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김장훈 기내 흡연 논란 해명

[흐르는 별]

김장훈은 “벌금을 냈다”며 “내가 왜 그랬냐면, 내가 크리스천이다”라고 설명했다. 하늘에 갔는데, 하나님하고 거리가 가까워졌을 때 한 대 피우고 싶었다는 것. 신기루는 “하나님 앞에서 담배를 피운다고요?”라며 황당함을 표하기도.

그는 “하나님 밑에서 ‘저 왔어요’ 하면서 한 번 (향 대신에 담배를) 빨았는데 그게 바로 국토부로 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윤규상은 “연초를 태우신 거냐”고 궁금증을 표했으며, 이용진은 “형님은 곰방대로 피웠다”고 답변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장훈은 “그러면 팔 짧은 사람은 담뱃불을 못 붙여서 발가락으로 해야 한다”며 직접 시범을 보인 상황. 이용진이 “왜 이렇게 다리가 생닭이냐, 형님 왁싱했냐”고 조롱을 이어가자 “내가 원래 좀 여성스럽다”고 센스 있게 예능감을 살렸다.

실제로 김장훈은 2014년 12월,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화장실에는 김장훈이 붙인 담뱃불로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이 이를 확인하고 제지하면서 발각됐다.

출처 :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702515603

[죄수번호-2052922750]

언제적 얘긴데

[흐르는 별]

2014년 12월

[UrbanRaven]

11년 전 사건이구만...

[세린홀릭🎀🐾]

모자른거같기는 한데....

[케프]

이상한 사람이긴함...
기부 허풍도 있는데
그렇다고 기부 적게 한것도 아니고
선거유세도 좌도 하고 우도 하고

그냥 이상함...

[케프]

좋은 사람이냐고 하면
그...런거... 같긴하다
의 느낌

[AWCY]

저건 저거고 기부 엄청 한거 보면 착한건 맞음

[하나사키 모모코]

맞아 저런 일이 있었지

이것도 벌써 10년 전이구만

[불법공유]

결론: 김장훈 씨는 기부와 사회활동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고 있지만,
**언행 문제(욕설 등)**과 기부 공약 불이행 의혹 때문에
"인성에 흠이 있다"는 시선도 분명 존재해요.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니, 이 부분까지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챗지피티

[카드캡터 사쿠라🌸]

목포에서 봤을 때 팬서비스는 엄청 좋긴하더라..

[Dragonic]

이상한 사람인건 다들 같은 의견...
그러고보니 이 양반 ㅇㅅㄷ이랑 같이 자기 노래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