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진화론 vs 창조설이 허수아비 때리기인 이유 [43]


profile_image


(1198832)
73 | 43 | 14157 | 비추력 15236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43
1
 댓글


(IP보기클릭)218.53.***.***

BEST
'뒤1지기 전까지 번식에만 성공했으면 성인병이고 비효율적인 기관이고 나발이고 어쨌든 멸종은 피했으니 좋았쓰'
26.02.18 05:43

(IP보기클릭)1.227.***.***

BEST
세상은 혼돈과 무질서의 총화다. 우리는 그 혼돈 속 순간의 표상일 뿐인 것.
26.02.18 05:22

(IP보기클릭)125.143.***.***

BEST
공작 예시 그런식으로 ↗되면 멸종하는거지 진화는 다양한 돌연변이중에서 살아남은게 최적화로 진화한걸로 보이는거 뿐임
26.02.18 05:15

(IP보기클릭)112.171.***.***

BEST
쉽게 생각해서 생물이 세상에서 살기 유리한 형태로 변하는게 누군가(창조주)의 설계에 의한거라면 명확한 방향성이 존재해야함 하지만 진화는 일반적 인식과는 다르게 개선이나 향상이 아니라 그저 변화와 적응을 말함 진화했다고 우월한게 아님 진화는 그저 변화일뿐이고 그 과정에서 그 당시 생존에 적합한 종이 살아남음 인간이 네안델르탈인의 지방 축적 유전자로 비만이 생겨났는데 지방 축적은 당시에는 강력한 생존 수단이라 이 유전자를 가진 인류는 환경의 선택을 받아 생존했지만 현대인에게 비만은 각종 성인병으로 생존에 불리한 요소일뿐임 진화는 설계된 변화일수 없고 개선이 아님
26.02.18 06:01

(IP보기클릭)119.202.***.***

BEST
https://youtu.be/IOQzvKAOpi4 창조론 창조과학 지적설계 파가 제일 무서운건 시간과 돈이 많다는 것
26.02.18 05:47

(IP보기클릭)182.222.***.***

BEST
진화에 의도성을 나타나는게 신의 증거다 라는 논리를 펼치게 된다면 그럼 긴 시간 수많은 세대에 걸쳐 개,말등 가축이나 식물을 원하는 방향으로 개량(진화)시킨 인간은 신이네? 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지
26.02.18 05:45

(IP보기클릭)218.237.***.***

BEST
그래도 다행인건 진사회성이라는 개념이 있어. 동물은 종종 '내가 뒤져도 내 동포를 살리야 겠다'라는 개념을 유전적으로, 또는 사회적으로 진화시킨다는거지
26.02.18 05:44

(IP보기클릭)125.143.***.***

BEST
공작 예시 그런식으로 ↗되면 멸종하는거지 진화는 다양한 돌연변이중에서 살아남은게 최적화로 진화한걸로 보이는거 뿐임
26.02.18 05:15

(IP보기클릭)218.157.***.***

ALTF4
실제로 ㅈ된게 상아 거대한 아프리카코끼리잖아. 인간들이 상아를 원해서 상아 거대한 코끼리만 사냥하다 보니... | 26.02.18 05:53 | | |

(IP보기클릭)1.227.***.***

BEST
세상은 혼돈과 무질서의 총화다. 우리는 그 혼돈 속 순간의 표상일 뿐인 것.
26.02.18 05:22

(IP보기클릭)1.242.***.***

식빵장수
우리는 그저 지나가는 객일 뿐 | 26.02.18 05:52 | | |

(IP보기클릭)218.53.***.***

BEST
'뒤1지기 전까지 번식에만 성공했으면 성인병이고 비효율적인 기관이고 나발이고 어쨌든 멸종은 피했으니 좋았쓰'
26.02.18 05:43

(IP보기클릭)218.237.***.***

BEST 밤끝살이
그래도 다행인건 진사회성이라는 개념이 있어. 동물은 종종 '내가 뒤져도 내 동포를 살리야 겠다'라는 개념을 유전적으로, 또는 사회적으로 진화시킨다는거지 | 26.02.18 05:44 | | |

(IP보기클릭)182.222.***.***

BEST
진화에 의도성을 나타나는게 신의 증거다 라는 논리를 펼치게 된다면 그럼 긴 시간 수많은 세대에 걸쳐 개,말등 가축이나 식물을 원하는 방향으로 개량(진화)시킨 인간은 신이네? 라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지
26.02.18 05:45

