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에 따르면, 남성 A씨에게는 초등학생 3학년 늦둥이 남동생이 있었고, 상견례 자리에도 함께했다. 젓가락질이 서툰 A씨의 남동생이 상견례 자리에서 반찬을 잘 집지 못하자, 이를 지켜보던 여성 B씨가 반찬을 집어 남동생의 앞접시에 덜어줬다. 이때 남동생은 "합격"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A씨 측 부모는 "OO누나(B씨) 며느리로 합격이야? 형아랑 결혼하는 거 허락해?"라고 물었다.
이에 B씨 측 부모의 표정은 어두워지더니 "아이들이 서로 좋아서 결혼하는 건데 합격이고 허락이 어디 있냐"고 말했다.
A씨 측 부모는 "어린 아이니까 장난친 거다. 죄송하다"며 웃으며 상황을 넘겼다.
이후 A씨의 남동생은 기분이 상한 듯 밥도 안 먹고, 말도 하지 않았다. 식사가 끝난 뒤 A씨의 부모는 아이를 차로 데려가 달랬다.
상견례 이후 B씨 측은 결국 파혼을 통보했다. 이에 A씨 측은 "파혼은 괜찮지만 고작 이런 이유냐"며 B씨 측이 예민하다고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요즘 상견례 할때 다양한 이유로
깨지는 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말한마디에도 너무 민감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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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없는건 맞는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한마디였으면 얼마나 화기애애하고 좋았겠음 비약하면 가정교육을 어떻게 했고 집안 분위기가 어떻다까지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서 파혼 이해가 안되진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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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상적인 의견이 있었는데 애니까 괜찮아요 호호는 당하는쪽에서 나와야할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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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놈이 예의 쌈싸먹은건 혼내면 그렇다 치는데 부모의 반응이? 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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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도 없고 개주작글 가지고 기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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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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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 철없을수는 있는데 거기다대고 부모가 합격이야? 허락해? 호호깔깔 이지랄하는거 보면 집안 꼬라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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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이상한 소리 한 게 문제가 아니고 부모 반응이 문제 같은데 살다 보면 안 좋은 일이야 얼마든지 일어나지만 그걸 같이 해쳐나가야 할 아군이 못 미더운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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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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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신아무개씨
애가 이상한 소리 한 게 문제가 아니고 부모 반응이 문제 같은데 살다 보면 안 좋은 일이야 얼마든지 일어나지만 그걸 같이 해쳐나가야 할 아군이 못 미더운 상황이니 | 25.11.30 18: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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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무개씨
반대아님? 애도 저러고 거기서 부모가 손윗사람한테 그러는걸 주의도 안 주는데 결혼하면 앞으로 여러가지로 힘들건 여자쪽이지 사소한거로 틀어지는게 아니라 사소한거도 저러는데 큰일생기면 어쩌겠나 생각은 실수한 상대방에서 해야하는거야. | 25.11.30 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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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없는건 맞는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한마디였으면 얼마나 화기애애하고 좋았겠음 비약하면 가정교육을 어떻게 했고 집안 분위기가 어떻다까지 생각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서 파혼 이해가 안되진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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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부모도 문제라고 생각함.. 애가 저런 소리 했을 때, 저런 반응은 좀 심하지 않나? | 25.11.30 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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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없는건 맞는데, 저거 하나 가지고 파토낼 정도라면 뭔가 다른 맘에 안드는게 있었을거임. 초3이 딱 기회를 만들어준거고. | 25.11.30 18: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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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애는 그럴 수 있지. 더구나 저게 A씨 집에 인사간 상황도 아니고, 상견례야.. B씨집 부모가 앞에 있는데, 그걸 보면서 부모가 그집 딸이 합격이야? 묻는 건. 아니라고 봄 물어도 되는 건, B씨 본인이나 B씨 부모 뿐이지. 니 행동보니까 합격이라고 하는 건 상대방이 우위에 있을 때 할 수 있는거고 그걸 상대방 부모 앞에서 하는 건 예의가 아님 근데 그걸 A씨 부모가 해버린 격이 된거라.. 글에도 B씨집 부모 얼굴 어두어진 건, A씨 부모 말 다음이었고 보통의 부모라면.. 웃으면서 ‘고맙습니다 해야지’ 라고 말하겠지 그 정도만 되어도, 유하게 넘어갈거 같은데 애는 그럴 수 있지만 부모가 그러면 안됨. | 25.11.30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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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상적인 의견이 있었는데 애니까 괜찮아요 호호는 당하는쪽에서 나와야할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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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놈이 예의 쌈싸먹은건 혼내면 그렇다 치는데 부모의 반응이? 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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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1.30 1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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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애는 그래도 되, 근데 부모가 그러면 안 되는거임 상황이라 | 25.11.30 1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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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부모 반응때문에 깨진건뎁쇼 | 25.11.30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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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도 없고 개주작글 가지고 기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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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인증이 없긴 하네ㅎ 지피티에게 소설 써줘 해서 나왔나 봐. | 25.11.30 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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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요즘은 어그로가 중요해서 진실여부는 상관없음 | 25.11.30 18: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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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에가 저렇게 말해서 깨질거면 그냥 길가다가도 깨질거였음 | 25.11.30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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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레기 새끼 지가 커뮤에 글 처올리고 그걸 퍼다가 여론입네 기사 쓰는 세상임 | 25.11.30 20:38 | | |
