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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192.***.***
민주주의 지켜온 국민들의 투쟁은 폄하하면서 민주주의는 누리고 있는 이상한 마인드의 사람들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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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그런놈들이 자유대한민국 타령하면서 자유를 시도때도 없이 들먹이더라?
(IP보기클릭)218.238.***.***
나도 그냥 자조적으로 백성 이런 소리를 한다만 아직도 소위 선진국으로 불리는 나라조차 높으신 분들은 국민으로 안보고 백성으로 보는 자들이 많은거 같더라 예를들면 트가놈이나 다카이치나 마카롱인지 마크롱인지 새끼들처럼
(IP보기클릭)125.186.***.***
원종이들이 이상하게 멸공 같은 쉰소리를 입에 달고사는데 3.1운동을 가장 부정하는게 다름아닌 부칸이라는게 유머
(IP보기클릭)125.132.***.***
헌법 전문에 잘 나와있지
(IP보기클릭)211.119.***.***
독립운동도 의미가 없었다느니 테러행위에 불과했다느니 하는데 현실은 그런 저항 활동 덕에 한민족이 일제와는 다른 독립된 민족이란걸 세계적으로도 알릴 수 있었던거지
(IP보기클릭)113.60.***.***
역사는~~최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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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지켜온 국민들의 투쟁은 폄하하면서 민주주의는 누리고 있는 이상한 마인드의 사람들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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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전문에 잘 나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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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냥 자조적으로 백성 이런 소리를 한다만 아직도 소위 선진국으로 불리는 나라조차 높으신 분들은 국민으로 안보고 백성으로 보는 자들이 많은거 같더라 예를들면 트가놈이나 다카이치나 마카롱인지 마크롱인지 새끼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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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스트롱맨의 시대가 온거지 | 25.12.15 0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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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최태성!
(IP보기클릭)125.185.***.***
근데 본문 3.1운동이야기는 너무 좋은 소리 다 몰아준 내용이라. 신분제 같은 경우 갑오개혁때 없어지고, 3.1운동때 단단해졋다고하기엔, 625때 자기집 일하는 사람들 막대하다 죽은 지주들이 그렇게 많았다는 걸 너무 무시한 소리지. 애초 갑오개혁 때도, 3.1운동때도 625까지도 그닥 해결이 안됐었음.. 625때 찐으로 지주계급 많이 갈려나가고, 광복후에 민주주의하면서 확 바뀌기 시작한 거지.. 이러고도 시골에는 70년대 까지 사실상 노비랑 별 차이 없는 취급당한 사람들이 꽤 남아 있었고.. | 25.12.15 0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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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는 잘려 있는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임시정부가 국호랑 민주정체를 세운 게 가장 핵심이지 사람 의식이야 봉건적인 잔재가 여전히 남아 있다고는 하지만 새 나라가 민주공화국이 돼야 한다는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흐름을 만든 게 저거라서 그럼 | 25.12.15 01:49 | | |
(IP보기클릭)125.185.***.***
그니까 의의 자체는 인정한다니까... 근데 갑오개혁 때 폐지했는걸, 저때도 인식 문제로 제대로 안됐었다고 하면, 사실 3.1 운동 이후도 똑같다는 소리... 임시정부 이야기 하는데, 애초에 상해에 있었고 국내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던 것도 아닌 상황에서 3.1운동으로 갑자기 확 바꼈다 말하는건 말이 안된다는 거.. 3.1운동을 무시하는게 아님.. 좋은 거 많은거 맞는데, 갑오개혁에서 신분제 폐지한걸 저렇게 말할 거면, 3.1운동에서 그게 단단해졌다 할건 아니라는 거지. | 25.12.15 01:54 | | |
(IP보기클릭)119.198.***.***