(IP보기클릭)218.237.***.***

루리웹-2706108262
근데 유전자 접합 이전까지도 동물 개량은 의도대로 안된게 많고 이후도 마찬가지. 무엇보다 애초에 동물이 아닌 상품제작에 있어서도 잡스가 '“사람들은 모든 것이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흔합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어려운 것은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일입니다.” 라 한적이 있지. 좋은 상품이 나와도 망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근데 이 과정의 우연을 제거하고 '전부 잡스의 능력이다'하는 순간 잡스가 정말 신이 되는거지. | 26.02.18 05:50 | | |

(IP보기클릭)218.237.***.***

루리웹-2706108262
+코끼리는 가축화되지 않았고, 장어는 알도 못본게 인간임 | 26.02.18 05:51 | | |

(IP보기클릭)124.54.***.***

크왁 샐버
코끼리 부대 운영했다는데도 여전히 가축화가 안 됐구나 | 26.02.18 07:27 | | |

(IP보기클릭)218.237.***.***

chakata
장어도 코끼리도 납치해서 키우는 중임. 번식을 못시키니 가축화가 안되는거 | 26.02.18 07:49 | | |

(IP보기클릭)211.248.***.***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거다.
26.02.18 05:45

(IP보기클릭)119.202.***.***

BEST
https://youtu.be/IOQzvKAOpi4 창조론 창조과학 지적설계 파가 제일 무서운건 시간과 돈이 많다는 것
26.02.18 05:47

(IP보기클릭)125.129.***.***

자연계가 얼마나 불합리한데....신이 있다면 사이코패스라니까
26.02.18 05:49

(IP보기클릭)112.171.***.***

BEST
쉽게 생각해서 생물이 세상에서 살기 유리한 형태로 변하는게 누군가(창조주)의 설계에 의한거라면 명확한 방향성이 존재해야함 하지만 진화는 일반적 인식과는 다르게 개선이나 향상이 아니라 그저 변화와 적응을 말함 진화했다고 우월한게 아님 진화는 그저 변화일뿐이고 그 과정에서 그 당시 생존에 적합한 종이 살아남음 인간이 네안델르탈인의 지방 축적 유전자로 비만이 생겨났는데 지방 축적은 당시에는 강력한 생존 수단이라 이 유전자를 가진 인류는 환경의 선택을 받아 생존했지만 현대인에게 비만은 각종 성인병으로 생존에 불리한 요소일뿐임 진화는 설계된 변화일수 없고 개선이 아님
26.02.18 06:01

(IP보기클릭)121.191.***.***

창조론에 대해서 신학으로 깊이 공부하면 있음에 대한 학문이고, 결정적으로 인간의 가치와 이유에 대한 학문이라서 창조론, 은총 구원론, 종말론을 합쳐서 신학적 인간학의 한 부류라는 걸 알게 됨. 그러고 나면 애초에 창조론에서 진화를 부정하거나 언급하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
26.02.18 06:12

(IP보기클릭)121.168.***.***

목적론적 진화론은 유신론적 진화론이라는거구나! 그런데 좀아래 인류학교수가 말하는 창조론 글이있던데 그 내용의 이상희 교수(최신 진화론자)도 유신론적 진화론자이다 목적론이냐 우연이냐 이것이 우연적이었던것이 오랜세월지나면 목적적으로 보일수있는것이고 목적적이었던것이 더더 오랜세월이 지나면 그장의 멸종으로 우연적으로 인식되고 그런것이다 한마디로 뇌 작업기억용량 부족한애들이나 이런것 따니즌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우연적 태도인 애들이 뇌작업기억용량이 작거나 인내심이 부족하다
26.02.18 06:14

(IP보기클릭)218.237.***.***

ixyixy
도대체 뭘 읽은거니? | 26.02.18 06:18 | | |

(IP보기클릭)218.237.***.***

ixyixy
덧붙이자면 위에 언급한 아우구스티누스가 기독교에서 목적론을 제거한 대표적인 사람이고 아퀴나스가 부활시키긴 했어도. 에우세비우스나 펠라기우스, 그리고 더 나아가 칼뱅같은 사람들이 두고두고 까이는 이유가 '니가 뭔데 신의 목적을 안다고 자처해?'임. 그래서 아우구스티누스가 기본적으로 '사람이 하는 일에는 늘 한계가 있으니 겸손하고 '내탓이요'로 생각해라' 같은 소리 하고 탈목적론, 탈기회주의적으로 살라 하는 판인데.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고. 우연적이다는 굳이 기독교식으로 표현하면 '오직 은총으로'임. | 26.02.18 06:25 | | |

