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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느새 중국집 보다 더 많아진것 .jpg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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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5.***.***

BEST
그래서 연애를 해보셧다?
23.07.22 20:47

(IP보기클릭)222.108.***.***

BEST
재료 익는 순서대로 육수에 넣어서 끓이면 끝이지 싶은데.
23.07.22 20:48

(IP보기클릭)1.237.***.***

BEST
마라탕은 소주 안주 느낌이라 아저씨들도 좋아하는건데..
23.07.22 20:46

(IP보기클릭)112.161.***.***

BEST
저게, 집에서 만들어 보면 알겠지만 단가가 어마어마하게 저렴한데다 만드는 데 별 스킬도 필요 없음. 시간 맞춰 불려 놓았다가 순서 지켜서 재료 넣고 끓이면 됨 가공식품도 다 수입품이고, 야채도 뭐 딱히 비싼 게 안 들어감. 고기도 그냥 불고기용 쓰면 됨 그런데도 싼 건 무게달아서, 비싼 건 개당이나 별도 요금으로, 그러니까 수익성이 굉장히 좋아서 그럴 듯
23.07.22 20:53

(IP보기클릭)59.28.***.***

BEST
여자들이 대체적으로 남자보단 매운거 좋아하더라
23.07.22 20:46

(IP보기클릭)222.108.***.***

BEST
마비되는 맛이면 마라맛 맞음. 근데 마라탕집도 마라맛이 제대로 나는 곳이 있고 거의 짬뽕국물로 변한 곳도 있고 그래서 마비되는 맛 안나는 곳도 많아.
23.07.22 20:52

(IP보기클릭)18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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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2 20:46

(IP보기클릭)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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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은 소주 안주 느낌이라 아저씨들도 좋아하는건데..
23.07.22 20:46

(IP보기클릭)180.71.***.***

BEST

23.07.22 20:46

(IP보기클릭)59.28.***.***

BEST
여자들이 대체적으로 남자보단 매운거 좋아하더라
23.07.22 20:46

(IP보기클릭)220.76.***.***

Mask빌런
최대치는 남자가 높은 것 같은데 평균치는 압도적으로 여자가 높은듯 | 23.07.22 21:10 | | |

(IP보기클릭)125.179.***.***

마라탕 만드는게 그렇게 쉽던가? 아무리 인기많다지만 갑자기 존나게 생겨나는게 존나신기함
23.07.22 20:46

(IP보기클릭)222.108.***.***

BEST
해해
재료 익는 순서대로 육수에 넣어서 끓이면 끝이지 싶은데. | 23.07.22 20:48 | | |

(IP보기클릭)119.194.***.***

해해
신기할거 없음. 그냥 중국인 조선족 인구가 그만큼 늘어나서일뿐. 중국인 조선족 애들이 우리나라에서 돈벌다가 돈좀 모여서 이제 장사해야겠다 하면 차리는게 이전엔 양꼬치 집이었고, 이제 그 유행이 마라탕집으로 바뀌었을 뿐임. 친구가 이수역 근처 사는데, 그 근처가 몇년 전부터 조선족 선호지역으로 점점 중국화 되더니 이제 그냥 한집 건너 한군데가 양꼬치 마라탕집임. | 23.07.22 20:52 | | |

(IP보기클릭)14.39.***.***

해해
시판 마라소스 육수 재료 이거만 조립해도 되니까.. | 23.07.22 20:53 | | |

(IP보기클릭)118.37.***.***

해해
고급요리도 아니고 들어가는 식재료도 자유도가 높아서 그렇게 신기할 게 없는데 | 23.07.22 20:54 | | |

(IP보기클릭)222.1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빛의운영자スLL
하지만 제대로 된 볶음밥 나오는 곳은 오히려 양꼬치 집이나 마라탕집인 경우가 있지. | 23.07.22 20:57 | | |

(IP보기클릭)211.35.***.***

BEST
그래서 연애를 해보셧다?
23.07.22 20:47

(IP보기클릭)222.108.***.***

마라탕 초창기에 내가 여사친이나 여친들 마라팅 입문 시켰는데.
23.07.22 20:47

(IP보기클릭)121.186.***.***

한입먹고 토할뻔했는디...
23.07.22 20:50

(IP보기클릭)39.119.***.***

나 마라탕 군대에서 먹게 됨 친하게 지내던 상사한테 장보러 가는데 차 태워달라고 했음 나랑 친구처럼 지내던 중사랑 그 상사랑 밥먹으러 간게 마라탕
23.07.22 20:50

