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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파혼을 후회한다는 37살 처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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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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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부모님 반대 무시하고 결혼하는거 쉽지 않음 나라도 부모님 원망할걸
26.01.24 11:03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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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남자쪽에서 처가가 저렇게 반대하는데 기분 나빠서 결혼 안한거일 가능성이 높음 다들 왜 결혼을 남녀 둘만의 문제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가족과 가족이 연을 맺는 일임
26.01.24 11:04

(IP보기클릭)1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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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들이 너무하는 것도 있네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부모 반대일텐데
26.01.24 11:04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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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근직으로 바꾼건 전여친 작품이라고 자랑해도 되는건가?
26.01.24 11:02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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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줏대없긴 하지만 애비탓이 제일 크네 본인도 후회하고 감내하고 사는듯
26.01.24 11:04

(IP보기클릭)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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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아다들은 그런거 몰라 ㅋㅋㅋ
26.01.24 11:06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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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마친 이후에 헤어진거면 얼마나 아버지가 들들 볶은거겠음
26.01.24 11:05

(IP보기클릭)183.101.***.***

BEST
내근직으로 바꾼건 전여친 작품이라고 자랑해도 되는건가?
26.01.24 11:02

(IP보기클릭)182.31.***.***

Lapis Rosenberg
ㅎㅎ; | 26.01.24 11:03 | | |

(IP보기클릭)124.97.***.***

Lapis Rosenberg

헤이헤이헤이헤이 | 26.01.24 11:04 | | |

(IP보기클릭)118.235.***.***

Lapis Rosenberg
전여친 애비 작품이라고는 해도 됨 자랑인진 몰?루 | 26.01.24 11:09 | | |

(IP보기클릭)2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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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부모님 반대 무시하고 결혼하는거 쉽지 않음 나라도 부모님 원망할걸
26.01.24 11:03

(IP보기클릭)220.82.***.***

길가에e름없는꽃
나도 몇년전에 여자친구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린다고 데려간적 있는데 진짜 정적이 흘렀음ㅋㅋ 나중에 전화로 하시는 말씀이 너는 그런 여자를 데려와서 소개시켜주려고 한거에 우리한테 사과해야 한다. 였음. 부모님이 반대하는데 그거 무시하고 결혼하는거, 진짜 쉽지않음. | 26.01.24 11:23 | | |

(IP보기클릭)118.235.***.***

길가에e름없는꽃
아빠말도 틀린거 아님. 게다가 파혼경험이 있으니까 내근직으로 전환한거지 결혼당시에도 내근직으로 전환할 예정이였다면 반대하지 않았을거야. | 26.01.24 11:31 | | |

(IP보기클릭)123.214.***.***

루리웹-2367303544
아... 이건 상상만 해도 슬프네요.. | 26.01.24 13:22 | | |

(IP보기클릭)112.157.***.***

BEST
베플들이 너무하는 것도 있네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부모 반대일텐데
26.01.24 11:04

(IP보기클릭)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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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희
모쏠아다들은 그런거 몰라 ㅋㅋㅋ | 26.01.24 11:06 | | |

(IP보기클릭)125.128.***.***

데스사이즈헤
모쏠아다 문제보단 그냥 철없는거임 | 26.01.24 11:11 | | |

(IP보기클릭)14.39.***.***

무희
원래 판은 배댓이 아니라 찬반좌를 봐야 하는 곳이라서 그럼 ㅋㅋ | 26.01.24 11:13 | | |

(IP보기클릭)125.180.***.***

무희
생각보다 자식이 각오하고 들이받으면 어쩔 수 없지 니인생임 하고 받아주시는 부모님도 적지않아서.... 결혼따위로 자식이랑 연끊기 vs 니인생 이니 니가알아서해라ㅇㅇ 하고 인정하기 중 전자 들이박으시는분들 아직까지 주변에 못봤음 쓰니 부모님이전자면 어쩔 수 없겠지만.... | 26.01.24 11:22 | | |

