀어나오는거 알고 있어도 안올리다가 본인이 계속 올렸었던 것도 국내 유통사 엿먹이면서 엑박빠는사람 좋아라고 올린것도 아님

근데 

그런양반들 보라고 올린것도 아니고 그렇게 까일만한 기기는 아니라고 새로 엑박쪽에 입문할 거리가 있나 조금이라도 신경이 쓰일 사람들 보라고 계속 

올리고 있었던건데

ps : 물론 일반인 코스프레 하면서 소매점 업자들이나 그런 사람들 본인도 겁나 싫어하긴함.

그것보다 더 정나미 떨어진건 디비전 아르헨도 사태 때부터 엑박 좋아하는 사람들이 줘터지든 말든 이제 옹호해주고 싶은 마음은 절대 안듬. 

2년지난 지금은 더한소리도 많이 나오는거 봐서 사필귀정이라는 생각뿐임.

농담아니고 안팔린만한 게임들까지 지금 1년 전후랑 비교해보면 엑원초창기때는 플스랑 동발이 꽤 됬음 비주류임에도

기억나는거 몇개 적어 보면

로드 오브 폴른

블레이 블루 크로노 판타즈마

다크소울3(고티에디션은 패싱당함)

위쳐3(확장팩, 고티에디션은 패싱당함)

대놓고 엑박패싱이 가속화 된건 해외구매 합리화 하던 아르헨도 사태떄부터 라고 본인이 확실히 느꼈음.

[유정군]

저는, XboxOne 게임은 패키지로 아예 구매를 안하니, 간혹 PS4 게임 구매할때 빼고는 게임매장 가본지도 한참 된것 같아요^^

[메이플조던]

통렬하네요.

[지극히냉정함]

뭔 말인지...

[메이플조던]

국내 정발판 패키지나 dl판을 구입하는게 아니고 가격 싸고 합리적 소비라며서 해외구매하는 엑스박스판의 분위기에서 유통사 한글화 판매가 플스진영에만 나온다고 뭐라 할 수 없다는게 요지

[지극히냉정함]

알기쉽네요 소비는 엉뚱한곳에 하면서
한글 안해준다 징징징 이거네요

[콘솔 게이머]

엑박유저들이 해외스토어를 이용하는건 접근하기 매우 쉽다는것도 한몫함

평소 정발판말고는 관심1%도없는 저조차도 이용해봤을 정도니

[고담시팝콘판매왕로빈]

근데 어차피 dl은 우리나라 유통사가 돈가져가는게 아니고 패키지만

해당되는 사항(국내 스토어에서 사면 달러로 빠짐).패키지로 구하려면

초반에 노려야하고 어떤건 플스패키지보다 비싸거나 예구한정 dlc가

죄다 빠져있기도 함.좋아하는 게임이 패키지로 나온다면 사겠지만

dl을 국내스토어에서 사는 건 개인에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에스파뇰]

엑박 스토어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네요.
패키지는 최소 생산량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라 이해가 됩니다. 저도 2009년 이후로는 DL 만 구매하고 있으니...
DG 처럼 DL 판매 가능해지고, 유통사 참여로 로컬라이징 해 주면 해결 될 것 같은데

근데 중고 패키지 거래 같은 경우도 제작사나 유통사 쪽에는 전혀 이득이 없지 않나요?

[밀봉아다만티움]

내가 올리는 정보글에 팬보이들 묻어서 별의 별 소리하는게 토나옵니다. 벼슬이 아니라 좀 같은 닉달고 해외구매 자랑하는 사람이 뭐라하는거 꼴보기 싫거든요. 벼슬같은 소리에 기가 막힙니다.

[열혈카페]

패키지가 잘 팔려야 유통사가 한글화를 하려고 하니...뭐...

[밀봉아다만티움]

^^ 유통사들이 그래도 DL판이라도 올릴려고 해주던데 적극 건의해서 엑박쪽은 DL까지 완전 차단하도록 제가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다. ^^

[상처엔염산]

이사람 말하는거보소

[풍다우주]

참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 . .

[오메지린거]

반남코 드볼파는 엑원판 dl로 정발하던데

[미희♡]

소아온은 아예 발매 취소각인지 PS4,PC로만 홍보자료 내놓음

[미희♡]

아르헨 디비전시절이후 왠만하면 정발되는게임은 국내스토어에서 구입하고,비 정발게임은 그냥 해외스토어에서 구입중

[abczzzz]

그래서 뭐하시는 분이신이죠. 글이나 댓글들이 눈쌀찌뿌려지네요.