(IP보기클릭)118.235.***.***

나도 여친 생겨서 마라탕 먹으면서 10kg 찌고 싶다..
23.07.22 20:50

(IP보기클릭)218.147.***.***

마라탕 안 매워?
23.07.22 20:50

(IP보기클릭)218.151.***.***

SNOW per
맵기조절 가능해 | 23.07.22 20:51 | | |

(IP보기클릭)223.39.***.***

SNOW per
알싸한 매운맛이라 일반적인 매움이랑 다름 | 23.07.22 20:51 | | |

(IP보기클릭)58.230.***.***

SNOW per
웬만한 집은 맵기 조절 가능 | 23.07.22 20:52 | | |

(IP보기클릭)221.158.***.***

마라 그 향신료 잘못 씹으면 겁나 매콤하고 시큰한거 진짜 싫던데...
23.07.22 20:50

(IP보기클릭)223.39.***.***

은근 ㄹㅇ 중국인? 내지 화교들이 하는 식당 많아서 찐중국음식 땡길때 가면 괜찮더라 양꼬치집과 같이 중국음식 땡길때 가면 좋음
23.07.22 20:51

(IP보기클릭)175.204.***.***

rollrooll
요즘 중국집 볶음밥은 다들 볶음밥호소인 들인데 반대로 양꼬치나 마라탕집 가서 시키면 오히려 재대로된 볶음밥이 나옴 | 23.07.22 21:02 | | |

(IP보기클릭)210.221.***.***

마라탕 맛이 추어탕에 넣는 산초 들이 부어서 혀가 마비되는 맛인데 이거 내가 잘하는 집에서 먹은게 아니라 그런거야 아님 원래 그런거야??
23.07.22 20:51

(IP보기클릭)222.108.***.***

BEST
아쉐니트
마비되는 맛이면 마라맛 맞음. 근데 마라탕집도 마라맛이 제대로 나는 곳이 있고 거의 짬뽕국물로 변한 곳도 있고 그래서 마비되는 맛 안나는 곳도 많아. | 23.07.22 20:52 | | |

(IP보기클릭)121.174.***.***

아쉐니트
정통이 그거고 한국화 되면 얼큰한 맛이 더 강해짐 | 23.07.22 20:59 | | |

(IP보기클릭)121.148.***.***

근데 원조 마라탕은 국물은 안먹는 거라며....
23.07.22 20:51

(IP보기클릭)125.142.***.***

오비탈레인
그건 훠궈 아님?? 훠궈 국물도 긁어먹을 놈 이라고 짠돌이 욕하는 말이 있는거 보면 국물을 안먹은건 맞는데 그게 마라탕은 아니고 훠궈인거 같은데 | 23.07.22 20:53 | | |

(IP보기클릭)1.235.***.***

오비탈레인
맞아 초창기 오리지널 마라탕의 국물은 마실수있는 수준이 아님. 츠케멘 국물을 떠먹는 느낌..? | 23.07.22 20:53 | | |

(IP보기클릭)222.108.***.***

오비탈레인
하지만 한국에선 국물도 먹을 수 있게 만들어졌지. 사실 상 한국식 마라탕임. | 23.07.22 20:53 | | |

(IP보기클릭)175.204.***.***

오비탈레인
안먹는거 맞음. 우리나라 자린고비 이야기할때 중국에선 마라탕 국물도 먹어야될정도로 짠돌이 가난하다 는 말이 상투적으로 쓰이기도 함. 근데 우리나라는 탕에서 국물을 안먹는게 말도안되는일이기 때문에 먹도록 개량됬음. | 23.07.22 21:04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49.170.***.***

난 진짜 별로던데
23.07.22 20:52

(IP보기클릭)182.216.***.***

나는 남자애들이랑 같이 갔는데...
23.07.22 20:52

(IP보기클릭)125.142.***.***

거기서 찹쌀탕수육도 파는데 그러면 거기가 중국집이지 뭘
23.07.22 20:52

(IP보기클릭)1.176.***.***

오 어쩐지 마라 자체에 접근을 안했네
23.07.22 20:52

(IP보기클릭)121.185.***.***

고추의 매운맛하고는 궤가 다른 독특한 매운맛인데 난 싫더라
23.07.22 20:52

(IP보기클릭)122.39.***.***

우리부부는 둘 다 안좋아해서 안먹어…
23.07.22 20:52

(IP보기클릭)59.12.***.***

우리집 식구들은 다 영 아니올시다 하는 물건이라 한 번 먹고 먹어본적이 없음
23.07.22 20:52

(IP보기클릭)223.33.***.***

난 별로던데
23.07.22 20:52

(IP보기클릭)117.111.***.***

두어번 먹어보고 생각한건데 그냥 짬뽕먹는게 나은거 같아.
23.07.22 20:53

(IP보기클릭)112.161.***.***

BEST
저게, 집에서 만들어 보면 알겠지만 단가가 어마어마하게 저렴한데다 만드는 데 별 스킬도 필요 없음. 시간 맞춰 불려 놓았다가 순서 지켜서 재료 넣고 끓이면 됨 가공식품도 다 수입품이고, 야채도 뭐 딱히 비싼 게 안 들어감. 고기도 그냥 불고기용 쓰면 됨 그런데도 싼 건 무게달아서, 비싼 건 개당이나 별도 요금으로, 그러니까 수익성이 굉장히 좋아서 그럴 듯
23.07.22 20:53

