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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오은영이 생각한 “저출산의 이유”.jpg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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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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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적으로 저출산인거보면 현대사회 자체의 현상같긴함
25.12.15 16:35

(IP보기클릭)10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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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분 동의해요.. 아이들하고 이야기해봐도, 결혼 생각 거의 없어보여요. 위의 이유도 한몫 하는거같습니다.
25.12.15 16:34

(IP보기클릭)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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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치재의 레벨로 넘어간는 듯
25.12.15 16:36

(IP보기클릭)12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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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사랑으로 키우는 건 대단한 일이야
25.12.15 16:35

(IP보기클릭)2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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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이 살아온걸 어릴때부터 봐온 입장에서 도저히 그렇게 똑같이 할 자신이없는거지
25.12.15 16:36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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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아가는개 고통이라 전적으로 지원 못해주면 안 낳는게 아이에게 더 좋아보임
25.12.15 16:37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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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 맞다나 낳으면 그냥 좋아요 같은 말만 하면 아 그런가보다 하겠냐고
25.12.15 16:36

(IP보기클릭)106.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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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분 동의해요.. 아이들하고 이야기해봐도, 결혼 생각 거의 없어보여요. 위의 이유도 한몫 하는거같습니다.
25.12.15 16:34

(IP보기클릭)182.214.***.***

흔한40대유부게이머
연애 나 결혼도 같은 이유로 생각됩니다 | 25.12.15 17:03 | | |

(IP보기클릭)1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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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적으로 저출산인거보면 현대사회 자체의 현상같긴함
25.12.15 16:35

(IP보기클릭)106.244.***.***

1234543212345
현재 산업구조가 2차산업인 국가, 1차산업구 갈수록 출산율 높은거 보면 본문 설명이 딱이죠 | 25.12.15 16:42 | | |

(IP보기클릭)49.171.***.***

1234543212345
결혼하고 아이낳고 이런게 자연법칙같아 보여도 전부 경제논리가 들어감. 저기에 안나온 내용이 하나 있는데 아이를 양육하는데 드는 코스트도 대가족제에서는 품앗이를 하기 때문에 줄어드는데 핵가족제에서는 지나치게 많이 들어감. 아이가 많으면 아이가 아이를 봐주는데 아이가 한두명이면 그게 안되는 면도 있고. 또한 중산층이 외벌이로 핵가족을 유지했던 산업화세대의 시절이 특수했던것도 있음. 대부분의 시대에선 대부분의 가정이 맞벌이는 물론 아동노동까지 시켜야 생계가 가능했던 경우가 허다해서. | 25.12.15 17:13 | | |

(IP보기클릭)112.169.***.***

1234543212345
농경 사회, 제조 중심 사회에서는 사람 수가 곧 생산력이었기에 기본적인 지능에 손발 멀쩡하기만 해도 생산력으로서의 가치를 지녔는데 현대 사회에서는 그 이상이 필요함 전문직은 말할것도 없고,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입을 얻기 위한 직장에 들어갈려면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을 해야 하는데 그것자체가 부모한테는 비용이고 투자로서 쉽지 않은 부분이지 | 25.12.15 17:27 | | |

