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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생각은 사회가 똑바로 굴러가려면 플래&다이아가 많아야 하는데. 이건 본문 말처럼 노력으로 됨. 문제는 마스터-챌린저 아니면 쓰레기란 인식이 플래&다이아 내려치기 하면서 사회를 좀먹는다는 느낌임.
(IP보기클릭)220.123.***.***
유독 공부만큼은 재능의 영역을 절대 인정안하는 사람들이 많음 재능의 영역은 아인슈타인 이런 사람들이나 해당되는 얘기라고 하지
(IP보기클릭)110.9.***.***
근데 저 말이 맞는게 S대 다니는 애들은 술자리에서 내가 븅신같이 말해도 다 알아듣고 솔루션을 주더라. 심지어는 내가 생각도 못한 고민까지 파악하더라고. 하지만 그 친구의 솔루션을 듣고 온 나는 계속 실수를 반복함
(IP보기클릭)175.127.***.***
지금 본문 첨부된 이미지들이 그 데이터 아님?
(IP보기클릭)114.205.***.***
마지막 아재는 삭제하는게 낫지 않을지
(IP보기클릭)14.33.***.***
그게 유전이란거잖슴...
(IP보기클릭)211.44.***.***
썸네일이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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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본문 첨부된 이미지들이 그 데이터 아님? | 26.01.02 01:42 | | |
(IP보기클릭)153.246.***.***
한국의 수능이 그걸 알려주고있지 노력으로 된다면 평균점수가 지금같지않을걸? ㅋㅋ | 26.01.02 01:44 | | |
(IP보기클릭)116.41.***.***
그런 애가 원하시는 좋은 예시 데이터 아닌가. 경계선 지능이란 디메리트를 유전빨로 커버한 거니. | 26.01.02 01:48 | | |
(IP보기클릭)211.44.***.***
썸네일이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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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이 뭐길래 그러나 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1.02 0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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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1.02 01:58 | | |
(IP보기클릭)59.29.***.***
얘 전한길??? | 26.01.02 03:37 | | |
(IP보기클릭)14.42.***.***
전한길도 공부 머리였긴 하짘ㅋㅋㅋㅋ | 26.01.02 04:16 | | |
(IP보기클릭)220.123.***.***
유독 공부만큼은 재능의 영역을 절대 인정안하는 사람들이 많음 재능의 영역은 아인슈타인 이런 사람들이나 해당되는 얘기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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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말이 맞는게 S대 다니는 애들은 술자리에서 내가 븅신같이 말해도 다 알아듣고 솔루션을 주더라. 심지어는 내가 생각도 못한 고민까지 파악하더라고. 하지만 그 친구의 솔루션을 듣고 온 나는 계속 실수를 반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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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1.02 02: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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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1.143.***.***
내 개인적인 생각은 사회가 똑바로 굴러가려면 플래&다이아가 많아야 하는데. 이건 본문 말처럼 노력으로 됨. 문제는 마스터-챌린저 아니면 쓰레기란 인식이 플래&다이아 내려치기 하면서 사회를 좀먹는다는 느낌임.
