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메간 2.0 로튼토마토 점수

[지라프]

북미 오늘 개봉, 국내 7월 16일 개봉

전편 점수

출처 : rottentomatoes.com

[접동새]

평론가는 별론데 관객은 더 좋아하네요

[張劍鐵]

관객점수는 높은데 평론가 점수는 낮은거 보니 뭔가 PC충 심기를 건드리는 내용이 들어있는듯? ㅋ

[둠둠춤]

베놈... 음...

[오나가나오나가나]

그렇다기보단 장르가 호러에서 액션 코미디로 바뀌고 등급도 낮아져서 그런듯요

[[srw]Dark]

그것보다는 좀더 뻔한 관객친화적인 영화란 뜻이겠지요. 딱 팝콘뜯으면서 보기좋은.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보통 전작이랑 크게 차이없거나 클리셰 많으면 썩은토마토 나오는 경우도 많던 것 같음

왼쪽은 작품성 자체보다는 신선하냐 아니냐 느낌이고 오른쪽은 재미있냐 아니냐 느낌같이..

[남궁횽]

평론가가 별로인데 관객이 좋아하는거면 영화를겁나게 잘만들었다는 뜻이구만.

[루리웹-7016283249]

관객이 좋아하면 그냥 볼만하겟군

[니스텔루]

메간폭스가 로봇으로 나오는 영화

[웰치제로좋아]

아내 옷이라서 벗으라고 하는거 맞지?

[매친넘]

얀데레 된거임?

[번치킨]

전문가 평점보니 잘만든 영화구만 ㅋ

[스그린]

베놈같은 경우를 생각하면...

[스그린]

[불변만Lab]

와우 난 베놈 꽤 재밌게 봤으니 메간 2.0도 잘 맞겠넼ㅋㅋㅋㅋㅋㅋㅋ

[스그린]

*로튼 전문가 리뷰

- 웃기지도, 엄청나게 흥미롭지도 않아서, 결국 AI의 위험성과 무분별한 사용에 대한 적절한 주제를 다루는, 비교적 무해한 오락거리로만 남게 됩니다

- M3GAN 2.0에는 몇 가지 업그레이드가 있지만 항상 효과적인 것은 아니며, 원작의 캠프적이고 거친 감성을 활용했을 때 영화가 가장 재미있어집니다.

- 이 속편의 전제가 약속 없는 것은 아니며, 목이 부러지는 등 폭력적이고 터무니없는 장면이 몇 번 터져 관객을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들지만, 그 외에는 실질적인 흥미거리가 없습니다.

- 이 영화는 첫 번째 영화만큼 재미있고 캠프스럽지는 않지만, 그 대신 액션에 더 집중했습니다.

- 관객들에게 안타까운 점은 M3GAN 2.0이 이전 버전의 단순한 즐거움을 결코 일관성 있게 보여주지 못하는 큰 스윙으로 대체했다는 것입니다.

- M3GAN 2.0은 극적인 구성이나 연출력이 부족합니다. 원작을 뛰어넘으려 애쓰는 대신, 훨씬 적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M3GAN 2.0은 전작과는 많이 다르지만, 극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머 감각과 탄탄한 액션 장면이 돋보이는 이 영화는 꼭 봐야 할 영화입니다.

- 결과는 완전히 중간 수준이었습니다. 코미디로 분류될 만큼 재미있지도 않고, 액션으로 분류될 만큼 흥미진진하지도 않고, 경고 이야기로 분류될 만큼 똑똑하지도 않았고, M3gan의 정신을 살리기에는 이상하지도 않았습니다.

- 첫 번째 영화처럼, 이 영화도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는 못하는데, 더 심합니다! 공포 스릴러가 아니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폭소를 터뜨리는 코미디로 변모합니다. 살인 로봇에 대한 이야기인 건 맞지만, 기존의 규칙을 깨는 영화입니다.

- 안타깝게도 M3GAN 2.0은 원작의 간결한 공포를 살리는 대신, 과하게 작성된 코드에 얽매여 있습니다. 각본은 전문 용어로 가득 차 있으며, 진정한 스릴보다는 복잡성을 통해 긴장감을 조성하려 합니다.

- 이는 청중이 기대하는 것을 제공하지만,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어디서나 폭발할 수 있을 만큼 밀도가 높은 힘으로 압축된 것과 같습니다.

- 믿기 힘든 반전, 즉 악당을 악당으로 몰아붙이는 전개가 있긴 하지만, 그것이 이 영화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M3gan 2.0은 전작의 명성에 걸맞은 작품으로,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속편임을 보장합니다.

- 그렇습니다. M3GAN 2.0은 완전히 T2에 불과하지만, 팬들에게 이 프랜차이즈의 후속작에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할 즐거운 여행입니다.

-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풍자적인 공포를 세련된 액션 코미디로 바꿔놓은 작품입니다.

- M3GAN 2.0은 이 프랜차이즈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M3GAN 2.0은 런타임이 길고, 너무 많은 요소가 있어서 뛰어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장르를 바꾸면서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는 것은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스그린]

* 관객 리뷰

- 첫 번째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여전히 스릴 넘치고 재밌어요. 극장에서 정말 최고예요. 입장료를 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정말 섹시한 전사 공주예요!"

- 오랜만에 본 최고의 영화였어요. 정말 좋았어요!

