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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타일러가 말하는 한국의 미래가 걱정되는 이유.jpg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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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9.***.***

BEST
학원 뺑뺑이 돌리는데 시간이 어딨음 게다가 뭐 좀 하려고 하면 그딴거 할 시간에 공부나 해라 소리 듣는데
26.01.25 09:26

(IP보기클릭)140.248.***.***

BEST
어릴때부터 좋아하는건 부모한테 가지치기 당하는 애들이 태반임
26.01.25 09:26

(IP보기클릭)1.244.***.***

BEST
친구들 만나서 게임하는거요!!
26.01.25 09:24

(IP보기클릭)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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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시간을 진짜 너무 안주는 인생이기는 함.
26.01.25 09:26

(IP보기클릭)119.206.***.***

BEST
좋아하는걸 어떻게 찾아요 이건 좀 충격적이네 아니 방학때 짬내서 적성 좀 찾아봐
26.01.25 09:23

(IP보기클릭)59.5.***.***

26.01.25 09:23

(IP보기클릭)121.151.***.***

BEST
그걸 못찾았으니까 뭘좋아하는지 어떻게 찾냐고 물어보는거잖아요 이게 한국어른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운동해라 라고하면 아무운동이나 하면 됩니까 부위별로 어떤 운동이 있는지 알려줘야지
26.01.25 09:28

(IP보기클릭)59.5.***.***

26.01.25 09:23

(IP보기클릭)119.206.***.***

BEST
좋아하는걸 어떻게 찾아요 이건 좀 충격적이네 아니 방학때 짬내서 적성 좀 찾아봐
26.01.25 09:23

(IP보기클릭)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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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프리즘2
친구들 만나서 게임하는거요!! | 26.01.25 09:24 | | |

(IP보기클릭)112.169.***.***

BEST
시시한프리즘2
학원 뺑뺑이 돌리는데 시간이 어딨음 게다가 뭐 좀 하려고 하면 그딴거 할 시간에 공부나 해라 소리 듣는데 | 26.01.25 09:26 | | |

(IP보기클릭)119.194.***.***

춥고배고파염
친구가 있는것 만으로 상위 20퍼 | 26.01.25 09:26 | | |

(IP보기클릭)175.200.***.***

춥고배고파염
좋은데?!!! | 26.01.25 09:27 | | |

(IP보기클릭)121.151.***.***

BEST
시시한프리즘2
그걸 못찾았으니까 뭘좋아하는지 어떻게 찾냐고 물어보는거잖아요 이게 한국어른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운동해라 라고하면 아무운동이나 하면 됩니까 부위별로 어떤 운동이 있는지 알려줘야지 | 26.01.25 09:28 | | |

(IP보기클릭)211.36.***.***

시시한프리즘2
사실 그 찾아봐야 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좀 ㄷㄷ하긴 함 | 26.01.25 09:28 | | |

(IP보기클릭)183.99.***.***

메론소년
친구가 있는게 상위20%는 말이 안되는데 ㅋㅋ | 26.01.25 09:28 | | |

(IP보기클릭)119.67.***.***

시시한프리즘2
근데 또 현실은 짬나면 놀기 바빠서... 그리고 공부 닥달 안 받는 애들이라고 생산적인 적성찾기를 하는 건 아님... | 26.01.25 09:29 | | |

(IP보기클릭)222.107.***.***

삼진에마아웃
저게 꼭 학원뺑뺑이 때문은 아닌거 같은데 우리세대엔 안 그런 사람 많은데도 저러는 사람 많음 | 26.01.25 09:29 | | |

(IP보기클릭)211.36.***.***

행인A씨
걍 시발 살다보면 어시발 이거재밌겠네 일단 해볼까 하면서 깔짝대다 어시발 나이거좋아하네 혹은 나이거별로네 하면서 이거저거 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좋아하는 일 하나쯤은 생기는게 제일 베스트고 제일 맞다 생각해서... | 26.01.25 09:31 | | |

