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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21.***.***
글로벌적으로 저출산인거보면 현대사회 자체의 현상같긴함
(IP보기클릭)106.248.***.***
많은 부분 동의해요.. 아이들하고 이야기해봐도, 결혼 생각 거의 없어보여요. 위의 이유도 한몫 하는거같습니다.
(IP보기클릭)61.40.***.***
이제 사치재의 레벨로 넘어간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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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사랑으로 키우는 건 대단한 일이야
(IP보기클릭)221.146.***.***
우리 부모님이 살아온걸 어릴때부터 봐온 입장에서 도저히 그렇게 똑같이 할 자신이없는거지
(IP보기클릭)211.235.***.***
그냥 살아가는개 고통이라 전적으로 지원 못해주면 안 낳는게 아이에게 더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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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 맞다나 낳으면 그냥 좋아요 같은 말만 하면 아 그런가보다 하겠냐고
(IP보기클릭)106.248.***.***
많은 부분 동의해요.. 아이들하고 이야기해봐도, 결혼 생각 거의 없어보여요. 위의 이유도 한몫 하는거같습니다.
(IP보기클릭)182.214.***.***
연애 나 결혼도 같은 이유로 생각됩니다 | 25.12.15 17:03 | | |
(IP보기클릭)118.221.***.***
글로벌적으로 저출산인거보면 현대사회 자체의 현상같긴함
(IP보기클릭)106.244.***.***
현재 산업구조가 2차산업인 국가, 1차산업구 갈수록 출산율 높은거 보면 본문 설명이 딱이죠 | 25.12.15 16:42 | | |
(IP보기클릭)49.171.***.***
결혼하고 아이낳고 이런게 자연법칙같아 보여도 전부 경제논리가 들어감. 저기에 안나온 내용이 하나 있는데 아이를 양육하는데 드는 코스트도 대가족제에서는 품앗이를 하기 때문에 줄어드는데 핵가족제에서는 지나치게 많이 들어감. 아이가 많으면 아이가 아이를 봐주는데 아이가 한두명이면 그게 안되는 면도 있고. 또한 중산층이 외벌이로 핵가족을 유지했던 산업화세대의 시절이 특수했던것도 있음. 대부분의 시대에선 대부분의 가정이 맞벌이는 물론 아동노동까지 시켜야 생계가 가능했던 경우가 허다해서. | 25.12.15 17:13 | | |
(IP보기클릭)112.169.***.***
농경 사회, 제조 중심 사회에서는 사람 수가 곧 생산력이었기에 기본적인 지능에 손발 멀쩡하기만 해도 생산력으로서의 가치를 지녔는데 현대 사회에서는 그 이상이 필요함 전문직은 말할것도 없고, 어느 정도 안정적인 수입을 얻기 위한 직장에 들어갈려면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을 해야 하는데 그것자체가 부모한테는 비용이고 투자로서 쉽지 않은 부분이지 | 25.12.15 17:27 | | |
(IP보기클릭)14.52.***.***
저출산은 복합적 요인이 있겠지만 제일 간과하는 부분이 여성지위 향상같음. 일단 여성들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완벽하진 않더라도 홀로서기가 어느정도 가능해졌음. 예전에는 여성들이 홀로 살아가기에 사회가 절대로 녹녹치 않았음.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남편이라는 보호막이 반드시 필요했고 이런 상황에서는 못난놈들도 어떻게든 장가는 잘 갔음.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사회적으로도 남성지위가 더 높았고. 잘난거 없이도 생물학적으로 남성성만으로도 여자에게 들이댈 자신감이 생기던 시절임. 