의식적인 차원에서는 프랑스도 혁명하고 나서도 왕당파가 여전히 남아 있었지 그렇지만 그걸 계기로 공화주의가 뿌리내리고, 그걸 불가역적인 흐름으로 만들어서 중요하게 여기는 거임 3.1운동도 단순히 임시정부 수립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민주주의에 기초한 수많은 흐름들을 만들어냈고 그게 해방 이후에 자발적으로 들어선 건준이나, 85%에 달하는 민주공화국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로 나온 거임 난 그런 의미로 이글을 올린거지. 님 뜻은 나도 이해는 하는데, 약간 본질에서는 벗어난 지적 같음 | 25.12.15 01:57 | | |
(IP보기클릭)211.119.***.***
독립운동도 의미가 없었다느니 테러행위에 불과했다느니 하는데 현실은 그런 저항 활동 덕에 한민족이 일제와는 다른 독립된 민족이란걸 세계적으로도 알릴 수 있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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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도 맞는데 민족운동으로만 보면 그건 독립운동을 절반만 보는거임 1919년 이후 모든 독립운동은 좌건 우건 상관없이 민주공화국으로 다 귀결됐음 그래서 해방 이후에 미군맨들도 왜 한국은 왕정복고 여론이 없냐고 놀랐던 거 | 25.12.15 01:38 | | |
(IP보기클릭)115.138.***.***
정작 그런놈들이 자유대한민국 타령하면서 자유를 시도때도 없이 들먹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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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좋아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겟다 | 25.12.15 02: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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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난 나와 다른 의견을 내는 적인 널 탄압하고 아가리 틀어막을 자유가 있다 임 | 25.12.15 02:12 | | |
(IP보기클릭)49.167.***.***
???: 간첩에게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독재자를 옹호하며) | 25.12.15 02:58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119.198.***.***
원래 이런거 3.1절이나 8.15 같은날 아니면 잘 안 올리는데 베글에 원종이 글이 보여서 빡돌음 | 25.12.15 01:39 | | |
(IP보기클릭)59.7.***.***
아니 그게 아니라 댓글로 정치붙을 뻔..내가 실수해서ㅠ쓴거 | 25.12.15 01: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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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이들이 이상하게 멸공 같은 쉰소리를 입에 달고사는데 3.1운동을 가장 부정하는게 다름아닌 부칸이라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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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빨갱이들 정통성은 1919년이 아니라 1948년에 있다보니 | 25.12.15 0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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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은 통한다는걸 느낀게 자칭 뉴라이트 새끼들이 건국절 주장하는 꼬라지가 북한이랑 똑같음 | 25.12.15 0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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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은 뭐든 못 달겠어 나도 미소녀 여고생 레즈비언임 | 25.12.15 0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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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쇼지키 3·1운동이 민주적 성격을 띄었다고 하면 인정하겠는데 거기서 국민의 개념이 나오고 민주주의의 시발점이라는데까지 가버리면 좀 긁혀버리는데 | 25.12.15 02:11 | | |
(IP보기클릭)119.198.***.***