(IP보기클릭)211.37.***.***

아?루?
노는것도 좋아하는거 찾아가는 과정임. | 26.01.25 09:41 | | |

(IP보기클릭)119.67.***.***

중수가되고싶은 초보
하지만 보통은 틱톡 쇼츠 무한시청, 롤, 연애인 팬질 등등 그냥 소비적 취미가 대부분이잖아 ㅋㅋ 공부 때문에 그렇다 어쩌고 하기엔 비인문계는 생산적인 취미 활동 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경우가 훨씬 많고. 이상적으로야 노는 것도 탐색이라고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리고 본능은 그냥 보통 앞으로도 계속 놀고 싶을 뿐이야 그리고 취미로 먹고 사는 건 서양이라고 딱히 많지 않아.. 커리어는 커리어고 취미는 취미지 전공을 무얼로 할까 직업은 뭐가 좋을까 같이 커리어를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고 찾아주는 과정은 필요하다 생각하다만, 노는 걸로 먹고 살 거릴 찾는다는 건 너무나도 이상적인 소리임 오히려 노는 건 확실하게 노는 것, 휴식, 취미의 영역으로 두는 게 나을 때도 있음 그 분야에 미칠듯한 재능이 있는 게 아니라면.. | 26.01.25 09:46 | | |

(IP보기클릭)223.39.***.***

시시한프리즘2
그걸 찾으려고 짬을 내야하는 시점에서 아웃이라는거지... | 26.01.25 09:49 | | |

(IP보기클릭)219.255.***.***

시시한프리즘2
그 나이에 적성이 어딨어 가르치는데로 하는거지 | 26.01.25 10:01 | | |

(IP보기클릭)118.235.***.***

시시한프리즘2
사실 좋아하는걸 찾는건 경험을 통해서인데 결국에는 음악, 춤, 스포츠, 미술 같은 예체능 분야는 세부적으로 골고루 경험 해보고 흥미가 있는가, 재능이 있는가를 스스로 느껴야 되는데 개인이 그냥 '이거 해볼까?'는 힘듬. 교과 과정에서 전체적으로 얕게 경험 해볼 수 있게 하는 수밖에 없음. 문제는 그 얕게가 짧아야 한학기 정도는 써야 되는데... | 26.01.25 10:19 | | |

(IP보기클릭)58.126.***.***

춥고배고파염
"저기 누구누구는 취미로 돈도 번다는대 넌 친구들이랑 게임해서 뭐가 남니?" | 26.01.25 11:43 | | |

(IP보기클릭)211.193.***.***

시시한프리즘2
방학떈 또 하루종일 추가된 학원 다녀야지 | 26.01.25 12:42 | | |

(IP보기클릭)118.235.***.***

삼진에마아웃
학원 뺑뺑이도 안타까운 사정이 있어… 초3부터는 학교에서 돌봐주질 않아서 맞벌이집은 학원 뺑뺑이 돌릴 수 밖에 없어 ㅠㅠ 나도 결혼하고 애 낳고 키워보니 알게 됐음…. | 26.01.25 12:46 | | |

(IP보기클릭)58.29.***.***

시시한프리즘2
어린 학생들은 방학에 학원 대학생들은 방학에 자격증 짬을 내고싶어도 안돼는거임 | 26.01.25 16:02 | | |

(IP보기클릭)119.67.***.***

루리웹-6361469026
그것도 말이 쉽지 현재 음악 춤 스포츠 미술 해서 밥이라도 벌어 먹는 레벨 비율과, 그냥 인문계 가서 어떻게든 취직하는 비율 보면 전자가 워낙 처참하니... 진짜 특출난 거 아니면 부모들로선 무난한 길 권할 수 밖에 없지.. 그리고 솔직히 진짜 특출난 애들은 대학교 다니다 데뷔하는 웹툰 작가들 보면 알듯이 주머니에서 송곳이 튀어나오듯 결국 해냄... | 26.01.25 22:36 | | |

