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일에 공개된 다음 무료영화입니다. 이번에도 전주 공개 영화 스킵하고 올리겠습니다.
금주 추천 영화는 메멘토 , 몬스터 이고 나머지도 볼만합니다. (애니 실사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우리에게 인셉션과 인터스텔라, 배트맨 시리즈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인 메멘토 입니다.(미행을 포함하지 않는다면)
역시 놀란의 영화답게 영화내 시간의 구조가 굉장히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샤를리즈 테론의 엄청난 연기를 보실수 있는 몬스터! 감독 패티 젠킨스는 이후 작품들이 굵직하지만 많이 비틀대고있어서 아쉽지만
이 몬스터 영화 작품 하나는 정말 훌륭합니다. 우리는 과연 그녀를 괴물이라고 부를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깁니다.
외에 작품들에 대하여
굵직하진 않지만 그럭저럭 활동하고 있는 J.C 챈더의 마진콜입니다.(마블의 크레이븐 헌터 연출중) 빅쇼트의 모기지 사태 내용의 부가설명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케빈 스페이시가 요 몇달전 모든 혐의에 무죄를 선고 받았다고는 하다만 워낙 말나온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던지라..
바쿠만은... 뭐.. 그렇습니다. 오글거리는 재미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감독인 오네 히로시는 최근까지도 영화와 드라마를 오고가며 활발히 활동하고있는 나름 무난한 감독입니다.
49일의 레시피와 아버지와 이토 씨 로 국내에 알려진 타나다 유키 감독의 백만엔걸 스즈코입니다. 한때 아오이 유우의 열풍과 함께 유명했던 영화입니다. 이 영화도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의 엇갈림은 좀 아쉽지만 이 감성이 한몫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다음 공개작품 중에는 에로스와 열혈남아, 케빈에 대하여 정도 눈에 띄네요. 왕 가 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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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 스트리밍만 가능하게 바뀌었을겁니다. 다운로드 없는걸로... | 23.12.01 0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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