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 법문 유튭으로 듣고 그래도...결국엔 한달이상
아침에 일어나면 자.살부터 바로 마려워.
우울증인지 아무튼 마음이 울듯이 울렁거리고 술렁거리면서.
무기력증으로 인한 내 미래가 좌절이자 절망인데
이젠 심리까지 이러니 버티는게 한계일지.
아침부터 이러니 답이 없다.
스님들 법문 유튭으로 듣고 그래도...결국엔 한달이상
아침에 일어나면 자.살부터 바로 마려워.
우울증인지 아무튼 마음이 울듯이 울렁거리고 술렁거리면서.
무기력증으로 인한 내 미래가 좌절이자 절망인데
이젠 심리까지 이러니 버티는게 한계일지.
아침부터 이러니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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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받은지 십년 넘었어 | 24.05.01 12:5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