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건담) 근데 샤아는 진짜 슈퍼스타긴 해

[낚시요시]

빠도 까도, 심지어 뉴비도 유입시키는 슈퍼스타 그자체

좀만 파면 미혹덩어리에 마망충에 정작 자기한테 반한 여자들은 먹버하는 인성쓰레기지만

그런 점마저 캐릭터의 개성으로 남음

ps. 앗 추탭갈

[멧쥐땃쥐]

얘가 우주세기건담의 정체성이라니까

[구름따라흘러가며]

입체적인 빌런의 중요성

[한니발 바르카]

사실 우주세기 전체로는 주인공이 얘니까.

[죄수번호하나둘셋야!]

퍼건: 샤아 라이징
Z: 가능성이 좌절된 샤아
역샤: 그의 서사의 완성
유니콘: 그의 잔류사념의 발광

[바닐라바닐라바닐라]

그저 건담의 다스베이더
우주세기가 자기 인생 스토리

[따뜻한고무링우유]

빠와 까를 미치게 하는 옴므파탈

[데스티니드로우]

비우주세기까지 통틀어도 얘만한 슈퍼 스타가 없음 ㅋㅋ

[설하류]

비슷한 과로는 일리단, 버질 등이 있음
추함=캐릭터성

[근첩-4999474945]

아무로가 곧은 선이라면
얘는 울퉁불퉁한 말썽쟁이라..

[세라턴]

우주세기의 특이점 같은 존재

[코넬리어스, 휴지있냐?]

다른 건담 시리즈에 아무로의 아류는 존재하지 않지만
샤아의 아류는 존나 거의 대부분 시리즈에서 나온다
우주세기뿐 아니라 그냥 건담이라는 컬쳐의 한 일부분임

[Ak48]

이젠 키시리아의 아들밈까지 얻어서 더 놀릴 수 있다 ㅋㅋ

[소르시에르]

등신 호구같은데 실력은 또 엄청난 놈
역샤 기준으로 그 아무로도 뉴건담보다 조금만 구린 거 타면 장담 못하는...

[majinsa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