(IP보기클릭)211.195.***.***

전 도파민이 좋아요! 웹소 10개씩 돌려봐요!
26.01.25 09:25

(IP보기클릭)221.150.***.***

BEST
여유시간을 진짜 너무 안주는 인생이기는 함.
26.01.25 09:26

(IP보기클릭)140.248.***.***

BEST
어릴때부터 좋아하는건 부모한테 가지치기 당하는 애들이 태반임
26.01.25 09:26

(IP보기클릭)140.248.***.***

황토색집
자기들이 원히는 꿈을 애들한에 가스라이팅 하기도 하는데 ㅋㅋ | 26.01.25 09:26 | | |

(IP보기클릭)106.101.***.***

테크트리에서 벗어나면 벌을 받는 나라라서
26.01.25 09:27

(IP보기클릭)121.141.***.***

H빠꿍빠꿍
심지어 게임에서도 그러고 과자 사는 것까지 최선의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분위기가 좀 질릴 때도 있어. | 26.01.25 09:29 | | |

(IP보기클릭)58.235.***.***

냥말
과자고르기에서도 실패가 용납되지 않아? | 26.01.25 14:2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0.12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끙41
이 말에 반만 동의하는 게, '좋아하는 게' 없는 사람은 없어. 친구랑 수다떠는 걸 좋아하는 사람, 맛있는 음식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 그냥 바닥에 누워서 멍때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 동물들을 봐도 취향이란 게 있듯이 '기호'란 건 인간을 떠나서 어떤 개체라도 있음. 다만 본문에서 말하는 좋아하는 것, 좀 다른 말로 치환하면 '꿈'이라는 걸 '직업'으로 인식하는 게 잘못됐다고 생각함. 내가 맛있는 거 먹는 걸 좋아한다고 먹방찍는 유투버나 푸드파이터가 될 필욘 없음. 그냥 적당히 워라밸 챙겨주는 직업 찾아서 남는 시간에 맛있는 거 먹으러 돌아댕기는 게 훨씬 현실적이지. 본문에서 좋아하는 걸 어떻게 찾아요 라고 묻는 애들도 분명 자기만의 기호는 다 있을 거임. 단지 그걸 자기 라이프 스타일에 결부시키는 방법을 모를 뿐이지. 한국에서 뭔가가 '꿈'이라고 말하면 그거해서 성공할 수 있겠냐? 라고 묻는 분위기 자체가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고 봄. 뭔놈의 꿈을 전부 특정직업으로 한정하고 그 직업 종사자들 중에서도 모두에게 인정받는 일류가되는 것만을 목표로 하니까. | 26.01.25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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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234.***.***

사회 전체가 좋아하는 것보다는 남들이 다 하는 걸 남들보다 잘하기를 바라는 분위기가 더 크지
26.01.25 09:28

(IP보기클릭)125.180.***.***

게임도 보면 퀘스트 라인 명확하게 없으면 못하는 사람들 많음 ㅋㅋ
26.01.25 09:29

(IP보기클릭)121.141.***.***

인천인
게임 캐릭터도 최선의 육성 트리 안 지키면 실패 했단 소리를 하고 있을 정도니. | 26.01.25 09:30 | | |

(IP보기클릭)112.187.***.***

인천인
나도 그래서 유비겜 못하겠더라 | 26.01.25 09:31 | | |

(IP보기클릭)223.222.***.***


26.01.25 09:29

(IP보기클릭)218.235.***.***

무슨 미국은 좋아하는 일로 돈벌고 사는줄 알겠네
26.01.25 09:30

(IP보기클릭)218.235.***.***

시와르하

이것도 한국에서 만들었나 | 26.01.25 09:31 | | |

(IP보기클릭)119.206.***.***

시와르하
미국인들이 모두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지는 않아도 저 사람이 미국인인데 저런 말 하는거면 스스로 찾으려고 할 줄은 안다고 봐야지 | 26.01.25 09:34 | | |

(IP보기클릭)121.152.***.***

시와르하
한국 하청으로 만들긴 함ㅋ. | 26.01.25 09:37 | | |

(IP보기클릭)218.235.***.***

시시한프리즘2
우리나라에도 본인이 하고 싶은 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있음. 미국인 1명이 뭘 대표한다는건지. | 26.01.25 09:37 | | |