(IP보기클릭)14.52.***.***

1234543212345
저출산은 복합적 요인이 있겠지만 제일 간과하는 부분이 여성지위 향상같음. 일단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완벽하진 않더라도 홀로서기가 어느정도 가능해졌음. 예전에는 여성들이 홀로 살아가기에 사회가 절대로 녹녹치 않았음.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남편이라는 보호막이 반드시 필요했고 이런 상황에서는 못난놈들도 어떻게든 장가는 잘 갔음.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사회적으로도 남성지위가 더 높았고. 잘난거 없이도 생물학적으로 남성성만으로도 여자에게 들이댈 자신감이 생기던 시절임. 지금은? 딱히 남성이 여성에 비해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특출나지 않음. 거의 동등함. 그나마 유전적인 물리력(체력) 부분에서 우월하긴 하지만 이건 다른 알파메일들하고 매력 경쟁할 부분이라 오히려 남성성을 더 위축시킬 요인임. 즉 외모? 능력? 이런게 특출난 일부 제외하고 대다수는 여성에게 들이댈 자신감이 사라진 상태임. 자연스럽게 연애포기하고 십덕캐나 버튜버 덕질같은 초식화 되기 매우 좋은 상황임. 출산율 높은 나라들도 보면 가난해도 종교적 문화적 이유로 남녀지위가 확실한 나라들임. 물론 결혼에 성공하고도 경제적 문제, 육아 일 병행 등으로 애를 많이 낳기 꺼려질 이유들이 산더미지만 난 일단 1차적으로는 여성지위 향상이 남성 초식화에 한몫 했다고 봄. 그렇다고 여성 지위를 낮추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 문제를 꺼내는거만으로도 공격당할테니 간과되는 부분이라봄. | 25.12.15 18:14 | | |

(IP보기클릭)210.179.***.***

척살
여성의 사회적 지휘 상승은 대부분 매체에서 저출산 원인 중 하나로 꼽는 요소이기는 해요~ | 25.12.15 18:24 | | |

(IP보기클릭)14.52.***.***

LBitsNeo
그렇긴한데 여성의 자주적인 선택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경향이 많아도 남성의 위축은 잘 연결을 안짓더라고.. 내가 느끼기에는 그랬음. 초식화를 다루면서도 그냥 경제적인 부분하고만 연결짓는 경우가 많았음. | 25.12.15 18:26 | | |

(IP보기클릭)210.179.***.***

척살
그게 제 생각을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여성이 배우자를 선택하는 조건은 나를 어느 정도 케어 가능한 사람이라는 부분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근데 과거에 여성의 지휘가 없다 시피 할때는 왠만한 남성은 다 거기에 포함 될 수 있었던 거죠~ 하지만, 현대는 남성과 여성의 지휘가 비슷하게 되니 상대적으로 여성이 원하는 자신보다 상위의 남성을 찾게 되는 과정에서 남성의 조건이 점점 오르게 되는 듯하구요~ 거기에 더 중요한건 남성이든 여성이든 대부분이 혼자 자기몸 하나 책임 지고 아쉽게 살수 있는 사회이니 양쪽다 페널티로 볼수 있는 결혼이나 출산을 점점 기피하게 되는듯합니다. 지금은 진짜 DNA에 세겨진 종족 번식 욕구가 특출난 사람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럴거 같네요~ | 25.12.15 18:34 | | |

(IP보기클릭)175.215.***.***

1234543212345
틀린말은 아닌대, 몇몇 국가들 특히 동아시아 국가들이 특별히 출산율이 낮은 것을 설명해주지는 못함 | 25.12.15 19:46 | | |

(IP보기클릭)211.119.***.***

1234543212345

능지보다 정확하게 경제 나눠지는..... 선진국이라는곳은 출산율 줄어들고 개도국들은.......... 애초에 인력을 재산으로 생각해서... | 25.12.15 21:24 | | |

(IP보기클릭)211.235.***.***

척살
여성지위가 높아지며 출산율에 영향을 주는 혼인율부터 박살이나버린게큼. 내가왜 결혼을? 나혼자도 괜찮은데? 싶은사람이 많아진거죠. 잘한결혼은 좋은게 맞지만 잘못한결혼은 내인생을 좀먹어버리니 | 25.12.16 09:23 | | |

(IP보기클릭)27.172.***.***

척살
그 내용이 EBS 다큐가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외벌이 시대에서 맞벌이, 거기다 청소년의 파트타임 알바까지 경제 활동을 참여하게 한 흐름에서 그 늘어난 부는 누구 주머니에 들어갔을까? 라는 내용의 다큐였는데 | 25.12.16 14:12 | | |

(IP보기클릭)125.176.***.***

사하희
https://www.youtube.com/watch?v=0yJ5VNI3gsE&t=130s 이거 비슷한건가 | 25.12.16 14:59 | | |

