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만한지 분풀이하는 애들 몇몇 보이는데
나를 두고서 렉카라고 하는것은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거 알고서 일부러 그러는거야 그렇다 쳐.
그런데 앞뒤 다 자르고 확인도 안하고 올려놓고 지적하면 신고 한다는 애가 있는데
우선 신고 안하고 앞뒤 자르고 나도 속아서 올리면
삭제하고 사과하는데 지가 불리한건 삭제한다고 덮어 씌우질 않나
지적 하걸 보고 사과하면 그걸 꼬투리 잡아서 욕설 내뱉는데 좋게 볼리가.
내가 그냥 두니 이젠 지적 댓글이랍시며 렉카라고 욕하다가
지가 한소리 들으니 기어이 그걸 두고서 원망하는 글만 두개를 싸지르네.
전생에 내가 무척이나 사람들을 누명 씌운 모양이야.
시기 질투했거나.
이젠 화가 나는게 아니라 뭐랄까.
우울증이 심해서 그런지 한숨만 나와.
그냥.공황 장애처럼 가슴만 쥐어 뜯게되고.
그런 글 보고?아니 평소에.
상태가 이러니 저런글 보면 걍 한숨 나와.
언제나와 같구만 이러고.
(IP보기클릭)12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