[오토에임]

패키지 사지도 않아서 이건 시대의 흐름문제고
dl은 유통사한테 돈이 간다 안간다 말이 많아서(2가지 다 정확한 오피셜언급없고 관련자들말론 그렇다뿐)
일단,1차 국내 없거나 양심없거나(액티같은)심하면 해외로

걍 보급이 딸리니 그러는거지
이러쿵저러쿵 이유붙인건 아닌거같음
러시아니 미국이니
엑박인 자체도 없는데 그중에 얼마나 한다고
자료가 있으면 수긍
(해외dl로 생기는 손해,객관적 자료가 나온적도 없고 다 카더라)

최신작 패키지 보따리수입해오는것만 봐도 그냥 보급수 인식이 큼
패키지는 나오는 족족 보따리임에도 품절이 나서 사람들 패키지 못해서 불편해하는데도 더 안늘림.
걍 덤핑될까봐 겁먹고 생각이 없다는거.

[밀봉아다만티움]

엑원 더 안팔릴때보다 패싱더 당하니까 이런 주장은 이미 싸그리 다 박살났습니다.

[오토에임]

뭐 얼마나 안나온겜이 있나모르겠는데
제가 말하고 싶은건
현재 판단을 아무 자료나 근거없이 할필요 없다는것
이 주장이 박살났다면 dl관련 오피셜 자료가 있어야 하고 없다는 결국 코에걸면코걸잎같은 카더라임

[모쿠비]

혼자 생각으로 주장을 박살내시네요. 그럼 그런 한 두가지 사안으로 일반화를 시키다니

[상처엔염산]

누구 맘대로 박살을 내슈

[상처엔염산]

쿨타임 다돌았음?

[퀘스트™]

엑박이 DL 미는 방향도 있는것도 있고 유저수도 적어서 패키지로 유통사가 얻을 이윤이 없으니 한글화 당연 안해줄 테고요..

[Casval ™]

근데 소비자에 구매 형태보단 지금까지 엑원 유저수라던가 보급대수가 너무 적었죠....플4쪽도 한글화 한다고 전부 잘되는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유저층이 적은

엑원쪽에서 일부가 국내 스토어를 이용하고 일부가 해외쪽으로 눈을 돌리는건 불합리한것도 아닙니다.....마소코쪽에 마케팅 전략도 거의 전무했고 패키지로는

구매하기도 쉽지가 않죠....그럼 스토어를 이용해야하는데 어차피 영어로 해야하는거면 어떤 스토어에 들어가서던 저렴하게 구매하고 영어로 플레이하는겁니다..

dl구매 형태는 어쩔수가 없죠......게임을 패싱하는게 온전히 유저탓이라면 장사 접어야죠....엑엑이 지금 물건없어 못파는데 마소코쪽에서 예전처럼하다간

다시 유저들 다 떨어져 나갈겁니다...

[rachel=베른]

뭐 엑박은 그때 그 사건으로 인해 망했죠

[쪼구:]]

이젠 dl점유율이 높아서
유통사한글화같은건 꿈에나 나올듯싶네요

[아도겡]

플랫품 독점 유통사가 한글화를 막는거 아닌가여.. 개발사에선 멀티플랫폼 한글 넣을때 다 넣으면 되는데.... 돈낸 독점 유통사가 자기유통 기종만 넣으라고 막는거 아닌지
개발사가 사용언어 통계 보면 어디가 많이 쓰는지 모르는것도 아닐테고요

[부동산투기장]

해외 스토어 사용하면서 이런 생각은 못해 봤군요

[타노시]

지금 한국엑박은 딱 3~4년전 스팀과 상황이 비슷함.
그땐 콘솔만 한글,pc비한글이라던가. 유통사가 한글화 해줘도 정발 안사고 해외스토어나 러시아 찾아다니는등의 문제 때문에 kr구독권이 생겼는데 엑박도 지금 상황이 좋아지려면 유저들도 어느정도 문제의식을 가져야하고 적어도 정발품은 국내스토어에서 사야한다고 생각함...