(IP보기클릭)211.234.***.***

무희
나도 부모님 반대 뚫는거 4년걸림ㅋㅋ | 26.01.24 11:59 | | |

(IP보기클릭)183.108.***.***

무희
걍 저런 베플은 "ㅋㅋㅋ 누칼협?" 이렇게 똥글 싸며 누구 긁는걸 원하는거라 진지하게 보면 안됨 | 26.01.24 13:24 | | |

(IP보기클릭)68.163.***.***

다시돌아온추한
저도 결혼 전 반대 겁나 심했는데 (국제결혼. 인사드린다고 우리집 왔는데 우리아빠 야근 자처하고 안나타남.) 결국 제가 난 식 안올려도 상관 없으니까 배째. 식으로 밀고 가니 걍 제가 이겼습니다. 지금은 그때 미안했다고 아빠가 사과하심. 그런데 이건 자식이 진짜 성깔 있어야지 보통 한국 정서로는 힘들죠. | 26.01.24 13:51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무엇보다 남자쪽에서 처가가 저렇게 반대하는데 기분 나빠서 결혼 안한거일 가능성이 높음 다들 왜 결혼을 남녀 둘만의 문제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가족과 가족이 연을 맺는 일임
26.01.24 11:04

(IP보기클릭)106.101.***.***

BEST
루리웹-8823117952
상견례 마친 이후에 헤어진거면 얼마나 아버지가 들들 볶은거겠음 | 26.01.24 11:05 | | |

(IP보기클릭)14.40.***.***

루리웹-8823117952
연애도 못해본 82톤 김쿵쾅들이 결혼에 대해 뭘 알겠음 ㅎㅎ | 26.01.24 11:06 |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8823117952
결혼이 1+1은 2가 아니고 5가 되기도 10이 되기도 하지.. | 26.01.24 11:19 | | |

(IP보기클릭)211.193.***.***

루리웹-8823117952
이상하다 호적메이트 새낀 아무말도 없이 걍 냅다 결혼 할꺼니깐 자리 채우러 오라던데 내돈 갚을 돈은 없으면서 차 사고 집사고 결혼하고 여행가고 졸라 개ㅆㅂ새끼 | 26.01.24 11:3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6.1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이스 샤워
현실도 모르고 그냥 일침놓고싶은 거지. | 26.01.24 11:0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6.1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슈다로
모르지. 글쓴이랑 아픈 기억이 있어서 내근으로 옮기고 결혼한 걸지도. | 26.01.24 11:10 | | |

(IP보기클릭)116.1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슈다로
아, 언급을 이동으로 잘못 봤네... | 26.01.24 11:13 | | |

(IP보기클릭)223.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슈다로
그게 아니라 맥락상 아버지가 그렇게 반대했던 이유가 뱃일한다는 거였는데 내근직으로 전환이 가능한 거였다는 의미잖음 | 26.01.24 11:17 | | |

(IP보기클릭)99.23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슈다로
실제로 여자가 남자 배 타는 걸 안좋아 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저기서 언급한건 아버지가 배타는 것때문에 반대했다는 점 때문이라고 봐야지. 문맥을 일부러 무시하지 않는 한 이렇게 받아들이기도 어려울텐데… | 26.01.24 11:18 | | |

(IP보기클릭)119.67.***.***

메현후인
글쎄.. 결국 본인도 어느 정도는 솔깃 한 거지 | 26.01.24 11:21 | | |

(IP보기클릭)125.180.***.***

아?루?
ㄹㅇ....나도 결국 쓰니가 줏대없이 아버지 의견에 팔랑귀 당했다는 의견에 힘 실어주고싶음 부모닝들 생각보다 그리 모진분 없음 | 26.01.24 11:23 | | |

(IP보기클릭)119.67.***.***

다시돌아온추한
물론 전청조 사례 처럼 본인은 눈 돌아갔는데 객관적으로 진짜 개쓰레기인 사람을 주변에서 알아보고 말리는 경우도 분명 있지만.. 많은 경우가 부모가 눈이 너무 높아서 파토를 만드는 경우도 많음 그 중 정작 본인 자녀가 그 눈 수준에 맞는 완벽한 사람이냐? 하면 그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고. | 26.01.24 11:26 | | |

