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어느새 중국집 보다 더 많아진것 .jpg [101]


profile_image


profile_image (1255023)
87 | 101 | 19701 | 비추력 40564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101
 댓글


(IP보기클릭)118.235.***.***

BEST
진짜 적응이 안되던데 맛이
25.12.11 22:28

(IP보기클릭)126.89.***.***

BEST
마라샹궈 존맛
25.12.11 22:28

(IP보기클릭)49.173.***.***

BEST
나도 비위 상해서 저 맛은 도저히 못 먹겠음
25.12.11 22:29

(IP보기클릭)211.251.***.***

BEST
개인적으론 한국식 매운맛하곤 다르게 시작부터 알싸하게 몰아치는거 아직도 적응 안돼서 싫어함
25.12.11 22:29

(IP보기클릭)125.139.***.***

BEST
중국음식은 역시 짜장과탕수육...
25.12.11 22:31

(IP보기클릭)115.23.***.***

BEST
학생들도 많이 먹더라
25.12.11 22:28

(IP보기클릭)218.148.***.***

25.12.11 22:29

(IP보기클릭)115.23.***.***

BEST
학생들도 많이 먹더라
25.12.11 22:28

(IP보기클릭)183.104.***.***

엘사♥잭프로스트
애 초등학생인데, 급식으로도 나옴. 물론 백탕이겠지만 | 25.12.11 22:32 | | |

(IP보기클릭)115.23.***.***

공허의 미노링고❤️
맞음. 급식에 나오는거 보고 나도 놀랐으. | 25.12.11 22:33 | | |

(IP보기클릭)126.89.***.***

BEST
마라샹궈 존맛
25.12.11 22:28

(IP보기클릭)211.235.***.***

현장고냥이31
샹궈 맛있는데 너무 비싸 | 25.12.11 22:31 | | |

(IP보기클릭)1.235.***.***

웅히히
맞음..솔직히 개비쌈... | 25.12.11 22:37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진짜 적응이 안되던데 맛이
25.12.11 22:28

(IP보기클릭)49.173.***.***

BEST
감귤도로롱
나도 비위 상해서 저 맛은 도저히 못 먹겠음 | 25.12.11 22:29 | | |

(IP보기클릭)222.106.***.***

질서와혼돈
비위 상할 정도야? 신기하네 사람마다 다르다지만 그정도로 다르구나 ㄷ | 25.12.11 22:31 | | |

(IP보기클릭)125.129.***.***

감귤도로롱
한국식으로 로컬라이징 한건 그래도 꽤 먹을만 한데 여기서만 좀만 본토향 더 들어가면 무슨 고수 먹는거마냥 이질적인 맛이 너무 쎄서 바로 입 씻어버리고 싶을 정도더라 | 25.12.11 22:31 | | |

(IP보기클릭)112.168.***.***

《NURI》
중국 음식은 호불호 갈리긴 해. 그 특유의 향신료 향과 맛이 이질적이니까. 좋아하는 사람은 일부러 차이나 타운가서 중국인 사장이 하는 훠거집 가기도 하고 | 25.12.11 22:33 | | |