(IP보기클릭)39.7.***.***

답은 친환경 이다
25.12.15 16:35

(IP보기클릭)125.176.***.***

BEST
저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사랑으로 키우는 건 대단한 일이야
25.12.15 16:35

(IP보기클릭)223.39.***.***

Si0
내 입장에선 이해하기 힘든 기적 같은 일의 결실이 출산과 육아임 그냥 응원할 뿐 | 25.12.15 16:40 | | |

(IP보기클릭)211.111.***.***

Si0
막상 아이가 생기면 걍 목숨이랑도 바꾸고 싶거든 대부분의 부모는. 근데 그러다보니깐 저위의 짤들의 일들이 일련적으로 벌어지니 안하고싶은거지 젊은 층들은. 이건 딱히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니고 소위 선진국들이라고 하는 2차산업,3차산업으로 움직이는 국가들 대다수가 그럼 | 25.12.15 18:17 | | |

(IP보기클릭)121.142.***.***

Si0
돈을 생각하면 손해인가 싶은데도 아이가 있는 집과 없는 집은 차이가 크더라구... 우리는 그렇게 미루다가 지금은 자연임신이 잘 안 되는 상황인데, 굉장히 후회중임 | 25.12.15 19:26 | | |

(IP보기클릭)106.102.***.***

BEST
선생님 말 맞다나 낳으면 그냥 좋아요 같은 말만 하면 아 그런가보다 하겠냐고
25.12.15 16:36

(IP보기클릭)118.235.***.***

🦊bry
낳으면 그저 좋았던 시절처럼 낳고 양육하면 경찰이 찾아옴 ㅋㅋㅋ | 25.12.15 16:40 | | |

(IP보기클릭)125.18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3138960147
우리아들만 봐도 요새는 그냥 본능을 거세시키는것 같아요... 무조건 참아야하고 그냥 선생님에게 말하는게 고작 ㅋㅋㅋ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해요 ㅠㅠ | 25.12.15 20:00 | | |

(IP보기클릭)118.35.***.***

ㄹㅇ 그래서 내가 여친 안만듬....안 만드는거라구 못만드는게 아니라
25.12.15 16:36

(IP보기클릭)211.234.***.***

다이죠부냥

| 25.12.15 17:29 | | |

(IP보기클릭)39.7.***.***

돈만 많았으면…
25.12.15 16:36

(IP보기클릭)221.146.***.***

BEST
우리 부모님이 살아온걸 어릴때부터 봐온 입장에서 도저히 그렇게 똑같이 할 자신이없는거지
25.12.15 16:36

(IP보기클릭)211.234.***.***

결국 지쳐가는거지 삶에...
25.12.15 16:36

(IP보기클릭)61.40.***.***

BEST
이제 사치재의 레벨로 넘어간는 듯
25.12.15 16:36

(IP보기클릭)110.9.***.***

근첩-4999474945

너무 무섭게 들린다 | 25.12.15 16:53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근첩-4999474945
어? 그럼.. 서로 출산하기 위해 오픈런 하는것임?? 출산율 오르겠는데~~ | 25.12.15 17:58 | | |

