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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이 아니라 이거 실시간으로 다봤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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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떨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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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밤, 굥에게 직접 전화받은 추경호, 나경원. 추는 국회에 머물면서 한뚜껑이 국회로 모여달라는 당대표 지시도 씹고 당사로 모이라는 지시를 하달했고, 대다수 내란당 의원들은 당대표가 아닌 원내대표 추의 의견에 따라 당사로 갔음. 나베 역시 느긋하게 여의도 배회하던 사진도 찍혀있고. 추는 국회에 머물고 있으면서 정작 계엄해제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나중에는 개인적 불찰이라는 핑계를 시전함. 계엄해제 표결에 참여한 내란당 18명 중에 김상욱 제외하고 추와 내통하면서 표결 정족수 상황을 알려주는 프락치 존재 가능성 높음. 또한 당대표는 국회로 모이라고 했는데 다수는 원내대표 말을 따라 당사로 모이는 행위에 대해 그 뒷배경도 존재할 것이라는 추론 가능. 헌재 탄핵심판 과정에서 증언을 토대로 유추하면, 굥은 국회 내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받고 있었고, 가결 정족수 150인이 가까워지자 안절부절 하면서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함. 그렇다면 국회 내부 상황을 실시간 전달해준 프락치는 누구인가? 계엄 계획에 의하면 국회 장악에 성공할 경우, 비상입법기구를 설치하고 초헌법적 권력을 휘두룰 준비를 했고, 아마도 여당 원내대표인 추가 그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았음. 이는 당대표인 한뚜껑의 의견이 철저히 무시당했다는 점, 계엄군 수거 목록에 한뚜껑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명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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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떨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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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_la
의혹이 아니라 이거 실시간으로 다봤는데ㅋㅋㅋ | 25.07.09 1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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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밤, 굥에게 직접 전화받은 추경호, 나경원. 추는 국회에 머물면서 한뚜껑이 국회로 모여달라는 당대표 지시도 씹고 당사로 모이라는 지시를 하달했고, 대다수 내란당 의원들은 당대표가 아닌 원내대표 추의 의견에 따라 당사로 갔음. 나베 역시 느긋하게 여의도 배회하던 사진도 찍혀있고. 추는 국회에 머물고 있으면서 정작 계엄해제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나중에는 개인적 불찰이라는 핑계를 시전함. 계엄해제 표결에 참여한 내란당 18명 중에 김상욱 제외하고 추와 내통하면서 표결 정족수 상황을 알려주는 프락치 존재 가능성 높음. 또한 당대표는 국회로 모이라고 했는데 다수는 원내대표 말을 따라 당사로 모이는 행위에 대해 그 뒷배경도 존재할 것이라는 추론 가능. 헌재 탄핵심판 과정에서 증언을 토대로 유추하면, 굥은 국회 내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받고 있었고, 가결 정족수 150인이 가까워지자 안절부절 하면서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함. 그렇다면 국회 내부 상황을 실시간 전달해준 프락치는 누구인가? 계엄 계획에 의하면 국회 장악에 성공할 경우, 비상입법기구를 설치하고 초헌법적 권력을 휘두룰 준비를 했고, 아마도 여당 원내대표인 추가 그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았음. 이는 당대표인 한뚜껑의 의견이 철저히 무시당했다는 점, 계엄군 수거 목록에 한뚜껑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에서 명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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