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명조)스포)2.4조수임무 후기

[그럴듯한이름]

-일곱언덕 ㅈㄴ크네. 이게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 맵이라고?

-카포인가 뭔가 하는 얘는 모브 모델링인데 생각보다 역할이 크네

-대충 종합해보면 크리스토퍼로가 뭔가 이미 흑조가 일어난 일곱언덕에 덮어쓰기한 거 같은데 능력 스케일 너무 크지 않나?

-카르티시아 쪽이 진짜같긴 한데 그쪽은 그쪽대로 20 년전 기록 같은 게 마음에 걸리는디

-미아는 흑조에 침식된게 더 예뻐보이네

-아르노시아전 끝나고 방랑자랑 카르티시아 컷신 교차할때 눈 개아픔 ㅅㅂ

[뀨뀨기주민a]

카르티시아가 처음 연구시설부술때 흑조 새어나오는거 보면 흑조이용해서 크리스토퍼가 공명능력 쓴거니 명식능력에 가까울거같음

[뀨뀨기주민a]

쓴거니 >쓴거같아서

[그럴듯한이름]

자기 시나리오를 레비아탄의 침식의 힘을 써서 덮어쓰기한건가

[뀨뀨기주민a]

그런거 아닐까싶음. 방랑자 말따르면 플로로도 그렇고 잔성회간부능력은 강하지만 조건이 따르는걸로보이고 거기다 카르티시아가 아르시노사 쓰러뜨리고부활할때 흑조가 나오는걸로봐선
현실뒤에 미아기억토대로 20년전 환경을 소노라로 구현해서 진짜 루파가두고 현실에 루파로위장한 미아 보낸뒤 현실에 영향끼친거 아닐까? 싶음
레비아탄이 카르티시아 매개로 임페라토르를 완전히 삼켰듯이

[뀨뀨기주민a]

물론 이것도 뇌피셜이니 재미로만봐주세용~

[그럴듯한이름]

포포가 못일어나는 거 보면 방랑자가 있는데는 그쪽대로 현실이 아닌듯한 느낌