(IP보기클릭)61.40.***.***

루리웹-92736366
뭔소리여 개를 키우는 거랑 비슷해진다는 뜻임 | 25.12.15 17:58 | | |

(IP보기클릭)211.235.***.***

BEST
그냥 살아가는개 고통이라 전적으로 지원 못해주면 안 낳는게 아이에게 더 좋아보임
25.12.15 16:37

(IP보기클릭)211.37.***.***

지나가던착한강도
뭔가 이상한 논리이긴 하지만... 이해는 감. | 25.12.15 17:35 | | |

(IP보기클릭)14.54.***.***

그렇긴해도 난 가능하면 둘은 낳고 싶다...
25.12.15 16:37

(IP보기클릭)211.235.***.***

사슴!
개 힘들긴한데.. 좋슴니다. 5살 2살따리가 와서 나한테 몸날리며 레스링하고있으면 힘든데 즐거움 | 25.12.16 09:29 | | |

(IP보기클릭)1.240.***.***

나도 아이를 낳고 잘 키울 자신이 없다. 돈이든, 체력이든, 가르침이든.....케어하는 거 든...
25.12.15 16:37

(IP보기클릭)223.39.***.***

막걸리가좋아
그럼 날 입양하시오 마망 | 25.12.15 16:38 | | |

(IP보기클릭)1.240.***.***

등긁개아저씨
마마~ 저스트 길 더 맨~ | 25.12.15 16:40 | | |

(IP보기클릭)223.39.***.***

막걸리가좋아
아직 날 사람이라고 아껴주시는군요 마망... | 25.12.15 16:44 | | |

(IP보기클릭)117.110.***.***

막걸리가좋아
근데 보통은 낳아보면 생각이 바뀜. 진짜 삶의 원동력이 됨. 물론 안 변하는 사람이 극소수 있기는 함. 그런 사람은 이레귤러라고 보면 됨. | 25.12.15 18:08 | | |

(IP보기클릭)211.111.***.***

막걸리가좋아
아냐 막상 낳으면 이들을 위해 내몸을 갈아넣어서 케어하게됨. 문제는 그러다보면 번아웃도 오고...이런저런일들이 발생하니 굳이 안그러고싶은 층들이 생기는건 또 이해가감 | 25.12.15 18:19 | | |

(IP보기클릭)1.240.***.***

마라부대찌개
그렇구나 일단 결혼… 아니 연애부터 해야 겠어 ㅠ | 25.12.15 18:20 | | |

(IP보기클릭)223.39.***.***

그냥 결혼 전 단계인 연애에서 포기함 나는 남을 이해하고자 싶은 마음이 날이 갈수록 없어짐 그러다보니 관심조차 없음 남한테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고자 노력하는게 연애인데, 그 두가지를 할 마음도 없는데 자신도 없음 그래서 연애부터 탈락했는데 어떻게 결혼해서 애를 낳음?
25.12.15 16:37

(IP보기클릭)119.206.***.***

밖에서 이런말하면 욕먹겠지만 아이는 거의 애완동물수준의 사치재임ㅋㅋㅋ
25.12.15 16:37

(IP보기클릭)223.39.***.***

EVAS 
애완동물보다 비싸지 ㅋ | 25.12.15 16:38 | | |

(IP보기클릭)125.191.***.***

EVAS 
이건 너무 부모 입장의 관점인게 7세 고시라든가 학원 뺑뺑이만 봐도 아이들이 (예비) 생산재로서 굴려지고 있는게 현실임 | 25.12.15 16:46 | | |

(IP보기클릭)118.235.***.***

EVAS 
애가 20살넘어선 대학교등록금 결혼땐 집이랑 결혼자금도 대줘야하고 안대주면 경쟁에서 밀림. ㅋㅋㅋㅋ | 25.12.15 16:51 | | |

(IP보기클릭)39.112.***.***

EVAS 
누구는 최애캐릭터에 평생 오타쿠되는거라고 하던데. 그냥 최애캐라고 해주자. | 25.12.15 17:02 | | |

(IP보기클릭)58.126.***.***

EVAS 
돈 들어가는게 애완동물이랑 비교가 불가능하지ㅋㅋㅋㅋ 괜히 요즘 애들 50%정도가 상류층 40%정도 중산층 10%인가 저소득층 인게 아니여 | 25.12.15 19:26 | | |

(IP보기클릭)112.109.***.***

저건 인생에 여유가 있을 때고 대부분은 애를 가질 여유가 없지 직장에선 40대에 짜르려고 하는데 그럼 애는 보육원에 난 기초수급자라니깐
25.12.15 16:38

(IP보기클릭)223.39.***.***

내 주변만 봐도 잘사는 집안 친구는 결혼 하자마자 애 낳는데 그렇지 않은 친구는 결혼 한지 5년이 지나도 애 낳을 생각 엄두도 못 낸다고함 ㅋㅋㅋ
25.12.15 16:38