(IP보기클릭)99.233.***.***

아?루?
그러니까 내가 “실제로 여자가 남자 배 타는 걸 안좋아 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이라고 했잖아? 그럴 수도 있고 아닐도 있겠지. 다만 그렇게 확정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여자가 배타는 걸 안좋아했는지에 대한 판단여부를 떠나서 저 글에서 내근직이 언급되는 건 문맥상 글의 가장 큰 갈등인 아버지의 반대의 원인이 되는 게 배 타는 직업이었다는 점과 연결해서 읽어야지 그 언급으로 글쓴이의 심리를 그런식으로 판단하는 건 적당하다고 할 수 없지 | 26.01.24 1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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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67.***.***

메현후인
글쎄.. 근본적으로 전남친이 내근직도 아니고 잘 살지도 않았으면 애초에 후회되고 어쩌고 했을까 싶은데.. 아빠의 반대 이유가 해소되어서라기 보단 그냥 귀 팔랑여서 보낸 차가 벤츠 되니까 아씨 괜히 아빠말 들었네 하고 억울해진 거지 결국 | 26.01.24 11:34 | | |

(IP보기클릭)99.233.***.***

아?루?
글쎄 뭐 네 나름의 심리분석을 존중하긴 하고 네 말이 실제와 같을 가능성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네 주관과 추정에 의거한 추론일 뿐이고 그와 전혀 별개의 문제로 저 글을 읽는 데 있어서 그런 얘기는 한참 앞서 나간 거라는 말을 하는 거임. | 26.01.24 11:41 | | |

(IP보기클릭)119.67.***.***

메현후인
하지만 그 전에도 뭔 후회를 하고 어쨌다도 아니고 그런 저런 남자 만났다 헤어지고 반복하다 나이 차서 그 마저도 못 하게 되었다가, "건너 건너 들은 전남친이 잘 나간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는 건.. 걍 그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했는데.. 로 밖에 안 읽히는 걸... | 26.01.24 11:43 | | |

(IP보기클릭)99.233.***.***

아?루?
그러니까 누가 아니래? 여자의 기저 심리에 ’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했는데…’ 라는 마음이 있을 수 있지. 아니, 있는 게 인지상정이고 만약에 없으면 그게 더 이상하지. 나같아도 그런 마음 들겠네. 근데 지금 우리가 얘기하는 건 그 부분이 아니잖아. 지금 내근직으로 바꿨다는 걸 언급한 걸 가지고 맨 윗 댓글 쓴 슈다로가 “내근직 언급 나오는 거 보니 지도 배타는 거 안좋아 했구만” 이라고 했는데 그에 대한 얘기를 하는거잖아. 논점을 잘 못 잡는 것 같네. | 26.01.24 11:56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슈다로
배타는게 험한일이긴하지 | 26.01.24 11:46 | | |

(IP보기클릭)223.39.***.***

BEST
여자도 줏대없긴 하지만 애비탓이 제일 크네 본인도 후회하고 감내하고 사는듯
26.01.24 11:04

(IP보기클릭)112.155.***.***

손더스게이트
줏대없다고 하는것도 어렵지. 가족이 결사반대하는데 결혼하고 가족과 연끊을거야? 아니면 평생 데면데면 살꺼야? 하고 나서 잘 하면 돼! 라는 건 가정일 뿐이라고.... | 26.01.24 11:08 | | |

(IP보기클릭)223.39.***.***

대검조아
클킨해 나도 전여친이랑 헤어질 마음 먹은게 걔네엄마가 반대해서였으니까 | 26.01.24 11:09 | | |

(IP보기클릭)119.71.***.***

대검조아
반대로 본인 맘에 안드는 사위랑 결혼했다고 딸이랑 인연끊을까? 자식 혼사에 부모가 어깃장 놓는것도 우스운 일이고 거기에 맹종해서 부모님 말인데 전적으로 따라야지 하고 결정을 떠넘기는것도 우스운 일. 서로서로 남 탓 할 수도 없음ㅋㅋ | 26.01.24 11:14 | | |

