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소녀전선2 캐릭터 소개-그로자

[오메나이건]

출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1692140&page=1

 소체 모델: SST-05A2

각인 모델: OTs-14

권한 귀속: MCV "아모스"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는 게 건강의 기본이야, 지휘관. 걱정 말고 나머지 작업은 내게 맡겨줘."

그로자는 대장으로서 효율적으로 소대원들을 조직해 전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관계의 처리에 조금 서툰 면이 있습니다.

그외에, 그로자는 지휘관의 식단 관리도 맡고 있습니다,

맛은 보장 못하지만, 건강상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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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소개 텍스트

오염지대에 들어오고 얼마 안 지나서, 아직 새내기 현상금 사냥꾼이었던 지휘관은 그로자와 재회했습니다.

지휘관과 다시 만난 그로자는 조금 변했는지, 과거의 이야기를 별로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함께 목숨을 건 시간을 지내면서 두 사람은 끈끈한 신뢰관계를 쌓았습니다. 비록 "아모스"의 멤버는 자주 변하지만, 그로자는 언제나 지휘관이 가장 신뢰하는 대장입니다.

[레이오트 C호크]

그래도 지휘관은 마냥 거지꼴은 아니었나 보군요.

[제피스]

미드가 버프되었네요

[深く暗い 幻想]

원래도 글래머보단 슬랜더스타일이긴 했죠

[深く暗い 幻想]

(대략 소전2 시작하고 1개월이 지난 유저 지휘관)

[ATKwindtalker]

와짱이 타이틀 히로인이 아닌 이유가 밝혀졌군요. 그로자는 적어도 주방추방 인형은 아니라서.
어서 파티에 요리 잘하는 춘전이나 메이드장 영입해야겠네.

[Erusiel_S._Kram]

[부츠야!]

아무리 다시 읽어도 제일 의미심장한 부분은 '재회'군요 ...ㄷㄷ

[Litz Blaze]

연쇄분열 시절의 장갑열차마냥 MCV를 이동식 거점으로 삼아 스토리를 전개할 모양이군요.
MCV라는 이름은 아무리 봐도 붕괴액 설정의 원전이 되는 그 게임에서 따온 것 같긴 한데...

[e-motion03]

GROZA: 웰컴뷁꺼맨더

[Litz Blaze]

지휘관이 MCV 탑승했을 때 그로자의 첫 대사가 이거라면 상당히 소름돋을 것 같군요. 사실 황사장의 덕력이라면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스크립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티라미슈]

지휘관 그렇게 개고생해놓고 또 몸으로 구르는일을 하는건가 주머니사정이 그렇게 안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