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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장문불판)옳은 건 무엇일까 아예 모르게 되어 버렸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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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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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임은 게임이고 커뮤라는 것도 사람 많다고 대단한 게 아닙니다. 게임 또는 커뮤에 감정을 이입하면 그때부턴 스스로가 괴로워지죠
24.03.29 01:55

(IP보기클릭)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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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임은 게임이고 커뮤라는 것도 사람 많다고 대단한 게 아닙니다. 게임 또는 커뮤에 감정을 이입하면 그때부턴 스스로가 괴로워지죠
24.03.29 01:55

(IP보기클릭)211.234.***.***

누구도 믿을 수 없을 때는 덱을 짜는 자신의 두뇌와 손, 그리고 자신의 덱을 믿어보는 겁니다.
24.03.29 08:29

(IP보기클릭)121.138.***.***

그 질문 자체가 답입니다. 그 질문, 잘 가지고 계세요.
24.03.29 09:58

(IP보기클릭)220.70.***.***

사실 정답이란 건 없어요. 실력으로 민다는 것도 웃긴 소리죠. 지금은 굴리고 싶은 덱 굴리면서 공인대회 4강 안을 목표로 하는 저지만 진짜 죽■■자 할 때는(11년 전) 샵대표도 했었거든요. 근데 그때의 저와 지금의 제 발언권이 객관적으로 달라진다면 그게 웃을 소리가 아니겠습니까. 일단 서로 이야기할 떄 나는 이게 근거다 이게 내 주장의 논거다 하는 걸 제시만 하면 전 상관없다고 봅니다 제가 불만이 있고 저격하는 건 "누군가 화낼거다" "누군가 불만을 가질거다" 하면서 자기 의견을 돌려서 말하는 분들이기도 해요. 난 이게 이래서 문제야. 근거가 여깄고 주장이 여기 있어. 이거면 전 아무리 격화되어도 누군가는 얻어가는 게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24.03.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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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03.12.09 한국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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