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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해방군, "시진핑, 지도자 자격 없다" 직격 라고 오피셜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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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해방군 공식 신문인 해방군보에서 시진핑 저격하는 글을 대놓고 올려버림. 이런 글을 당당하게 '너 긁는 거 맞음 그래서 어쩔건데 이 ㅈ밥새끼야 ㅋㅋㅋ' 하고 올린다는 건 지금 핑핑이 상태가... 원문 : “나무는 밧줄로 묶으면 곧게 서고, 사람은 충고를 받으면 지혜로워진다.” 감독을 받기 싫어하는 사람, 감독을 주도적으로 받지 못하는 사람, 당과 인민의 감독을 받는 것이 불편한 사람은 지도 간부가 될 최소한의 자질을 갖추지 못한 것입니다. (“木受绳则直,人受谏则圣。”不想接受监督的人,不能主动接受监督的人,觉得接受党和人民监督很不舒服的人,不具备当领导干部的起码素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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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실각한다고 중국이 중국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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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해방군, "시진핑, 지도자 자격 없다" 직격 공식 논설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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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부에서 공식적으로 뺀찌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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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그건 아닐듯 불행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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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핑이 뭔 뉴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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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핑이 뭔 뉴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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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해방군, "시진핑, 지도자 자격 없다" 직격 라고 오피셜 때림 | 25.06.14 16: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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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럴
중국 군부에서 공식적으로 뺀찌놨거든 | 25.06.14 16:12 | | |
(IP보기클릭)175.212.***.***
코크럴
인민해방군 공식 신문인 해방군보에서 시진핑 저격하는 글을 대놓고 올려버림. 이런 글을 당당하게 '너 긁는 거 맞음 그래서 어쩔건데 이 ㅈ밥새끼야 ㅋㅋㅋ' 하고 올린다는 건 지금 핑핑이 상태가... 원문 : “나무는 밧줄로 묶으면 곧게 서고, 사람은 충고를 받으면 지혜로워진다.” 감독을 받기 싫어하는 사람, 감독을 주도적으로 받지 못하는 사람, 당과 인민의 감독을 받는 것이 불편한 사람은 지도 간부가 될 최소한의 자질을 갖추지 못한 것입니다. (“木受绳则直,人受谏则圣。”不想接受监督的人,不能主动接受监督的人,觉得接受党和人民监督很不舒服的人,不具备当领导干部的起码素质。) | 25.06.14 16:16 | | |
(IP보기클릭)106.246.***.***
진핑이 잘가.. 그니까 적을 적당히 만들었어야지 | 25.06.14 16:17 | | |
(IP보기클릭)1.212.***.***
진핑이가 하루빨리 대만침공 진행해 시전중인데 군부쪽에서 안된다고 반대하면서 이렇게 되었다고 들었는데.. | 25.06.14 16:18 | | |
(IP보기클릭)221.143.***.***
좀됐네 | 25.06.14 16:19 | | |
(IP보기클릭)118.235.***.***
대만해협회군하나!? | 25.06.14 16:19 | | |
(IP보기클릭)220.120.***.***
진짜 중국이 문장은 멋있게 잘쓰네ㄷ | 25.06.14 16:19 | | |
(IP보기클릭)221.143.***.***
http://www.81.cn/yw_208727/16390169.html 여기구만 | 25.06.14 16:20 | | |