- 시작은 좋았지만, 영화가 커질수록 점점 더 어려워졌어요. 배우들은 대본에 나온 것보다 더 헌신적인 것 같았어요. 어서 끝나기를 손꼽아 기다렸어요!

- 첫 번째 영화의 훌륭한 후속작. 공포는 덜하지만 여전히 훌륭한 SF 영화

- 이 영화는 원작의 매력이나 개성이 전혀 없어요. 솔직히 말해서, 이 영화에 재밌는 부분이 딱히 없었다고는 할 수 없어요. 무섭지도 않았고, 어둡지도 않았어요. 가끔은 슈퍼히어로 영화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극장에서 나올까 말까 고민도 여러 번 했지만, 끝까지 봤어요. 이 영화에 돈을 줬다는 게 너무 화가 나요.

- SF 호러 장르에서 벗어나 SF 액션으로 재밌게 탈바꿈했습니다. M3GAN은 이 영화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영화에는 제가 좋아하는 진심 어린 순간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정말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 정말 최고였어요. 기대치가 낮게 나왔는데, 정말 강렬하고 오스카상 받을 만한 영화였어요. 몇몇 장면은 웃음이 터졌고, 캐릭터들은 정말 잘 만들어졌고, 마지막에 M3gan과 Amelia의 싸움은 정말 끝내줬어요.

- 모든 면에서 마스터클래스!! 2.0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예상했던 모든 결과를 뛰어넘었고, 저는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1편보다 10배는 더 나은 속편의 예입니다. 연기, 스토리, 액션, 유머, 도덕, 윤리, 가족, 인생의 교훈, 그리고 모든 질문이 한 영화에 담겨 있습니다. 메건 2.0은 말문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영화의 모든 면을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이 새로운 시대의 장르 영화에 새로운 세대의 처키, 메건이라는 타이틀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메건이니, 익숙해지세요. 100/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감독, 작가, 배우, 그리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부탁드립니다. 지금 방영 중이라 중독됐어요. 3.0이 너무 기대돼요... 영화 제목은 3.0, 4.0, 5.0처럼 간단하고 멋지게 지어주세요. 나중에 어떤 영화인지 쉽게 알 수 있고, 기술이라는 주제에 맞춰 제목을 지을 수 있도록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저는 그런 아이디어의 핵폭탄이니, 저를 찾아주세요.

- 좋은 영화예요. 저와 딸이 좋아하는 영화예요.

- 이 영화 정말 최고였어요. 얼마나 대단했는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지만, 다시 보고 싶어요. 가능하다면 별 다섯 개 이상 주고 싶어요.

- 원작의 열렬한 팬으로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속편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이번 작품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어 재밌는 롤러코스터처럼 전개되어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배우들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실망하지 않으실

[Hanjss]

존 나 재밌겠다ㅋ

[RussianFootball]

관객 평도 그렇게 좋은 건 아닌데.

초기 팝콘이 저러면 2500개 이상 쌓이면 전편보다 팝콘도 더 떨어질거임.

[DDOG+]

사실 저 영화가 장르 액션으로 바꾼거 생각하면 저 절대 환호할 수치가 아니긴 함.

심지어 팝콘 쌓이기 시작한 초기인걸 생각하면 더더욱.

[메론군]

평론가들 신뢰성 떨어진지 오래됐으니 그냥 참고만 하는 수준이지

[Vantikliff]

관객 지수도.

[구름따라흘러가며]

평론가 = 여자 아이 로봇이 절권도를 한다...

일반 관객 = 여자 아이 로봇이 절권도를 한다!!!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라는 생각으로 영화관 갔다가 똥 접한적도 많이서 나는 믿는 중

[당근천국]

이건 예고편 나올때부터 이렇게 될거 다들 예상하고 있었잔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antoam]

일단 평식이 횽님 평이 궁금합니다.
...뭐 안 좋아도 볼거 같긴 하지만.

[루리웹-2610639394]

나는 1편이 완동님이 복귀했단고 호들갑떨던거에 비해 몇몇 컬트적 장면빼면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걍 2편은 로버트 로드리게즈 스타일로 완전 꺾어버린것같아 완전 기대중인데..

[담장밖으로]

오겜3랑 정반대네 ㅋㅋ

[S⇔B]

올해 최고 기대작

[GabrielsOboe]

헉 메간 1편 저렇게 평이 좋았어? 의외네

[탄산수매니아]

1편 특유의 기괴함 때문에 해외에서 엄청 흥했데요
2편은 드리프트를 좀 크게 틀어놓아서...

[루리웹-8934329389]

노출이 많나보네

[루리웹-6293475441]

그냥 뇌절 해버린게 존잼일꺼 같은데

[디카프아아]

전편도 별 기대 없이 봤다가 생각보다 볼만하네 했는데 후속편은 평이 더 좋네

[오늘도다새거다]

미묘했는데 개봉일에 볼 게 없어서 극장서 봐버림

[파빌리온7]

기대중

[루리웹-3867094088]

메간이 터미네이터가 된 모양이군요....

[아이디 비공개]

히히 봐야징

[카드캡터 사쿠라🌸]

봐1야징

[아트레이 no.7]

메간 1에서 악역인데 그냥 죽이기에는 캐릭터가 매력이 넘쳤지. 메간 터미네이터로 컨셉 변신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