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비군 만든다 치면 걔네는 어디서 지내게 하고 얼마나 먹이고 어디서 무장시키고 어디서 훈련시킴? 이라는 문제가 나옴
10만 양병설도 조선이 바보라서 안한게 아니라 "그래서 걔네들 양성하는 돈은 어디서 나와?" 하던 게 문제였는데
군대는 현대에도 돈먹는 하마라서 효율로 돌아가는 조직이 절대 아님
막말로 군인들이 먹을 쌀, 입을 옷, 무기랑 갑옷만 해도 비용이 엄청 필요한데
거기서 무관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부지랑 기지를 짓는 돈이 나가지
환도는 얼마나 갖출거냐, 창은 얼마나 갖출거냐, 그 외 다른 무기들은 얼마나 갖춰야 하느냐
활도 조선 활은 물소뿔을 수입해야하는데 그걸 또 얼마나 갖출 것이냐가 문제고
기병들 태울 군마를 기르는데 거기서 돈이 얼마나 나가느냐랑 그 기병을 훈련시키는 것도 문제고
궁병들이 쓸 활이랑 화살, 나중에 조총병들이 쓸 총과 화약, 그 외 대포나 폭약에 들어가는 화약량 등등등
이걸 전부 생각하고 머리를 굴려야 하는게 군대 증강임
근데 전근대 시대에 상비군? 그게 존재하는 나라를 찾는게 더 쉬울걸
막말로 대역물에서도 조선을 어떻게 부국강병 시킬거냐 하면 주인공이 머리 개같이 굴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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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왜란이나 호란때 나라가 뒤집어져도 문제인게 그 뒤에 소빙하기로 경신대기근이 벌어져서 신 왕조가 무슨 꼴이 날지 모름 왕조가 새로 세워지면 그만큼 기틀을 다져야 하는데 그럴 시기에 대기근 터져서 고위관직이랑 왕족까지 죽어나가면 헬게이트 오픈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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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지을 사람도 부족한데 인력을 빼가겠다고?
(IP보기클릭)122.44.***.***
조선은 이론상 상당히 수준 높은 나라였어 그런데 그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개판이 되서 그렇지 진짜 임진왜란 이란 병자호란 때 아에 혁명 수준으로 뒤집어 져서 새로운 체계를 만들던 아에 처음으로 리셋을 시키던 해야되는데 그지같은 권력층이 지들 권력을 더 견고하게 하려면서 나라가 진짜 그지 같아졌음
(IP보기클릭)106.101.***.***
조선까 참 많아
(IP보기클릭)89.147.***.***
조선 국가 제정이 정말 밑바닥까지 짜내는 제정이라 관료들 녹봉이 밀리는 경우도 많은데 군대 양성???? 갸들줄 임금은 어디서 마련하고.... 상업을 천시해서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도 못하던 국가에서 10만 정병 양성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
(IP보기클릭)117.111.***.***
사실 조선은 군대 배치 위치에 많은 고민을 했음 바깥에 배치 하면 회군할까봐
(IP보기클릭)118.127.***.***
전통적으로 한반도는 경작지가 적고 농사 짓기도 빡센 지역이라 gdp가 낮았음. 그나마 사람들이 쓸만한 편이었던 것 뿐. 지하 자원은 꽤 있었는데 그 당시에 무역을 할 것도 아니고 별 소용도 없었지.
