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타로만 해봤습니다. 확실히 플포판 몹이 많긴 많네요 --;; 재미와 별개로 손 아파 죽는 줄...
거북이 다 잡을 무렵엔 극심한 고통..비타판으로 할 때 보다 손 내구도가 너무 빠르게 닳네요.
이렇게 놀기엔 비타판이 나은 듯 --;
글고 플포판은 비상난무 꽂고 있는데도 공중에서 전신을 하던데 --;; (너넨 위 아래도 없니)
의류 파괴 연출을 끄니까 공중 전신을 안 하네요. 앞으론 끄거나 알로하 셔츠, 수영복 같은 걸 입혀야겠음.
거북이는 정말 공포.. 벽 달리다 공격 -> 강습 이렇게 달려들면 카운터 당하고..
심하게는 비상난무 다 꽂고 내려오는 막타가 카운터 당해서
겜 오버 되는 경우도 있음.. 이건 그냥 운에 맡겨야..
쪼그만 팁이 하나 있다면..
이 겜엔 몹이 높은 지형에서 아래로 내려올 때 점프 -> 공격 이런 개념이 없어서
건물이나 구조물 하나를 건너뛰면 그 지형에서 내려오는 적들은 완전한 무방비라 툭툭 잡아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