(IP보기클릭)118.235.***.***

감귤도로롱
ㄹㅇ 뭔가 혀가 마비되는 맛이고 향신료 너무쎄서 땀 주룩주룩 나고 뭔가 이상함 질림 | 25.12.11 22:34 | | |

(IP보기클릭)220.124.***.***

《NURI》
중국 본토껀 본토 향신료 엄청 들어가서 향부터 거부감 듬 | 25.12.11 22:46 | | |

(IP보기클릭)14.40.***.***

감귤도로롱
맛이 강렬하긴 함 고수나 동남아 전통 음식 안맞는 사람은 확실히 싫어할거 같음 | 25.12.11 23:00 | | |

(IP보기클릭)115.136.***.***

질서와혼돈
벌레나 생거나 내장도 아닌데 입맛이 안 맞는거지 비위가 왜 나옴 | 25.12.12 03:12 | | |

(IP보기클릭)218.148.***.***

25.12.11 22:29

(IP보기클릭)112.173.***.***

고기랑 야채 많이 해서 먹으면 든든하고 좋을 것 같아
25.12.11 22:29

(IP보기클릭)222.106.***.***

파란피부 성애자
는 존나 맵고 짜고 자극적 | 25.12.11 22:31 | | |

(IP보기클릭)112.173.***.***

후미카X片思い
나는 엄청 땡기는건 아닌데 취향에는 어느 정도 맞아서 가끔 찾아먹는다는... | 25.12.11 22:35 | | |

(IP보기클릭)1.235.***.***

파란피부 성애자
일단 토핑을 입맛대로 하는게 매력이 있음 | 25.12.11 22:43 | | |

(IP보기클릭)211.251.***.***

BEST
개인적으론 한국식 매운맛하곤 다르게 시작부터 알싸하게 몰아치는거 아직도 적응 안돼서 싫어함
25.12.11 22:29

(IP보기클릭)223.38.***.***

심영라이더
난 그 중국식향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안 ㅏㅈ음 | 25.12.11 22:33 | | |

(IP보기클릭)14.52.***.***

보추의칼날
그거도 한국버전으로 순화되서 들어온거더라. 본토가니까 존나 그 마라맛이 확 도드라지던데 그런것들만 계속 나오다보니까 엄청 물림. | 25.12.11 22:43 | | |

(IP보기클릭)211.234.***.***

번외로 마라탕 집에서 파는 토마토 계란이나 차오미엔이 꿀맛임
25.12.11 22:30

(IP보기클릭)211.235.***.***


난 반대로 여친이 돈까스 먹자하고 내가 마라탕 먹으러 가자하는데 ㅋㅋㅋㅋㅋㅋ
25.12.11 22:30

(IP보기클릭)1.235.***.***

웅히히
쿨타임은 중요하지.. | 25.12.11 22:33 | | |

(IP보기클릭)59.3.***.***

애기들 시키는 패턴이 대강 넷이가서 가득담은 두그릇으로 주문하고 올챙이배로 나옴ㅋㅋ
25.12.11 22:30

(IP보기클릭)222.101.***.***

동생이랑 먹다보니 이젠 동생은 별로 안먹는데 난 가끔 먹음..
25.12.11 22:30

(IP보기클릭)118.235.***.***

우리동네는 분식집보다 마라탕집이 더 많아 난 떡볶이가 좋은데 ㅠ
25.12.11 22:30

(IP보기클릭)220.126.***.***

매운거 몸에 안좋다고 둘다 못먹게함
25.12.11 22:3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29.***.***


25.12.11 22:31

(IP보기클릭)121.131.***.***

내가 마라로 입문한건 엽떡에서 판매한 마라 떡볶이
25.12.11 22:31

(IP보기클릭)221.151.***.***

마라맛이 대체제가 없어서 한번 빠지면 계속 찾게 됨ㅋㅋㅋ
25.12.11 22:31

(IP보기클릭)125.139.***.***

난 어렸을때 못먹어 한맺힌 짜장면 요새 실컷먹는중
25.12.11 22:31

(IP보기클릭)125.139.***.***

월드클라스변태
마라탕은 먹을생각이별로안들음 | 25.12.11 22:31 | | |

(IP보기클릭)125.139.***.***

BEST
월드클라스변태
중국음식은 역시 짜장과탕수육... | 25.12.11 22:31 | | |

(IP보기클릭)222.106.***.***

월드클라스변태
돌고 돌아 한국인은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회귀한다 | 25.12.11 22:32 | | |

(IP보기클릭)125.139.***.***

월드클라스변태
전통요리를 즐기고있지 .... 하지만 나도 마라탕좋아하는 미소녀빙의해서 먹어보고싶긴하 | 25.12.11 22:33 | | |

(IP보기클릭)125.139.***.***

후미카X片思い
잘아는게이로군 역시 짜장 탕수육이 한국 전통 정통중국요리...인것이여... | 25.12.11 22:33 | | |

(IP보기클릭)210.99.***.***

언젠가 사그라들 유행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자리를 잡은거 보고 뭐지 싶었지ㅋㅋㅋㅋ
25.12.11 22:31