(IP보기클릭)122.44.***.***
조선은 이론상 상당히 수준 높은 나라였어 그런데 그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개판이 되서 그렇지 진짜 임진왜란 이란 병자호란 때 아에 혁명 수준으로 뒤집어 져서 새로운 체계를 만들던 아에 처음으로 리셋을 시키던 해야되는데 그지같은 권력층이 지들 권력을 더 견고하게 하려면서 나라가 진짜 그지 같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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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개인적으로 선조랑 인조는 좋게 볼래야 볼 수가 없는거 같음 | 26.01.07 00:17 | | |
(IP보기클릭)218.148.***.***
정말로 왜란이나 호란때 나라가 뒤집어져도 문제인게 그 뒤에 소빙하기로 경신대기근이 벌어져서 신 왕조가 무슨 꼴이 날지 모름 왕조가 새로 세워지면 그만큼 기틀을 다져야 하는데 그럴 시기에 대기근 터져서 고위관직이랑 왕족까지 죽어나가면 헬게이트 오픈이라서 | 26.01.07 00:18 | | |
(IP보기클릭)122.44.***.***
그런데 현실은 지들 권력층 견고히 하겠다고 성리학을 개꼰대로 해석해서 지들 편한대로 써버린 결과가 나왔지 | 26.01.07 00:20 | | |
(IP보기클릭)218.148.***.***
조선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나쁜 결과가 될수도 있었단거지 | 26.01.07 00:22 | | |
(IP보기클릭)122.44.***.***
어쩃든 역사에 IF 는 없으니까 그리고 그때 어떻게 변화를 했다면 지금과 결과가 다를꺼라 난 지금 나쁘지 않긴함 | 26.01.07 00:24 | | |
(IP보기클릭)218.148.***.***
난 조선이 총대메고 죽어서 그나마 일본처럼 무늬만 민주정인 나라가 되진 않았다고 생각하는 편임 일단 | 26.01.07 00:25 | | |
(IP보기클릭)122.44.***.***
우리 아버지 , 할아버지 세대가 너무 고생한 게 있긴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여러 가지로 긍정적인 나라인건 확실하니까 | 26.01.07 00:26 | | |
(IP보기클릭)58.127.***.***
사실 지역유지 기득권들 싸그리 갈아엎은 건 힌국전쟁 효과가 제일 컷다고 봐. 그리고 북한과 체제경쟁 하느니라 사회주의 복지정책을 어느정도 깔고 자본주의 정책이라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뤄진게 또 역사의 결과물이지. | 26.01.07 00:37 | | |
(IP보기클릭)218.148.***.***
부작용만 많은 6.25에 얼마 안되는 순기능이 그거긴 해.. 물론 북쪽 돼지들 때문에 너무 잃은게 많지만.. | 26.01.07 00:43 | | |
(IP보기클릭)220.120.***.***
숙종~정조 시기에 중흥 성공한 거 생각하면 이것도 편견인 것 같아. | 26.01.07 00:45 | | |
(IP보기클릭)122.44.***.***
정조 부흥에 대한 반작용으로 곧장 세도 정치로 나라가 진짜 끝장이 나버리긴 했지 | 26.01.07 00:51 | | |
(IP보기클릭)211.193.***.***
양란 이후에 신 왕조가 섰다고 해봐야 산업혁명으로 슈퍼 펌핑해서 서세동점 이뤄낸 제국주의 이겨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했음. 뭐 진짜 대체역사물에서 나오는 것처럼 21세기에서 누가 신왕조 왕으로 환생이라도 하지 않은 한은 말이지 오히려 그러면 요즘 고려-조선에 대해 언급하는 것처럼 신왕조 그 썩을 것들 대신 조선이 살아있었으면 더 나았을 거다 라는 소리 나오기 딱 좋아 | 26.01.07 01:20 | | |
(IP보기클릭)218.148.***.***
나도 그렇게 생각함 | 26.01.07 01:21 | | |
(IP보기클릭)106.101.***.***
조선까 참 많아
(IP보기클릭)218.148.***.***
조선 마지막이 추하고 처참하긴 했는데 그렇게 따지면 조선까들이 빠는 고려도 마지막은 진짜 추악한 나라 중 하나였음 조선이 제국주의 시대에 망해서 타국에 먹힌 역사 때문에 더 치욕스럽게 느껴져서 그렇지 | 26.01.07 00:19 | | |
(IP보기클릭)122.45.***.***
어느 국가나 망할 땐 처참한데 조선까들은 그게 조선평균인줄 알더라 | 26.01.07 00:30 | | |
(IP보기클릭)121.186.***.***
조선까면서 고려를 올려 치는 애들도 정작 고려사 잘 모름 ㅋㅋ 애초에 한국인들 대부분이 조선사는 피상적으로나마 잘 알아도 고려사는 정말 잘 모름. 고려 역사 내내 '고대 국가'에서나 보여줄 법한 법률적, 제도적 찐빠와 폭탄급 사회실험 똥볼이 여러 번 터졌고 그런 것들 중 일부는 아예 고쳐지기는커녕 심화되어 고려 말의 상황은 조선 후기를 싸대기 후려칠 정도로 개막장이었는데 그런 건 전혀 모르고 극히 일부의 요소만 가지고 올려침. 고려가 그리 대단했으면 애초에 안 망했지. | 26.01.07 00:33 | | |
(IP보기클릭)218.148.***.***
그 명나라도 망할땐 농민반란으로 망한것처럼 ㅇㅇ | 26.01.07 00:35 | | |
(IP보기클릭)218.148.***.***
여말선초는 진짜 망해도 싼 지옥도였지 | 26.01.07 00:35 | | |
(IP보기클릭)121.154.***.***
농사지을 사람도 부족한데 인력을 빼가겠다고?
