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영국 LGBTQ+ 그룹 공동 창립자 근황

[mtradtesq]

프라이드 그룹 창립자, '취약한' 소년 ㄱㄱ 혐의로 13년 징역형 선고

"매우 취약한" 소년을 그린드르에서 만난 후 ㄱㄱ한 LGBTQ+ 그룹 공동 창립자가 1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프라이드 인 서리의 공동 창립자 스티븐 아일랜드는 2024년 4월 19일 애들스톤에서 당시 파트너이자 공동 피고인인 데이비드 서튼(27세)과 함께 살던 아파트에서 아이를 ㄱㄱ했습니다.

길드포드 크라운 법원은 42세의 아일랜드가 데이트 앱 그린더에 메시지를 보낸 후 법정에서 차일드 A로 불리는 12세 소년을 자신의 아파트에서 만나도록 주선했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소년은 경찰에 아파트에서 성관계를 가졌다고 진술했으며, 나중에 메스암페타민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진 봉을 피웠고 ㅍㄹㄴ가 노트북에서 재생되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출처 : https://www.independent.co.uk/news/uk/crime/stephen-ireland-pride-surrey-sutton-b2779717.html

[非우로부치식전개]

이열 게이ㅁㅇ납치ㄱㄱ야쓰라니
종신형 받아야겠지?

[루루밍]

히피 21세기 버전이네

[落淚]

아 제발 이상성욕자들은 LGBTQ좀
방패막이로 내세우지마...
진짜 너무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