(IP보기클릭)106.102.***.***
제미니 한테 물어봤는데 아니라네 제공해주신 '해방군보'의 기사는 시진핑 실각설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 기사는 시진핑 주석이 군과 당에 대한 통제력을 공고히 하고, 자신의 반부패 및 기율 강화 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권력 강화의 증거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 25.06.14 16:22 | | |
(IP보기클릭)175.223.***.***
여기 기사에서는 지도 간부를 얘기한거지 시진핑을 얘기한게 아님 이건 오히려 시진핑이 군권을 장악할려고 하는거라함 시진핑이 진찌 실각되면 다르게 기사가 나갔겠지 | 25.06.14 16:22 | | |
(IP보기클릭)106.102.***.***
3. 왜 '실각설'의 근거가 아닌가? * 시진핑의 핵심 정책 홍보: 이 글의 내용은 시진핑 집권 이후 일관되게 강조해 온 '반부패 운동'과 '당의 기율 강화' 정책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이는 공직 사회의 기강을 바로잡아 당 중앙(즉, 시진핑 자신)의 권위를 강화하려는 목적입니다. 이 글은 시진핑의 정책을 군 내부에 전파하고 교육하는 것에 해당합니다. * 비판의 대상은 '영도간부': 글에서 비판하고 훈계하는 대상은 시진핑 주석이 아니라 '각급 영도간부(各级领导干部)', 즉 모든 계층의 고위 공직자들입니다. 최고 지도자가 아래 간부들에게 기강 해이를 경고하는 내용이지, 아래에서 위를 겨누는 내용이 아닙니다. * '실각설'의 흔한 오해: 외부, 특히 반중(反中) 성향의 일부 해외 매체나 평론가들은 종종 이러한 중국 내부의 기강 단속 문건을 '권력 투쟁의 증거'나 '최고 지도자에 대한 불만 표출'로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중국 공산당의 통치 시스템과 선전물의 맥락을 오해한 데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25.06.14 16:23 | | |
(IP보기클릭)175.223.***.***
gpt도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얘기하더라 | 25.06.14 16:23 | | |
(IP보기클릭)14.36.***.***
이게 시진핑을 저격하는 글인지는 확실하지 않음 그냥 일반적인 반 부패 운동에서도 쓰이는 구절이라서 | 25.06.14 16:26 | | |
(IP보기클릭)175.199.***.***
인민해방군하고 중국 군부 하고 차이가 뭔가용? | 25.06.14 16:29 | | |
(IP보기클릭)175.212.***.***
문제의 글은 "올바른 관리감독법 - 옳고 그름을 분별하라 칼럼 연작(怎么正确对待监督约束 - 明辨是非系列谈)" 인데 이게 하루만 올라온 게 아니라 5월 30일부터 올라옴. 다른 글들 내용이... 1보 '성장과 진보를 올바르게 대하는 법 - 시비 분별에 대한 담론 연작 1' 직위 상승만을 진보의 척도로 삼는다면 큰 실망은 필연적일 것, 그늘을 위해 큰 나무에 기대는 것이 좋다, 강한 자질보다는 강한 인맥이 더 중요하다, 덕과 재능보다 후원자가 더 중요하다는 등의 추악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사람을 선발하고 교용하는데 있어 종파주의, 부서주의, 자유주의를 단호히 버려야 하며, 친인척 웅용 등의 족벌주의 관직을 위해 뛰어 다니는 행위, 그리고 인맥에 의존하는 행위들을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 남에게 매달리는 자의 성공과 사익을 추구하는 자의 이익을 단호히 허용해서는 안되며, 기생중 같은 자들이 성공하게 두거나 투기적 기회주의자들이 이익을 얻게 해서도 안된다. --> 최근 중국 공산당 고위 군 간부들이 실각한 진짜 이유를 밝히면서, 이런 문제에 대해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시진핑이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 2보 "인간관계를 올바르게 대하는 법-시비 분별에 대한 담론 연작 2' 인생은 득실의 굴레, 개인의 발전에만 신경 쓰고 일의 전반적인 형편을 무시한다면, 필연적으로 득실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된다. 그리고, 화제를 바꾸어 자신만을 높이게 되면 세상이 작아진다. 이는 시진핑을 빗대는 것으로 "절정에 올라도 득과 실의 수난에 빠지게 된다." --> 시진핑의 퇴진과 함께 새로운 후계자가 부상할 것임을 암시 3보 "인관관계를 올바르게 대하는 법-시비 분별에 대한 담론 연작 3" 인간관계에는 원칙과 경계가 잇다. 이를 넘어서면 인간관계는 악화된다. 해임된 지도자들을 돌아보면, 상당수가 인간관계에서 원칙을 잃었다." 뇌물 수수와 공직 매도는 사적인 관계를 중시하다보니 생겨난 것 --> 해임된 군부의 간부들을 빗대어 설명, 최근에 숙청된 먀오화 등의 시진핑 최측근들이 수천만 위안에 달하는 뇌물수수와 공직 매도로 연루되었는데, 이것을 꼭 찍어 설명 개인적 연줄이란 이름으로 이해 관계를 교환하고, 개인적 연줄을 편애로 바꾸고 조직의 원직을 개인적 감정으로 대체하며, 심지어 소규모 파벌, 소규모 집단, 소규모 동아리를 형성하여 자신도 모르게 개인적 연줄의 함정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한다. ---> 먀오화 등의 시진핑 측근들. | 25.06.14 16:29 | | |