본문 내용과 별개로 패싱이라는 말은 일본언론이 만들어낸 저글리쉬를 국내 기레기들이 따라한거라 별로 안좋아하는데 너무 많이 쓰이는듯.
스킵핑이라고 하든가 그냥 안썼으면 돟겠음

[AncientYS]

엑박은 우선 국내 스토어에서 DL 결제해도 해외 달러로 이중환전 되는 해외 구매 방식 입니다.
해외 구매이기 때문에 국내 스토어에서 산게 국내로 판매량 집계가 되는게 아닙니다.
국내 스토어에서 산 타이틀 해외 스토에도 같은 것이니 싼 제품을 사는게 맞습니다.
국내 유통업체가 가져가는 수익은 오로지 오프라인 패키지 발매 뿐이고 이마저도 물량이 적고 종류도 몇개 안됩니다.
플랫폼 한정 독점 한글화 때문에 개발사에선 한글화 되어 있는것도 막아놓습니다. 이건 플스쪽이 심하네요.

[또하]

http://bbs.ruliweb.com/xbox/board/300047/read/29114956?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95%84%EB%A5%B4%ED%97%A8

이 글을 보면서 예전에 아르헨티나 사건때 봤던 이 글이 생각나네요 ....

[개똥파리같은새끼]

팩폭 지렸습니다.

[루리웹-9483639445]

제작사들이 한글화하면 좋겠어요.

[풍다우주]

아르헨티나에서 구입 한 것 한글 못나오게하면 안사겠죠. 언어 장벽 없으면 사는 거구요.
지금 아르헨티나 스토오 예전만큼 구입이 자유롭나요? 막으려면 마소에서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국산품 애용합시다 라고 하시는게 공감이 거겠네요

[키드먼]

저도 예전에 기왕 사는거 국내에도 엑원 횔성화되게 국내패키지 사자고 했더니
그때 돌아온 말들은

"합리적소비인데 뭘 그런거까지 신경씀?"
"국내 패키지 망하건 말건 DL사면 됌"
"엑원 망하건 말건 내알바 아님"

이렇게 반응하시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죠, 아 그냥 답이 없구나...
그뒤론 절대 그런글 안씁니다

솔직히 엑원겜중에 유통사쪽에서 한글 해준것도 이제 안나오고 협의하려고 하지도 않고요

퍼서트작 빼면 제작사가 멀티랭귀지로 발매한거 꼽사리로 빋아먹는 수준인데 그것만 보고 엑원도 한글 많아요 ,
이러는거보면 안타깝더라구요
그래도 여유스님같은 진짜 엑원 사랑하시는분들은 잘못된점은 제대로 비판하시고 그랬었는데 요새는 좀 아닌거 같음

[텔레스코픽]

제작사 한글화 대장인 유비가 고마울 뿐.

[sodncjhsjdkci]

아니 마소가서 잔액관리 보길
러시아 얼마 달러 얼마 한국돈 얼마 다써있구만 이게 괜히 있는줄아는건가

[ManaElixir]

첫번째로 여유쓰님은 아조씨처럼 자기 주장에 맞는 기사를 가져오거나 주장에 맞게 오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아조씨는 욕먹는 겁니다. 진짜 이건 죄송한 말인데, 솔직히 오역이나 왜곡 하느니 안 올려주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ManaElixir]

본론으로 들어가서 패키지 엑박 패싱은 한국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니드포 스피드 페이백의 경우도 나오기 직전까지 게임스탑을 제외하고선 패키지판을 올려놓은 온라인 몰이 없었습니다. 그냥 엑원 추세가 전체적으로 DL 위주로 가고 있습니다. 헤일로 5 나오던 시기에 한정판에 DL 내놓는다고 전 세계적으로 불만이 많았지만 반대로 기어즈 오브 워 4가 나오는 시점에서는 한정판 콘솔에 DL 코드만을 주는데도 이에 대한 반발은 헤일로 5에 비하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한국 내 패키지 패싱이 압도적인 것은 DL 자체의 선호도 보다는 유통사가 유통을 포기하거나 기대를 안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역시 국내 스토어인지 외국 스토어와는 관계가 없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국내 스토어에서 DL을 샀을때 패키지 유통사에게 수익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외구매랑 패키지 구매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해외구매가 막힌다고 해서 DL을 구매하던 사람이 패키지를 구매할 것 같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SSG(신세계, 이마트) 할인으로 미리 포인트를 싸게 사놓는 경우에는 국내 스토어 구매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ManaElixir]