(IP보기클릭)220.85.***.***

토네르
갈수록 빈부격차로 인한 혼인률과 출산률이 벌어질거임. 특히 자택을 가질 수 있냐 없냐가 영향을 많이줄듯. 일거리나 인프라는 죄다 서울 집중인데 서울 집값은 이미 자수성가해서 살만한 수준이 아님 지금 30-40대가 본격적으로 부의 되물림 현상이 시작되는 세대라고봄 부모가 서초강남용산 이런곳에 아파트 한채라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가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벌어져버림 10년전 서초 아파트가 10억 지금은 30억이 넘음. | 25.12.15 18:43 | | |

(IP보기클릭)58.126.***.***

토네르
그래서 요즘 아이들 50% 정도가 상류층 이라잖아ㅋㅋㅋ 저소득층은 10% 이하라던대 우리때랑 많이 달라지긴 했어 | 25.12.15 19:31 | | |

(IP보기클릭)110.47.***.***

trowazero
되물림이 아니라 대물림. | 25.12.15 19:43 | | |

(IP보기클릭)210.219.***.***

토네르
그래도 결혼까지 한거면 대단하네,, 난 결혼 엄두도 못내는데.. | 25.12.16 07:49 | | |

(IP보기클릭)221.153.***.***

내 자신 챙기는 것도 힘든데 남 챙겨줄 자신이 없어 ㅠㅠ..
25.12.15 16:38

(IP보기클릭)116.44.***.***

역시 박사님 하나하나 틀린말없이 납득이되게되네 모르쇠하는것들도 다들 알테지 흑흑 내가뭘할수있는데
25.12.15 16:38

(IP보기클릭)118.235.***.***

그래서 결혼하고 아이 가지는 사람들이 더 굉장한거지. 고생길이 분명한대도 사랑해서 낳고 보물이 되는거니까. 그만큼 아이한테 못해주게되면 더 아픈거고.
25.12.15 16:38

(IP보기클릭)125.178.***.***

일단 나부터 위험인데 후세를 어떻게 생각함..
25.12.15 16:3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43.***.***

25.12.15 16:39

(IP보기클릭)203.242.***.***

멋진 신세계처럼 기계로 사람만들고 정부에서 직접 양육하는게 유일한 답이지 뭐
25.12.15 16:39

(IP보기클릭)211.234.***.***

아이한테 부모가 해야 하는일이 점점 늘어나서 지금은 너무 부담될 정도임. 뭔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할거 같음.
25.12.15 16:39

(IP보기클릭)14.7.***.***

다 한번씩 들어봤지. '너 학원비 아꼈으면 아파트 샀어!' 라든지... '급식만 먹으려 학교 댕기냐?' 라는 그런거 말야. 그럴 바에야 차라리 애 안키우고 아파트 사는게 정답이라는거 아무리 빡대가리라고 해도 알 지 않아?
25.12.15 16:39