(IP보기클릭)115.161.***.***
ㅇㄱㄹㅇ 근데 공부=재능 도식으로 굳으면 마스터-챌린저 수준 아니면 공부 왜 함? 수준으로 전개되니까 그것도 문제같음 베이스는 물론 재능임. 근데 적어도 학부레벨까지는 다이아-플레 올라갈 노력으로 어느정도 커버되는데 암튼 공부=재능 이거 도식만 들이대고 노력의 의미 부정해버리며 거기까지 올라갈 의미를 부정하는 케이스들도 왕왕 보임 | 26.01.02 01:47 | | |
(IP보기클릭)14.38.***.***
한국에서 최고가 아닌데 그 종목 좋아서 간다 하면 욕먹고 불효자에 빌런 취급해버림 야구는 이미 격차가 났었고 축구를 예로 들어보면 왜 일본에 뒤쳐졌나 일본은 시스템으로 선수를 육성 했고 저점을 높이고 전체 품질이 개선이 되었음 근데 한국은 일부 천재만 가지고서 축구하니 그 격차가 날 수밖에 없다 함 최고 아니면 의미 없이 여기는 이 문화를 어떻게든 고치지 않으면 한국 사회 어찌 될지... | 26.01.02 01:56 | | |
(IP보기클릭)115.161.***.***
당장 이런글 올라오면 암튼 공부=재능이고 노력 운운하는 사람들은 전부 가스라이팅이니 뭐니 하면서 노력 자체의 의미도 부정하는데 재능 좋아도 노력 없으면 무의미하고, 재능 없어도 적어도 중등교육까지는 노력으로 어느 수준까지는 오를 수 있다는거 죄다 부정하는 사람들 많은데 죄다 대입 기준으로 말하니까, 입시만 붙잡고 말하니까 그 사람들도 정작 공부나 학습이 기본적으로 뭘 깔고 말하는지 망각하더라 교육과 학습의 필수 과정인 정보의 습득과 적용은 기본적으로 노력을 요하고, 재능은 그 시간을 얼마나 단축시키느냐의 문제이며 재능은 특정 분야에만 한정될수도, 여러 분야에 동시 적용될수도 있는데 아무튼 재능이 전부라 하면 뭐... 재능 없는거는 손 안대야하나ㅋㅋ | 26.01.02 01:58 | | |
(IP보기클릭)211.208.***.***
플래 & 다이아 도 많을수 없지 경쟁과 상대평가의 성적표인데, 가분수의 결과가 어떻게 나와? 엄연히 깔개가 많아야 플래 & 다이아가 많아지는게 생리인데, 그치만 저티어는 인권없고 죽어도 누칼협하니까 실제로 줄었고 걍 이대로 그들만의 사회를 만들던가 못하고 다같이 죽던가 만 남았지 | 26.01.02 01:58 | | |
(IP보기클릭)115.161.***.***
빡쎈 경쟁의 폐해지 뭐... 생존을 위해서 명문대 - 전문직/대기업 같은 안정적 코스만을 노리게 되니 입시에 집착하고, 거기서부터 줄세우고... 경제적 여유가 없는 한은 쉽지 않을듯... | 26.01.02 01:59 | | |
(IP보기클릭)14.38.***.***
최고를 노리는 그 정신이 지금의 케이팝 성공의 단초를 만든 거기도 하다 보여짐 장점도 있지만 폐해도 있음...최고가 되지 못 한 것에 죄인이 되어 살아가야만 하는 모든 젊은이들 | 26.01.02 02:04 | | |
(IP보기클릭)201.143.***.***
ㅇㅇ 내 말은 플레급 실력만 돼도 그 사람이 실버-골드에서 있더라도 사회가 굴러가는데. 세상은 죄다 제로섬 게임이고 모든것은 경쟁이라 줄세워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그 사람들을 자꾸 죽이려한단거. 그 사람들이 죽으면 무너지는게 사회인데. 롤도 마찬가지로 그런 줄세우기로 깔개만 찾다가 지금 유저수 팍 줄었잖어. 사회는 접고 다른게임이 안되니까 해결은 해야지. | 26.01.02 02:05 | | |
(IP보기클릭)183.108.***.***
(IP보기클릭)183.108.***.***
공부방법의 차이가 가를 수도 있지만, 대체로 공부머리는 좋아도 의지가 없으면 공부머리는 쓸모없어짐. | 26.01.02 01:43 | | |
(IP보기클릭)14.33.***.***
무로미
그게 유전이란거잖슴... | 26.01.02 01:43 | | |
(IP보기클릭)49.168.***.***
최상위와 최하위만 유전에 영향 받는 게 아님 | 26.01.02 01:57 | | |
(IP보기클릭)114.205.***.***
마지막 아재는 삭제하는게 낫지 않을지
(IP보기클릭)211.107.***.***
아무리 미치기 전이라디만...보자마자 욕나올 뻔한 | 26.01.02 01:44 | | |
(IP보기클릭)114.205.***.***
난 저 아재는 미쳤다기 보다는 그냥 돈 버는 노선을 그쪽으로 갈아탄거 같던데 그거도 뭐 역겨운 방법으로 돈 버는 거지만 | 26.01.02 01:45 | | |