(IP보기클릭)125.180.***.***

나15
ㄹㅇ....부모도 일반적으로 자식을 보상의 대상이 아닌 행복을 바라는 면면이 적지않고 자식이 한다고강하게 밀어붙이면 어쩔 수 없긴함 옛날시대급 강짜부리시는 분들이 없다곤 못하겠는데 그래도 부모마음이라고 자식이기는 부모는 없다는 말에 어느정도 공감대가 있는거보면은 뭐.... | 26.01.24 11:26 | | |

(IP보기클릭)115.23.***.***

손더스게이트
저렇게 파탄나고 가장 큰 문제가 이미 혼기 꽉찬 나이에 파혼 경험 까지 있는데 언제 결혼 할거냐고 스트레스 주는게 젤 큰 문제임. | 26.01.24 16:23 | | |

(IP보기클릭)112.163.***.***

저건 저 사람 욕할 일이 아닌 거 같다...부모가 반대하는데 나 혼자 찬성 외치기가 쉬운 일이 아님
26.01.24 11:05

(IP보기클릭)124.97.***.***

아버지가 무작정 반대하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무조건 반대하고 염병떨거라고 생각도 해야함
26.01.24 11:05

(IP보기클릭)211.247.***.***

잘 사는 가정에 연락 돌려봐야 좋을 것 하나 없지. 집안 반대면 어쩔 수 없음. 결혼 재촉에 무적 까방권임.
26.01.24 11:05

(IP보기클릭)175.223.***.***

걸러야할 부분 1. 판춘문예 2. 판춘문예이면서 동시에 원문 전체도 아님
26.01.24 11:06

(IP보기클릭)1.243.***.***

파워2001
휴 덕분에 사진 한장 누락한거 올림 ㄱㅅㄱㅅ | 26.01.24 11:08 | | |

(IP보기클릭)183.101.***.***

파워2001
너도 길가다가 판춘문예가 현실을 침식한 상황보면 어 저것도 진짜일지도? 란 의심이 계속 생기게 될꺼야. | 26.01.24 11:11 | | |

(IP보기클릭)175.223.***.***

사건
내가 하나 해냈다! | 26.01.24 11:12 | | |

(IP보기클릭)220.81.***.***

저거 무시하고 결혼하잖아? 그럼 무슨 잘못만 있으면 다 남편탓하며 결혼하지 말라고 했지 소리 나옴
26.01.24 11:06

(IP보기클릭)59.7.***.***

부모새끼가 잘못한거 아님?
26.01.24 11:07

(IP보기클릭)59.7.***.***

잉그램MAC10
딸이 37살인데 반대라 뭔 생각이래? | 26.01.24 11:07 | | |

(IP보기클릭)112.155.***.***

잉그램MAC10
글 제대로 읽었니. 반대해서 파혼하고 이후 연애도 제대로 못한 상태로 나이먹고 37이 되니까 결혼 이야기 슬 꺼내시는거지. | 26.01.24 11:12 | | |

(IP보기클릭)112.158.***.***

부모 반대때매 결혼 못햇던 케이스가 박수홍이잖아 저걸 본인의 선택이라고만 할 순 없지
26.01.24 11:07

(IP보기클릭)119.67.***.***

사쿠라지마 마이
그래서 결혼은 본인 만 하는 게 아니다 운운하며 부모 고집에 꺾는 게 잘 하는 게 아니라고도 하는 거임 무조건 부모 결정 따르는 게 결과적으로 무조건 좋은 게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부모가 반대 한다고 꺾는게 옳은 게 아닌 거임 본인이 평생 함께 할 반려를 고르는 일인데 본인이 가장 확신을 가지고 결정해야 맞음 | 26.01.24 11:19 | | |

(IP보기클릭)180.65.***.***

일단 아버지는 잘힌거 없다
26.01.24 11:07

(IP보기클릭)218.50.***.***

결혼이 파토나는 이유중에 하나가 부모반대도 생각보다 많은데
26.01.24 11:07

(IP보기클릭)38.186.***.***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하는게 그렇게 쉬운게 아님. 내 동생도 여자쪽 부모가 반대해서 4년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짐.
26.01.24 11:08

