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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오늘은 보리스 할아버지의 사과나무 뿌리를 먹어치우자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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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6.***.***

BEST
여기서 딸친다는 가정폭력에 대한 은유입니다
26.03.28 16:36

(IP보기클릭)220.86.***.***

BEST
대충 보리스씨 비탄하고 어쩌고 목매달고 가지 부러지고 우라질 로씨아는 멀쩡한게 하나도 없다 어쩌고 하면서 딸치러 가는 스토리
26.03.28 16:36

(IP보기클릭)155.230.***.***

BEST
러시아 맞네
26.03.28 16:39

(IP보기클릭)116.121.***.***

BEST
알고 싶지 않았어
26.03.28 16:39

(IP보기클릭)118.235.***.***

BEST
당장의 성취를 기대할수 없는 노동층이 값싸고 빠르게 행복을 찾을수 있는 단순한 수단이나 이로 얻은 행복은 다분히 휘발적이고 딸이 끝나고 나면 허무함만이 밀려온다는 의미의 메타포 아니었어?
26.03.28 16:45

(IP보기클릭)211.36.***.***

BEST
아내는 진작에 죽었구나
26.03.28 16:41

(IP보기클릭)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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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노의 윈터러에 지하생물들이 다 쓸리는거임?
26.03.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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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리스씨 비탄하고 어쩌고 목매달고 가지 부러지고 우라질 로씨아는 멀쩡한게 하나도 없다 어쩌고 하면서 딸치러 가는 스토리
26.03.28 16:36

(IP보기클릭)220.86.***.***

BEST
NGGN
여기서 딸친다는 가정폭력에 대한 은유입니다 | 26.03.28 16:36 | | |

(IP보기클릭)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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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GN
알고 싶지 않았어 | 26.03.28 16:39 | | |

(IP보기클릭)1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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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GN
러시아 맞네 | 26.03.28 16:39 | | |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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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GN
아내는 진작에 죽었구나 | 26.03.28 16:41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NGGN
당장의 성취를 기대할수 없는 노동층이 값싸고 빠르게 행복을 찾을수 있는 단순한 수단이나 이로 얻은 행복은 다분히 휘발적이고 딸이 끝나고 나면 허무함만이 밀려온다는 의미의 메타포 아니었어? | 26.03.28 16:45 | | |

(IP보기클릭)61.80.***.***

GLaDOS__
비슷하네 딸을 때림으로서 없어져버린 가장의 권위를 잠시나마 느끼고 | 26.03.28 17:07 | | |

(IP보기클릭)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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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노의 윈터러에 지하생물들이 다 쓸리는거임?
26.03.28 16:38

(IP보기클릭)116.45.***.***

루리웹-561370744

"그날밤 과수원 뒷산에는 서리가 내리고 눈이 발목까지 쌓였다. 여름이었다." | 26.03.28 16:40 | | |

(IP보기클릭)183.103.***.***

펜대굴림
두더쥐:크아아아아아아악!!!! | 26.03.28 16:58 | | |

(IP보기클릭)106.101.***.***

보리스할아버지네 손자인 알렉세이군이 나타나서 두더지들 잡아죽였다네요
26.03.28 16:41

(IP보기클릭)14.58.***.***

대충 숨어있던 민음사 직원이 올리는 뉴욕 철로에서 싸우는 생쥐 두마리 소설 짤 내용
26.03.28 16:41

(IP보기클릭)125.182.***.***


내 집을?
26.03.28 16:42

(IP보기클릭)118.235.***.***

절름발이 늙다리 보리스 그가 인생에 흔히 듣던 별명이었다. 오늘 그는 손주가 태어날때 심었던 사과나무를 파내고 있다. 분명 두더쥐놈들 짓이겟지 애써 무표정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이내 눈앞이 흐려지기 시작한다. 보리스 영감은 이후 그나마 멀쩡한 몸통 쪽을 다듬어 명패를 만든다. 그리고서 자기가 자주가던 그 장소로 갔다. "썩을 인생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더구나..." 그는 기존에 있던 명패를 파내고 새로운 명패를 끼워 넣었다 비요르. 1944년 여기에 잠들다. 결국 사과나무는 손주녀석과 같이 있게 되었다. 결국 나도 곳 따라가겠지... 보리스 영감은 조용히 하늘을 바라보았다. 오늘따라 유난이 노을이 핏빛같았다.
26.03.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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