(IP보기클릭)59.4.***.***
존재하긴 하는지 의심스러운 익명의 제보자 타령에서 진화한 게 저거임 | 25.11.30 2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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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 뭘로 인증을 함? ㅎㅎㅎ | 25.12.01 0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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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은 그럴수있지. 근데 나이 쳐먹을대로 다 쳐먹은 어른들이 그거에 맞장구를 친다?? | 25.11.30 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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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그럴 수 있어 어른은 그러면 안되지 | 25.11.30 18: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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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애는 그럴 수 있지 합격이야? 이지랄 하는 어른은 ㅂㅅ이고 | 25.11.30 1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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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봐도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남동생쪽 집안 태도가 더 문제 같은데.... | 25.11.30 18: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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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냐 잘못했냐를 따지면 잘못했지 근데 이걸로 저 집안과는 결혼 못하겠다 할 일인가? 하다못해 당사자가 그랬으면 또 몰라 부모쪽이 이걸로? | 25.11.30 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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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 철없을수는 있는데 거기다대고 부모가 합격이야? 허락해? 호호깔깔 이지랄하는거 보면 집안 꼬라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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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니까 그제서야 사과한건데 그게 진짜 사과인가. 저게 문제인지 인식조차 못했다는건데? | 25.11.30 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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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아직 있다 https://pann.nate.com/talk/375003093 | 25.11.30 1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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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있다고?? | 25.11.30 1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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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있는 모든게 거짓은 아닐거야... | 25.11.30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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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그거임 부모의 반응이 그렇게 잘 못된건가. 죄송하다. 애가 잘 몰라서 장난으로 그랬다. 이정도면 보통은 되는 대응 아닌가?? | 25.11.30 18: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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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죄송하다 애가 몰라서ㅜ장난으로 그랬다가 보통이하의 대응이 되려면 애가 정말 큰 잘못을 저질렀을 때인데... 저게 정말 큰 잘못인가?? | 25.11.30 18: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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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들은 A씨 측 부모는 "OO누나(B씨) 며느리로 합격이야? 형아랑 결혼하는 거 허락해?"라고 물었다. 그 후 바로 사과가 나온거라면 보통 다 넘어가지. 근데 반응이 저래놓고 분위기 나빠지자 웃으며 장난이다 하는게 진짜 사과라고 생각함? | 25.11.30 18: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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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자체야 애가 저지를수 있는 실례. 근데 부모란 사람이 그 실례를 받고 합격이나 허락이니 한 시점에서 경우가 많이 달라지지. 그후 대놓고 말을 하는데도 '애들이 그럴수 있다' 며 웃으며 사과. 부모들이 뭔 사람인지 바로 각이 나오니까 충분히 있을수 있다고 봄 | 25.11.30 1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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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짜 사과임??? | 25.11.30 1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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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기서의 웃음은 상황을 부드럽데 풀기 위한 웃음인 경우도 있지. 뭘 그걸로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재고 해. | 25.11.30 1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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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그렇게 사과해 온 것 같은데... 아니 뭐 그래. 맞다고 치자 ㅎㅎ 불쌍해서 원 | 25.11.30 1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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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잘못인지 모르는 분위기인데 저게 뭔 문제인지 당연히 모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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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M
이 경우는 잘못한건 알아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긴 했다는 점에서 의견이 갈린거라고 봄 저 정도면 사과맞지 vs 저게 사과냐?로 | 25.11.30 1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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