(IP보기클릭)220.65.***.***

HMS뱅가드
근데 직접 만들어먹으려면 재료가 다양하게 있어야되서 성가시더라 | 23.07.22 21:03 | | |

(IP보기클릭)175.204.***.***

HMS뱅가드
만들기 쉽지만 재료준비 해놓기 성가시다보니 집애서 해먹긴 애매한. 딱 그럼 포지션 | 23.07.22 21:06 | | |

(IP보기클릭)223.39.***.***

우리집 마님이 마라탕 좋아해서 한동안 계속 저거만 먹었는데 난 안좋아해서 안먹음 그러다 마님이 가게 하나 시작해서 마라탕을 끊었는데 그게 떡볶이 집임 하지만 나는 떡볶이도 싫어해서 가게에서 무려 일당 만원으로 알바 까지 하는데 한번도 안먹어봄
23.07.22 20:53

(IP보기클릭)121.139.***.***

난 마라탕보다 우육탕이 더 좋은데 인기가 많이 딸리더라...
23.07.22 20:53

(IP보기클릭)223.62.***.***

Meisterschale

야 너두? 야 나두! | 23.07.22 21:07 | | |

(IP보기클릭)210.210.***.***

Meisterschale
2년전엔가 중국현지에서 우육면 먹었는데 맛있었음 고수빼달라안하면 수북히부어주더라; 한국돈으로 3500원쯤했었는데 | 23.07.22 21:15 | | |

(IP보기클릭)120.50.***.***

삼양 마라탕면 괜찮았는데 없어져서 아쉽
23.07.22 20:53

(IP보기클릭)60.112.***.***

맛없음
23.07.22 20:54

(IP보기클릭)183.96.***.***

여자들 매운거 진짜 잘 먹더라 이런거 매일 먹으면 위장에 빵꾸 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던데
23.07.22 20:55

(IP보기클릭)118.235.***.***

나도 탕보다 샹궈가 좋은데 탕에 환장해서 탕만 먹어야함 ㅋ
23.07.22 20:55

(IP보기클릭)218.152.***.***

회사 여직원들이 정말 좋아함...
23.07.22 20:55

(IP보기클릭)106.102.***.***

마라 먹었다가 내장이 드글거려서 그 이후로 안 먹음. 맛있다고 하는데 유행따라 오픈 했다가 문닫는 집도 많은걸 보면 바이럴이 아닐까
23.07.22 20:55

(IP보기클릭)211.34.***.***

비쌀 것 없는 재료들어가서 뭔가 마진이 많이 남는 것 같음.
23.07.22 20:56

(IP보기클릭)124.56.***.***

난 누나가 마라탕 좋아해서 몇번 같이 먹었는데 샹궈는 무리..
23.07.22 20:56

(IP보기클릭)125.179.***.***

함 먹어보니까 맛은 있던데 왜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더라. 굳이 여성들이 좋아할법한 맛인가?
23.07.22 20:56

(IP보기클릭)121.136.***.***

AAmdjfeoEDDeecu
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 보면 대개 기름짐+식감이 매력적임+매콤하거나 맵기 조절 가능이라 마라탕만 좋아한다기보다는 좋아하는 음식 카테고리에 마라탕 포함 느낌 | 23.07.22 20:57 | | |

(IP보기클릭)121.136.***.***

마라탕이라 양꼬치집은 메인 메뉴가 취향 아니어도 가볼만하다 생각되는게 동네 중국집의 한 70%는 8~9천원 받고 기름 쩐 밥 내줘서 그거 목구녕에 억지로 쑤셔 넣어야하는데 마라탕, 양꼬치집가면 6~7천원에 그나마 제대로 된 볶음밥 판매함 ㅅㅂㅋㅋ
23.07.22 20:56

(IP보기클릭)119.206.***.***

호불호 갈림 나도 안먹음
23.07.22 20:57

(IP보기클릭)58.141.***.***

솔직히 마라맛으로 먹기보단 특이한 재료 들어간 커스텀 국밥 느낌으로 먹음. 그래서 한국식 마라탕이 더 좋더라.
23.07.22 20:58

(IP보기클릭)211.33.***.***

마라탕 먹고 옆에 탕후루까지 먹어줘야함
23.07.22 20:5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2.160.***.***