(IP보기클릭)119.206.***.***

시와르하
인구가 5천만인데 당연히 있기야 하겠지 근데 타일러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강연한 외국인들이 이런 비슷한말 제법 많이 한 말 아닌가 여기에 니네 나라는 어떤데 이러는것도 좀 ㅋㅋ | 26.01.25 09:46 | | |

(IP보기클릭)119.206.***.***

시시한프리즘2
심지어 타일러는 금수저 출신이라 서민들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것도 아님 퇴직금 미리 당겨서 타일러 등록금 내줄 정도로 형편이 안 좋았었고 이런 사람이 미국 현실을 모르고 저런 말을 했을리가 | 26.01.25 09:57 | | |

(IP보기클릭)119.67.***.***

시시한프리즘2
그래봐야 애초에 여기 강연하러 오는 사람들은 성공한 엘리트지... 우리나라에도 어려운 환경에서 본인 하고픈거 찾아서 노력하고 성공한 이연복 같은 분들도 있는데 뭔 소리임? 하면 되겠냐고 ㅋㅋ | 26.01.25 09:59 | | |

(IP보기클릭)121.154.***.***

시시한프리즘2
글킨 한데, 대부분 어느 나라에서든 청년 상대로 강연할땐 저소리 나옴. 이나라, 혹은 그 나라가 문제인게 아니라, 다소의 차이만 있을 뿐 거의 모든 나라가 비슷한 꼴이라... 다시말해 본문의 저 문제는 한국이라서가 아니라, 어느 나라나 문제인 것을 한국에서 느꼈을 뿐인거지. 한국에서 살고있으니. | 26.01.25 14:24 | | |

(IP보기클릭)58.235.***.***

시와르하
타일러는 헛소리하는 종자는 아냐. 굉장히 진정성있는 축에 들어간다고 생각. | 26.01.25 14:26 | | |

(IP보기클릭)220.122.***.***

시와르하
타일러는 그냥 한국의 미래가 걱정된다고만 했지 미국이 한국보다 낫다는 말은 1도 한 적이 없는데 왤케 급발진이지? 내가 뭔가 놓쳤나 싶어서 본문 다시 읽어봐도 미국의 미 자도 언급한 적이 없는데? | 26.01.25 16:17 | | |

(IP보기클릭)118.235.***.***

사실 좀 슬프다고 해야하나 이것도 온전히 자유의지는 아닌게 미디어 환경이 이런 걸 유도하는 경향이 있음. 요즘 다시보면서 놀라는게 80년대 로봇만화나 특촬같은데서 과학자를 엄청 선망의 대상으로 보여주는 게 있었거든. 그래서 꿈을 과학자로 정하는 사람도 많았고. 사실 그래서 요즘 세상에선 오히려 내 꿈을 모르는 게 정상이고 그걸 가르쳐주는 게 맞다고 볼 때도 있음.
26.01.25 09:30

(IP보기클릭)118.235.***.***

모르진 않았을거야. 위에 댓글들 말대로 선택을 강탈, 거세시키는 걸 사회가 조장, 방치해온 게 쌓여가고 있느내지
26.01.25 09:30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6885585758
하다못해 부모나 사회가 '네가 이런걸 좋아하던데, 이런 목표는 돈이 너무 든다, 시간이 너무 든다.' 리른 식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고 상담하면, 환경이나 본인 실력 문제로 좋아하는 걸 당장은 못하거나 포기한다 해도 뒤로 미루거나 납득하면서 다른 길을 선택하는 등의 계획이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음. 하지만 레일에서 좀만 벗어나도 눈 뒤집히며 오지랖을 가장한 폭언과 압박을 용인되어왔던 거 보면 이런 대응 기대하기 어렵지 | 26.01.25 09:37 | | |

(IP보기클릭)221.141.***.***

자기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는 애는 없음 근데 그걸 긍정해주는 어른과 사회가 없을뿐 그러니까 이걸 좋아하면 안되는구나 -> 그럼 뭘 좋아해야하지? 이렇게 되는거지
26.01.25 09:30