(IP보기클릭)116.44.***.***

저 사건땜에 남친이 배타고 나가는거 진지하게 고민하고 내근직으로 전환했을수도 있지
26.01.24 11:08

(IP보기클릭)1.238.***.***

쟤네가 저렇게 댓글 쓰니깐 화면 뒤에선 통쾌해하고 있을 모습들이 그려진다
26.01.24 11:08

(IP보기클릭)222.116.***.***

부모가 자식인생 망쳤네
26.01.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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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4.***.***

파혼때문에 독하게 해서 내근직전환 지원한 걸수도 있고..
26.01.24 11:09

(IP보기클릭)106.101.***.***

해양대 나오면 작은배타는거도아니고 초대형상선에 부원도아닌 사관으로 가고 10년정도하면 육상근무자리도 많다는거 알려줬을텐데...
26.01.24 11:12

(IP보기클릭)220.86.***.***

결혼 파토나고 자식 결혼 못하게 되는 이유가 부모 반대가 심해서가 많지... 은근 흔한일임 내 자식은 더 좋은 남자 만나야 한다는 생각에 다 쳐내니 자식 결혼 적기 놓치고 연애도 못하고 평생 혼자 살아야하게 됨 옛날 사람들이라 사람 쉽게 만나지는줄 알고있으니 환장할 노릇
26.01.24 11:12

(IP보기클릭)58.143.***.***

등신들이 드라마만 봤나 가족 반대 무릎 쓰고 결혼 결심 하는게 그렇게 쉬운 줄 아나
26.01.24 11:14

(IP보기클릭)211.235.***.***

결혼은 본인 부모님 타계한거 아닌 이상 혼자만 하는거 아닌데
26.01.24 11:15

(IP보기클릭)1.238.***.***

아버지가 심하긴 하셨다 그래놓고 결혼 재촉이라니
26.01.24 11:16

(IP보기클릭)119.67.***.***

난 집안 반대 꺾고 결혼 했고 잘 살고 있음 객관적으로 쓰레기인데 가스라이팅 당해서 속아 넘어가는 상황이 아니라, 그냥 부모님들 욕심에 눈이 높아서 터지는 상황이면 난 이 남자/여자 아니면 결혼 평생 안 한다 하고 드러 누워야 맞는 거임 그게 아니라는 건 본인도 조금이나마 솔깃 했고 흔들렸다는 거 저것도 전 남친이 잘 나가니까 후회되고 저러는 거 뿐이지 결국 본인 선택임
26.01.24 11:17

(IP보기클릭)119.67.***.***

아?루?
본문 처럼 일단 따르고 나중에 부모님 원망 한다는 선택지도 있지만, 청춘 다 지난 그 때 되어서 새 인연 찾는 게 쉬운 게 아니지. 늙고 나서 부모 원망 한다고 누가 보상해 주고 세월이 돌아오나? 부모도 그건 못 해줌 아무리 부모에게 귀책이 있다 해도 결국 본인 인생이고 본인 선택이고 본인 후회이며 본인 책임인 거임.. | 26.01.24 11:23 | | |

(IP보기클릭)125.180.***.***

아?루?
ㅇㄱㄹㅇ..... | 26.01.24 11:32 | | |

(IP보기클릭)99.233.***.***

아?루?
누가 아니래. 그러니까 자기도 익명으로 마음 내려놓는다며 그저 신세한탄 하는거잖아. 아버지 탓 하며 깽판 치는 것도 아니고 | 26.01.24 11:33 | | |

(IP보기클릭)39.125.***.***

아?루?
음, 확실히 "부모님을 설득하려고 했다"는 내용이 없네 반대한다고 그냥 바로 포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선택한 본인 탓도 어느정도 있겠지 | 26.01.24 11:34 | | |

(IP보기클릭)119.67.***.***

메현후인
왜냐면 저 글의 핵심도 결국 전남친이 잘 나가서 후회 되고 아빠가 원망스럽고 배 아픈 거거든. 저건 마음을 내려놓은 게 아니라 배 아프고 후회 되는 거임 전 남친이 그닥 잘 안 나갔으면 과연 저렇게 신세 한탄 후회를 했을까? | 26.01.24 11:37 | | |