지금은? 딱히 남성이 여성에 비해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특출나지 않음. 거의 동등함. 그나마 유전적인 물리력(체력) 부분에서 우월하긴 하지만 이건 다른 알파메일들하고 매력 경쟁할 부분이라 오히려 남성성을 더 위축시킬 요인임. 즉 외모? 능력? 이런게 특출난 일부 제외하고 대다수는 여성에게 들이댈 자신감이 사라진 상태임. 자연스럽게 연애포기하고 십덕캐나 버튜버 덕질같은 초식화 되기 매우 좋은 상황임. 출산율 높은 나라들도 보면 가난해도 종교적 문화적 이유로 남녀지위가 확실한 나라들임. 물론 결혼에 성공하고도 경제적 문제, 육아 일 병행 등으로 애를 많이 낳기 꺼려질 이유들이 산더미지만 난 일단 1차적으로는 여성지위 향상이 남성 초식화에 한몫 했다고 봄. 그렇다고 여성 지위를 낮추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 문제를 꺼내는거만으로도 공격당할테니 간과되는 부분이라봄. | 25.12.15 18:14 | | |
(IP보기클릭)210.179.***.***
여성의 사회적 지휘 상승은 대부분 매체에서 저출산 원인 중 하나로 꼽는 요소이기는 해요~ | 25.12.15 18:24 | | |
(IP보기클릭)14.52.***.***
그렇긴한데 여성의 자주적인 선택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경향이 많아도 남성의 위축은 잘 연결을 안짓더라고.. 내가 느끼기에는 그랬음. 초식화를 다루면서도 그냥 경제적인 부분하고만 연결짓는 경우가 많았음. | 25.12.15 18:26 | | |
(IP보기클릭)210.179.***.***
그게 제 생각을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여성이 배우자를 선택하는 조건은 나를 어느 정도 케어 가능한 사람이라는 부분은 비슷하다고 봅니다. 근데 과거에 여성의 지휘가 없다 시피 할때는 왠만한 남성은 다 거기에 포함 될 수 있었던 거죠~ 하지만, 현대는 남성과 여성의 지휘가 비슷하게 되니 상대적으로 여성이 원하는 자신보다 상위의 남성을 찾게 되는 과정에서 남성의 조건이 점점 오르게 되는 듯하구요~ 거기에 더 중요한건 남성이든 여성이든 대부분이 혼자 자기몸 하나 책임 지고 아쉽게 살수 있는 사회이니 양쪽다 페널티로 볼수 있는 결혼이나 출산을 점점 기피하게 되는듯합니다. 지금은 진짜 DNA에 세겨진 종족 번식 욕구가 특출난 사람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럴거 같네요~ | 25.12.15 18:34 | | |
(IP보기클릭)175.215.***.***
틀린말은 아닌대, 몇몇 국가들 특히 동아시아 국가들이 특별히 출산율이 낮은 것을 설명해주지는 못함 | 25.12.15 19:46 | | |
(IP보기클릭)211.119.***.***
능지보다 정확하게 경제 나눠지는..... 선진국이라는곳은 출산율 줄어들고 개도국들은.......... 애초에 인력을 재산으로 생각해서... | 25.12.15 21:24 | | |
(IP보기클릭)211.235.***.***
여성지위가 높아지며 출산율에 영향을 주는 혼인율부터 박살이나버린게큼. 내가왜 결혼을? 나혼자도 괜찮은데? 싶은사람이 많아진거죠. 잘한결혼은 좋은게 맞지만 잘못한결혼은 내인생을 좀먹어버리니 | 25.12.16 09:23 | | |
(IP보기클릭)27.172.***.***
그 내용이 EBS 다큐가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외벌이 시대에서 맞벌이, 거기다 청소년의 파트타임 알바까지 경제 활동을 참여하게 한 흐름에서 그 늘어난 부는 누구 주머니에 들어갔을까? 라는 내용의 다큐였는데 | 25.12.16 14:12 | | |
(IP보기클릭)125.176.***.***
https://www.youtube.com/watch?v=0yJ5VNI3gsE&t=130s 이거 비슷한건가 | 25.12.16 14:59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5.176.***.***
