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8/12 ~ 8/17 입상 분포표 및 제작자 코멘트

[불면증 메모리]

OCG 전체

지난 주, 야미와 K9VS의 위치는 견고했으며, 상위 3등은 섬도희가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에 발매되는 '팬텀 리벤저스'는 환경에 타격을 줄 수 있지만, 지난 두 번의 덱빌드가 직접 환경을 재정립했던 것과 비교하면 

그리 강력하지 않다는 것.

중국

일본

K9VS의 입상률은 국내(중국)에서 2주 연속 3위에 그쳤고 2위 자리는 오르페골, 섬도희가 차지했습니다.

야미와의 대결에서 섬도희는 확실히 일정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 청두 CCT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크리스트론-하리 파이버'를 보유한 야미조차도 결국 섬도희의 우승을 막지 못했습니다.

DDD는 국내에서 여전히 인기있는 덱이지만, 아쉽게도 최근 CCT에선 특별히 칭찬할만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이런 펜듈럼덱에서는 도레미코드가 있었습니다.

일부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양 CCT 결승에 진출하여 내년 WCQ 파이널 시드를 획득하였습니다.

국내와 대조적으로 일본은 여전히 극한의 양강 환경인데, '팬텀 리벤저스'가 이를 타개할 수 있을까요?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돌프른]

일본은 쏠림이 좀 심하군요

[라리로리루리]

야미 5G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