(IP보기클릭)99.233.***.***

아?루?
그러니까, 자기 입으로는 마음 내려 놓는다면서 실제로 하는건 신세한탄이라고. 그리고 중요한건 마음을 내려놨든 신세한탄을 하는거든 그게 왜 저 여자가 그렇게 욕을 먹어야 할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저 여자가 그 일 때문에 아버지한테 폭력을 휘두른 것도 아니고 연 끊겠다고 난리 치는 것도 아니고, 신세한탄에 후회에 원망스러워 하고 배 아파 하는게 뭐가 문제라는 거임?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고 아버지만 잘못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글에서 아버지가 반대했어도 내가 강하게 나가서 결혼할걸 하는 자기 자신의 실책에 대한 후회가 엿보이는데. 네 말만 듣고 있으면 저 여자가 후회 하고 배 아파 하는게 무슨 패륜 범죄를 저지르는 거라도 되는 줄 알겠네. | 26.01.24 11:46 | | |

(IP보기클릭)106.101.***.***

아?루?
그건 님이 강단있는 성격이라 그럼 그게 안되는 사람도 많고 다들 자기가 들어야 되는 잔이 다르다는건 생각해줘 | 26.01.24 11:48 | | |

(IP보기클릭)183.108.***.***

아?루?
님 말도 일리는 있지만 "난 해보니까 되던데? 너가 노오력이 부족한거임" 이런 식의 말밖에 안된다고 봄. 사람 인생이 다 똑같은 거도 아니고. | 26.01.24 13:26 | | |

(IP보기클릭)118.235.***.***

아버지 엄청 원망스럽겠다...
26.01.24 11:19

(IP보기클릭)118.34.***.***

부모가 결사반대 해도 뚫고 결혼하는사람 10에 한두명 될까말까? 나머지는 부모님반대 심하면 어쩔수 없이...
26.01.24 11:19

(IP보기클릭)125.130.***.***

저거는 베플이 뭘 잘 모르고 하는 소리임. 부모님 반대 업고 결혼하기는 매우 어려움. 근데 그 반대가 여자쪽이면 난이도가 더 높음.
26.01.24 11:20

(IP보기클릭)125.130.***.***

루리웹-0023133313
나도 부모님 반대 무릅 쓰고 결혼하긴 했는데, 거기까지 3년의 시간이 걸림. 와이프 경제력이 떨어져서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외벌이 가능한 수준의 임금을 주는 회사로 이직하고 나서야 결혼 성공함. 부모님 반대를 무릅 쓰고 결혼하기가 그렇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 26.01.24 11:22 | | |

(IP보기클릭)211.234.***.***

부모 반대하고 결혼한다? 보통은 연 끊고 연락 안할 각오로 하는 거임 저건 댓글이 너무한 거라고 본다
26.01.24 11:20

(IP보기클릭)115.92.***.***

애비가 자식장사해보려고 했는데 망했구만 ㅋㅋㅋㅋㅋㅋ
26.01.24 11:21

(IP보기클릭)106.101.***.***

가끔 뭐든 흥정할려고 하듯 일단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 있음 아버지가 옛날 사람이라 자기딸 쉽게 허락하면 자기딸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상대편 온갖 꼬투리부터 잡을려고 하다가 망한거 아닌가 싶네 집이나 중고차 보러 갈때 이런씩으로 꼬투리 잡다가 상대편 기분 상하게 해서 거래 파토내는경우가 떠오르네
26.01.24 11:22

(IP보기클릭)61.79.***.***

무슨 어선타고다니는 직업도 아니고 ㅋㅋ 저런 배타는게 위험ㅋㅋ
26.01.24 11:23

(IP보기클릭)211.248.***.***

생각지도 못한 반대가 있을수도 있는게 부부가 될 사람들은 서로 좋아해서 사소한 건 그냥 넘기고 맺으려고 하는데 각각의 부모들은 그래도 내 자식이 더 이쁜게 당연하고 상대방 여건이 기대보다 낮다고 불평스럽게 말 나오고 하는게 상대 부모 귀에도 들어가면 자존심 싸움이 발발하는 경우가 있기도 해서 참 쉽지않더라
26.01.24 11:25

