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레전드인 손패
상대는 견제 없이 3 아스테로 + 쥬락 임팩트까지 설치합니다.
사실상 GG쳐도 할 말 없을 상황.
내가 드로우 한 건... 카드 파괴!
패를 갈아준 후 십야드로 패 교환을 합니다.
다행히 상대는 이걸 막아야 하는 걸 모르더군요.
푸른 수염 덕분에 뽑은 해깃으로 견제 철거.
당연하지만 검은 수염은 바로 잘립니다.
제길, 불꽃창인가?
하지만 진짜 노림수는 장착된 흰수염을 꺼내두는 것...!
온다, 세계 최강(?)의 사내가!
상대 특소 전에 아드 벌이가 가능한 요르즈 호를 꺼내둡니다.
플런드롤의 탑승 효과는 아스테로를 완전히 우회!
가져올 카드는 두 장째 흰 수염...!
특소는 붉은 수염을 지정해줍니다.
이제 정적의 메르케 호로 기가노트를 제외해주면!
이것이 플런드롤이다.
이전에 해본 적 없던 덱인데 진짜 재밌습니다.
덱 구성상 3장 지원 한 번만 받으면 유연한 즐겜덱 될 거 같아요.
이것 때문에 모 시뮬 스크립팅 다시 시작해볼까 싶을 정도로.
(IP보기클릭)118.235.***.***
제하하하 덱은 몇번 만져보지만 현 상황의 적절한 효과의 카드를 꺼내는 콤보 생각하는게 듀얼뇌 시험받더군요
(IP보기클릭)223.39.***.***
게다가 상대 속성에 의존하는 바람에 다속성 덱 아니면 연계가 끊기기까지... 그래서 해황/스피드로이드 등 속성 통일 덱이 강적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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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해적단의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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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하하하 덱은 몇번 만져보지만 현 상황의 적절한 효과의 카드를 꺼내는 콤보 생각하는게 듀얼뇌 시험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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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상대 속성에 의존하는 바람에 다속성 덱 아니면 연계가 끊기기까지... 그래서 해황/스피드로이드 등 속성 통일 덱이 강적이었네요 ㅎㅎ | 25.08.25 1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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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마단 조무래기
지원.. 해적단의 지원을! | 25.08.25 1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