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개딸들 코스피 3,000에 부흥회 열려서 개처럼 딸딸이 친다며? ㅋㅋㅋㅋㅋ

[세정제]

일단 3,000을 돌파했으니 3,200~3,300선도 넘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함

그런데 상승 요인이 모호하지 않나?

정권의 신장개업빨?

코스피 5,000을 운운하던 주가에 대한 태도?

국장의 추종 시장인 미장의 신고가 상승세?

돈 줄줄 흩뿌리는 정부를 보며 생기게 된 한탕 심리?

상법 개정도 언급되는데 그것도 그렇게 결정적인지 잘 모르겠음 ㅋ

기관과 외인은 팔고, 개미들만 사고,

악재 한 방이면 엎어질 듯 위태로워 보이는 게 솔직한 심정임

코로나 시국에 동학개미들이 1년 4개월 정도 주가를 견인했던가?

현 정부에서 부동산 폭등은 확실해 보이는데,

주식은 시간 지나면 어떨지 궁금하네

[아카이루나]

대미관세 협상이 안되서...

7월달부터가 진짜 위기지.

[Warlord]

금리 인하 예상도 있고..

당장은 주식 호재가 많아..

어차피 외국인이 장기 투자 할려고 코스피에 들어올리도 없고..

[BooB]

주가 오를때 무조건 좋아했으면 문재인때 찢잼븅이 새끼가 문프 저격질을 안했어야지. 문프 저격, 싫어요 글애는 신나게 따봉 쳐 누른 새끼 업보인데 뭐 어쩌라고?

[루리웹-7801659637]

코스피 3천을 처음 찍는 것도 아닌데 왜 좋아하는거지

[자애와관용]

KBS 아침뉴스에서 원인이 모호한 주가상승이라 위험해 보인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