(IP보기클릭)211.107.***.***
돈맛보니까 주변사람도 버리고 미치게됨 | 26.01.02 01:49 | | |
(IP보기클릭)121.129.***.***
손주은이 뭐 지울만한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었는데 내가 삭제하고 난 후를 본거였구나 ㅋㅋㅋ | 26.01.02 01:56 | | |
(IP보기클릭)153.174.***.***
(IP보기클릭)153.174.***.***
보통 재능타령 하는 사람 특징이 성장환경 싹 무시하고 다 큰 성인을 비교하는 경우가 많음. 성장할 때 환경이 사람을 일평생 좌우하는데 결과만 놓고 소설을 쓰면 뭔 말이든 다 맞겠지. 덧붙이자면 그래서 노력 vs 재능은 아예 비교 자체가 잘못되었음. 환경 vs 재능이 맞는 비교다. | 26.01.02 01:46 | | |
(IP보기클릭)221.148.***.***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194945?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84%B1%EA%B2%A9%EC%97%90+%EA%B4%80%ED%95%9C 성격은 환경보다 유전자 영향이 훨씬 강한데 공부는 다르군 | 26.01.02 01:49 | | |
(IP보기클릭)153.174.***.***
보통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이 첫 단추를 잘못 꿰는 경우가 많음. 기초를 다 망치고 고등학교 1학년 되어서 갑자기 지금 진도에 따라갈려면 그게 되겠나. 그러다 막히고 또 공부에 흥미를 잃고 악순환임. 집에서 중학교 수준까지는 공부 도와주고 이끌어줘야 하는데, 그냥 책상에만 앉히는 경우가 대다수야. 방법이 잘못되었는데 그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거라고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은 소리임. | 26.01.02 01:50 | | |
(IP보기클릭)221.148.***.***
근데 친형 과외 알바했던 경험으로 똑같이 모르는거 가르칠때 한번에 이해하고 쑬쑬 나가는 애들이 있고 반대되는 애들이 있다던데 | 26.01.02 01:53 | | |
(IP보기클릭)221.148.***.***
학습지 선생들도 그러더라 애기들 조차도 차이 심하다고 함 똑같이 알려줘도 | 26.01.02 01:54 | | |
(IP보기클릭)153.174.***.***
차이가 나는 이유 딱 하나. 공부가 재미가 없으니 안 함. 주로 집에서 책상에만 앉히고 과외나 학습지 선생에게 떠 맡기는 유형. | 26.01.02 01:57 | | |
(IP보기클릭)221.148.***.***
얘는 진짜 안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진짜 드는 애들 있고 얘는 커서도 공부 잘하겠다라는 생각 드는 애들 있고 진짜 느껴진다고 함 | 26.01.02 01:59 | | |
(IP보기클릭)221.148.***.***
아니 그게 아니라 만약 한글을 가르쳐 새롭게 바로 아는 애들이 있는 반면 속터지는 애들도 있다던데 | 26.01.02 01:58 | | |
(IP보기클릭)153.174.***.***
너는 들은 말, 나는 가르쳐 본 경험. 네가 들은 말이 어떤 심정에서 한 소리인지 대강 추측은 됨. | 26.01.02 01:59 | | |
(IP보기클릭)115.161.***.***
습득능력, 적용/응용능력이 재능의 차이긴 한데 그것 때문에 접근방식, 교육방식부터 방법론의 갈래가 많음 태어난 시기에 따라 정신발달단계가 다를 수 있고 정서나 흥미, 가족들과의 관계나 활동 같은 부가요소도 되게 많음 예로들면 어릴 때부터 책이나 공부 같은거에 좋은 기억, 경험이 많지 않고 움직이는거에 좋은 기억, 경험이 많으면 애가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가르치는 내용을 받아들일까 아니면 운동하고 놀려고 할까? 근데 그걸 재능과 노력으로 퉁쳐서 묶을 수 있나? 이것부터가 문제임 재능이나 노력이라는걸 어떻게 묶을거냐 이것부터가ㅇㅇ | 26.01.02 02:04 | | |