(IP보기클릭)222.114.***.***

마라탕 나도 입에안맞음
25.12.11 22:31

(IP보기클릭)14.33.***.***

마라탕은 불호인데 마라탕 집에서 파는 볶음밥이나 군만두 같은게 제대로 웍질해서 맛집들이야. ㅠㅠ 고슬고슬 하게 볶아서 볶음밥 이름 붙일 가치있는 식사 vs 개밥으로 주면 누렁이도 주인 물어뜯을 중국집 기름밥.
25.12.11 22:31

(IP보기클릭)61.105.***.***

양꼬치 집에서 같이 취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경우는 높은 확률로 사천식 마파두부도 메뉴에 있더라 그래서 내가 살이 씨 발
25.12.11 22:32

(IP보기클릭)1.248.***.***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짬뽕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되나? 더 맵나?
25.12.11 22:32

(IP보기클릭)210.179.***.***

아슈트카
마라의 매운 맛하고 한국인들이 익숙한 그 매운 맛은 확실히 다름. | 25.12.11 22:32 | | |

(IP보기클릭)1.230.***.***

아슈트카
맵다기보다 알싸한 느낌의 향신료 맛이 있음. 매운 맛도 있긴 한데 그 특유의 독특한 마라맛이 혀를 얼얼하게 맴돌아 나는 이게 취향이 진짜 아니어서 개싫어함 | 25.12.11 22:33 | | |

(IP보기클릭)221.151.***.***

아슈트카
맵기의 정도보단 매운 방식이 다름 한국에서 안쓰는 향신료를 쓰다보니 시큼하기도 하고 땅콩소스 향도 강함 | 25.12.11 22:34 | | |

(IP보기클릭)125.129.***.***

아슈트카
그냥 한국 음식이랑은 아예 다름 알싸한 맛이 상상을 초월해서 먹으면 진짜 혀가 너무 얼얼해서 내 몸에 붙어있는거 같지가 않고 혀만 따로 똑 떼어져서 분리된 느낌임 ㅋㅋ 매운거 나름 잘 먹는 편인데도 그 매운맛 개념이 아님 | 25.12.11 22:37 | | |

(IP보기클릭)1.235.***.***

《NURI》
그정도면 본토급인데 요즘은 그래도 옵션등으로 아예 없애거나 조절가능ㅎ | 25.12.11 22:45 | | |

(IP보기클릭)14.52.***.***

아슈트카
뭔가 표현하기 힘든 중국틱한 그런 향이 들어감. 그리고 추어탕집에서 나오는 산초가루같은 얼얼한 맛임. 근데 이거도 순화된거고 본토에서는 이 향이 존나 확 세지고 얼한맛도 얼얼한걸 넘어 아예 쓴맛? 까지 날 정도로 호불호 갈림. | 25.12.11 22:46 | | |

(IP보기클릭)39.115.***.***

아슈트카
약간 혓바닥을 조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느낌이 다름 | 25.12.11 22:56 | | |

(IP보기클릭)210.179.***.***

솔직히 왜 저게 여자애들한테만 유행인건지 모르겠음. 한국식 매운맛과는 전혀 다른 깔끔하면서도 경쾌한 매운맛 때문에 걍 마라소스만 따로 사서 음식에 섞어먹음 ㅋㅋㅋ
25.12.11 22:32

(IP보기클릭)183.108.***.***

25.12.11 22:32

(IP보기클릭)211.114.***.***

마라탕 맛있는데 호불호 씨게 갈릴만 함 거의 고수급 호불호임
25.12.11 22:32

(IP보기클릭)49.161.***.***

마라맛 김밥이나 마라짜파게티 먹어본 결과 이쪽은 나랑 안 맞다 싶던데
25.12.11 22:33

(IP보기클릭)124.57.***.***

샹궈는 종종 먹는데 먹을 때 마다 위랑 장이 요동쳐서 자주는 못먹음...
25.12.11 22:33

(IP보기클릭)1.235.***.***

골든댕댕이
야 너두? | 25.12.11 22:45 | | |

(IP보기클릭)110.15.***.***

마라샹궈에 밥하나면 진짜 맛있어
25.12.11 22:33

(IP보기클릭)39.7.***.***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음식에 마라탕이 순위 높드라
25.12.11 22:33