(IP보기클릭)118.235.***.***

이성적인 계산으로는 애 안낳는게 합리적이야. 그래서 사랑도 낭만도 모두 비합리적이지
25.12.15 16:39

(IP보기클릭)61.254.***.***

30년간 소비만 하는 인구 ㅋㅋ 진짜 필요하기는 한건지 생각해 봐야 될 시점임
25.12.15 16:40

(IP보기클릭)125.189.***.***

맞아... 내가 우리엄마 고생시킨것 만큼 내 자식한테 해줄 자신이 없어...
25.12.15 16:40

(IP보기클릭)175.209.***.***

역시 박사님이셔 ㄷㄷ
25.12.15 16:40

(IP보기클릭)121.139.***.***

부모가 날 낳아서 한다는 말이 돈이 아깝다인데, 내가 자식을 낳을 이유가 없지.
25.12.15 16:40

(IP보기클릭)39.120.***.***

루리웹-7885934881
정말 그런말을헀나요? 어떻게 자식한테 그런말을.. | 25.12.16 01:07 | | |

(IP보기클릭)116.46.***.***

애 키우는 것도 결국 돈 없이는 못 하는 일이라 애를 낳든 안 낳든 부부가 상의해서 선택할 일임
25.12.15 16:41

(IP보기클릭)118.235.***.***

잔인하지만 출산률은 자식이 쌀먹이 가능해야 오른다
25.12.15 16:41

(IP보기클릭)175.123.***.***

하고는 싶지만 할줄도 모르고 하지도 못함...
25.12.15 16:41

(IP보기클릭)211.118.***.***

양육기간이 너무 길어... 지금도 엄마아빠한테 미안함.
25.12.15 16:41

(IP보기클릭)112.175.***.***

자식낳고 평생 노동지옥에 빠진뒤 노후자금 날리기 vs 가족 안만들고 빠른은퇴후 1인 생존하기 닥후
25.12.15 16:41

(IP보기클릭)61.39.***.***

아! 이제 안정적인 곳에 취직했고 좀 즐겨볼까? 했는데 벌써 20대 후반 30대 초중반 게임셋
25.12.15 16:41

(IP보기클릭)124.53.***.***

로아아라
문제는 안정적인데가 안된 사람이 태반이라 | 25.12.15 17:01 | | |

(IP보기클릭)210.219.***.***

로아아라
그래도 안정적인 곳에 취직해서 뭔가 삶이 안정적이라도 되면 결혼 생각이라도 해볼순 있는데 일단 내 삶이 불안정하고 불행하니까,, 뭐 나 혼자 불행해야지, 하는 생각,, ㅜ | 25.12.16 07:54 | | |

(IP보기클릭)125.191.***.***

원래 아이는 소비재인게 당연한건데 한국 사회는 그동안 생산재(꼬마 노동자)로 대해 왔다보니까 아이에 대한 손익조차 계산기 두드리기를 계속 하게 되는거임
25.12.15 16:42

(IP보기클릭)125.191.***.***

쟈스티스
위에 말하는 댓글들도 단단히 가스라이팅 당한게 애초에 아이에 대한 가정의 보호는 당연한건데 부모에게 미안하다는 부채감을 표현함 이게 설령 빈말이더라도 아이의 권리는 뒷전인 사회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거임 저런 손실에도 불과하고 키우는 부모들이 대단한거네~ 하는 이상한 올려치기도 그렇고 아이를 가지는거에 계산기 두드리는건 상당히 신기한 행태임 | 25.12.15 16:44 | | |

(IP보기클릭)119.192.***.***

쟈스티스
한국뿐만 아님. 서구권도 그랬고 아동보호도 거의 최근 일이야. | 25.12.15 16:46 | | |

(IP보기클릭)182.208.***.***

쟈스티스
뭔 개소리예요. 유럽부터 노답이였는데. | 25.12.15 16:48 | | |

(IP보기클릭)182.208.***.***

쟈스티스
아 댓글달고보니 '그'사람이네....에잇 시간아까워. | 25.12.15 16:48 | | |

(IP보기클릭)203.234.***.***

쟈스티스
이미 서양 선진국들은 우리보다 20년은 빠르게 겪음 | 25.12.15 16:50 | | |

(IP보기클릭)125.191.***.***

관두등가
전국의 고등학생을 학교에 한밤까지 가둬두는 야간자율학습만 해도 폐지된지 얼마되지 않음 21세기에 거의 온 국민이 이런걸 경험하는 국가는 동북아시아의 몇곳밖에 없음 미성년자인 아이마저도 예비 생산자로서 굴려왔다는거임 | 25.12.15 16:50 | | |

(IP보기클릭)125.191.***.***

hangout
진짜 웃긴게 뭐냐면 부조리한 행태가 맞다면 빨리 고쳐져야하는게 당연할텐데 다들 겪어왔던 현상인데요? 이러는게 무척 쉴드처럼 느껴짐 근로자 임금체불이나 주말 보장 안되는거 비판하는 글에 내가 유럽도 먼저 겪었던 일인데? 고쳐진지 얼마 안됐는데? 초치면 엄청 열불낼 애들이 | 25.12.15 16:53 | | |

