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부상자 있으면 교체 6명까지 허용 ‘핑크 카드’ 제도, 남미서 첫선 보인다

[모갠]

경기 속행 불가능 수준(예: 뇌진탕)의 심각한 부상자가 발생 시 심판 재량으로 발동하는 추가 교체권.

팀당 1회.

핑크 카드로 교체된 선수는 벤치가 아닌 의무실로 이동.

악용 방지를 위해 24시간 내 의사 소견서 제출 필요.

출처 : https://v.daum.net/v/20240524000246415

[평생솔로[매국노윤두창]]

중동놈들이 이상하리만큼 자주 다치기 시작하는데

[캬루는슬퍼]

아.........아앗

[짐의강산]

갑자기 에릭센 생각난다

카타르월드컵인가 그때 생방송 도중에 일어난 일이었는데

[최고빨갱이]

유로 2020

[희동구86]

그때는 선수 생명이 아니라 본인 생명이 위험할 뻔했음

[짐의강산]

아 유로.. 왜 카타르라고 생각했지;;

[캬루는슬퍼]

축구가 거친 스포츠라 저런거 생기는건 찬성

[중고플스]

그냥 교체 선수 숫자 제한은 없애는건 어떨지....

[류오동]

지금 교체카드 5장으로 늘린 것도 백업스쿼드 빵빵한 부자강팀에게 유리해졌단 평이 나오는데 11명 다 교체하면 진짜 레바뮌시티 말고는 4강도 못갈듯

[짐의강산]

11명교체면 그건 친선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