(IP보기클릭)119.67.***.***

춘전개조돼야닉바꿈
근데 또 대부분이 좋아하는 건 그냥 노는 거고 그건 딱히 먹고 살 방도가 아닌 경우가 많은 것도 팩트니까.. 그게 공부를 강요해서가 아니라는 건 공부에 상관 없는 비인문계 봐도 알 수 있음.. 진짜 거기서 정말 특성 살리는 퍼센트가 몇 이나 되는지 연예인 팬질이 좋아요 틱톡 무한 시청이 좋아요 롤 24시간 달리기가 좋아요 등등 인간은 자연스럽게 무한으로 놀고 싶고 소비적인 게 대부분이지, 생산적인 무언가를 취미로 갖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임 그리고 전자는 결국 먹고 살 방도가 안 돼고... | 26.01.25 09:36 | | |

(IP보기클릭)220.122.***.***

아?루?
위에 다른 댓글에도 대댓글로 언급했지만 난 오히려 좋아하는 걸로 먹고 살아야된다는 태도가 더 이상하다고 봄. 기호는 기호이고, 직업은 직업이지. 위에서도 든 예이지만 내가 먹는 걸 좋아한다고 먹방 유투버나 푸드파이터가 될 필욘 없음. 그냥 적당히 적성맞는 직업 찾아서 돈 벌고, 남는 시간에 먹투어 같은 거 하는 게 훨씬 현실적이고 행복한 거지. 여기서 이제 적당히 적성 맞는 직업의 선택의 폭을 늘려주는 게 대체로 공부인 거고. 자꾸 성공해야 한다만 가르치고 어떻게 행복해져야 하는가는 무시하니까 저런 질문들이 갈피를 못 잡는 거라고 생각함... | 26.01.25 16:26 | | |

(IP보기클릭)119.67.***.***

근데 현실은 인문계도 아닌 그래서 굳이 공부 닥달 안 받는 애들도 진짜로 적성을 찾기 보단 놀기 바쁜게 현실이라.. 그냥 시간이 있으면 무한정 놀고 싶은 게 사람이지, 생산적이고 진로에 도움되는 무언가를 스스로 찾고자 하는 비율은 진짜 극소수임
26.01.25 09:31

(IP보기클릭)118.235.***.***

우리나라가 유난히 인터넷 인구가 많은이유기도 하고 취미 자체에 박한것도 크고... '그걸 해서 무슨 도움이 되는데요?' 그냥 하고싶어서 하는거야! 자기계발만 취미인 줄 아나!
26.01.25 09:32

(IP보기클릭)106.252.***.***

맞는 말이야. 한국 사회는 너무 경직돼 있어. 기술적으로 가장 변혁의 시기인데, 사람들은 그에 대한 반작용인지 오히려 움츠러들고 있지. 그런데 나는 미국이 더 걱정돼. 한국의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미국이 걱정돼.
26.01.25 09:32

(IP보기클릭)119.67.***.***

에푸킬라
기술적으로 변혁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는 중국이 청년들 어떻게 쥐어짜이는지 보면 글쎄.... | 26.01.25 09:36 | | |

(IP보기클릭)106.252.***.***

아?루?
아, 나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야. 일반적으로 급격한 기술 발전에는 저항이 따르고, 그건 당연한 일이잖아. 오히려 제도적으로 약자들을 보호할 대책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게 없으면 사람들이 움츠러드는 거고. | 26.01.25 09:58 | | |

(IP보기클릭)119.67.***.***

에푸킬라
아이러니하게도 인적 자원들이 쥐어 짜일 때 기술 발전에 빠르게 적응하는 게 현실임... 살아남기 위해 뭐라도 하려고 바둥대니까.. 선진국들이 성장이 둔화하는 건 구성원들 사이에 그러한 절실함이 떨어지기 때문이고.. | 26.01.25 10:01 | | |

(IP보기클릭)58.235.***.***

아?루?
기술성장이든 진화든 우상향이 아니라 평탄하다가 어떤 위급구간에 맞닥뜨려서야 위로 치솟는다는 건 맞지만 선진국 성장둔화가 헝그리정신 부족때문은 아닐 거야 | 26.01.25 14:30 | | |