(IP보기클릭)218.148.***.***
실제로 왜란 대비하면서 군사훈련 좀 늘렸더니 농민들의 반응이 매우매우 높았다 | 26.01.07 00:20 | | |
(IP보기클릭)117.111.***.***
사실 조선은 군대 배치 위치에 많은 고민을 했음 바깥에 배치 하면 회군할까봐
(IP보기클릭)218.148.***.***
위화도에서 역돌격을 하던 태조님의 기억 | 26.01.07 00:18 | | |
(IP보기클릭)122.44.***.***
조선은 개국시에 체계는 상당히 선진적이고 지금봐도 뛰어났음 다만 그 기준을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을 해야되는데 꼼수에 지들끼리 해처먹는 버러지 같은 세력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편법이라거나 지들끼리 개판 해석 같은거로 작살 났지 | 26.01.07 00:19 | | |
(IP보기클릭)122.45.***.***
거기다 조선의 주력군은 항상 북방을 경계하는게 국룰이었는데 거기에 도요토미가 남쪽에 10만 대군을 드랍할 줄 누가 알았음 ㅋㅋ | 26.01.07 00:31 | | |
(IP보기클릭)218.148.***.***
이제 통일 했는데 기틀을 다져야지 전쟁을 왜하냐! = 했음 그러다 망한다! = 망했음 | 26.01.07 00:34 | | |
(IP보기클릭)89.147.***.***
조선 국가 제정이 정말 밑바닥까지 짜내는 제정이라 관료들 녹봉이 밀리는 경우도 많은데 군대 양성???? 갸들줄 임금은 어디서 마련하고.... 상업을 천시해서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도 못하던 국가에서 10만 정병 양성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임.
(IP보기클릭)218.148.***.***
ㄹㅇ 군대 1만 양성도 깨지는 돈이 허다한데 10만 정도 뽑으려면 나라 체급이 중국 거대 왕조급은 되야함 | 26.01.07 0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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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48.***.***
폭탄도 화약이 ㅈ같이 안나는 나라라서 ㅋㅋㅋ | 26.01.07 00:20 | | |
(IP보기클릭)118.91.***.***
흑색화약으론 화강암 기스밖에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1.07 00:21 | | |
(IP보기클릭)218.148.***.***
조상님들도 조총을 그리 좋아하셨는데 화약이 안나오고 돌도 많아..! 그나마 물은 깨끗하지만 | 26.01.07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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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48.***.***
ㅇㅇ 그래서 10만양병설이 더 반려될만했지 | 26.01.07 00:20 | | |
(IP보기클릭)112.162.***.***
(IP보기클릭)218.148.***.***
당시 관리들도 논의는 했는데 안됐다는건 보통 당시 여건으로 안됐거나 무언가 한계가 있거나 그걸 관철시킬 명분을 찾지 못했다 셋 중 하나일거임 | 26.01.07 00:21 | | |
(IP보기클릭)112.162.***.***
그런 것도 있겠지만 힘든거 굳이 부담하기 싫다 이런 것도 있을거라 봄. | 26.01.07 00:22 | | |
(IP보기클릭)218.148.***.***
그 힘든거 총대 잘못메다가 자기 관직생활이 나가리 될수도 있고 총대 멘거에 비해서 보상이 괜찮을수 있냐도 따져보면 진짜 의인이 아닌 이상 선뜻 나서기 힘들겠지 | 26.01.07 00:24 | | |
(IP보기클릭)112.162.***.***
물론 그렇지만 뭔가 상황을 바꾸기 위해선 그런 것도 해야하긴 하지. 사군육진도 그런 것 중 하나고. | 26.01.07 00:29 | | |
(IP보기클릭)218.148.***.***
4군6진도 어떻게든 흡수하기 위해 백성들을 이주시켰지 그 백성들한텐 날벼락이었겠지만 | 26.01.07 00:34 | | |
(IP보기클릭)118.127.***.***
전통적으로 한반도는 경작지가 적고 농사 짓기도 빡센 지역이라 gdp가 낮았음. 그나마 사람들이 쓸만한 편이었던 것 뿐. 지하 자원은 꽤 있었는데 그 당시에 무역을 할 것도 아니고 별 소용도 없었지.