민주주의의 성격을 띤 게 아니라 처음부터 민주공화제 정부를 세울 걸 각오하고 한 운동임 3월 3일에 뿌려진 지하 독립신문을 보면 이미 임시정부를 세우고 대통령을 뽑는단 내용이 실려 있음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랑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 1조를 처음 만든 게 3.1운동인데 한국 민주주의의 시발점이 아니라고 할 순 없지. 게다가 그걸 제헌 이래 모든 헌법이 다 공인하기까지 했는데 | 25.12.15 02: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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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독립운동 연구에서만 그 말 나오는게 아니라 헌법학계에서도 이미 다 인정하는 거임 헌법계에서 3.1운동이 지니는 의미가 헌법 제정 권력인 국민이 처음 등장한 순간이었다는 건데 3.1운동의 결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거기서 임시헌법을 만들어서 처음으로 민주공화제 헌법이 만들어졌다는 거임 국민만이 헌법을 제정하고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헌법학적으로도 3.1운동은 국민 개념의 출발이 맞음 긁혀버리는 건 이쪽이 아니라 님쪽임 | 25.12.15 0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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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굉장히 광의로 해석해야 가능한 해석같은데 일단 위쪽에서 말하는 민주주의가 민주주의가 아니라는데는 동의한다고 가정하고 말하자면, 현대 민주주의는 앞에 '대의'가 빠진채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기 참여한 국민들이 주권을 행사하여 대리인을 선출했다면 맞겠지만 애초에 민족대표 33(48)인의 주도로 시작된 운동인데다 여건상 그럴수도 없었음 물론 민주적 성격을 띄었기에 잠재적으로 의사 표명이 이뤄졌다는 해석은 가능하겠으나, 저기 나온 사람들의 대다수가 대의민주주의 공화정 하겠습니다. 라는 입장이란게 전제되어야함 뭐 넓게 봐서 공산쪽도 일단 선거 하는데 어쨌던 전제에서 탈피하려는 시도는 맞지않음? 이라고 하면 뭐 그러려니 하는데 그거 자본주의 맹아론이랑 비슷한 수준의 비약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25.12.15 02:31 | | |
(IP보기클릭)119.198.***.***
모든 역사적 사건들이 한 번에 칼 자르듯이 완전한 질적, 양적 변화를 경험하는 것도 아니고 대체로 어떤 계기를 기점으로 해서 불가역적인 흐름이 만들어지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소수의 반대되는 세력은 잔존하기 마련임 프랑스 혁명도 처음부터 왕 자르려 한 거 아니었고, 미국 독립전쟁도 왕당파가 2/3인 상황에서 출발한 거였음 님 말도 틀린 건 아닌데, 같은 논리면 사실 세계의 모든 혁명이나 독립, 건국이 다 그런 의식의 격차나 지연이 뒤따르기 마련임 그렇지만 3.1운동은 임시정부 수립이나 제헌 헌법으로만 귀결되는 게 아니라 1920년대 이후의 여러 운동에도 큰 영향을 주어서 여성운동, 경제자립운동, 청년운동 등등 민중이 본위가 되어서 스스로의 주체성을 자각하고 권리를 행사하는 게 다 3.1운동 이후란 거임 이미 1924년 개벽이라는 잡지에서는 한국인들이 장래 정치체제에 대해서는 거의 대부분 공화대의제로 귀결했다고 선언적으로 쓰기도 했고 해방 이후가 되면 왕정복고 여론도 없이 스스로 건준을 세워서 자치를 하고, 미군정 여론조사에서도 85%나 되는 압도적인 지지로 민주공화국을 하자고 한 거임 그런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낸 계기가 3.1운동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현 대한민국에서 사는 이상 3.1운동을 현대 한국 민주주의의 출발로 보는 건 무리가 아님 굳이 따지고 든다면야 나도 할 말은 없는데, 그러면 미국 독립혁명이나 프랑스 혁명 같은 딴 나라 건국도 다 맹아론 수준의 비약이란 걸 인정해야 함 | 25.12.15 02:38 | | |
(IP보기클릭)211.212.***.***
헌법 얘기를 해버리면 애초에 헌법에 왜 계승하여가 아니라 정신을 계승하여인지는 고려해야하는게? 그리고 지금 사는 우리야 대한민국의 기원이 임시정부고, 그 시발점이 31운동이라고 하는게 당연하니 헌법에 박혀있지만. 저 당시 민중이 다같이 민주주의 하자고 나온거라고 주장하기엔 너무 많은 비약이 필요하지 않은지? 전제정치에서 벗어남>민주주의가 되는게 아닌데? 까놓고 분단이후까지도 사회주의 하자던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데 | 25.12.15 02:41 | | |
(IP보기클릭)119.198.***.***
그러니까 내가 위에 적어놨잖아. 애초에 너님 논리대로라면 프랑스 혁명이나 미국 독립혁명 같이 근대 민주주의의 시발이 되는 사건들도 다 너무 많은 비약이라고. 미국 독립혁명을 이끈 워싱턴은 독립선언 이전까지만 해도 왕당파였고, 독립선언을 하던 시기 미국 독립군은 영국군에 개털리고 있던 때였으며, 그마저도 식민지 주민 2/3가 반대하던 상황임. 프랑스 혁명도 왕 목 자르려고 들고 일어난 것도 아니었고, 입헌군주제가 먼저 수립됐다가 정치 문제가 커지면서 왕 목 자르고 공화국 한 거지. 근데 그마저도 왕정 복고, 제정, 거치고 공화국으로 돌아왔지만 대통령으로 뽑은 게 나폴레옹 조카였지? 그런 식으로 다 낮춰 볼 것 같으면 어느 나라의 혁명이건 독립이건 너무 많은 비약이 없는 것들이 없어 | 25.12.15 02:44 | | |