왠진 모르겠는데 마라탕 싫어해서 가자는 말도 못 함. 아는 동생놈들도 마라탕은 별로라고 해서 혼자라도 가볼까 하는데 뻘쭘해서..
23.07.22 21:00

(IP보기클릭)1.224.***.***

죄다 프랜차이즈화되서 맛대가리없더라 마라느낌보단 탄탄면 국물같은 땅콩범벅
23.07.22 21:00

(IP보기클릭)175.223.***.***

와이프보다 내가 좋아하는데
23.07.22 21:00

(IP보기클릭)121.176.***.***

마라상궈가 더 맛있던데
23.07.22 21:00

(IP보기클릭)59.153.***.***

내가 매운거 좋아했는데 마라 매운맛은 이상하게 불호 + 마라탕만 극악의 설사 일으켜서 무서워짐. 일본에서 한번 먹어보고 평생 처다보지도 않음
23.07.22 21:01

(IP보기클릭)121.174.***.***

노움찌찌에코박죽과장
산초와 기름에서 나오는 매운맛이라 위장이 못 버텨서 그럴거임 | 23.07.22 21:02 | | |

(IP보기클릭)59.153.***.***

리약정
그것도 있고 고수는 아닌데 뭔가 식욕 떨어지는 맛이 있어... 나 개인 취향인듯 | 23.07.22 21:03 | | |

(IP보기클릭)121.174.***.***

중국집은 웍 다루는 솜씨가 필수지만 마라탕/마라샹궈는 그냥 넣고 끓이거나 볶기만 하면 되거든, 거기에 소스는 기성품으로 제공 가능하고 재료 비중은 주문자 맘대로 담아서 중량단위로 받아가니 마진도 잘 남고 그러니 요즘 만만한 프렌차이즈 창업중 하나가 마라탕임
23.07.22 21:01

(IP보기클릭)125.247.***.***

남자들은 샹궈 입맛에 맞는 사람이 더 많은듯
23.07.22 21:01

(IP보기클릭)58.78.***.***

전직장 근처에 식당이 망하면 마라탕집이 새로들어와서 ㅈ같았는데 어느세 보니까 마라탕집들만 계속 망하고 마라탕집이 들어오더라...
23.07.22 21:02

(IP보기클릭)218.152.***.***

난 마라탕보다는 샹궈가 더 좋아
23.07.22 21:04

(IP보기클릭)211.114.***.***

마라 자체가 혀가 얼얼해져서 난 싫더라
23.07.22 21:06

(IP보기클릭)120.142.***.***

혀만 매울 뿐 가치가 없다에 한표.
23.07.22 21:06

(IP보기클릭)211.201.***.***

난입한 고양이
떡볶이 : ??? | 23.07.22 21:07 | | |

(IP보기클릭)120.142.***.***

테토테토루
비교할 게 없어서 떡볶이랑 비교하는 건지...그럼 라면도 안 먹지 | 23.07.22 21:08 | | |

(IP보기클릭)211.201.***.***

난입한 고양이
내말은 니가 한말이 떡볶이에 그대로 대입할수 있다는 소리임. | 23.07.22 23:40 | | |

(IP보기클릭)120.142.***.***

테토테토루
반박한 내용은 니가 한말은 그딴 거랑 비교할 가치가 없다는 거, | 23.07.22 23:50 | | |

(IP보기클릭)211.201.***.***

요새 중고딩들이 옛날에 떡볶이집 가던 느낌으로 그렇게들 많이 간다더라
23.07.22 21:06

(IP보기클릭)223.62.***.***


저거 얼큰하게 먹고 나서 후식으로 이것까지 마셔줘야 개운하다더라
23.07.22 21:09

(IP보기클릭)14.56.***.***

만들어 먹긴 귀찮고 사먹긴 비싸고 그래서 가끔 생각 날때 편의점 마라우육면 가끔 사다먹는데 딱히 나쁘지 않아서 좋더군요 근데 가격 생각하면...
23.07.22 21:13

(IP보기클릭)210.126.***.***

너무 자극적이야. 그리고 저거만큼 돼지되기 좋은 음식이 없는데 여자들이 왜케 먹는지 모르겄다.
23.07.22 21:18

(IP보기클릭)211.178.***.***

학식에서도 팔던걸...
23.07.22 21:19

(IP보기클릭)211.178.***.***

마라탕 걸러도 왠만한 요리들은 동네중국집보다 나아서 자주 감
23.07.2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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