(IP보기클릭)218.237.***.***

크왁 샐버
삼위일체를 버리고 목적론적인 태도를 취하는게 영지주의/마니교/이단/유대교나 이슬람이라는 이야기는 기독교사에서 두고두고 나오는 떡밥임. 그리고 목적론적인 태도는 종교 막론하고 종교 터지기 직전에 극대화되기도 하고. | 26.02.18 06:27 | | |

(IP보기클릭)121.168.***.***

크왁 샐버
음 너는 그냥 공부만 했구나... 그럼 대성하지 못해 아우구스티누스가 무슨 탈목적성이야 단순한 심플한 목적성이 아닌 쉽게 정의되지않은 신만이 아시는 목적성이 진짜라고한사람이지... | 26.02.18 06:32 | | |

(IP보기클릭)218.237.***.***

ixyixy
ㅋㅋㅋ 쉽게 정의되지 않는 이 아니라 '인간이 알수 없는'이겠지. 그래서 인간의 목적이나 판단은 필연적으로 실패하는거고. 더 나아가서 남의 대성 여부를 따지는거 자체가 일단 댓글도 안읽었다는건 알겠다. | 26.02.18 07:40 | | |

(IP보기클릭)218.237.***.***

ixyixy
일단 에우세비우스는 로마/로마가톨릭=우리교회는 선택받은 진짜 교회(마치 오늘날 순복음교회처럼)라 했던 친구고 펠라기우스는 사람이 노력하면 착하게 살고 착하게 사는걸 목적으로 살아야 한다 했던 사람임. 이런 사람들이 2000년 가깝게 까이고 이단취급 받았는지 한번 찾아보길 바라. | 26.02.18 07:54 | | |

(IP보기클릭)209.160.***.***

지나가는 천주교인이다. 창조론과 진화론은 서로 싸울 이유가 없는 서로 다른 영역이다. 서로 관심을 가지고 언어 자체가 다르다. 과학적 검증은 과정에 대한 접근이고 신학적 접근은 궁극적 원인과 왜에 대한 말, 즉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임. 싸울 이유가 없음. 카톨릭은 진화론과 창조론을 다 종합해서 과학적으로 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것이지...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이 다 말아먹었음, 적어도 현재의 카톨릭은 과학에 대해서 적대한 적이 없음.. 하지만 진화의 자체가 무신론적, 즉 신이 없다라고 목적 또는 의미를 주장한다면 그것 조차도 과학적 주장이 아닌 철학적 주장입.
26.02.18 06:43

(IP보기클릭)180.188.***.***

Juno Jas
카톨릭 변호 오지네 과거에 잘못한 건 싹 닦고 현대 카톨릭 이러네 | 26.02.18 06:56 | | |

(IP보기클릭)209.160.***.***

콘페키플라자
그렇지. 현대의 카톨릭이 조금은 더 발전되고 쇄신되었으니까. 앞으로도 갈길이 멀고. 과거가 문제가 많았지 그걸 숨기려는건 아님. 좀 잔인한 말로 교회는 은유적으로 매춘을 하는 이들이 모여있는 곳이라고 웃으게로 말해. 서로 아프고 문제가 많은 죄인들이 있는 곳이지. 못들어봤나? ㅋㅋ | 26.02.18 07:07 | | |

(IP보기클릭)209.160.***.***

콘페키플라자
너의 과거의 죄와 잘못된 선택들을 남들에게 소개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과 똑같다고 할까? | 26.02.18 07:34 | | |

(IP보기클릭)218.237.***.***

Juno Jas
진화 자체가 신이 없다의 근거가 되면 '형이상학적 비약'이 되는건 맞는데 가톨릭 교의(성모승천, 교황무류성)가 다른 교회와 구분되게 존재하고 대진화를 부정하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아니라 하고 또 개신교 탓이라 하면 논란의 여지가 많지. 그리고 왜에 대한 말이 신학이라 했을때 이건 유명론적인 접근을 말하는거 같은데 재미있는지점이지만 이전에 동방정교회 사람이 유명론은 개신교의 타락의 징조다! 라는 소리하는것도 들어봤음. 유명론 자체도 보편자 논의의 한 축이고 가톨릭에서도 의견도 갈리고 또 못들어본사람도 많은게 종굔데 뭐 일부이단 우리는 기본적으로 정상임. 나쁜건 외부임. 같은 태도는 아쉬워. | 26.02.18 07:47 | | |

