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가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전쟁을 계속 이어나가려는걸로 보여짐..
하마스와의 전쟁에서 하마스를 압도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줬는데도 전쟁이 너무 오래 지속됐고..
이스라엘 근처 중동 나라들과 계속 미사일 주고 받는 모습들이 특히 그럼
역사적으로 내부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외부의 적을 만드는게 적지 않았던걸로 기억하기도 하는데
최근 이스라엘의 모습이 비슷해보여
하마스와의 전쟁에서 하마스를 압도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줬는데도 전쟁이 너무 오래 지속됐고..
이스라엘 근처 중동 나라들과 계속 미사일 주고 받는 모습들이 특히 그럼
역사적으로 내부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외부의 적을 만드는게 적지 않았던걸로 기억하기도 하는데
최근 이스라엘의 모습이 비슷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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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 25.06.14 06: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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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관련 정보를 잘 알지 못해 말을 못하지만 할 수 있다면 진작 했을거 같긴 함요 | 25.06.14 06: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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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지금 보니까 그리쓰로 토켰다고 하니 절호의 기회 아닌가 | 25.06.14 06: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