(IP보기클릭)133.106.***.***

일본도 마라탕 유행이 왔음. 회사근처에서 어정쩡한 위치에 있던 중국집들이 죄다 마라탕집으로 바뀌면서 여자애들이 바글바글 하드라고 ㅎㄷㄷ;
25.12.11 22:33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2.106.***.***

Read
일본인 매운거 못먹는다는 말도 이제 옛날말이구나 | 25.12.11 22:35 | | |

(IP보기클릭)218.152.***.***

가격은 점점 오르더라...내가 길 가다 들어간 어디는 피쉬볼 같은건 반을 잘라놓은거 3개 꽂아두고는 것도 1500원씩 받더라...미친듯
25.12.11 22:34

(IP보기클릭)27.113.***.***

저런집들특) 중국인 주방장이면 높은확률로 볶음밥맛집임
25.12.11 22:34

(IP보기클릭)58.225.***.***

난 맛있어서 좋아해. 근데 내 취향이랑 용량 맞춰서 담으면 한 그릇 가격이 2만원도 초과하고 그래서 함부로 못 먹음 ㅋㅋㅋㅋㅋ
25.12.11 22:34

(IP보기클릭)210.123.***.***

마라탕은 기본적으로 물치기 들어가서 좀 그럼
25.12.11 22:35

(IP보기클릭)116.104.***.***

지도가 하필 이수역 사는 아부지 집 근처넼ㅋㅋ
25.12.11 22:35

(IP보기클릭)112.168.***.***

유행전부터 차이나타운등에서 한번씩 먹었던 음식인데, 우리나라 현지화되더니 국물드링킹 국물요리 되서 좀 당황스럽긴해 ㅋㅋ
25.12.11 22:35

(IP보기클릭)125.183.***.***

난 마라무침
25.12.11 22:36

(IP보기클릭)211.235.***.***

맛있긴 한데 이정도로 뜬건 물음표가 붙는거 같긶함 그정도 급은 아니다 싶은데 여성들이 환장할만한 무슨 포인트가 있나봐
25.12.11 22:36

(IP보기클릭)210.221.***.***

언젠가 뷔페에서 마라탕 있길래 먹어봤는데 엗 그정둔가 싶어서 아직 모르겠더라고 잘하는델 가봐야 할거같은데..
25.12.11 22:36

(IP보기클릭)58.123.***.***

난 죵나좋아함ㅋㅋㅋㅋㅋ
25.12.11 22:36

(IP보기클릭)211.114.***.***

짜장면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재능 없는 사람이 만들면 더럽게 맛 없는데 마라탕은 대충 재료 때려넣고 끓이면 된다는 장점 때문에 요알못 똥손이 창업하기 좋긴 함 순수하게 향신료빨이라 재료만 안 아끼면 누가 만들어도 똑같은 맛이 나옴
25.12.11 22:37

(IP보기클릭)61.106.***.***

난 마라탕 좋아하는 이유가 먹는 맛이 있음... 내가 좋아하는 재료만 골라서 먹는 맛...
25.12.11 22:37

(IP보기클릭)210.94.***.***

난 오히려 매운건 별로고 산초맛을 좋아해서 잘 정착함ㅋㅋㅋ 건강을 위해서 탄수화물류 안넣고 고기랑 두부 채소만넣어서 먹는다 맛있다
25.12.11 22:37

(IP보기클릭)121.161.***.***

마라탕 나도 아직 안 먹어봄 뭐랑 비슷함? 떡볶이? 짬뽕?
25.12.11 22:37

(IP보기클릭)211.114.***.***

charka
비슷한 음식 없음 마라는 그냥 마라맛임 | 25.12.11 22:37 | | |

(IP보기클릭)210.179.***.***

charka
없음. 진지하게. 한국인들 대부분이 즐겨먹는 표준적인 "매운 요리"들 중에서 마라맛에 비유할만한 음식이 없음 ㅋㅋㅋㅋ | 25.12.11 22:38 | | |

