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유희왕)근데 양극단화 되서 수익우선을 뭐라는 안함

[베즈곰팅]

지금 유희왕 밸런스 문제는

특정 카드 한두장이 op라 그 카드 매수만 줄이면 비빌수 있다가 아니라




테마카드 한장한장 기초 체급부터 달라서



구테마 지원줘서 파워 올리는거보다

카드한장 밸류높은 신테마 만드는게 매출 자극하기 쉽고



이게 고착되다보니



게이트볼이라 말하는




친선이랑

환경권이랑 아예 플레이어가 갈라진 상태임


이거 대표적인게 이번에 제외사이킥 받은거


"지금"수준에 맞게 굴러가는데

"환경권"에는 절대 못비비는 설계임




사이버드래곤 봐봐


지원 알음알음 받아서 "지금"수준으론 굴러가는데

그 수준이 "환경권"에 비비는건 절대 안됨




사드 환경권으로 쓸라면 지원을 쓰는게 아니라 요즘카드인 k9넣고 최적화 하는게 정배임



그래서 걍 수익우선한다고 지금은 뭐라할 생각이 없음

예전이야 구테마가 지원받느면 "비빌수라도"있으니까


밸련스 좀 맞추라고 닥달하겠늗데

지금은 걍 구테마면 지원 받아도 같은 출발선에 설수가 없음

카드 한장 한장의 체급차이로


그러니까 지원받고 게이트볼 하러 가는거거든




그럼 사실 수익 우선의 금제가 별 문제가 안됨

티어권이랑 게이트볼이랑 아예 갈려있고

게이트볼끼리는 인기있던 구테마 지원만 잘주면 ㅇㅋ인거니까.




결국 까놓고

룰적으로 사용금지만 안걸려있지

지금 유희왕은 밸류문제에서 다른 tcg에서 적용하는 시즌제 상태랑 거의 동일하다 봄

[SNOW per]

사실 근 20년 운영하며 파밸 높아지는건 쩔 수 없긴한데
분기마다 유저털기급 피곤한 파밸의 시즌이 참

[카오브]

그럼 게이트 볼 공식 대회를 열던가 결국 비공식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