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에 속고 외교도 졌다…끝나지 않은 '군함도'의 아픔

[박주영]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50708n39642?mid=n0101

[위험함]

속은 게 아니지 오므라이스 쳐먹고 간 쓸개 다 내준거지.....

내란 성공했으면 독도 선물로 내줄 새끼들이지

[크롬메탈]

밥 한그릇에 팔아넘겼지;;

[루리웹-8323606041]

노우노우…술 한잔!

[각설탕]

씹석열의 작품

[각설탕]

참 어케보면 대단함.. 3년만밖에 안했는데 사회 경제 역사 외교 의료 복지 모든것을 무너트렸으니까..

[21대대통령이재명]

이런 일본에 좋은 일은 김태효 그 쉽쉐끼가 한걸꺼임

[NEXT_GO!!]

셰셰에 뭘 기대를 하냐..ㅉㅉ

[선전색빛나리]

사람말 해석 : 관심이 고파요 비추라도 적선합쇼 굽신굽신

[멋진 신세계]

저걸 속았다고 하는게 아니라 속은척 하는거지 아니 나같은 무지렁이 조차 일본이 약속을 안지킬꺼라는게 뻔히 보였는데 그냥 속았다고 말해주는건 면죄부 주는 행위지 상대의 선의에 기대는 행위는 바보나 하는 행위임 그건 개인간의 거래도 마찬가지고 상대의 선의에 기대는 행위는 생각을 멈춘 행위나 다름 없음

[Octa Fuzz]

2찍들이 이것도 담궈 버림...

[Code넘버]

군함도허가 = 박그네
사도광산허가 = 윤석열

매국짐 혈통들이 나라 다 팔아먹음

[pawapark]

졌다기 보다는 그 동안 이길 생각이 없었던 거지..--
이제와서 뭐 해볼려 해도 외교 상대국들도 '재들 갑자기 왜 저래?'인 거고 ...처음부터 다시 쌓아가야 하는 상황,,,--
3년은 너무 길었던 시간... 근데 5년+αααααααααα.....가 안된 것에 그저 감사할 뿐,,,--

[예림이그패사쿠라여]

가본적 있다. 한국에서는 군함도가 강제징용의 상징이지만, 현지 군함도 왕복선 자료와 투어가이드의 분위기는 새마을운동에 가깝다. 산업역군들이 있었고 군함도 내에는 유치원과 극장도 있고 아이들은 바다물에 입수하며 재밌게 뛰어논다.

군함도 유네스코 등재 당시 한반도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명시하고 알린다는 합의가 있었다. 이번 사도광산 피해자들도 비슷한 합의를 하고 하는 시늉만 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내 기억으론 군함도에서는 그 시늉조차 안하고 합의를 파기했다.

그런데, 윤석열이 강점기 당시 유네스코에서 일본에서 합의내용 준수를 권고하는 요구안이 있었다. 그때 일본은 반발했고 한국은 침묵했다.

우리가 보기에는 윤석열의 잘못을 이재명이 바로잡는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국제사회의 시선에서는 지난번에 유네스코가 나서서 추진할때는 침묵했던 한국이 지금와서 합의준수를 요구하는 것은 일구이언 뒷북으로 보인다.

빼았긴것은 돌려받을수 있지만 스스로 내준것은 찾기 힘들다.

[루리웹-3641492601]

윤석열 당선무효 하고
사형대에 사형집행한 다음에 위법한 정부의 위법한 행동이었다고 주장하는 수밖에 없음.

[슈우박사]

내란매국노들이 그만...

[InterGalactic]

속았다X
선물로 줬다O

[마땅한게없네]

그냥 갖다 바친거지 속긴 뭘 속아 지랄낫네 지랄낫어

[Executrix]

뭘 속고 지긴 했음?
내란돼지가 상납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