모든 한글화 게임이 개발사에서 자체로 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패키지 정발이 줄면 줄수록 한글화 타이틀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국내 스토어로 DL을 샀을 때에도 유통사에게 혜택이 가느냐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결국 DL 위주의 시장에서는 한글화의 주도권은 유통사보다는 개발사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 상황에서 한글 언어를 사용하는 유저의 수가 카운트 되느냐 아니면 국내 스토어에서 구매된 DL이 한국 유저 수로 카운트 되느냐에 따라 아조씨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물론 아조씨가 예를 든 것 외에 실제로 플레이스테이션에서는 패키지 정발이 이루어졌지만 엑원에서는 국내 스토어에서도 볼 수 없는 게임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아뇨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 예시는 소수였던 것으로 기억하며, 예를 든 4개 게임 중 3개는 국내 스토어에도 올라와 있으며, 패키지가 판매되지 않을 뿐이지 국내 정발은 고티와 상관없이 꾸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ManaElixir]

제 주위에도 패키지 위주의 게이머가 없는 것이 아니고 그분들이 DL 위주 판매방식의 현 체제에 의해 손해를 안 본다고는 절대로 이야기 못합니다. 실제 대부분의 유통사의 경우는 타이틀 종이 한글화도 안하거나 스티커로 대체하며, 디럭스 에디션이나 컬렉터 에디션이 엑원만 안나오는 게임이 많습니다. 그로인해 해외 패키지를 구매하는 분들도 일부 있고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국내 유통사를 위해 '난 굳이 패키지를 구매해야겠어.'라고 한다면, 그건 개인의 생각이니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 개인적으로 동참할 마음은 없습니다.

물론 아까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국내 스토어만을 국내 유저로 취합해서 개발사가 한글어 추가 여부를 판단한다면 조금은 아조씨 발언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국내 스토어 판매량으로만 국내 유저수를 측정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으며, 실제로 그렇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해외구매 유저를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결국 개발사도 마이크로소프트도 게임 이용 국적을 최대한 근사치에 가깝게 추정하는 방법을 고안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anaElixir]

스팀의 경우도 한국 계정이 구입가능하지만 패키지로 안나오는 게임들이 많죠. 이 상황이 하루아침에 일어난 것도 아닙니다. PC 게임 국내 유저수가 줄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요. 그냥 PC게임 추세가 패키지에서 DL 방식으로 바뀐거고 PC게임 개발사는 이 상황에서도 유통사 없이 한글화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공식 한글화 패치와 같은 PC에서만 유저들이 표현할 수 있는 의사수단이 있다는 것을 외면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유저수가 많다고 생각되면 개발사가 나서서 한글화를 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낙관적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제 관점에서는 그냥 현재의 콘솔게임 유통시스템이 엑원 수익구조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이번 할인을 보면 스팀과 엑원 할인율이 비슷합니다. 엑원 스토어 자체가 국내 심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한글화랑 별도로 한국 스토어에 못 올라오는 경우는 있어도 일부로 한국 스토어에 안낸다고 한국어를 제거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실제로 해외 스토어 구매 가능 게임인데도 한글어가 지원되는 경우도 있죠. 오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지금 엑원 스토어 자체는 360시절에 비해서 스팀의 그것과 국내 심의를 제외하곤 유사한 상태로 변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유통사를 거치지 않아서 한글화나 패키지 발매가 준다고 해서 DL을 사는 유저들을 비난할 수 없다고 봅니다

[루리웹-6977900824]

60만원짜리 게임기에 100만원짜리 TV도 사시는 분들이
6만원짜리 게임 사는거에 쫄아서 해외 마켓에서 5만5천원에 구매하고 좋아함..

[아이나♡]

말도 안되는 소리. 해외 배송비 붙으면 더 비쌉니다. 해외판이 50% 정도 싼 매물이 많아요.
한국 정발이 안되고 매장엔 물건이 없으니.해외판에.눈돌리는 겁니다. 패키지로 안사줘서 그렇다? 말도 안되네요.
엑원 초기에도 패키지 물량 별로 없었습니다. 원래부터 물량도 안들여와서 못구하니 어쩔수 없이.다른 방식으로
구매를 할 뿐입니다. 어차피 DL구매면 싼데 찾는 거구요. 한국 스토어 이용 안해서? 대부분 한국 스토어에서
삽니다. 해외판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저도 가격 비교해.봤는데 일부 게임에.한해서 특정 국가 가격이 싼게
있늘 뿐 등록 게임의 80%는 한국 스토어 가격이 가장 쌉니다. 저도 10개 사면 해외 스코어 1개 정도 있고
것도 한국 스토어 미정발 한글판입니다..

일부 사례를 전부인양 오도하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