(IP보기클릭)153.174.***.***
사실 쌍둥이 실험으로 다 증명된 일인데 굳이 재능 신화를 굳건하게 믿는 이유를 모르겠음. https://m.dongascience.com/ko/news/54270 | 26.01.02 02:07 | | |
(IP보기클릭)115.161.***.***
누구말대로 자기합리화일수도 있고 그냥 하도 그놈의 노오력 노오력이 부조카네요 이거 때문에 노력에 대한 반감이 생겨서 그럴수도 있고 몰?루지 뭐 애초에 재능이 전부면 뭐ㅋㅋ 교육학이 왜 있고 기초교육이 왜 중등까지 전방위로 있겠나ㅋㅋ 그냥 재능이라는거 측정해서 그거 가지고 사람 급수 나누고 교육도 다르게 하지ㅋㅋ 아, 이것도 다 기득권이나 지배층들의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려나ㅋㅋㅋ | 26.01.02 02:11 | | |
(IP보기클릭)115.161.***.***
아, 이전에 그거 본적 있는것 같다 쌍둥이라도 유전적으로 차이가 없을 수 없으니 재능도 차이나는거 아니냐는 말ㅋㅋㅋ | 26.01.02 02:12 | | |
(IP보기클릭)153.174.***.***
ㅋㅋㅋ 이 쯤 되면 그냥 사이비 종교구만. | 26.01.02 02:13 | | |
(IP보기클릭)115.161.***.***
재능신화가 절대적인 답은 아니라는쪽에 다 비추 붙어있는거 보면 뭐...ㅋㅋ... | 26.01.02 02:22 | | |
(IP보기클릭)125.189.***.***
불과 100년쯤 전에 나치가 우생학으로 유전자 단위로 결정된다는 학문을 밀어붙였다가 세계의 악으로 몰락했기에 유전자 즉 재능이 전부라는 주장을 하기가 쉽지 않은 거 아닐까? 유전자 언급하면 너 우생학? 너 나치? 이럴 수 있으니까 | 26.01.02 02:39 | | |
(IP보기클릭)115.161.***.***
우생학은 단순히 나치가 밀어부쳤다가 패망하면서 조져진게 아닐걸 그거 폐해도 컸고 인종차별의 근거로 쓴게 나치뿐이었던것도 아닌데 애초에 현실에 안맞는게 컸지 다른 유게이가 말했듯 환경도 중요함. 재능, 유전이 제대로 발휘되려면 환경도 뒷받침되어야 함 아무리 좋은 종자를 구해도 척박한 땅에서 농사지은 것과 기름진 땅에서 농사지은건 산출물이 다름 사람으로 보면 집안에 공부쪽 테크탄 사람이 없는 애가 재능은 좀 없어도 부모님이 어렸을 때부터 같이 책 읽어주고 내용 이야기하는 경험을 가지면 반대로 공부하는 집안에서 부모님이 주로 같이 운동하고 노는 경험 가진 애보다 책상에 더 오래 앉아있거나 책도 잘 붙잡겠지 물론 후자도 뭔가를 계기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거나 하면 전자를 수월하게 추월할거임. 이게 재능의 차이긴 함. 근데 그런 계기가 없다면, 또는 계기가 늦게 찾아온다면 아마 전자가 한 번에 원하는 대학 갈 때 후자는 재수나 그 이상이 걸릴 수 있음. 재능만능주의의 함정은 이런걸 설명할 수 없다는거임. 재능이 전부라면 후자가 시종일관 전자를 압살해야하는데 현실에서는 꼭 그런게 아니거든. 같은 나라, 사회, 동네, 심지어 가정에서도 환경의 차이가 있는데 재능 또는 노력이라는 모호한 것 중 하나만 가지고 이게 전부라 하면 되겠나 | 26.01.02 02:50 | | |
(IP보기클릭)221.146.***.***
(IP보기클릭)116.125.***.***
(IP보기클릭)116.125.***.***
그리고 커뮤에서 저 말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자기합리화다 | 26.01.02 01:44 | | |
(IP보기클릭)223.39.***.***
자기합리화란 말에 긁힌 사람들 몇몇 보이네. 당연히 공부는 재능이고 효율에서 차이가 심각하지만 노력 애초에 해본적도 없는 애들이 공부는 재능이다 타령하는게 꼴보기 싫음 | 26.01.02 02:00 | | |
(IP보기클릭)125.189.***.***
근데 커뮤니티에서 서로 글만 봤는데 어떻게 노력을 해보지도 않은 자기 합리화라고 확신할 수 있는 거임? | 26.01.02 02:40 | | |
(IP보기클릭)223.62.***.***
자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니까. 노력만 하면 1등급, 준전문가 수준은 간다며 확신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은 거임. 근거는 없고 자기 확신만 있는거 같더라고. | 26.01.02 06:14 | | |