저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사랑으로 키우는 건 대단한 일이야
(IP보기클릭)223.39.***.***
내 입장에선 이해하기 힘든 기적 같은 일의 결실이 출산과 육아임 그냥 응원할 뿐 | 25.12.15 16:40 | | |
(IP보기클릭)211.111.***.***
막상 아이가 생기면 걍 목숨이랑도 바꾸고 싶거든 대부분의 부모는. 근데 그러다보니깐 저위의 짤들의 일들이 일련적으로 벌어지니 안하고싶은거지 젊은 층들은. 이건 딱히 우리나라의 문제가 아니고 소위 선진국들이라고 하는 2차산업,3차산업으로 움직이는 국가들 대다수가 그럼 | 25.12.15 18:17 | | |
(IP보기클릭)121.142.***.***
돈을 생각하면 손해인가 싶은데도 아이가 있는 집과 없는 집은 차이가 크더라구... 우리는 그렇게 미루다가 지금은 자연임신이 잘 안 되는 상황인데, 굉장히 후회중임 | 25.12.15 19:26 | | |
(IP보기클릭)106.102.***.***
선생님 말 맞다나 낳으면 그냥 좋아요 같은 말만 하면 아 그런가보다 하겠냐고
(IP보기클릭)118.235.***.***
낳으면 그저 좋았던 시절처럼 낳고 양육하면 경찰이 찾아옴 ㅋㅋㅋ | 25.12.15 16:40 | | |
(IP보기클릭)125.184.***.***
루리웹-63138960147
우리아들만 봐도 요새는 그냥 본능을 거세시키는것 같아요... 무조건 참아야하고 그냥 선생님에게 말하는게 고작 ㅋㅋㅋ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해요 ㅠㅠ | 25.12.15 20:00 | | |
(IP보기클릭)118.35.***.***
(IP보기클릭)211.234.***.***
| 25.12.15 17:29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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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이 살아온걸 어릴때부터 봐온 입장에서 도저히 그렇게 똑같이 할 자신이없는거지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61.40.***.***
이제 사치재의 레벨로 넘어간는 듯
(IP보기클릭)110.9.***.***
너무 무섭게 들린다 | 25.12.15 16:53 | | |
(IP보기클릭)118.235.***.***
어? 그럼.. 서로 출산하기 위해 오픈런 하는것임?? 출산율 오르겠는데~~ | 25.12.15 17:58 | | |
(IP보기클릭)61.40.***.***
뭔소리여 개를 키우는 거랑 비슷해진다는 뜻임 | 25.12.15 17:58 | | |
(IP보기클릭)211.235.***.***
그냥 살아가는개 고통이라 전적으로 지원 못해주면 안 낳는게 아이에게 더 좋아보임
(IP보기클릭)211.37.***.***
뭔가 이상한 논리이긴 하지만... 이해는 감. | 25.12.15 17:35 | | |
(IP보기클릭)14.54.***.***
(IP보기클릭)211.235.***.***
개 힘들긴한데.. 좋슴니다. 5살 2살따리가 와서 나한테 몸날리며 레스링하고있으면 힘든데 즐거움 | 25.12.16 09:29 | | |
(IP보기클릭)1.240.***.***
(IP보기클릭)223.39.***.***
그럼 날 입양하시오 마망 | 25.12.15 16:38 | | |
(IP보기클릭)1.240.***.***
마마~ 저스트 길 더 맨~ | 25.12.15 16:40 | | |
(IP보기클릭)223.39.***.***
아직 날 사람이라고 아껴주시는군요 마망... | 25.12.15 16:44 | | |
(IP보기클릭)117.110.***.***
근데 보통은 낳아보면 생각이 바뀜. 진짜 삶의 원동력이 됨. 물론 안 변하는 사람이 극소수 있기는 함. 그런 사람은 이레귤러라고 보면 됨. | 25.12.15 18:08 | | |
(IP보기클릭)211.111.***.***
