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이 중뽕은 맞고 경복궁 운운한 것도 맞는데
중간은 싹 날려서 소분홍으로 만든 짜깁기 당한 짤이 돌고 불타는 와중에 그걸 기레기가 문것 같아 올려봄
원본은 링크에 있고 올린이도 중까 성향이니 감안할것
그래도 최대한 번역해서 올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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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왜곡마사지 들어간것 같은 장위안 영상짤 [9]
루리웹-2874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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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2560일 LV.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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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5 (19: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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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5 조회 5542 댓글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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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9.***.***
그... 이토히로부미도 한국을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했어
(IP보기클릭)58.238.***.***
커뮤마다 짤라서 올리고 그걸 다시 반박하는 자료가 도네 ㅋ 렉카들이 여러군데 활동하는 거겠지?
(IP보기클릭)121.178.***.***
근데 혐한 중국황제복장...뭐 이런 타이틀로 포털에 기사 쏟아졌던데?? 그렇게 기사들 나가면 완전히 한국에서는 매장되는거 아냐..쟤는 워낙 얼굴이 알려진 인물이어서 더욱더..
(IP보기클릭)218.147.***.***
중국인들이 그러고 경복궁 오는 놈들이 상당히 많음 명나라 사신 코스프레하면서 자위하는건데 실제로 장위안도 그런의도로 진짜로 그럴지는 앞으로 보면 알겠지
(IP보기클릭)49.170.***.***
ㅋㅋㅋㅋ
(IP보기클릭)58.29.***.***
경복궁은 법궁, 정궁이라는 지위와 접근성, 인지도 때문에 조선을 대표하는 건물처럼 여겨지지만 거주성이나 효율성 따위 무시하고 유교 이념에 따라 각 잡고 만든 모델 하우스 같은 거라서 태종부터도 경복궁을 안좋아했음(그래서 자기 따로 살려고 지은 궁이 창경궁). 그래서 중요한 행사같은 것만 경복궁에서 잠깐 하고 거주성이 더 좋은 창덕궁이 왕들의 주 거처였음. 심지어 임진왜란으로 궁궐이 불탔을 때 경복궁은 다시 짓지도 않았음. 무려 275년이나. 경복궁이 다시 재건되고 정궁이 된 건 흥선대원군 시기에 와서 일이고 정작 고종은 애써 만든 경복궁보다는 덕수궁을 더 좋아했음. 진짜 한국의 궁궐을 논하고 싶으면 경복궁에서 이러니 저러니 할 것이 아니라 창덕궁을 가야하는 것이 맞고, 같은 맥락에서 자금성과 비교가 어쩌고 할 것이 아니라 후금 시기의 정궁이었던 선양 고궁이나 청나라 황제들이 실제로 정무를 봤던 중난하이를 끌고와야지(중난하이는 지금도 공산당 지도부가 있어서 일반인 출입 불가).
(IP보기클릭)175.223.***.***
공정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ㅇㅇ 실제 장위안 본인 영상 올라오면 분명히 또 번역할테니 그거 보고 판단하는게 맞지 싶음
(IP보기클릭)58.238.***.***
커뮤마다 짤라서 올리고 그걸 다시 반박하는 자료가 도네 ㅋ 렉카들이 여러군데 활동하는 거겠지?
(IP보기클릭)175.223.***.***
공정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서 ㅇㅇ 실제 장위안 본인 영상 올라오면 분명히 또 번역할테니 그거 보고 판단하는게 맞지 싶음 | 24.05.25 19:50 | | |
(IP보기클릭)58.238.***.***
나도 억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 24.05.25 19:52 | | |
(IP보기클릭)58.29.***.***
그... 이토히로부미도 한국을 좋아한다고 말하기는 했어
(IP보기클릭)49.170.***.***
LaCoonMan
ㅋㅋㅋㅋ | 24.05.25 20:07 | | |
(IP보기클릭)180.71.***.***
아베도 한국 음식 겁나 좋아하긴 하지 지옥에서는 불고기랑 소곱창 나오려나ㅋ | 24.05.25 21:39 | | |
(IP보기클릭)121.178.***.***
근데 혐한 중국황제복장...뭐 이런 타이틀로 포털에 기사 쏟아졌던데?? 그렇게 기사들 나가면 완전히 한국에서는 매장되는거 아냐..쟤는 워낙 얼굴이 알려진 인물이어서 더욱더..
(IP보기클릭)218.147.***.***
중국인들이 그러고 경복궁 오는 놈들이 상당히 많음 명나라 사신 코스프레하면서 자위하는건데 실제로 장위안도 그런의도로 진짜로 그럴지는 앞으로 보면 알겠지 | 24.05.25 20:23 | | |
(IP보기클릭)58.29.***.***
루리웹-28749131
경복궁은 법궁, 정궁이라는 지위와 접근성, 인지도 때문에 조선을 대표하는 건물처럼 여겨지지만 거주성이나 효율성 따위 무시하고 유교 이념에 따라 각 잡고 만든 모델 하우스 같은 거라서 태종부터도 경복궁을 안좋아했음(그래서 자기 따로 살려고 지은 궁이 창경궁). 그래서 중요한 행사같은 것만 경복궁에서 잠깐 하고 거주성이 더 좋은 창덕궁이 왕들의 주 거처였음. 심지어 임진왜란으로 궁궐이 불탔을 때 경복궁은 다시 짓지도 않았음. 무려 275년이나. 경복궁이 다시 재건되고 정궁이 된 건 흥선대원군 시기에 와서 일이고 정작 고종은 애써 만든 경복궁보다는 덕수궁을 더 좋아했음. 진짜 한국의 궁궐을 논하고 싶으면 경복궁에서 이러니 저러니 할 것이 아니라 창덕궁을 가야하는 것이 맞고, 같은 맥락에서 자금성과 비교가 어쩌고 할 것이 아니라 후금 시기의 정궁이었던 선양 고궁이나 청나라 황제들이 실제로 정무를 봤던 중난하이를 끌고와야지(중난하이는 지금도 공산당 지도부가 있어서 일반인 출입 불가). | 24.05.25 21: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