(IP보기클릭)219.254.***.***

쟈스티스

오늘은 또 무슨 개소리를 하려고 | 25.12.15 17:00 | | |

(IP보기클릭)118.34.***.***

쟈스티스
멍멍멍 왈왈왈 | 25.12.15 17:29 | | |

(IP보기클릭)125.191.***.***

개소리에만 팩폭함
한국은 그 어느 OECD국가보다 자녀를 어릴때부터 생산재 되는 훈련 시키면서 굴리는 곳인데 그건 언급없이 자식 = 소비재 관점을 부각시키면서 부모들이 큰일 하고 있었네~ 이러니까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 25.12.15 21:06 | | |

(IP보기클릭)39.123.***.***

지구 환경이 장밋빛이 아닌 이상 못낳겠음
25.12.15 16:42

(IP보기클릭)106.247.***.***

그래서 지금의 5060, 나아가서 6070 세대는 부모를 부양하고 자식도 부양하면서 본인은 못챙기는 세대가 되어 버렸지
25.12.15 16:43

(IP보기클릭)211.234.***.***

애 낳아서 남부럽지 않게 어디가서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살게 키울 수 있어야 낳던가 말던가 하지
25.12.15 16:43

(IP보기클릭)118.235.***.***

결혼관 자체부터 바꼈잖아 결혼해야되서 결혼함 ->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겨서 결혼함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못만나면? 결혼안하면되지
25.12.15 16:43

(IP보기클릭)221.155.***.***

재밌는건 출산율이 끼치는 영향이 국가의 관점에선 정 반대라는거임. 농경국가에선 인구의 증가가 멜서스 트랩을 유발해서 정복전쟁을 통한 농지 확산과 인구 감소를 계속 요구받고 반대로 산업사회에선 인구의 감소가 노동력과 사회 인프라 유지에 악영향을 끼쳐서 사회의 붕괴를 초래하지
25.12.15 16:43

(IP보기클릭)182.220.***.***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애없던 시절로 돌아가서 다시 아이가질거냐고 하면 기꺼이 가질거임 그리고 영혼까지 다 퍼줄거임
25.12.15 16:43

(IP보기클릭)211.235.***.***

곰군™
나도 자식이 생기게 되면 이 댓글을 이해할 수 있을까... | 25.12.15 16:47 | | |

(IP보기클릭)121.173.***.***

곰군™
저건 오은영 교수가 표현을 잘못 했어. 저 얘기는 어디까지나 사회적 거시적 관점에서 돌아가는 얘기임. 그런데 표현이 묘하게 감정적이 되다 보니까 미시적 각 가정내 세대 구성원들의 개인적 가치관처럼 묘사됨. 그러면 실제랑 틀린 얘기가 나오게 되지. 네가 느낀 애에 대한 감정과 오은영 교수가 하는 얘기의 요즘 세대들이 생각하는 생산재 소비재가 전혀 다른 것처럼. | 25.12.15 17:18 | | |

(IP보기클릭)58.226.***.***

곰군™
미투. 와이프만 오케이하면 하나 더 낳고싶은데... | 25.12.15 18:36 | | |

(IP보기클릭)58.226.***.***

농사짓는 풍양신님
조카가 생기면 1/10 정도 이해됨. 자기 자식이 생기면 그냥 모든게 바뀜 (물론 아동학대하거나하는 싸패가 아닌경우) 이렇게 얘기하면 조금이라도 이해 될랑가 모르겠는데, 나같은경우는 자식=나 라는 생각이 듬. 내가 안가본길을 자식이 대신 가고 내가 죽더라도 자식이 있으면 자식을 통해 삶이 이어진다고 생각됨. 그래서 모든걸 다 주고싶음. | 25.12.15 18:39 | | |

(IP보기클릭)183.109.***.***

1500cc의 황제
이 말을 이해하는날이 올까 나도 지금 애를 낳아야하나 어째야하나 생각이 너무 많아져 | 25.12.15 1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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