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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손으로 가만히 감싸면 콩닥콩닥 심장 뛰는거 느껴지는거 존나 힐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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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님도 님 30배는 되는 거인이 기괴한 표정 지으면서 님한테 손 내밀면 존나 오들오들 떨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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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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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가만히 감싸면 콩닥콩닥 심장 뛰는거 느껴지는거 존나 힐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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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드라키
| 25.10.02 1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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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너 말고... | 25.10.02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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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손으로 꺼내지말고요 | 25.10.02 16: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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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닥콩닥 뛰는 심장을 감싸면 힐링되시는 군요 | 25.10.02 16: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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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이 뛰는걸 확인하곤 내 심장은 멎겠다 | 25.10.02 16: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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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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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도 생겼네 | 25.10.02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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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먹냔 말이다아앗!!! | 25.10.02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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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긴 왜먹어 우물우물하다가 퉤! 지 | 25.10.02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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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머큰추종자
| 25.10.02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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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키야 냥이 좀 가만 냅둬 | 25.10.02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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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들의 신뢰 표현이 저렇게 입을 크게 벌려서 살짝 무는거라곤 하던데 ㅋㅋ.. 내가 이렇게 널 물어뜯을 수 있지만 안하니까 날 믿어도되 그런 느낌이라던가? ㅋㅋㅋㅋㅋㅋ | 25.10.02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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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기사
그야.... 님도 님 30배는 되는 거인이 기괴한 표정 지으면서 님한테 손 내밀면 존나 오들오들 떨지 않을까요 | 25.10.02 16:31 | | |
(IP보기클릭)113.160.***.***
근육이 없어서 힘들어서 그런거 아닐까? 젊으니까 그게 힘든줄도 모르고 | 25.10.02 16: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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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간 남편의 후처를 죽이려는 표정 (인지하고 있었는지 아님 그냥 본능이었는지는 모름) | 25.10.02 1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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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닮았네.. | 25.10.02 17:20 | | |
(IP보기클릭)175.205.***.***
왜 아무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안 해줘 나도 궁금한데! | 25.10.02 17:47 | | |
(IP보기클릭)175.205.***.***
새끼 강아지가 바르르 떠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꼭 추워서만 그런 건 아니랍니다. 🐶✨ 주요 원인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함 어린 강아지는 아직 체온을 잘 유지하지 못해요. 그래서 추위가 아니더라도 긴장하거나 조금만 환경이 변해도 떨 수 있습니다. 불안·긴장·두려움 새로운 환경, 낯선 사람, 큰 소리 같은 게 무섭거나 긴장될 때 몸을 떠는 경우가 많아요. 흥분 반가울 때, 놀고 싶을 때, 간식을 기대할 때처럼 긍정적인 감정이 강할 때도 바르르 떨 수 있습니다. 저혈당 (특히 작은 품종 강아지) 혈당이 떨어지면 떨림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무기력이나 발작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 건강 문제 통증, 발열, 신경계 이상, 기생충 감염 등도 떨림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너무 궁금해서 GPT한테 물어보고 옴 | 25.10.02 17:48 | | |
(IP보기클릭)1.249.***.***
사실 나같아도 남편 바람나서 도망갔는데 바람난 년을 내 손으로 씹어먹을 수 있으면 저런 표정 지을 거 같긴 해ㅋㅋㅋㅋㅋ | 25.10.02 16:35 | | |
(IP보기클릭)1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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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히히힣 넘모 긔여웡 | 25.10.02 1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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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71.***.***
(IP보기클릭)223.38.***.***
헤으응 일루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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