(IP보기클릭)218.148.***.***
무역도 고놈의 해금령 때문에 힘들었고 ㅇㅇ | 26.01.07 00:24 | | |
(IP보기클릭)211.228.***.***
(IP보기클릭)218.148.***.***
ㅇㅇ 군대를 키우는 제1조건은 충분한 재정이라서 그거 없으면 하고 싶어도 못함 | 26.01.07 00:29 | | |
(IP보기클릭)211.212.***.***
(IP보기클릭)218.148.***.***
진짜 군대 유지하는게 돈이 여간 많이 드는게 아님 ㅇㅇ | 26.01.07 00:32 | | |
(IP보기클릭)211.54.***.***
(IP보기클릭)218.148.***.***
혼돈의 제국주의 시대 | 26.01.07 00:32 | | |
(IP보기클릭)121.152.***.***
(IP보기클릭)218.148.***.***
그때는 영끌+운빨까지 다 터져야 될까 말까인 야만의 시대였지 | 26.01.07 00:32 | | |
(IP보기클릭)58.239.***.***
(IP보기클릭)218.148.***.***
유럽도 서로 싸우던 시절에야 군이 강성했지 유럽연합 만들고나서는 미국에 업혀갔으니 말 다함 ㅋㅋㅋㅋ | 26.01.07 00:31 | | |
(IP보기클릭)219.254.***.***
(IP보기클릭)218.148.***.***
필요성과는 별개로 비효율의 끝판왕인 집단이지 | 26.01.07 00:31 | | |
(IP보기클릭)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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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의 삽질도 있긴 했지만 그때 내전 터져서 왕이 도망까지 갔던거 생각하면 진짜 큰 사태긴 해 | 26.01.07 00:30 | | |
(IP보기클릭)121.173.***.***
(IP보기클릭)218.148.***.***
조선 관료 특)일단 소수를 빼면 어릴때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그 지옥같은 과거에 합격한 사람들임 | 26.01.07 00:30 | | |
(IP보기클릭)122.45.***.***
안그래도 산지가 많은 척박한 땅에 상업이 발전하면 쌀이 외국으로 반출되기 십상이라 상업을 밀어주기도 애매함 | 26.01.07 00:33 | | |
(IP보기클릭)218.148.***.***
우리 먹을 쌀도 없는데 (진짜임) | 26.01.07 00:36 | | |
(IP보기클릭)175.210.***.***
(IP보기클릭)218.148.***.***
그렇지.. 대규모로 군대를 키우려면 작은 국가 지향으론 한계가 있음 | 26.01.07 00:33 | | |
(IP보기클릭)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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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중국사 같은데서 병력수가 워낙 많이 나오니까 동아시아는 그런거에 사람들이 물러진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 26.01.07 00:33 | | |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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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양성에 성공한다쳐도 명나라에서 "이 새끼들 뭐지? 지금 우리랑 전쟁 준비하나?" 하고 의심의 눈초리만 존나 키울거임 ㅋㅋㅋㅋ | 26.01.07 00:37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18.148.***.***
맞음, 단순히 한 요소만 보고 판단할 일이 아님 | 26.01.07 00:37 | | |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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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가 되지 않고 그렇다고 식민지를 만들지도 않고 중립국으로 살아가기 = 존나 어려움 | 26.01.07 00:40 | | |
(IP보기클릭)221.159.***.***
(IP보기클릭)218.148.***.***
