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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5.***.***
그래서 연애를 해보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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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익는 순서대로 육수에 넣어서 끓이면 끝이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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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은 소주 안주 느낌이라 아저씨들도 좋아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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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집에서 만들어 보면 알겠지만 단가가 어마어마하게 저렴한데다 만드는 데 별 스킬도 필요 없음. 시간 맞춰 불려 놓았다가 순서 지켜서 재료 넣고 끓이면 됨 가공식품도 다 수입품이고, 야채도 뭐 딱히 비싼 게 안 들어감. 고기도 그냥 불고기용 쓰면 됨 그런데도 싼 건 무게달아서, 비싼 건 개당이나 별도 요금으로, 그러니까 수익성이 굉장히 좋아서 그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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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대체적으로 남자보단 매운거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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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되는 맛이면 마라맛 맞음. 근데 마라탕집도 마라맛이 제대로 나는 곳이 있고 거의 짬뽕국물로 변한 곳도 있고 그래서 마비되는 맛 안나는 곳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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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은 소주 안주 느낌이라 아저씨들도 좋아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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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대체적으로 남자보단 매운거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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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치는 남자가 높은 것 같은데 평균치는 압도적으로 여자가 높은듯 | 23.07.22 2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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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
재료 익는 순서대로 육수에 넣어서 끓이면 끝이지 싶은데. | 23.07.22 2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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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할거 없음. 그냥 중국인 조선족 인구가 그만큼 늘어나서일뿐. 중국인 조선족 애들이 우리나라에서 돈벌다가 돈좀 모여서 이제 장사해야겠다 하면 차리는게 이전엔 양꼬치 집이었고, 이제 그 유행이 마라탕집으로 바뀌었을 뿐임. 친구가 이수역 근처 사는데, 그 근처가 몇년 전부터 조선족 선호지역으로 점점 중국화 되더니 이제 그냥 한집 건너 한군데가 양꼬치 마라탕집임. | 23.07.22 2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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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마라소스 육수 재료 이거만 조립해도 되니까.. | 23.07.22 2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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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요리도 아니고 들어가는 식재료도 자유도가 높아서 그렇게 신기할 게 없는데 | 23.07.22 20: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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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운영자スLL
하지만 제대로 된 볶음밥 나오는 곳은 오히려 양꼬치 집이나 마라탕집인 경우가 있지. | 23.07.22 2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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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연애를 해보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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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기조절 가능해 | 23.07.22 2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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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매운맛이라 일반적인 매움이랑 다름 | 23.07.22 2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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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집은 맵기 조절 가능 | 23.07.22 2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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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집 볶음밥은 다들 볶음밥호소인 들인데 반대로 양꼬치나 마라탕집 가서 시키면 오히려 재대로된 볶음밥이 나옴 | 23.07.22 2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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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쉐니트
마비되는 맛이면 마라맛 맞음. 근데 마라탕집도 마라맛이 제대로 나는 곳이 있고 거의 짬뽕국물로 변한 곳도 있고 그래서 마비되는 맛 안나는 곳도 많아. | 23.07.22 2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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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이 그거고 한국화 되면 얼큰한 맛이 더 강해짐 | 23.07.22 2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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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훠궈 아님?? 훠궈 국물도 긁어먹을 놈 이라고 짠돌이 욕하는 말이 있는거 보면 국물을 안먹은건 맞는데 그게 마라탕은 아니고 훠궈인거 같은데 | 23.07.22 2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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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초창기 오리지널 마라탕의 국물은 마실수있는 수준이 아님. 츠케멘 국물을 떠먹는 느낌..? | 23.07.22 2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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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국에선 국물도 먹을 수 있게 만들어졌지. 사실 상 한국식 마라탕임. | 23.07.22 2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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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는거 맞음. 우리나라 자린고비 이야기할때 중국에선 마라탕 국물도 먹어야될정도로 짠돌이 가난하다 는 말이 상투적으로 쓰이기도 함. 근데 우리나라는 탕에서 국물을 안먹는게 말도안되는일이기 때문에 먹도록 개량됬음. | 23.07.22 2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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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집에서 만들어 보면 알겠지만 단가가 어마어마하게 저렴한데다 만드는 데 별 스킬도 필요 없음. 시간 맞춰 불려 놓았다가 순서 지켜서 재료 넣고 끓이면 됨 가공식품도 다 수입품이고, 야채도 뭐 딱히 비싼 게 안 들어감. 고기도 그냥 불고기용 쓰면 됨 그런데도 싼 건 무게달아서, 비싼 건 개당이나 별도 요금으로, 그러니까 수익성이 굉장히 좋아서 그럴 듯
(IP보기클릭)220.65.***.***
근데 직접 만들어먹으려면 재료가 다양하게 있어야되서 성가시더라 | 23.07.22 2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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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쉽지만 재료준비 해놓기 성가시다보니 집애서 해먹긴 애매한. 딱 그럼 포지션 | 23.07.22 2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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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야 나두! | 23.07.22 2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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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엔가 중국현지에서 우육면 먹었는데 맛있었음 고수빼달라안하면 수북히부어주더라; 한국돈으로 3500원쯤했었는데 | 23.07.22 2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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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 보면 대개 기름짐+식감이 매력적임+매콤하거나 맵기 조절 가능이라 마라탕만 좋아한다기보다는 좋아하는 음식 카테고리에 마라탕 포함 느낌 | 23.07.22 2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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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와 기름에서 나오는 매운맛이라 위장이 못 버텨서 그럴거임 | 23.07.22 2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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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있고 고수는 아닌데 뭔가 식욕 떨어지는 맛이 있어... 나 개인 취향인듯 | 23.07.22 2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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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 ??? | 23.07.22 21: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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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할 게 없어서 떡볶이랑 비교하는 건지...그럼 라면도 안 먹지 | 23.07.22 21:08 | | |
(IP보기클릭)211.201.***.***
내말은 니가 한말이 떡볶이에 그대로 대입할수 있다는 소리임. | 23.07.22 23:40 | | |
(IP보기클릭)120.142.***.***
반박한 내용은 니가 한말은 그딴 거랑 비교할 가치가 없다는 거, | 23.07.22 2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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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얼큰하게 먹고 나서 후식으로 이것까지 마셔줘야 개운하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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