아냐 막상 낳으면 이들을 위해 내몸을 갈아넣어서 케어하게됨. 문제는 그러다보면 번아웃도 오고...이런저런일들이 발생하니 굳이 안그러고싶은 층들이 생기는건 또 이해가감 | 25.12.15 18:19 | | |
(IP보기클릭)1.240.***.***
그렇구나 일단 결혼… 아니 연애부터 해야 겠어 ㅠ | 25.12.15 18:20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9.206.***.***
(IP보기클릭)223.39.***.***
애완동물보다 비싸지 ㅋ | 25.12.15 16:38 | | |
(IP보기클릭)125.191.***.***
이건 너무 부모 입장의 관점인게 7세 고시라든가 학원 뺑뺑이만 봐도 아이들이 (예비) 생산재로서 굴려지고 있는게 현실임 | 25.12.15 16:46 | | |
(IP보기클릭)118.235.***.***
애가 20살넘어선 대학교등록금 결혼땐 집이랑 결혼자금도 대줘야하고 안대주면 경쟁에서 밀림. ㅋㅋㅋㅋ | 25.12.15 16:51 | | |
(IP보기클릭)39.112.***.***
누구는 최애캐릭터에 평생 오타쿠되는거라고 하던데. 그냥 최애캐라고 해주자. | 25.12.15 17:02 | | |
(IP보기클릭)58.126.***.***
돈 들어가는게 애완동물이랑 비교가 불가능하지ㅋㅋㅋㅋ 괜히 요즘 애들 50%정도가 상류층 40%정도 중산층 10%인가 저소득층 인게 아니여 | 25.12.15 19:26 | | |
(IP보기클릭)112.109.***.***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20.85.***.***
갈수록 빈부격차로 인한 혼인률과 출산률이 벌어질거임. 특히 자택을 가질 수 있냐 없냐가 영향을 많이줄듯. 일거리나 인프라는 죄다 서울 집중인데 서울 집값은 이미 자수성가해서 살만한 수준이 아님 지금 30-40대가 본격적으로 부의 되물림 현상이 시작되는 세대라고봄 부모가 서초강남용산 이런곳에 아파트 한채라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가 이미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벌어져버림 10년전 서초 아파트가 10억 지금은 30억이 넘음. | 25.12.15 18:43 | | |
(IP보기클릭)58.126.***.***
그래서 요즘 아이들 50% 정도가 상류층 이라잖아ㅋㅋㅋ 저소득층은 10% 이하라던대 우리때랑 많이 달라지긴 했어 | 25.12.15 19:31 | | |
(IP보기클릭)110.47.***.***
되물림이 아니라 대물림. | 25.12.15 19:43 | | |
(IP보기클릭)210.219.***.***
그래도 결혼까지 한거면 대단하네,, 난 결혼 엄두도 못내는데.. | 25.12.16 0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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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20.***.***
정말 그런말을헀나요? 어떻게 자식한테 그런말을.. | 25.12.16 01:07 | | |
(IP보기클릭)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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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39.***.***
(IP보기클릭)124.53.***.***
문제는 안정적인데가 안된 사람이 태반이라 | 25.12.15 17:01 | | |
(IP보기클릭)210.219.***.***
그래도 안정적인 곳에 취직해서 뭔가 삶이 안정적이라도 되면 결혼 생각이라도 해볼순 있는데 일단 내 삶이 불안정하고 불행하니까,, 뭐 나 혼자 불행해야지, 하는 생각,, ㅜ | 25.12.16 07:54 | | |
(IP보기클릭)125.191.***.***
(IP보기클릭)125.191.***.***
