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스포주의] 끝을 알 수 없는 지옥의 줄넘기 | 오징어 게임 시즌3 | 넷플릭스

[그저태양만세]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qMdkMW810qY

[데이비드비숍]

스포당할까봐 빨리 다 봤다 ㅋㅋㅋ

[루리웹-1505264227]

그냥 프리퀄로 이병헌 이야기나 만들지

[루리웹-6076331358]

돈벌려고 했으면 이게 정답인데.. 실패할 수가 없는 시나리오

[놀횽]

일단 4편은 안나올듯(나오지 말아야 함)

[싸움닭아님]

진짜 걍 돈벌려고 더 만든듯 ㅋㅋ

[죄수번호는디씨가좋대]

감독이 입털때부터 알아봤음. 그냥 운 좋아서 뜬거임 ㅋㅋ

[만달로리안]

아기 넣은건 진짜 아니었다

[여친구했음]

아기를 참가시킨건 좋았는데 그 쓰임이 별로 없어서 아쉬움
돌잡이 형식으로 게임참가여부도 해줄줄 알았는데

[한듣보™]

시즌3 나오면 연이어보려고 시즌1 이후로 안 보고 있었는데, 그냥 시즌1의 기억만 간직하는게 좋을까요?

[All'bout Soul]

그게 낫다고 봐요 그냥 말초적 살인게임의 연장이고 시즌2, 3은 시즌1의 장점 대부분을 희석하기 때문에

[쿨뷰티가채고시다]

그치만 시즌2의 1화의 공유연기는 호불호 없이 다들 칭찬하니
그것만 보셔도 될 거 같네요.

[루리웹-6915671465]

시즌2 까지도 그나마 새로운 캐릭터 나오는 걸로 봤는데 3는 보는내내 스트레스에 짜증만 내면서 봄 아기도 진짜 좀 아니었고 시즌1의 재미를 생각하며 3보면 실망스러움 반전을 기대했는데 반전도 없고 아쉽

[항그르드]

칠드런 오브 맨 찍을려고 만들었나?

[루리웹-6456442653]

솔직히.. 시즌2까지는 그래도 시즌1에 대한 잔상이 많아서 봐줄만 했다고 쳐도. 시즌3는 욕나오는 게 제법 되서... 쉴드가 어려움.

주인공의 선택은 공감이 되지만. 주인공이 걸어가야 할 길은 시나리오가 정해놓은 거 아님? 그럼 그 길을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고 몰입할 수 있고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는 길로 설계를 했어야지 왜 길은 ㅂ ㅅ 같이 갈기 갈기 휘저어 놓구서 아~ 우리 주인공은 본인의 길을 선택합니다.
이런식의 작품을 만든거지?

도무지 왜 이런 ㅄ 같은 설정을 만들어 놨는지... 그 긴시간 도대체 뭘 하고 있었길래 판단력이 이리도 안좋았던 건지 납득이 안됨...

사전에 넷플이랑 뭔 어떤 결말에 대한 계약 같은 걸 정해놓고 한건가? 그래서 그런건가? 거기 맞춰서 만들어야 해서 그런건가? 도무지 이해가 안됨.

설정 자체가 개연성은 둘째치고 왜 이렇게 밖에 구성을 못했나... 왜 이런식으로 인물을 구성했나..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는 것들 투성이여서..

프론트맨의 중심인 건 알겠는데 프론트맨의 중심이라 해도... 뭔 개싸이코라면 일관되게 싸이코짓만 하던가 너무 개연성이 없어서

참... 아휴... 뭐 제작비가 시즌1에 비해 훨씬 많이 들어갔다더니 내가 보기엔 오히려 그돈으로 룸이나 다닌건가 싶더라.. 도대체 그돈으로 뭘 했나 모르겠다.

[로맨틱크라운]

자주보이는 악역중에 단역 조연급 인물들이 다른영화에서는 매력있게 나오다가 이곳에서는 뭔가 밍밍하고 매력이 없어보였음
시즌1의 한미녀같은 이펙트가 없다고 해야하나..드라마나 영화에서 너무 자주보이던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뭐라 설명은 못하겠는데 안어울려보였음
그나저나 ㄷㅋㅍㄹㅇ 나오는거 기대했는데 난 속았구나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