(IP보기클릭)175.212.***.***
4보 "동지애를 바르게 대하는 법-시비 분별에 대한 담론 연작 4" 동지란 당신에게 등을 보일 수 있는 사람이고, 당신을 위해 총알을 막아줄 수 있는 사람이고, 당신과 함께 생사를 함께할 수 있는 사람. 공리주의, 속물근성, 이익에 따라 친구를 사귀지 마라, 규칙, 규율, 법률을 어기는 우정은 반대한다. --> 시진핑의 측근들이 자기의 죄를 감경하기 위해, 서로를 물어 뜯음. 자신이 기꺼이 친구를 위해 총을 맞으려는 행동을 전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등을 돌렸다는 점에서 이 글의 속뜻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모범을 보이고, 군인들에게 순수한 교류 관계를 유지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 일련의 사건이 결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시진핑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면서, 이제부터 지속적으로 정화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 5보 "혁명군인의 충성심을 빛내자" 정직하게 사람으로 살며, 정직한 하람으로 행동하는 것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열심히 일하는 것 그리고 엄격히 자제하고 규율을 철칙으로 지키는 것이 곧 충성 --> 공산당 지도자에 대한 충성이 아니라 당에 대한 충성만을 강조, 인민 해방군의 충성 대상이 시진핑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 6보 "취미와 관심사를 올바르게 대하는 법" 일부 악의적인 사냥꾼들은 지도자가 원칙을 강조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지도자가 취미가 없다는 것을 두려워한다. 최근 몇 년간 낙마한 관료들을 분석해보면, 자신의 소위 '취미'로 인해 몰락한 경우가 적지 않다. 해방군보가 지적한 '취미'라는 건 '부패'를 가르키는 것 7보 "가정 전통과 가정 교육을 올바르게 대하는 법-시비 분별에 대한 담론 연작 6" 좋은 가정 전통은 번영하고 화목하며 행복한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나쁜 가정 전통은 필연적으로 후손에게 재앙을 가져오고 사회에 해를 끼칠 것 권력을 잘못 쓰다 보면 그 가족이 저주를 당할 수 있다. 8보 "손에 쥐고 있는 권력을 올바르게 다루는 법-시비 분별에 대한 담론 연작 7" 권력은 양날의 검이다, 국민을 이롭게 할 수도 있지만 개인이나 소수가 사익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손에 쥐고 있는 권력이 돈과 결합되면 권력을 사용하는 방식이 변질되고, 그 맛도 변하고, 형태도 변하게 된다. ---- 이런 내용들인 데다 시진핑 측근들에 대해 들려오는 흉흉한 소문도 있다 보니 저 논평들이 연속으로 올라오는 것도 시진핑 끗발 다 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보는 분석이 있는듯 | 25.06.14 16:31 | | |
(IP보기클릭)118.235.***.***
이글 전부 복사해서 gpt한테 보여줬는데 결론: “균열은 맞지만 실각은 아님” “明辨是非系列谈”은 분명히 시진핑 체제 내부의 취약성과 균열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는 실각 직전의 신호라기보단, 시진핑이 내부 숙청을 정당화하고 다시 권력을 죄는 전형적 ‘정풍(整风)’의 서막일 가능성이 더 높다. 이렇게 대답해주네 | 25.06.14 16:40 | | |
(IP보기클릭)221.143.***.***
gpt한테 그만물어봐 니생각을해 8번만 보여줬을땐 아무것도모르다가 걍 째가 부정적으로 말하니까 그렇가 말했을뿐이야 | 25.06.14 16:41 | | |
(IP보기클릭)124.56.***.***
GPT가라사대 ㅋㅋㅋㅋㅋ | 25.06.14 21:58 | | |
(IP보기클릭)118.235.***.***
근데 솔직히 잘 모르는 분야는 추천많은 댓글보다는 gpt가 낫긴 해. 특히 이렇 사람들이 원하는 답이 정해진 자극적인 문제에서는.. | 25.06.14 2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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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9.207.***.***
인민 해방군, "시진핑, 지도자 자격 없다" 직격 공식 논설 때림 | 25.06.14 16:12 | | |
(IP보기클릭)58.140.***.***
???? 네이버 뉴스나 이런데 나왔나요!? 찾아봐야겠군요 | 25.06.14 16:13 | | |
(IP보기클릭)59.25.***.***
천안문때도 여론은 그런느낌아녓음? | 25.06.14 16:18 | | |
(IP보기클릭)211.234.***.***
진실을 말하는게 아니라 믿고싶은걸 말하는구나 | 25.06.14 16:28 | | |
(IP보기클릭)118.47.***.***
시진핑이 실각한다고 중국이 중국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기 때문에....
