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 현금 지급 ‘반대’ 54%, 쌀 증산 찬성 88%, 공동조사
교도통신사가 14, 15일 양일간 실시한 전국 전화 여론조사에서
자민당이 물가 대책으로 참의원 선거 공약에 포함시킬 의향이 있는 현금 지급에 대해
찬성 41.2%, 반대 54.9%로 나타났다.
쌀 생산량을 줄이는 정책에서 증산으로 전환하는 정부 정책에 대해서는
찬성이 88.5%로 반대 7.6%를 크게 웃돌았다.
이시바 내각 지지율은 37.0%, 비지지율은 48.4%다.
지난 5월 24, 25일 양일간 조사에서는 지지율 31.7%, 비지지율 52.6%였다.
야당의 내각 불신임 결의안 제출에 대해
'제출해서는 안 된다'는 부정 응답은 51.6%였다. '제출해야 한다'는 38.7%였다.
쌀값 폭등에 대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56.9%가 '미흡하다'고 답했다. '충분하다'는 응답은 36.6%였다.
7월 참의원 선거때문에 돈뿌리는거 과반수가 반대
쌀값 대책은 과반수가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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