(IP보기클릭)211.235.***.***

charka
산초향, 방아향이 그나마 한국 향신료 중 가장 가까운데 이것도 경남지방은 가야 좀 먹는거라 | 25.12.11 22:42 | | |

(IP보기클릭)125.180.***.***

charka
한국엔 없는 매움이기때문에 비교가 불가해. 마라가 뿜는 그 화~한 매움이라고 해야되나 거기에 고수까지 넣어먹으니 호불호음식임. | 25.12.11 22:47 | | |

(IP보기클릭)121.161.***.***

BroodLord
오 갑자기 흥미돋네 조카가 엄청 좋아하든데... | 25.12.11 22:48 | | |

(IP보기클릭)58.236.***.***

Apakaba!
어탕국수에 산초나 제피가루, 방아 넣어먹고 무쳐먹고 쌀국수에 고수 팍팓 넣어먹는나도 마라맛은 적응안되더라... 진짜 이국적이야 | 25.12.11 22:49 | | |

(IP보기클릭)221.161.***.***

갠적으로 건두부가 맘에들어
25.12.11 22:37

(IP보기클릭)222.104.***.***

요즘 짜장면도 팔더라
25.12.11 22:38

(IP보기클릭)115.21.***.***

마라탕도 중국 음식이니 중국집이긴 한데 ㅋㅋ
25.12.11 22:38

(IP보기클릭)211.36.***.***

계집음식이라 안먹음.
25.12.11 22:39

(IP보기클릭)220.89.***.***

첨 먹었을 땐 으악이었는데 먹다보니 한 달에 한번쯤은 땡기더라
25.12.11 22:41

(IP보기클릭)211.204.***.***

마라탕에 마라 안넣으면 먹을만 함
25.12.11 22:43

(IP보기클릭)211.235.***.***

전여친이 좋아해서 잘 먹다가, 현여친은 싫어해서 못먹는중... 남자놈들은 왠만해선 선호하지 않고 여자애들이랑 가야하는데, 여자애들 대부분 결혼하거나 멀리가서 못먹는중...
25.12.11 22:43

(IP보기클릭)220.125.***.***


전설의 마라롱샤 먹방
25.12.11 22:43

(IP보기클릭)222.99.***.***

내가 마라탕 안먹으려고 여친을 안사귐ㅎㅎㅎ
25.12.11 22:45

(IP보기클릭)125.241.***.***

걍 어차피 시판향신료 시판육수일거라 어딜가나 고만고만 무난무난해서 역으로 괜찮긴 하던. 잘 모르는데 나갓는데 혼자먹기 좋으믄서 얼큰하고 속안좋게생긴거 땡기면 괜찮더라.
25.12.11 22:46

(IP보기클릭)125.241.***.***

종이빨대싫어
물론 마라향이 맞는다는 전제하이긴 한데 | 25.12.11 22:46 | | |

(IP보기클릭)111.171.***.***

뭔가 냄새가 거슬려서 아직도 먹어보지 않았고 먹을 생각도 없음.
25.12.11 22:47

(IP보기클릭)221.160.***.***

꾸준하게 중국산 식재료 위생문제가 나오지 않나? 요샌 좀 다른감..?
25.12.11 22:49

(IP보기클릭)58.236.***.***

급식들 피에 떡튀순이 아니라 마라탕이 흘러 아주 그냥 대구 대명동에 예고 애들 많은 거리 있는데 찜닭집이 마라탕으로 바꼈어... 규모도 있는데 두군데다... 내 찜닭집 돌려줘...
25.12.11 22:51

(IP보기클릭)1.235.***.***

마카롱빌런
분명히 마라찜닭도 시도해봤다가 사라졌을것 같다.. | 25.12.11 23:11 | | |

(IP보기클릭)125.240.***.***

글세.. 난 짬뽕이 더 맛나던데
25.12.11 23:06

(IP보기클릭)59.15.***.***

난 개좋아해서 동네 마라탕집 자주 감
25.12.11 23:17

(IP보기클릭)223.118.***.***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먹고있음 편하게먹는 커스텀 샤브샤브라고
25.12.11 23:36

(IP보기클릭)1.236.***.***

양꼬치도 많이 생겼던데 양꼬치집 볶음밥이 양산형 중국집 보다는 나은거 같음
25.12.12 00:29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