(IP보기클릭)119.67.***.***

루리웹-5
물론 나도 헝그리 해야 얻는다는 결론을 내고 싶진 않는데, 결과적으로는 그렇다는 거지.. 우리나라가 일본에 비빌 레벨까지 올라와 먹고 살고 있는 것도 어찌 보면 일본 대비 내수가 쥐꼬리만해서 수출 기술력 경쟁력 상품성 없으면 생존이 불가능하다 보니 발생한 거라서.. 물론 헝그리하기만 하고 과거도 현재도 계속 헝그리한 나라도 많긴 함 ㅋㅋ | 26.01.25 22: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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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99.***.***

테크트리로 주입식 인형처럼 살게됨
26.01.25 09:34

(IP보기클릭)218.238.***.***

예정된 미래였던게 나 초딩때만 해도 뭘할려고 히명 일단 공부부터 해라. 그런건 대학가서 하면된다. 일단 대학만 가면 뭐든 할 수 있다. 이런 소리만 들었음. 그리고 대학가도 변하는건 없어서 그냥 공부하는 기계로 만들게 됨. 내가 딴건 몰라도 일본처럼 동아리 활동을 적극 장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기도 한데 공부말고도 다른걸 좀 해봐야 사회사는데 도움이 되지 공부만 하는건 공부만 할 줄 아는 사람만 만들뿐임.
26.01.25 09:35

(IP보기클릭)218.209.***.***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자기 선택권도 없고 뭘 하고 싶어도 할만한 환경이 안되어있음.
26.01.25 09:35

(IP보기클릭)223.38.***.***

난 요즘 그림그리는게 재미있음. 취미는 다양하게하면 좋은듯.
26.01.25 09:36

(IP보기클릭)222.98.***.***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지만 어찌 살고는 있다
26.01.25 09:36

(IP보기클릭)211.234.***.***

나는 우리나라 딱 중산층이라고 생각 했으면 적당히 먹고 공부하고 여행가고 어느날 부모에게 말했지 선생이 하고 싶어요. 부모는 선생이 쉽냐 뭐 해야한다 뭐 뭐 학원 가야한다 난리 쳐서 포기하고 나중에 내가 간 학과가 선생으로도 업글이 가능한거임. 애를 위해서 최선의 답 주는건 좋아 근데 라면 하나 끓이겠다고 미슐랭3스타급 준비와 설비를 갖추려고 무리하는 부모가 이나라 부모들 평균임. 어떻게 쓰는지 생각안하고 남들이 좋다니까 그게 정도라니까 4살짜리 애들에게 초딩교육이나 미적분 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함. 논문보면 왜 장애인짓을 스스로함?이라고 나오는데
26.01.25 09:37

(IP보기클릭)118.235.***.***

한때는 만화가 한다면 처맞고 집에서 쫓겨났던 시절이 있지
26.01.25 09:37

(IP보기클릭)124.153.***.***

앞으로는 좋아하는 것을 찾는 게 자아의 실존적인 의미에서 진지한 의미를 가지게 될거임 이런 문제는 이제 싫든 좋든 인공지능에 의한 대량 실업 상황에서 사회 진출 말고 무엇을 해야 자아를 실현 시킬 것인가 랑 엮일 수 밖에 없거든 특히 올해 초등학교 들어가는 애들 중에서 부모가 의사 시킨다고 초등학교 때부터 설레발 치는 부모들은 한 번은 깊게 생각해야 할테고
26.01.25 09:40

(IP보기클릭)118.235.***.***

슬픈 이야기지만 학생때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뭘 잘하는지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고 알게될 기회도 없었고 찾아볼 시간도 없었음. 한국 교육은 뭔가 잘못됬음. 모두가 동의하지만 그럼 어떻게 바꿔야할지 아무도 답을 못함.
26.01.25 09:41

(IP보기클릭)119.67.***.***

ukari
그건 뭘 하든 한국이 최악이다 식의 담론 일 뿐이지 다른 나라라고 특별한 뭐가 있지도 않음.. 그러니 답이 안 나오자. | 26.01.25 09:47 | | |