(IP보기클릭)209.160.***.***

크왁 샐버
좋은 지적임. 외부로 문제를 돌린 게 논제를 흐리게 할 수는 있지 내가 쓴 글처럼. 개인적으로 개신교에 대해서 아픔이 많아서 분노가 조금 나왔어 미안. | 26.02.18 08:05 | | |

(IP보기클릭)209.160.***.***

크왁 샐버
너도 어느정도 알겠지만 가톨릭에게 있어서 하느님의 계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성을 통해서 철학을 도구로서 이용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철학들이 서로 한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은근히 뒤섞여버림. 내가 신을 누군가에게 설명하려면 어쩔수 없이 오류가 나올수 밖에 없는 양날의 검에 서 있는 말을 하게 됨.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무래도 유명론적 접근은 사람들이 추상적인 것을 이해하지 못할때 사용하면 편한 변증법 중 하나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쉽게 말해야 할 때 사용해야 하지만 이것도 절제되어야 하겠지. | 26.02.18 08:17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03.218.***.***

높이있는 나뭇가지 잎을 먹다보면 목이 길어진다구! 이게 진화야! 언덕에서 자꾸 뛰어내리다보면 날개가 생긴다구! 길어지기 전에 굶어죽잖아! 날개 생기기 전에 떨어져 죽잖아! 아니야 길어진 놈이 안 굶고 산 거임 날개 생긴 놈이 살아난거임 뭐여 시부럴
26.02.18 06:53

(IP보기클릭)218.237.***.***

콘페키플라자
그거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 고래는 물속에서 숨쉬지 못해. 인간은 떡먹다 죽어. 이게 진화임. 되돌릴수 없는 순간적 적층의 결과 | 26.02.18 07:41 | | |

(IP보기클릭)43.251.***.***

크왁 샐버
아니야 죽어가며 진화하는 거라구 몇 번을 말하냐 살아남은 놈이 강하다구 | 26.02.18 08:52 | | |

(IP보기클릭)118.235.***.***

콘페키플라자
아니 '적응한 놈이 살아남는다'지 강하든 말든 | 26.02.18 09:56 | | |

(IP보기클릭)1.253.***.***

야 진화론은 이것저것 다 설명해야하는데 창조론은 신이 만들었다하면 말이 다 되잖아? -창조론 믿는 사람에게 실제로 들은 말
26.02.18 07:24

(IP보기클릭)124.54.***.***

회초리무한대
애초에 그래서 론도 아님 창조론이란 것자체가 어불성설 | 26.02.18 07:30 | | |

(IP보기클릭)125.241.***.***

유신론적 진화론은 그 다윈의 진화론마저도 아무튼 신이 선택햇으니까 닝겐의 눈에 비합리적으로 보일지몰라도 가능햇던거임 하고 대충 퉁치고 넘어가는건가
26.02.18 07:34

(IP보기클릭)209.160.***.***

종이빨대싫어
애초에 많은 사람들이 오류를 가지고 있는 점은, 이는 신앙인이든 비신앙인들이나 마찬가지로 신이라는 존재를 우리 스스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신이라는 존재를 우리가 알고 있는 도식 안에서 넣을 수 있는 존재라면, 이미 그 존재는 신이 아님. 그래서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 많은 부분 여러 복잡한 문제에 너의 표현을 빗대어서 퉁치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논외로 하나 설명하자면 빅뱅 이론을 발표한 학자는 카톨릭 신부임. 빅뱅 이론으로 인해서 생명이 단계적으로 긴 시간을 통해서 진화했을 수 있다는 것이 설득력을 얻게 되었지. | 26.02.18 07:50 | | |

(IP보기클릭)119.199.***.***


😭
26.02.18 07:46

(IP보기클릭)114.205.***.***

의지의 산물도 아닌 진화가 대응하기에 현실은 너무나도 변수가 많지...
26.02.18 07:47

(IP보기클릭)211.235.***.***

왜 창조설을 창조론이라 그래. 그것도 가스라이팅 당한거임
26.02.18 08:28

(IP보기클릭)211.195.***.***

믿든가 안 믿든가 교회는 죽어가고 있고 젊은이들로부터 버림받고 있음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 그딴거 아무 관심없어 하는 젊은이들로부터 말이지
26.02.18 08:34

(IP보기클릭)43.251.***.***

진화론 이야기해도 고작 도킨스 책 정도나 읽고 말하는 애들이 대부분이고 그것도 안읽고 말하는 애들이 더 많은 게 현실
26.02.18 08:56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