(IP보기클릭)211.212.***.***
프혁은 그렇다 치고 미국 독립혁명은 총칼들고 질러버린거라 이런식으로 애매한건 없는데 ㅋㅋ 프혁도 마찬가지로 확실한건 전제정치 벗어남이지 나머지는 '잠재적' ~적 성격 이러잖음 | 25.12.15 02:45 | | |
(IP보기클릭)211.212.***.***
아 벗어남도 아니고 벗어날수있는 계기 | 25.12.15 02:46 | | |
(IP보기클릭)119.198.***.***
총칼 들고 질러버린 게 본질이 아니잖아. 그래서 미국 독립이 가시화되고 연방정부가 세워지기 전까지 공화국으로의 독립이 미국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느냐지. 독립선언 하고도 미국 국민의 2/3가 독립에 반대하거나 무관심이었다니까? | 25.12.15 02:47 | | |
(IP보기클릭)119.198.***.***
그리고 애당초 대부분의 독립을 기념하는 나라에서는 자기들이 처음 독립을 선포하거나 자치정부를 조직한 걸 독립의 계기로써 축하를 하지, 그것 때문에 바로 독립이 성공하고 가치관이 일순간에 개변되고 국민 의식이 갑자기 생기고, 그렇게는 말 안 한다? 의식이나 제도의 변화가 뒤따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들을 거쳐야 하는데. 그것도 지역이나 계층, 성별, 학력 등에 따라서 전파되는 속도가 다 다른데 그건 어쩔 수가 없어. 막말로 지금 21세기라고 20세기식 사고가 청산됐다고 말을 못하는데, 다른 나라들도 처음 혁명하고 건국할 때는 안 그랬겠냐고. 자기들도 처음 독립운동하고 할 땐 그게 그런 변화로 이어질 줄 알고 했겠음? 그렇지만 그게 하나의 기점이 되어서 파생적인 효과를 창출해 내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불가역적으로 보이는 어떤 변화를 초래했기 때문에 그 기원으로서 소급해서 보는 거지. 그걸 갖다가 "그때 바로 뭐뭐 했다고 바로 뭐뭐 됐느냐" 라고 하면 할 말이 없지. 그런 식이면 모든 역사가 다 헛것이란 소리인데 | 25.12.15 02:51 | | |
(IP보기클릭)211.212.***.***
그게 큰 차이잖음 싫으십니까? 저런, 일단 질러놔서 빠꾸는 못해요 니가 좋든말든 독립임. 반대 안하면 동의로 알게요~ 그리고 은연중에 가져온 내용에 동의 안하면 3·1운동 폄훼다를 은근슬쩍 까시는데 '여타 다른 혁명이 그렇듯' 학술적으로 확실한 부분이 그렇다는거고, 당연히 대중이 역사적 기점을 깐걸 저평가하는 머저리는 없겠죠? 왕정복고는 없다. 우리는 독립한다. 이거 두개가 명확히 표출된것만 해도 대단한거 맞음. 저 수많은 개인이 잠재적 합의에 도달한건데 프혁도 미혁도 마찬가지 그것밖에 안되가 아니라 커뮤도 없는 시대에 거기까지 한게 대단한거임. | 25.12.15 02:53 | | |
(IP보기클릭)119.198.***.***
그러니까 그 잠재적인 합의가 가시화된 게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헌법이고, 그것이 비제도적인 다른 운동으로 나타난 게 1920년대 이후의 수많은 사회운동들, 그리고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대의제 공화국에 대한 압도적인 찬성으로 이어졌다는 게 내 말이잖음 그게 사학계랑 헌법학게에서 말하는 헌법제정권력의 출범, 국민의 등장이고, 근대 민족국가의 기원으로서의 의미라는 거잖아 | 25.12.15 02:57 | | |
(IP보기클릭)211.212.***.***
자 여기까지 오면 얘기가 편해요. '잠재적' 이란 표현이 왜 사용되는가, 사실 논리적 연결만으로는 부족하니까 사용됩니다. 바꿔말하면 그래서 님이 3·1 운동이 잠재적 민주주의 의식의 기원이며 대한민국의 정신적 기원이다 라고 하면 딱히 뭐라 할 말이 없어요. 근데 위로 올려서 짤을 봅시다. '잠재적'이라던가, 위에서 말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까? 저거 보는 사람들은 저게 논리적 연결로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그리고 사실 제일 지적하고 싶었던게 뭐냐면 백성은 무슨 노예마냥 명령듣는 존재고 국민이 31운동부터 뙇 하고 나타난것처럼 얘기하는데 예 뭐 그래요 좀 | 25.12.15 03:08 | | |
(IP보기클릭)119.198.***.***
그거는 이전 베글에 올라온 글이 독립운동=조선 복고 이딴 헛소리 씨부리는 글이라서 그거에 반박하려는 대중적인 글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이 강의짤이 있어서 들고 온 거지 저 프로그램 내용이 3.1운동의 의의를 고평가하기 위해 지나치게 개념을 단순화했다라는 지적은 나도 동의함 3.1운동을 두고 하는 말이 민족사의 큰 저수지라는 표현인데 개화기 때부터 움트기 시작했던 민권 사상이나 여러 국민운동, 근대적 자유주의-민주주의 사상이 여러 갈래로 있다가 3.1운동을 계기로 해서 응집이 되고, 그게 또 정치적 자유와 민주주의에 입각한 여러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운동으로 이어졌다는 거임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님 말에 동의함. 근데 내가 저 주장을 전적으로 찬성해서 들고 온 건 아니고 다만 퍼 오기에 용이한 게 이거고 또 커뮤에 맞게 단순화된 게 저거라서 일단 저걸 올렸다는 거만 알아주셈 | 25.12.15 03:14 | | |
(IP보기클릭)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