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막산이 색히 욕도 못하고 살았다
난 현재 회사가
나 개인 사업 할때 거래처였음
사업 망하면서 여기 임원 하도 사장 한테 스카웃 당함
물론 내 개인 편의 다 봐주고 급여도 충분히 받아서 지금까지는 잘 다녔다
그런에 한분 한분 퇴직하고 정권 교체 하고 나니
처음 약속이 하나도 안지켜지고 있음
두어달 스트레스 받다가 저번주에 내 인내심이 끊어졌음
이제 정상인 코스프레 포기한다
몇달간 강요하던거 이번주에 하나도 안지키고 내 족대로 하고 있다
그시간에 자료 취합중임
그간 내가 혼자서 하기 힘든일을 묵묵히 한건
상호간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지
회사가 먼저 그걸 깻으니 나도 의리 지킬 필요성이 없어짐
객개끼들 입에서 이렇게 까지 해야하냐
그만 하면 안되냐 저색히 미친색히 아니냐 라는 리야기 나올때 까지 안멈춘다
내발로 절대 언나가고 끝까지 괴롭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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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보니 무역 회사 같은데 어차피 이제 새 판 깔릴거임 그럼 님이 다시 뭐 해볼 구석 생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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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단 너 쓰러지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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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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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똴이라면 찢새끼 까기만 해도 승질난다고 퇴사시킬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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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교 사제
폼보니 무역 회사 같은데 어차피 이제 새 판 깔릴거임 그럼 님이 다시 뭐 해볼 구석 생길 거 | 25.08.27 2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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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단 너 쓰러지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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