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乃木坂46・山崎怜奈、「デモの有効性って…」米大学でのイスラエル抗議活動に疑問 「コスパ志向の行き着く先」との声も:中日スポーツ・東京中日スポーツ (chunichi.co.jp)
전 노기자카 46의 야마자키 레나(26)가 4일, 요미우리 텔레비의 정보 방송 "웨이크 업"에 출연했다. 이스라엘에 의한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에
공격에 대해서, 미국의 명문대학 등에서 항의 시위가 퍼지고 있는데에 "대학을 퇴학처분이 될 가능성도 있을텐데, 시위의 유효성 이라는 게 어디
까지 있을까요?" 라고 지론을 전개 했다. 하지만, 이 발언에는 "지금의 젊은 사람들은 그런 분위기에 휩쓸리는구나" "가성비 지향의 끝" 이라고
비판적인 반응도 나 오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자 지구에서는, 사망자가 3만 4000명을 넘어가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미국의 컬럼비아 대학 등에서는
이스라엘에게 항의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것과, 프로그램 내에서도 소개가 되었다. 저널리스트인 호리 준씨(46)는 "일본에서도 신주쿠와 시부야
에서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팔레스타인을 지켜주세요 라고 의견을 높이고 있다. 도쿄대 에서도 와세다 에서도 수십명의 학생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한 목소리에 우리들이 멀리서 구경만 해서는 되겠습니까? 정치가 아니고, 종교가 아니며, 그렇다 인권이다 라고 함께 목소리를 낼
가능성은 스스로가 놓아서는 안 된다" 라고 지적했다.
이것에 야마자키는 "다만, 학생들과 연령이 가까운 저라면, 힘들게 들어간 난칸대학을 퇴학처분이 될지도 모를 가능성도 배제 못하는 데, 시위의
유효성 이라는 게 어디까지 있는걸까요?" 라고 이론을 외쳤다. 게다가 "젊은이들이 중심이 되어서 일어나고 있는 시위가 미국의 정부는 안 되겠
지만, 나라를 어느정도 움직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라고 물었다.
하지만, 야마자키의 발언에 대해서 X(구 트위터) 에서는
"뭐~ 일본의 젊은이의 의견은 그 정도겠지"
"학생이 세위를 하는데 메리트가 있는지에 대해 시민활동 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손익을 생각하는 의미를 모르겠다"
"시위 행동 자체가 뭔가 반사회적인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그녀에게 있어서 타인의 생명, 인도, 자기의 정의의 가치는 10000엔 정도겠죠"
"과연 홍콩 일때는 언론은 이랬던가?"
등의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왔다.
게이오 대학을 졸업한 야마자키는, 다른 텔레비전 프로그램 에서도 "인텔리 연예인" 으로써 취급이 되어왔지만, "게이오(웃음) 이라고 인텔리인
척 해서 평론가로 여기는 건 안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보도방송에 출연을 하는 건 반대를 했는데!" 라고, 평론가로써의 능력을 의문시 하는 견해도 나 오고 있다. 한 편으론, "젊은 세대의 시
점에서 중요한 질문이군요! 레나치 멋져요!"
"시위를 하는 건 자유, 라고 하더라도, 그것에 따른 주변은 어떤 판단을 하는가도 자유이다. 따라서 일상의 얘기이다" 등의, 야마자키의 발언에
일정의 이해를 나타내는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