(IP보기클릭)211.234.***.***

아?루?
최소한 시험 난이도 낮추어서 모든 학원,과외 다 죽이고 다시 해야됨. 대학교수도 하루걸리는 문제가 말이됨? | 26.01.25 12:10 | | |

(IP보기클릭)119.67.***.***

토끼귀호랑이
물수능 되면 그 다음은 논술이든 머든 2차 장벽이 생길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어차피 지금은 대부분이 수시가 더 많음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님 | 26.01.25 12:22 | | |

(IP보기클릭)175.194.***.***

정확히는 (안 굶어뒤지고)좋아하는걸 어떻게 찾아요 아닌가? 사회전체가 공부해서 번듯한 직장 가지는거 아니면 그냥 뒤지는 걸로 세뇌를 하잖아.
26.01.25 09:41

(IP보기클릭)119.67.***.***

Obscury
근데 다른 걸로 먹고 살려면 공부에 태우던 만큼의 노력을 다른 거에 태워야 하거든. 물론 공부 재능 그닥 없는 사람 입장에서 공부에 시간 태우는 게 아까울 수 있고 그 열정 다른 데 부어서 커리어 찾는 것도 방법이 맞음 근데 누군가에게 돈을 받고 싶으면 그런 노력은 어느 분야에도 필요한데, 공부 안 하는 대신 그런 노력 부을 것인가? 어디에 부어서 다른 사람에게 돈을 지불 받을 만한 수준의 비범함을 갖출 것인가? 하면 그에 대한 답은 없는 경우가 많지. 그럼 또 노오력을 해야만 생존이 가능한 한국 사회가 나쁘다 하겠지만, 대체 미국이고 유럽이고 아무 노력 없이 놀고 있으면 적성도 찾아주고 직업도 마련해 주고 하는 사회가 있는지 되묻고 싶음... | 26.01.25 09:51 | | |

(IP보기클릭)175.194.***.***

아?루?
그러니까 좋아하는거 못 찾는게 당연하다고 ㅎㅎ | 26.01.25 09:54 | | |

(IP보기클릭)119.67.***.***

Obscury
대체 어느 나라에선 좋아하는 거 턱턱 찾아지거나 사회에서 찾아주고, 그걸로 먹고 살고 하는게 가능한지 너무 궁금한데. 한국이 최악이다- 라고 하려면 롤모델이라도 알려줘야 할거 아냐. | 26.01.25 09:56 | | |

(IP보기클릭)175.194.***.***

아?루?
아니 네 말에 반론하는게 아닌데? 맞다고 ㅎㅎ | 26.01.25 09:57 | | |

(IP보기클릭)119.67.***.***

Obscury
니가 국가 단위로 세뇌를 해서 그렇다고 하니까.. 세뇌 없는 다른 국가는 대체 어떤지 궁금하다는 거지. | 26.01.25 10:03 | | |

(IP보기클릭)175.194.***.***

아?루?
?? 난 다른 나라는 언급하지 않았는데 | 26.01.25 10:06 | | |

(IP보기클릭)121.152.***.***

뭐든지 배울 수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뭘 배울지 고르는 게 쉽지 않지. 지금 부모세대들이 철저히 닭장 속 닭처럼 일률적으로, 경주마처럼 경쟁적으로 달리는 교육을 받아와서 아이 개인에게 투자하는 금액은 역대급인데 받는 교육이 다 비슷비슷하니까 결국 기본 능지, 집안 환경으로 결정되는 인생을 살게 됨. 새로운 교육 시스템이 필요한데 기존 교육 사업가들한테는 변화를 준다는 게 달갑지 않지.
26.01.25 09:42

(IP보기클릭)106.101.***.***

어릴땐 공부않하고논다고... 어른되선 그거돈되냐? ㅅㅂ
26.01.25 09:44

(IP보기클릭)180.231.***.***

좋아하는 거 하고살면 거지된다라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회니까
26.01.25 09:45

