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책 기준 얘기입니다.
나루토 : 옛날 홍콩 영화, 드래곤볼 처럼
공격하고 그걸 반격하는 등 투닥투닥 하는 과정에 필요한 움직임을 길게 잘 보여줌
세 작품중 동선 이해가 가장 쉬움. 다만 후반부 들어서 괴수대전화 되면서 큰 기술
위주 전개가 되다 보니 다소 희석됨.
블리치 : 압도적인 힘으로 찍어 누르는 게 특징.
세 작품다 소년만화 장르고 인기있는 전개가 피끓는 카타르시스가 가득한 전개인데
블리치는 유독 그거의 특히나 매몰되서 그 과정이 지루하거나 설정이 이해가 다소 안 됐음.
개인적으로 특히나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절정이었던 게 천년혈전 명장면은 많은데
그 과정이 답답해서 긍정적인 생각은 잘 안 들었음.
원피스 : 액션 안에서도 드라마가 크게 강조됨
원피스는 안 본지 오래되서 딱히 할 말이 별로 없다
오랜마에 재탕을 해볼까 함다.
tmi : 필자는 학생때 일진한테 지건, 월아천충, 나선환 다 맞아봄.
제일 짜증나는 게 만해라고 하면서 주먹으로 때리는 것 이었다.
그래도 지건은 손가락으로 하는 건 다들 지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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