(IP보기클릭)119.69.***.***
(IP보기클릭)121.188.***.***
그 어느정도의 선을 사람들이 잘 모름. 분명히 그건 1등급이 아닌건 확실한데 공부 열심히하면 1등급 맞을수 있다고 가스라이팅을 하니 부모든 자식이든 다 불행한 결과를 만드는거같은데 | 26.01.02 01:45 | | |
(IP보기클릭)119.69.***.***
모든 노력은 자신과의 경쟁으로 봐야 하지만. 남과의 경쟁이 되다보니…내가 월급이 낮으니 망했다가 아니라 이걸 아끼고 키워나가서 내 노후를 준비한다거나 커리어를 바꾸겠다는 계획이 필요한 것처럼 공부에서 내 점수를 늘리고, 안 늘면 왜 안 늘어나는지에 대한 복기가 필요하지.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아는 것도 중요하고 | 26.01.02 01:53 | | |
(IP보기클릭)223.62.***.***
씁쓸한게 그 약점과 강점을 파악하는 것도 쉽지 않더라. 내가 복기를 해보면서꽤 오래 노력해도 잘 안되는 걸 옆에서 지켜보던 잘 하는 사람이 건넨 짧은 조언 몇 마디가 더 도움되던 그 허탈함과 고마움을 잊을 수가 없음. 내가 열심히 생각하고 바꿔가면서 노력하던 게 이렇게 쉽게 풀리나 싶어서 허탈한데 그 시간동안 내가 시행착오 하던걸 옆에서 보면서 날 도와주니 고맙고.. | 26.01.02 06: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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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기껏해야 24시간 밖에 안 되니까 | 26.01.02 0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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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해서 도달한 곳이 브론즈면 ㅠㅠ 그래서 롤 삭제함 ㅋㅋ | 26.01.02 0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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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다실 | 26.01.02 0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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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수능은 대학입시의 '천장' 역할을 하고 있는거 | 26.01.02 0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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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 본고사 문제들을 보면 진짜 벽을 느끼지 이런쪽도 기출로 대비가 안되는건 아닌데, 대부분의 경우에서 처음보는 유형의 문제를 풀어야한다는게 이게 진짜 재능이 없으면 못푸는 시험이구나 하고 느끼게 됨 | 26.01.02 02:04 | | |
(IP보기클릭)115.139.***.***
그런 시험들은 애초에 '발상력'을 테스트하는 문제가 많아서 재능의 벽이 꽤 크지 ㅋㅋ | 26.01.02 02: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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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7.***.***
꼰대들의 노력만능주의가 수백년간 지배해온 나라라 그렇지 외국에선 십수년전에 이미 학업 성적에 미치는 영향 노력 4% 재능 96% 전문직으로 성공하는데 영향 노력 1% 재능 99% 라고 정리 내린....
