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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죽을 각오로 살아보라는 말이 무책임한 이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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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649일 LV.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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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23 (04: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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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04: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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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각오로 시도 => 실패하면 진짜 죽는거 밖에 선택지가 없음
(IP보기클릭)14.38.***.***
남 얘기는 원래 쉽게들 얘기 함 죽을 각오로 해서 전화위복이 된 성공 케이스도 존재 하지만...보통은 많이들 실패하고 가족도 같이 끌고 내려가는 경우도 많음 지금 같이 성공에 대한 데이터가 누적 된 시기에는 더욱더 조심 스럽게 접근 해야 하지
(IP보기클릭)58.232.***.***
구체적인 전략과 해결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려면 돈과 시간이 들지만 의지 박약, 근성 부족이라고 말해버리면 모든 책임을 상대에게 떠넘길 수 있으니까 비열한 거고 게으른 거지.
(IP보기클릭)124.54.***.***
내 생각에 민폐는 옆 동네 이야기고 우리나라는 국민들 전체가 타인의 고통에 대해 좀 둔한 편임 누군가가 힘들다고 하면 바로 - 야 그게 뭐가 힘들어! - 나 때는 말이야.. 2단 콤보가 바로 척수반사로 날아옴 근데 이게 또 단순한 꼰대질이 아닌 이유가 진짜로 "나 때는.."이 나올 만한 시절들을 모두가 겪어 왔었음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전후복구 베트남전쟁 메카시즘 군벌정치 민주화운동 고도성장과 그 이면의 그림자 노동운동.. 이 모든 험악했던 시절들을 사람들이 모두 겪으면서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발버둥을 쳐왔음 근데..저런 전국민적 트라우마가 될만한 일들을 겪으면서도 그 아픈 기억들에 대한 치유과정은 단 한번도 없었음 무조건 전진, 앞으로 전진뿐인 역사였음 그 과정에서 중도탈락, 리타이어하는 사람들은 과감하게 뒤에 남겨두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전진만 했음 그래야 살 수 있으니까. 이런 역사가 반백년 넘게 지속되다보니 타인의 아픔, 어려움, 고통에 대해 공감하는 능력, 문화가 완전 전멸이 되었음 "그게 뭐가 힘들어. 나 때는 말이야.." 진짜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이 그런 말 하니 뭐라 반박하기도 어려웠고..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인식도 바뀌고는 있으니,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앞으로는 천천히 바뀌어나가겠지 지금 젊은 세대는 이후에 더 어린 친구들의 고민을 잘 공감해주고 잘 들어주는 그런 세대가 되면 좋겠지
(IP보기클릭)116.125.***.***
죽을 용기가 있는 게 아니라, 살 용기가 없는 거지
(IP보기클릭)218.237.***.***
다른 사람 죽이는 것 만큼 어렵지는 않다 생각보다 죽는건 쉬움 죽이는거의 100배이상
(IP보기클릭)121.180.***.***
남의 괴롭힘으로 너무 힘겨워서 자살까지 내몰렸을때 그래 나 죽을테니 너도 죽자 하는건 정말 대단한 마음가짐임
(IP보기클릭)59.30.***.***
죽을 각오로 시도 => 실패하면 진짜 죽는거 밖에 선택지가 없음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1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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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민폐는 옆 동네 이야기고 우리나라는 국민들 전체가 타인의 고통에 대해 좀 둔한 편임 누군가가 힘들다고 하면 바로 - 야 그게 뭐가 힘들어! - 나 때는 말이야.. 2단 콤보가 바로 척수반사로 날아옴 근데 이게 또 단순한 꼰대질이 아닌 이유가 진짜로 "나 때는.."이 나올 만한 시절들을 모두가 겪어 왔었음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전후복구 베트남전쟁 메카시즘 군벌정치 민주화운동 고도성장과 그 이면의 그림자 노동운동.. 이 모든 험악했던 시절들을 사람들이 모두 겪으면서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발버둥을 쳐왔음 근데..저런 전국민적 트라우마가 될만한 일들을 겪으면서도 그 아픈 기억들에 대한 치유과정은 단 한번도 없었음 무조건 전진, 앞으로 전진뿐인 역사였음 그 과정에서 중도탈락, 리타이어하는 사람들은 과감하게 뒤에 남겨두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람들은 뒤도 안돌아보고 전진만 했음 그래야 살 수 있으니까. 이런 역사가 반백년 넘게 지속되다보니 타인의 아픔, 어려움, 고통에 대해 공감하는 능력, 문화가 완전 전멸이 되었음 "그게 뭐가 힘들어. 나 때는 말이야.." 진짜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이 그런 말 하니 뭐라 반박하기도 어려웠고..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인식도 바뀌고는 있으니,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앞으로는 천천히 바뀌어나가겠지 지금 젊은 세대는 이후에 더 어린 친구들의 고민을 잘 공감해주고 잘 들어주는 그런 세대가 되면 좋겠지 | 26.03.23 05:09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04.28.***.***
(IP보기클릭)14.38.***.***
남 얘기는 원래 쉽게들 얘기 함 죽을 각오로 해서 전화위복이 된 성공 케이스도 존재 하지만...보통은 많이들 실패하고 가족도 같이 끌고 내려가는 경우도 많음 지금 같이 성공에 대한 데이터가 누적 된 시기에는 더욱더 조심 스럽게 접근 해야 하지
(IP보기클릭)1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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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죽이는 것 만큼 어렵지는 않다 생각보다 죽는건 쉬움 죽이는거의 100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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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951899628
죽을 용기가 있는 게 아니라, 살 용기가 없는 거지 | 26.03.23 04:50 | | |
(IP보기클릭)222.96.***.***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내 경우엔 죽으려고 하는데 '용기'따위는 전혀 필요하지 않았는데. 영화 같은 데 나오는 좁은 방 천장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사람 깔아죽이는 함정에서 죽는 데 용기가 필요 없는 것처럼 그냥 그것 말고는 어떤 방법도 없는 것처럼 느껴졌어. 교통 사고 나서 피 토하는 사람한테 용기를 가지면 살 수 있다고 안 하는 것처럼 자:살을 시도할 정도의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도 용기를 가지라느니 할 것 없음. 그런 사람에게 필요한 건 치료지 말이 아니니까. | 26.03.23 04:54 | | |
(IP보기클릭)113.59.***.***
덧글을 달기 전에 추비추를 보는 게 좋다 | 26.03.23 05:28 | | |
(IP보기클릭)14.38.***.***
살려면 용기만이 아닌 실질 가동 되는 영역의 뭔가가 있긴 해야 함 다들 최소한의 용기는 있더라구 | 26.03.23 06:09 | | |
(IP보기클릭)58.232.***.***
구체적인 전략과 해결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려면 돈과 시간이 들지만 의지 박약, 근성 부족이라고 말해버리면 모든 책임을 상대에게 떠넘길 수 있으니까 비열한 거고 게으른 거지.
(IP보기클릭)116.41.***.***
(IP보기클릭)119.196.***.***
(IP보기클릭)121.180.***.***
남의 괴롭힘으로 너무 힘겨워서 자살까지 내몰렸을때 그래 나 죽을테니 너도 죽자 하는건 정말 대단한 마음가짐임
(IP보기클릭)14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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