위에 말하는 댓글들도 단단히 가스라이팅 당한게 애초에 아이에 대한 가정의 보호는 당연한건데 부모에게 미안하다는 부채감을 표현함 이게 설령 빈말이더라도 아이의 권리는 뒷전인 사회 분위기를 잘 보여주는거임 저런 손실에도 불과하고 키우는 부모들이 대단한거네~ 하는 이상한 올려치기도 그렇고 아이를 가지는거에 계산기 두드리는건 상당히 신기한 행태임 | 25.12.15 16:44 | | |
(IP보기클릭)119.192.***.***
한국뿐만 아님. 서구권도 그랬고 아동보호도 거의 최근 일이야. | 25.12.15 16:46 | | |
(IP보기클릭)182.208.***.***
뭔 개소리예요. 유럽부터 노답이였는데. | 25.12.15 16:48 | | |
(IP보기클릭)182.208.***.***
아 댓글달고보니 '그'사람이네....에잇 시간아까워. | 25.12.15 16:48 | | |
(IP보기클릭)203.234.***.***
이미 서양 선진국들은 우리보다 20년은 빠르게 겪음 | 25.12.15 16:50 | | |
(IP보기클릭)125.191.***.***
전국의 고등학생을 학교에 한밤까지 가둬두는 야간자율학습만 해도 폐지된지 얼마되지 않음 21세기에 거의 온 국민이 이런걸 경험하는 국가는 동북아시아의 몇곳밖에 없음 미성년자인 아이마저도 예비 생산자로서 굴려왔다는거임 | 25.12.15 16:50 | | |
(IP보기클릭)125.191.***.***
진짜 웃긴게 뭐냐면 부조리한 행태가 맞다면 빨리 고쳐져야하는게 당연할텐데 다들 겪어왔던 현상인데요? 이러는게 무척 쉴드처럼 느껴짐 근로자 임금체불이나 주말 보장 안되는거 비판하는 글에 내가 유럽도 먼저 겪었던 일인데? 고쳐진지 얼마 안됐는데? 초치면 엄청 열불낼 애들이 | 25.12.15 16:53 | | |
(IP보기클릭)219.254.***.***
오늘은 또 무슨 개소리를 하려고 | 25.12.15 17:00 | | |
(IP보기클릭)118.34.***.***
멍멍멍 왈왈왈 | 25.12.15 17:29 | | |
(IP보기클릭)125.191.***.***
한국은 그 어느 OECD국가보다 자녀를 어릴때부터 생산재 되는 훈련 시키면서 굴리는 곳인데 그건 언급없이 자식 = 소비재 관점을 부각시키면서 부모들이 큰일 하고 있었네~ 이러니까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 25.12.15 21:06 | | |
(IP보기클릭)39.123.***.***
(IP보기클릭)10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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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나도 자식이 생기게 되면 이 댓글을 이해할 수 있을까... | 25.12.15 16:47 | | |
(IP보기클릭)121.173.***.***
저건 오은영 교수가 표현을 잘못 했어. 저 얘기는 어디까지나 사회적 거시적 관점에서 돌아가는 얘기임. 그런데 표현이 묘하게 감정적이 되다 보니까 미시적 각 가정내 세대 구성원들의 개인적 가치관처럼 묘사됨. 그러면 실제랑 틀린 얘기가 나오게 되지. 네가 느낀 애에 대한 감정과 오은영 교수가 하는 얘기의 요즘 세대들이 생각하는 생산재 소비재가 전혀 다른 것처럼. | 25.12.15 17:18 | | |
(IP보기클릭)58.226.***.***
미투. 와이프만 오케이하면 하나 더 낳고싶은데... | 25.12.15 18:36 | | |
(IP보기클릭)58.226.***.***
조카가 생기면 1/10 정도 이해됨. 자기 자식이 생기면 그냥 모든게 바뀜 (물론 아동학대하거나하는 싸패가 아닌경우) 이렇게 얘기하면 조금이라도 이해 될랑가 모르겠는데, 나같은경우는 자식=나 라는 생각이 듬. 내가 안가본길을 자식이 대신 가고 내가 죽더라도 자식이 있으면 자식을 통해 삶이 이어진다고 생각됨. 그래서 모든걸 다 주고싶음. | 25.12.15 18:39 | | |
(IP보기클릭)183.109.***.***
이 말을 이해하는날이 올까 나도 지금 애를 낳아야하나 어째야하나 생각이 너무 많아져 | 25.12.15 18:4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