(IP보기클릭)121.163.***.***
원문 소스 도리를 부탁드립니다 대협 | 26.01.02 01:57 | | |
(IP보기클릭)153.174.***.***
찾아보면 나오는데 굳이 찾아볼 필요도 없음. 심리학 교수가 대충 통계 깔짝하고 낸 과학적 검증이 안 된 가설이야. | 26.01.02 02:05 | | |
(IP보기클릭)115.23.***.***
다른논문의 데이터를 마구 가져와서 이러쿵저러쿵 논하는게 내가 심리학 분야는 잘 몰라도 신뢰성을 갖는지 의구심이 드는듯 | 26.01.02 02:10 | | |
(IP보기클릭)153.174.***.***
사실 그 교수도 '재능의 압승이다!' 이런 주장 하려고 쓴 논문은 아닐거임. 그냥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 돈 좀...' 하는 정도의 수준이었지. 이걸 좃선 같은데서 낼름 집어와서 기레기질 한 악영향이 크다. | 26.01.02 02:11 | | |
(IP보기클릭)115.23.***.***
지능같은것보단 얼마나 해당 주제에 관심있냐가 더 크게 작용하는것같음 이번글처럼 몬가 퍼센티지가 써있네 하고 보고 넘기면 부정확한 사람이 되버리는거임 수능공부도 그런식으로 하는사람이 많아서 재능의 영역으로 비치는 경우가 많은거 아니었을까 싶음 맞고 틀리고 하는거에 열이 받냐 안받냐의 성격, 평소의 습관 이런게 점수에 직접적으로 크게 영향을 주지만 공부의 재능이랑은 다른거인거구 | 26.01.02 02:20 | | |
(IP보기클릭)218.152.***.***
정확하게 보진 않아서 모르겠는데, 일단 다른 논문 데이터 싹 긁어와서 분석하는걸 메타분석이라하고, 타당하지 않은 기법은 아님 | 26.01.02 02: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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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통 화제삼는 수능공부로 제한할거면 수능과 관련된, 사실 이것도 좀 포괄적임 수능 각 과목 따로따로 재능과 노력의 비중에 관한 연구까지 들어가야 납득할만한 결과가 나오지않을까 싶음 내가 아까 의구심이 들었던건 기법 자체가 갖는 신뢰성보단 (미시간대 교수가 쓴거니) 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특정한 표적에 적용할때 타당성의 측면이었어서 | 26.01.02 0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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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분석이 반드시 결정적일수는 없다는 점을 무시하면 안되지. 잘 된 메타분석도 물론 있겠지. 헌데 심리학 연구 재현율이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소한 추가 연구로 입증이 되어야 믿어볼만 함. 저거 달랑 메타분석만 한 연구임. 지금 단계에서는 그냥 지라시여. | 26.01.02 04: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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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대상이랑 단위도 다 제각각인 실험을 어지어찌 짜맞춘 자의적인 분석이라는게 중론임. 10년이 넘도록 추가 연구가 없다는 점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 26.01.02 04: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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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당 5락의 시절을 살아온 사람으로서 공부 그까이꺼 하는 양반들이 좀 같잖게 보임 나라고 하루 5시간 자고 싶었냐고 | 26.01.02 0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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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능은 이 값을 채우는 속도에도 영향을 줌... 같은 기간이라고 재능이 없어면 채우는속도가 느려 결국 결과를 보면 재능있는 쪽은 다채웠지만 없는 쪽은 절반도 못채우는걸 볼수있음 | 26.01.02 0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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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은 노력을 하는것 자체가 재능이라고 보고 있다는거야 | 26.01.02 0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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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cottbarrykaufman.com/wp-content/uploads/2014/07/Macnamara-et-al.-2014.pdf논문은 여기서 보고 논문에서 말하는 ’공부‘랑 수능 공부랑은 성격이 많이 다르다고 봄 얼탱이가 없는게 결국 1등급 받는건 4%밖에 안되는데 넉넉히 잡아줘서 10%인게 비율이 말이 안되는거잖아 애초에 이정도해야 공부좀 한다는게 말도 안되는 비율인거지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님 | 26.01.02 02: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