(IP보기클릭)115.76.***.***
그래도 내부 정리하느라 시간 존나 걸릴거임 | 25.06.14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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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5.***.***
전 세계를 상대로 치킨 게임을 건다고 나라 전체를 고통에 몰아 넣었으니 계획이야 결국 살아 남는 건 자국이니 완벽한 독점 시장으로 그 동안 손해본 거 매꾸면 된다는 식이겠지만 그 전에 자국민들 전부 굶어 뒈지게 생김 | 25.06.14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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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그건 아닐듯 불행하게도 | 25.06.14 16:14 | | |
(IP보기클릭)118.235.***.***
시진핑 쫓아내고 집단지도체제로 돌아가겠지. | 25.06.14 16:17 | | |
(IP보기클릭)59.151.***.***
우리 입장에서는 핑핑이 독재 보다는 말이 통하겠지 지들끼리 견제하면서 어느정도 브레이크 역활도 하니까 | 25.06.14 16:20 | | |
(IP보기클릭)115.76.***.***
ㄴㄴ 시진핑은 멍청한데 다음 놈들은 머리 굴리는게 더 미찬놈이라 오히려 힘들꺼임 | 25.06.14 16:55 | | |
(IP보기클릭)59.151.***.***
생각해보면 핑핑이전에는 우리나라랑 중국이랑 그렇게 까지 사리 나쁘지는 않았음 | 25.06.14 16:57 | | |
(IP보기클릭)115.76.***.***
그 전에 있던놈이 동북공정 시작하던 놈임 시진핑보다 더 위험한 놈임 | 25.06.14 16:58 | | |
(IP보기클릭)118.235.***.***
대놓고 티나는 ㅂ...ㅅ새끼 vs 뒤에서 음습하게 할거 다하는 씹새끼'들' | 25.06.14 2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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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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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대만 침공 승리 점령으로 내 지도력의 위대함을 증명하겠다!' 할 수도 있음. | 25.06.14 16:18 | | |
(IP보기클릭)222.97.***.***
일단 기사내용은 지금 그거 추진하다가 인민해방군한테 태클 먹었다는거 같은데. | 25.06.14 16: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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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 지 업적 삼으려고 근시일 안에 추진하려던거 군부가 아직은 때가 아니다 라고 반대해 왔다던데 나중에 미국과의 격차 더 좁혀지고 적당한 때 왔다 생각되면 또 시도 할 녀석이 나오겠지 | 25.06.14 16: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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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들은 그러기 보다는, 걍 경제적 , 정치적으로 천천히 친중 세력들 만들어서 장악하는걸 원할거임 | 25.06.14 16: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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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부정리로 시간은 좀 걸릴듯 | 25.06.14 1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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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2.5프로도 그러던데 누가 그록 써서 물어본거 안올려주나 | 25.06.14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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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후진타오 시절이랑 시진핑 시절 보면 확 다른데 | 25.06.14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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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7번에 마오쩌둥 좀 긍정적으로 묘사하긴하던데 원래 마오쩌둥 싫어하지않나? 생각해보니 | 25.06.14 16: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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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핑 찬양하는건지 돌려까는지는 그냥 번역기돌린거라 어투를모르니 내가 반대로 이해한거일수도 | 25.06.14 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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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은 문혁땜에 싫어했지 | 25.06.14 16: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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