옛날 인구수 생각하면 저것도 흔한 수치는 아니야 ㅇㅇ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적국이 침략해오면 북쪽에서 오던 경우가 대부분이라 정예병력은 보통 수도랑 북방에 배치하다보니 왜란 앞두고 남쪽 성도 보수하고 나름 훈련도 시키려곤 했었지 | 26.01.07 00:40 | | |
(IP보기클릭)39.123.***.***
(IP보기클릭)124.53.***.***
ㅇㅇ 당시 최강대국이 바로 옆나라임. 어딜 정복할거고 특히 청이 망할때쯤은 이미 서양이 식민지들 잘 먹고 이미 성장 잘 끝마쳤을쯤이고 | 26.01.07 00:40 | | |
(IP보기클릭)218.148.***.***
명: 조선아 사대한다더니 우릴 속인거니? 청: 말발굽 한번 더 밟아줘? | 26.01.07 00:41 | | |
(IP보기클릭)14.52.***.***
(IP보기클릭)218.148.***.***
맞음, 결국 군대는 전쟁이나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위험한 상태의 국가가 아닌 이상 지나치게 키우지 않는게 보통임 저 임교수가 전엔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어느순간 주화입마한 감도 좀 있고.. | 26.01.07 00:42 | | |
(IP보기클릭)14.52.***.***
사실 일본도 상비군 없었는데...결국 식민화되지 않은걸 보면 군대는 솔직히 결정적 요인이 안됨 상비군 만들어봐야 어차피 무기 수준이 유럽이랑 게임이 안되는데 무슨 소용인지.... 일단 열강한테 한번 깨지는건 모두 디폴트값이고 그 이후는 적응력의 문제 일본은 에도시대 이후 세계경제 일부에 편입되서 나름의 경제적 역량이 있었고 국가가 분열되어 있었지만 미국이 남북전쟁하고 온 유럽의 눈이 중국에 쏠려있었다는 정치적 운 덕분에 자기들끼리 치고박으면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기회를 얻었음 조선은 19세기까지 생산성이 발전하지 못하여 이미 쇠락하고 있었고 열강의 정치적 간섭이 가열화되어가는 억까적 상황에 있었음 물론 상황탓만 할건 아니고 그런 변화를 해쳐나갈 민중의 역량이 부족했고 일본에는 수많은 지사들이 나올수 있는 정치적 역동성이 조선에는 없었던 것이지... 단순하게 군대 몇만 따위가 저울질할 문제가 아니었음 그 군대로 일본군 러시아군 프랑스군 청나라군 다 싸워서 이길 작정인게 아닌 이상 | 26.01.07 00:52 | | |
(IP보기클릭)121.173.***.***
난 이 이야기가 누가 또 조선 상비군 안둔걸 까는 글을 봐서 그런줄 알았는데 임교수가 했던 말이 단초가 되었던거였네.. 사실 첨언하자만 조선 후기쯤되면 조선 정부도 상비군의 필요성을 느끼긴 했음. 다만 경제 시스템이 상비군을 두기 힘든 구조여서 그나마 여러 세금을 신설해서 그걸로 어떻게 충당해보자 하는 노력정도는 함...다만 역시나 근본이 바뀌지 않으면 힘들었고.. 사실 저거는 '조선이 상비군을 두지 않았다' 라기 보다는 '상비군을 두기위한 개혁을 소홀히 했다'정도로 이해하면 좋지 않을까함 | 26.01.07 00:53 | | |
(IP보기클릭)218.148.***.***
조선이 대규모의 상비군 과 정예병력을 다 갖춰놔도 조선 함선에 서양식 대포가 달린것도 아니고 ㅋㅋㅋ | 26.01.07 01:02 | | |
(IP보기클릭)218.148.***.***
그렇게 말하는거라면 좀 괜찮지 그 임교수 워딩이 무를 천시했다던가 전형적인 조선까들이 들고오던 레퍼토리여서 그 글에서 덧글들 엄청 달렸음 | 26.01.07 01:03 | | |
(IP보기클릭)58.141.***.***
(IP보기클릭)218.148.***.***
일단 건국 초기부터 명나라가 은근 견제 해댔는데 그때 군대 늘리면 바로 명나라한테 밟힘 | 26.01.07 01:01 | | |
(IP보기클릭)58.141.***.***
그렇다고 조청관계도 딱히 양반이었던 것도 아니었으니 상대가 명이든 청이든 그냥 리얼로 짓밟히기 딱 좋은 소리지 ㅋㅋㅋㅋ | 26.01.07 01:03 | | |
(IP보기클릭)218.148.***.***
ㄹㅇ 지금 한국도 중국,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란 뒷배가 밀어주고 있어서 과체급 수준의 화력을 갖추는게 가능한거지 | 26.01.07 01:06 | | |
(IP보기클릭)121.66.***.***
(IP보기클릭)218.148.***.***
맞음.. 군대 키우기가 진짜 게임처럼 마우스 딸깍으로 되는게 아님 | 26.01.07 11:01 | | |
(IP보기클릭)175.211.***.***
(IP보기클릭)218.148.***.***
명,청 : 해보라고 ㅋㅋㅋㅋㅋ 자원 : 우릴 캘 수 있다면 말이지 아오!!! | 26.01.07 11: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