(IP보기클릭)118.35.***.***

타일러 말 중에서 제일 공감되던 말이 였음. 얘들이 저걸 단골질문으로 물어보는거는 심각한거 맞는거 같음. 나도 저런적이 있고, 현재도 아리까리한게 있어서 더욱더,,,,,,
26.01.25 09:46

(IP보기클릭)125.135.***.***

참 이게 어려운게. 음식점이나 미장, 용접, 곰방은 고등학교때 익혀서 초회복을 배워야 할만한데 요새 나이 들어서 들어오면 걍 '청년식당'되는거임 마케팅해서 돈벌고 유행따라가는 그런거 다른 모든 직종도 마찬가지긴 하지. 나이들어서 내가 원하는 직종 찾아서 이걸 하겠다 젊었을때라도 배워서 써야 쭉쭉 나감. 뭐 사실 특기살려서 사는 사람 몇명되겠냐마는. 솔찌 코리안 잘하는거 찾기보단 자기가 좋아하는건데 이기기까지 바라잖음. 자기가 잘하지만 그 분야에서 못하면 밥벌이 문제도 따지지만 재미가 없으니 '걍 시시해졌다'고 쉬었음 때리는 것도 있자늠. 그렇다고 학원 뺑뺑이가 바람직하진 않고 공부머가리도 없다싶으면 포기해야 되는데
26.01.25 09:48

(IP보기클릭)119.67.***.***

근데 저것도 명문대 시카고 대학 나와서 한국에서 방송인 하는 타일러가 하니까 오오 하는 거지 싶음
26.01.25 09:53

(IP보기클릭)58.235.***.***

아?루?
학벌주의 비판하려면 서울대가 발언해야 들어는준다던 게 수십년 전이여 ㅋㅋㅋㅋ | 26.01.25 14:35 | | |

(IP보기클릭)125.130.***.***

공부외 활동은 입시에 도움이 되냐 아니냐고 평가하는 나라에서 좋아하는걸 찾기 쉬울리가
26.01.25 09:54

(IP보기클릭)39.7.***.***

중고딩 생활때 좀 다양하게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 좋겠어...
26.01.25 09:58

(IP보기클릭)223.39.***.***

타일러 이것저것 사업 많이 시도하는 것 같던데. 결국 유튜버로 끝날 거 같더라.
26.01.25 10:13

(IP보기클릭)122.252.***.***

근데 이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봄.
26.01.25 10:29

(IP보기클릭)112.161.***.***

나도 중고딩때 동아리같은거 하고싶었지만 내가 다닌 학교들은 이름만 동아리고 활동을 아예 안하더라
26.01.25 10:42

(IP보기클릭)116.126.***.***

이런주제에 항상 이야기하는거지만 우리나라는 수능 폐지 안하면 답이없음. 대학교 가고싶으면 무조건 그냥 가게해주고 원하는과 들어가게해주고 졸업을 어렵게 해야지 진입을 어렵게 하는게 나라를 이따위로 만드는것
26.01.25 11:45

(IP보기클릭)119.67.***.***

다크엔젤4
?? 같은 시간과 값이면 다 서울대에 다 의대 가고 싶어하지 않겠음..? | 26.01.25 12:23 | | |

(IP보기클릭)116.126.***.***

아?루?
다 가라고 하면 됨 문제없음 | 26.01.25 21:59 | | |

(IP보기클릭)211.36.***.***

저건항상 느끼는 건데 거세당한거나 마찬가지야
26.01.25 12:44

(IP보기클릭)121.154.***.***

좋아하는게 집에서 노는건데 그거 평생할 방법이 없잖아 ㅅㅂ
26.01.25 12:45

(IP보기클릭)203.228.***.***

저런 생각자체를 거세당한다고 봐야지
26.01.25 12:52

(IP보기클릭)58.235.***.***

요즘은 학교에서 직업 성격 적성 검사 안함? 자기의 진로 못정하는 애들 그거보고 정하는 애들이 꽤나 있었는데
26.01.25 14:20

(IP보기클릭)115.21.***.***

덴마크는 1년 쉬면서 자신의 적성을 찾는 기간이 정식 교육과정으로 포함돼있는데
26.01.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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