(IP보기클릭)211.204.***.***

내 친구도 배타는데 아버지가 반대할만 함 일년에 한국을 한두번 들어오고 나머진 배에서살아 초대형 화물선 기술직인데 결혼하면 마누라 혼자서 사는거랑 별 차이가 없더라 내근직으로 전환할 생각이 있었음 상견례때나 그전에나 미리 서로 상의를 하고 그걸 말했어야지
26.01.24 11:26

(IP보기클릭)118.235.***.***

그저 안타깝네 뭐든지 때라는게 있는건데...
26.01.24 11:31

(IP보기클릭)175.1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小樽
맞음.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기에 가족들 반대로 헤어지는거임. | 26.01.24 12:20 | | |

(IP보기클릭)220.117.***.***

내 주변에 부모가 결혼 반대한 두 가지 상황이 있는데 하나는 양가와 친척이 모조리 반대하는데 기어코 둘이 결혼한 커플. 한 2년인가 3년 잘 살다가 남자가 큰 사고로 누워있어야만함. 그때 여자쪽 가족들이 그거봐라 둘이 결혼하면 안된다고 그랬지 않냐 너 아직 어리고(당시 20대 중반) 아직 아기도 없으니 헤어져라 라고 함. 결혼은 현실이라고 여자쪽이 병수발 1년만엔가 결국 이혼함. 난 여자쪽과 알던 사이라서 그뒤로 남자쪽은 어찌되었는지는 모름. 남자쪽이 집안 사정이 그리 좋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쓰다보니 어렴풋이 결혼 반대했던게 기억났는데 남자쪽은 집안에 남자의 벌이가 필요한 사정이었고(수입 적은 부모와 아직 어린 동생) 여자쪽은 여자가 너무 어린거랑 사주가 안좋았던거 같음 다른 상황은 부모가 결사 반대해서 결국 헤어지고 따로 결혼해서 따로 자식 낳고 살다가 둘다 이혼한후(서로가 원인 아님) 다시 합친 경우 여기까지 오는데 10년도 안걸렸음. 서로 자식을 데리고 합쳤는데 그렇게 안 보일정도로 잘 지내시다가 두분 사이에 늦둥이가 생겼는데 온가족의 과보호로 잘 크고 있음. 부모반대가 큰 장애긴 하지만 그 뒤로 잘살고 못살고는 팔자라고 생각함
26.01.24 11:47

(IP보기클릭)175.197.***.***

자기 선택이지 뭐. 사랑하는 사람보다 가족을 선택했으면. 그렇게 살아야지. 감내 해야지.
26.01.24 12:19

(IP보기클릭)112.162.***.***

부모 반대가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극복 못한것은 엄연히 성인인 자기탓임. 그냥 부러움에 몸서리치는거지만 그렇다고 후회하는거는 그냥 부모 탓하는거임. 그런말도 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고.
26.01.24 12:41

(IP보기클릭)116.43.***.***

부모 반대 이기고 결혼하는 거 쉬운 일 아님
26.01.24 12:57

(IP보기클릭)59.16.***.***

어차피 지나간 인연인데 자꾸 과거만 붙잡고 있어봐야 답도 없으니.. 미련 갖지 말고 떨쳐내라고 베플들이 독하게 댓글 단 거 같은데 너무 그러지들 마라
26.01.24 13:11

(IP보기클릭)60.144.***.***

부모 반대로 헤어진게 자기 책임보다 부모 책임이 크다는 사람이 많은게 놀랍다 인생 결국 자기가 선택해서 자기가 책임지는거고 부모도 결국 제3자라 아무 책임도 안져주는거라고 생각하고사는 내가 특이한건가
26.01.24 16:16

(IP보기클릭)116.122.***.***

아니 해양대 나왔다는데 원양어선타고 어부 하는것도 아니고 항해사일텐데 요즘 세상에 뭐가 그리 위험하다고.. 그럴거면 자동차 비행기는 어케 타고 다니나. 너무 무식한 아버지
26.01.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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