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野党議員ら17人が竹島上陸 尹政権の対日外交を「屈辱」と非難 - 産経ニュース (sankei.com)
한국의 혁신계 최대야당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들 17명이 30일, 한국이 불법 점거를 하고 있는 타케시마(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에 상륙하여,
대일관계를 중시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노선 등을 비판했다. 일본의 외무성은 "사전의 중지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행했다. 정말로 유감
이다."라고 한국 정부에게 강하게 항의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는 4월 29일에 윤씨와 첫 회담을 했을때도 영토 문제 등을 언급
하며, "국민의 자존심이 상처받지 않도록" 이라고 외교노선의 수정을 요구했다. 총선거 에서 대승을 하여 국회에서 주도권을 쥔 더불어민주당이 대
일외교를 둘러싼 공세를 강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 타케시마(독도)에 상륙을 한 더불어민주당의 민병덕 의원은, "굴욕적인 외교와 일방적인 친일 행
위에는 일본에 의한 독도(타케시마의 한국 호칭)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에 제대로 대처 할 수 없다" 라고 윤 정권을 비판했다. 다른 의원은 "일본
의 주장은 침략을 정당화 하는 것이며, 군국주의의 망령을 나타내는 것이다" 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